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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빨강머리 앤

앤의서재

2019년 05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4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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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13MB)
ISBN 9791196658519
쪽수 2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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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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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처 몰랐던,
‘어른이 된 빨강머리 앤’의 잊지 못할 이야기들 106가지
“생각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하셨죠.
하지만 그래서 좋은 점도 있는걸요. 나쁜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기도 하니까요.”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로, 만화로 너무나 잘 알려진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머리 앤. 어린 시절에는 사랑스러운 친구로, 어른이 되어선 잊고 사는 중요한 것들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소설 주인공으로, 시대와 공간을 너머 100년 넘게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꿈 많던 소녀이자 상상력 풍부했던 귀여운 몽상가, 앤은 어른이 되어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까 문득 궁금했다. 여전히 몽상가 기질을 간직하고 있을까? 콧등에는 주근깨가 남아 있을까? 길버트와는 사랑이 이루어졌을까? 그 모든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줄 단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스무 살, 빨강머리 앤》은 <앤 시리즈> 중에서 대학을 가고 일을 하고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는, 앤 셜리의 10대 후반부터 20대 시절 이야기만 뽑아내 담고 있다. 덕분에 독자들은 어른이 된 앤이 했던 주옥같은 말들과 그녀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장면들을 쏙쏙 골라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영어 원문도 함께 실려 있어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의 생생한 문장들을 함께 만나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때로는 현인의 가르침이나 대단한 지식보다 누군가의 평범한 생각이나 이야기를 엿보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고, 큰 깨달음을 얻을 때가 있다. 앤의 대학시절, 교사시절, 신혼시절 이야기를 엿보며 꿈을 잃지 않는 법, 세상과 당당하게 맞서는 법, 슬픔과 외로움을 이겨내는 법을 발견해보자.
빨강머리 앤의 팬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완독하고 싶어하는 <앤 시리즈>에 도전하기 전에 미리 스토리를 엿보고 싶은 사람, 어른이 된 앤의 모습이 궁금한 사람, 앤 관련 아이템이라면 무엇이든 소장하고 싶은 ‘앤 덕후’, 그리고 꿈과 용기를 되찾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바로 이 책, 《스무 살, 빨강머리 앤》을 추천한다.
프롤로그_어른이 된 빨강머리 앤을 만나보세요

Anne`s words 1_ 어른이 되는 시점을 딱 정하기는 어려워요
Anne`s words 2_ 세상에는 가슴 두근거리는 일이 여전히 많아요
Anne`s words 3_ 타인의 장점을 찾아내는 특별한 능력이 필요해요
Anne`s words 4_ 꿈꾸기에 늙은 나이 같은 건 없어요
Anne`s words 5_ 기쁨과 슬픔 모두 받아들이는 게 사랑이죠

* <앤> 시리즈 엿보기

“지금은 인생이 마치 내 입술에 닿을 듯 다가온 영광의 잔 같아. 하지만 그 잔에는 분명 쓴맛도 있을 거야. 그건 모든 잔에 들어 있으니까. 언젠가 나도 맛보게 되겠지. 음, 그때의 내가 강하고 용감하면 좋겠어. 그리고 쓴맛을 경험하는 게 내 잘못 때문은 아니면 좋겠어.” _21쪽

“이런, 아니에요. 오히려 너무너무 현명해지는 중이어서 얼마나 속상한데요. 언어가 생각을 감출 수 있게 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우리의 흥미로운 면은 절반도 안 되게 줄고 말았어요.” _31쪽

“이 세상은 퍽 괜찮은 곳이에요, 어쨌든. 그렇죠? 마릴라 아주머니? 저번에 린드 아주머니는 세상이 별로라고 푸념하셨거든요. 뭔가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거라 잔뜩 기대할 때마다 반드시 어느 정도는 실망하게 된다면서…… 생각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하셨죠. 하지만 그래서 좋은 점도 있는걸요. 나쁜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기도 하니까요.” _53쪽

“앨런 부인이 말씀하시길, 괴로운 생각이 고개 들 때마다 그에 맞설 수 있게 좋은 것을 떠올리라고 하셨어. 네가 약간 통통하긴 해도, 정말 너무나 귀여운 보조개가 있잖니. 나도 코에 주근깨가 있지만 코 모양은 괜찮은 편이고. 어때, 레몬즙이 효과가 좀 있는 것 같니?” _61쪽

“서로를 알라는 말이 나왔으니 말이다. 나도 그 여자가 소문난 ‘오지랖쟁이’라는 건 잘 안다. 그 여자한테도 그렇게 얘기했고.”
“이런, 아주머니께 너무나 상처가 되는 말이잖아요.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죠?”
“그게 사실이고, 난 누구한테건 사실대로 말해야 한다고 봐.”
“하지만 사실을 전부 말하진 않잖아요. 거슬리는 부분만 골라서 말씀하시죠. 제 머리칼이 빨갛다는 말은 열 번도 넘게 했으면서 제 코가 예쁘다는 말은 한 번도 안 하셨어요.” _103쪽

“그거 알아? 누가 이게 도리라면서 어떤 사실을 알려주려고 할 때는 으레 불쾌한 얘기를 듣겠구나 하고 각오해야 한다는 거? 사람들은 듣기 좋은 얘기를 전하는 게 도리라는 생각을 전혀 못 하는 거 같아. 도대체 왜 그럴까?” _109쪽

앤은 친구들의 행복이 언제나 기뻤다. 그러나 주위에 온통 자기 것이 아닌 행복뿐이면 누구나 조금은 쓸쓸해지는 법이다. 에이번리에 돌아와서도 앤은 딱 그런 심정이었다. 이번에는 다이애나가, 한 여자가 첫 아이를 곁에 누였을 때 몰려오는 경이로운 영광에 흠뻑 젖어 있었다. 앤은 갓 어머니가 된 친구의 하얀 얼굴을 경외 어린 눈으로 바라보았다. 다이애나가 이처럼 존경스러웠던 적은 이제껏 없었다. 환희에 찬 눈빛의 이 창백한 여인이 정녕, 이제는 사라져버린 학창 시절에 앤과 함께 놀았던 그 검은 곱슬머리와 장밋빛 뺨의 다이애나란 말인가? 앤은 자기가 과거에만 속해 있고 현재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돼버린 듯 묘한 고독감을 느꼈다. _125쪽

불쑥 레슬리가 물었다.
“그런데 외롭진 않은가요? 혼자 있을 때도…… 절대로?”
“아뇨. 외롭다고 느낀 적은 평생 한 번도 없는 것 같아요. 혼자 있을 때에도 정말 좋은 벗이 있거든요. 꿈, 상상, 역할놀이……. 때로는 혼자 있는 시간이 참 좋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떠올리고 음미하기 딱 좋거든요.” _139쪽

“이루지 못한 꿈이 있어, 앤?”
“당연하지. 다들 그렇잖아. 꿈이 전부 다 이뤄지면 오히려 좋지 않을걸? 이루고 싶은 꿈이 없는 사람은 죽은 거나 마찬가지일 테니까.” _169쪽

다리 난간에 놓인 갸름하고 하얀 손 위로 문득 길버트의 손이 얹혔다. 그러나 앤이 얼른 손을 빼내고 황급히 돌아섰다. 그녀에게 황혼의 마력은 깨져버렸다. (……) 앤은 초록 지붕 집 앞길에 도착할 때까지 줄곧 두서없이 재잘거렸다. 불쌍한 길버트는 한 마디 끼어들 틈조차 없을 정도였다. 길버트와 헤어지자 앤은 어쩐지 마음이 놓였다.
‘전에는 길버트가 가는 걸 보는 게 다행스러웠던 적이 없었는데.’
원망과 서글픔이 뒤섞인 기분으로 앤은 혼자 걸어가며 생각했다.
‘길버트가 계속 이렇게 어리석게 굴면 우리 우정은 망가지고 말 거야. 그럼 절대 안 되지?그렇게 안 되도록 지키겠어. 아, 남자들은 왜 그렇게 분별력이 없을까!’ _185쪽

바로 그때?가까이서 낯선 목소리가 들렸다.
“실례합니다만?제 우산으로 비를 좀 피하시겠습니까?” 앤은 고개를 들었다. 훤칠한 키에 잘생긴 얼굴, 눈에 띄는 용모?비밀스럽고 우수에 찬 검은 눈동자?감미롭고 따스한, 듣기 좋은 목소리?그렇다, 앤이 꿈꾸던 왕자님이 바로 눈앞에 서 있었다. 주문해서 만들었대도 앤의 이상형에 이보다 더 가까울 수는 없었다. _197쪽

어른이 되어, 어른이 된 앤 셜리를 다시 만난다!
사람, 꿈, 관계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앤이 전하는 위로와 격려

매튜 아저씨가 돌아가시면서 대학을 가고 싶은 꿈을 포기해야 했던 앤. 그녀는 퀸즈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어떻게 살았을까? 이 책의 출발은 그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빨강머리 앤》은 앤 셜리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러나 소설이 대성공을 거둠으로써 계속 후속편이 출간되었고, 루시 모두 몽고메리의 <앤 시리즈>는 외전을 제외하고도 총 8편이나 출간되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스무 살, 빨강머리 앤》은 그중에서도 10대 후반부터 20대 시절, 즉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윈디 윌로우즈의 앤》, 《앤의 꿈의 집》 등 4권의 책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어른이 된 앤의 모습도 우리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까, 독자들이 저마다 상상했던 모습 그대로 성장했을까, 어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친구가 됐을까, 그녀의 첫사랑은 어땠을까……. 앤의 팬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106개의 소설 속 장면과 말을 통해 그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던 스무 살 성장통은 어떻게 극복했는지, 어른이 되어 겪게 되는 무수한 난관들은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 그리고 외로움과 슬픔에 대처하는 앤의 방식은 무엇이었는지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

명장면, 명대사만 골라보는 즐거움에
일러스트레이터 허씨초코의 감성으로 만나는 앤 그림까지

《빨강머리 앤》은 1908년에 처음 출간됐지만, 지금도 SNS에는 ‘빨강머리 앤 명대사’나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로 검색하면 수없이 많은 피드가 쏟아질 만큼 크게 사랑을 받고 있다. 알고 보면 앤은 말만 했다 하면 화제가 되는, 그 누구보다 훌륭한 명언 제조자!
그렇다면 어른이 된 앤은 또 어떤 인상적인 말들을 탄생시켰을까. 이 책에는 짧지만 앤 셜리 특유의 긍정의 기운이 성숙함을 만나 한층 더 깊이 있어진 말들과 보기만 해도 뭉클해지는 소설 장면들만 모았다. 뿐만 아니라, 길버트와 연애를 하고 이별을 하고 결혼을 하는 앤의 사랑 이야기는 팬이라면 결코 놓칠 수 없는 또 다른 볼거리다.
누구나 한 번은 상상해봤을 어른이 된 앤 셜리의 모습. 아마 그 모습은 독자들마다 제각기 다를 것이다. 《스무 살, 빨강머리 앤》에서는 그라폴리오, 인스타그램 등에서 감성적인 그림으로 화제를 모으며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허씨초코의 그림

작가정보

루시 모드 몽고메리
1874년 캐나다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어머니를 여의고 우체국을 경영하는 조부모 밑에서 자랐다. 샬럿타운의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와 기자로 일하기도 했다.
15살 때부터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재능을 보이기 시작했고, 1908년 발표한 《빨강머리 앤》이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후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에이번리의 앤》 등의 후속작을 출간했으며, 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은 총 10편에 이른다. 1942년, 토론토에서 사망한 몽고메리는 캐번디시의 묘지에 묻혔다.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 편집기획자로 책 만드는 일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서 저자의 문체와 의도를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그렇게 한 편의 소설이 되었다》, 《파크애비뉴의 영장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이 있다.

그림/만화 허씨초코

소소한 상상력과 풍부한 감성이 녹아 있는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2016년 4월부터 3년간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잔상이 머무는 공간>을 정식 연재했으며, 다수의 도서 삽화 및 광고 이미지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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