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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던 그녀 비우고 다시채우는 1년프로젝트에 도전하다
임다혜 지음
잇콘

2020년 09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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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43MB)
ISBN 9791196630409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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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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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을 비우고 나를 채운 1년의 시간!
옷을 버렸는데 입을 옷은 더 많아지는 놀라운 경험을 담은 『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결혼과 출산 후 직장을 그만두고 의기소침해져 가던 어느 날, 특별히 비싼 걸 산 적이 없는데 가계부 적자가 조금씩 늘어나는 걸 발견하고 옷을 사봤자 예쁘지도 않은데 돈이라도 아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저자는 딱 1년만 옷 쇼핑을 멈추기로 결심했고, 블로그를 개설해 진행 상황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우선 옷장을 열어 재고조사를 하고, 못 입는 옷을 걸러내고, 종류별로 분류해서 꼭 필요한 옷만 추려냈다. 1,000벌 가까운 옷을 132벌로 줄이는 과정은 눈물이 날 정도로 괴로웠지만, 옷장이 비어갈수록 왠지 모르게 마음은 홀가분해졌다. 그렇게 옷장을 비워내고 이미 가진 옷들 중에서 나에게 어울리고 필요한 것만 추려내는 작업을 하는 동안 옷과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면서 삶의 변화를 느끼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쇼핑 욕구를 다스리는 요령, 데일리룩 사진을 찍으며 나만의 스타일 찾는 법, 티셔츠부터 코트까지 종류별·단계별로 옷장 비우는 법, 옷을 처분하는 대신 기부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무엇보다 자신만 스타일을 찾기 위해 이미지 컨설팅을 받으며 얻은 노하우와 그것을 실천하면서 얻은 깨달음까지 아낌없이 털어놓으며 몸과 마음을 함께 가꿀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PROLOGUE_ 어느 날 문득, 변화를 결심하다

Part 01. 옷장 디톡스를 결심하다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
오늘까지만 사는 거야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 걸까
내가 인터넷 쇼핑몰에 가는 이유
오늘밤 ‘호갱’님은 나야, 나
고작 천 원 싸게 사자고
내 마음을 쇼핑으로 위로하지 말자
사느라 힘들고, 버리느라 힘들고
옷을 산 게 아니라 설렘을 샀구나
마음을 다스리는 테크닉

# 쇼핑 욕구를 잠재워준 책들

Part 02. 지름신을 이겨라

데일리룩 사진으로 나를 알아가다
매월 12일 자정을 맞이하며
사기 전에 재고 파악부터 하자
생각 없이 사면 손발이 고생한다
유행 아이템을 사면 후회하는 이유
목표는 사람들 앞에서 공표하자
적립금의 유혹을 이겨내다
가계부가 깨끗해지고 있다
보물은 이미 당신 옷장 속에 있다
안 사니까 마음이 편해졌다
기분전환의 유혹을 이기다

# 공짜에 혹하지 말자

Part 03. 문제는 옷이 아니라 나였어

운동을 시작하다
맨날 비슷한 옷만 입고 다녔네
옷장은 내 생활을 보여주는 거울
쇼핑 전에 나를 먼저 알자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을 고민하다
나에게 맞는 헤어스타일
옷이 아니라 몸에 투자하자
내면의 소리를 듣다
겉모습에 앞서 마음을 바꾸다
남길 옷의 기준을 정하다
외출복을 미리 지정해놓자
내 몸부터 바로하자
입을 게 없다? 옷장 정리가 필요한 때

# ‘애엄마 패션’을 위한 변명

Part 04. 나를 돌아보는 옷장 정리

쇼핑은 심리적인 문제다
절대 못 버리는 건 없다
옷 정리는 반성의 시간
집에서 입는 옷 점검하기
333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1차 옷장 조사
2차 옷장 조사
원피스 129벌에서 17벌로 정리하기
니트 75벌에서 21벌로 정리하기
바지 47벌에서 16벌로 정리하기
티셔츠 136벌에서 17벌로 정리하기
카디건, 치마, 블라우스 단숨에 정리하기
정리는 새로운 출발

# 1년 옷차림 정리

Part 05. 비웠더니 넓어졌다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비우면 나눌 수 있다
나누면 얻는 것들
정리하니 충분함을 알겠더라
바로 지금 시작하라
나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기회
집 안 정리는 마음 정리
보기에 좋으면 기분도 좋다
청소를 하니 풍경이 보인다
마음에 드는 공간을 만드는 기쁨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 정리한 옷, 버리지 않아도 된다

EPILOGUE_ 내 변화를 나는 안다

남들과 똑같이 숨 가쁘게 살아왔다. 대학을 나와 취업을 했고 결혼 도 했다. 적당히 신혼생활을 즐긴 뒤에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았다. 그리고 모든 게 변했다. 20대 내내 커리어우먼을 꿈꿨던 나는 육아휴직이 끝난 뒤 고민 끝에 퇴사를 했다. 아이를 좀 더 보고 싶었다. 고등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 쉼 없이 달려온 나는 처음으로 잠시 멈추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 아주 사소한 계기로 ‘딱 1년만 옷 안 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특별히 충격을 받은 계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옷 을 사면 안 될 일이 생긴 것도 아니다. 그냥 어느 날 문득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 (p5_ 어느 날 문득, 변화를 결심하다)

이제 와 생각해보니 나는 옷을 산 게 아니라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설렘’을 샀던 것 같다. 그 설렘은 집 옷장에 옷을 거는 순간 사라져버린다. 그리고 더 좋은 것이 또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새로운 설렘이 찾아온다. 어느 책에서 설레지 않는 건 버리라는 말을 봤다. 그동안 나는 고민 없이 일단 사놓고 나중에 정리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리가 되기는커녕 점점 노폐물이 쌓여가는 느낌이었다. 몸을 디톡스 하듯 옷을 안 사는 것으로 옷장을 디톡스 해보자! 그렇게 다짐했다. (p48_ 옷을 산 게 아니라 설렘을 샀구나)

사람 마음이 참 재미있다. 사고 싶은 게 열 가지 있었는데 용돈에 맞춰서 두 가지만 사야겠다고 생각할 때는 그 두 가지를 고르기가 그렇게 힘들었다. 결국 할부를 동원해서라도 서너 가지를 사고 만다. 그런데 옷 안 사기 프로젝트를 하면서 아예 안 산다고 생각하니 고 르고 말고 할 것도 없고 어느 게 더 나은지 생각할 일도 없다. 안 사는 게 차라리 더 쉽다. (p84_ 가계부가 깨끗해지고 있다)

옷은 내 생활을 보여주는 상징같은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싸구려 옷이 산처럼 쌓인 모습은 옷뿐만 아니라 이 것저것 시도하다가 하나도 제대로 못 끝낸 내 생활을 보여주는 것 만 같다. 옷장을 볼수록 마음이 무거워졌다. 어떻게 이제까지 아무 렇지 않게 이런 옷장을 보며 살았지? 이제는 나도 변할 때가 된 것 같다. (p107_ 옷장은 내 생활을 보여주는 거울)

세상에는 옷이 참 많다. 요즘엔 예쁜 게 싸기까지 하다. 하지만 모든 옷을 다 입을 순 없다. 그렇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옷을 고를까? 그 기준을 생각해보는 강의였고, 그건 바로 ‘나의 내면의 소리’라는 결론을 얻었다. (p136_ 겉모습에 앞서 마음을 바꾸다)

옷을 안 사게 되면서 옷 쇼핑도 심리적인 문제였다는 걸 깨달았다. 있는 옷을 아껴가며 관리하고 세탁하면서 만족감이 숫자에서 오는 게 아님을 알게 되었다. 옷 사는 걸 중단하고 옷장을 찬찬히 훑어보니 누렇게 변색된 채로 옷장에서 자리만 차지한 옷도 있었다. 개수가 많아 몇 개씩 겹쳐서 보관했더니 꾸깃꾸깃해지고 매번 다림질을 하기 귀찮아 안 입게 된 옷도 있었다. (p156_ 쇼핑은 심리적인 문제다)

정리한 옷 중 사이즈가 아이들한테 맞는 건 보육원에 직접 보내고 나머지는 중고 판매해서 번 금액을 다른 보육원에 보냈다. 아이들 이 성인이 되어 보육원을 나갈 때 대체로 옷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런데 그 포스팅을 보고 마음씨 좋은 블로그 이웃이 본인도 옷장 정리를 했다며 좋은 데 써달라고 우리 집으로 옷을 택배로 보냈다. 무려 제주도에서! 고마운 마음이 담겨 있는 옷들은 심지어 상태도 좋았다. 내 옷과 같이 바자회에서 판매해서 그 금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p213_ 비우면 나눌 수 있다)

“옷을 안 사니 입을 옷이 많아졌다”

옷장을 비우고 나를 채우는 1년간의 옷 안 사기 프로젝트!
지름신을 멈추고 진짜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공감 성장일기

옷장은 터질 지경인데 막상 입을 옷이 없다. ‘세일’, ‘떨이’란 말에 혹해서 산 옷들은 애물단지가 됐다. 스트레스를 옷 쇼핑으로 풀다 보니 밀려드는 카드값에 다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악순환을 끊을 수는 없을까?
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자. 대신 내 옷장에서 쇼핑을 시작하자. 생각보다 좋은 옷이 많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아가 이미 가진 옷들 중에서 나에게 어울리고 필요한 것만 추려내는 작업을 해보자. 옷과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면서 삶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딱 1년, 옷 안 사기 프로젝트가 가져온 놀라운 변화
결혼과 출산 후 직장을 그만두고 의기소침해져 가던 저자는 어느 날 변화를 결심한다. 출발은 사소했다. 특별히 비싼 걸 산 적이 없는데 가계부 적자가 조금씩 늘어나는 걸 발견한 날, 유리창에 비친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직시한 날, 옷을 사봤자 예쁘지도 않은데 돈이라도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딱 1년만 옷 쇼핑을 멈추기로 하고, 블로그를 개설하여 진행상황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옷을 사지 않으니 묵혀둔 옷들을 다시 보게 되었고, 자리만 차지하던 옷들을 처분하게 됐다.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유혹 앞에 고민하고,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그런 과정까지 솔직하게 공개한다. 1년이 지나자 단순히 옷장만 정리된 게 아니라 그녀의 내면과 생활까지 바뀌었다. 자신을 더 믿게 되었고, 도전을 즐기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하루하루가 즐겁고 내일이 기대된다. 1년의 시간은 멈춰 있었던 게 아니라 옷장을 비우고 자신을 채우는 시간이었던 것이다.

버리면 비로소 보이는 옷들, 그리고 내 마음들
프로젝트는 단순히 쇼핑을 금지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이미 가진 것들을 들여다보며 불필요한 것을 비우는 단계까지 발전한다. 우선 옷장을 열어 재고조사를 하고, 못 입는 옷을 걸러내고, 종류별로 분류해서 꼭 필요한 옷만 추려낸다. 1,000벌 가까운 옷을 132벌로 줄이는 과정은 눈물이 날 정도로 괴롭지만, 옷장이 비어갈수록 왠지 모르게 마음은 홀가분해진다. 과거의 나는 어떻게 쇼핑을 했고 생활해 왔는지, 옷장을 정리하는 과정 속에서 나의 마음과 생활을 들여다본다. 몸과 마음을 가꾸면 더 이상 옷의 가짓수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저자는 옷을 버렸는데 입을 옷은 더 많아지는 놀라운 경험을 전하고 있다.

지금 당장 해볼 만한 실용적 팁을 담았다
머리로는 알지만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 법. 이 책에는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실용적 팁이 가득하다. 쇼핑 욕구를 다스리는 요령, 데일리룩 사진을 찍으며 나만의 스타일 찾는 법, 티셔츠부터 코트까지 종류별?단계별로 옷장 비우는 법을 알려준다. 처분할 옷을 처분하는 대신 기부하는 방법도 공개한다. 무엇보다 자신만 스타일을 찾기 위해 이미지 컨설팅을 받으며 얻은 노하우와 그것을 실천하면서 얻은 깨달음까지 아낌없이 털어놓는다.

웃다가 찡했다가, 마치 내 이야기 같았다. 책을 읽으며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고, 읽고 난 후에 바로 옷장 정리를 시작했다. - 김수현 님(37세/주부)

옷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 한다는 것도 이해되고, 정리해가며 나를 발견하고 치유한다는 것에도 깊이 공감합니다. 요즘 아이 책 정리 중인데 자극 받아서 더 힘내볼까 합니다. - 션이 님(40세/주부)

풍백이라는 이 여자, 데일리룩을 보면 분명 옷을 좋아한다. 그런데 갑자기 옷을 안 산대. 응원했다. 원피스 126벌에서 17벌만 남기고 다 버린대. 솔직히 불가능하다고 말렸다. 할 수 있다고 응원해 달란다. 그리고 결국 해내더라. 그걸 보고 반성했다. 난 왜 해보지도 않고 불가능하다고 겁을 먹고 있었던 걸까? - 이세현 님(39세/주부)

작가정보

저자(글) 임다혜

여의도 빌딩숲을 누비던 커리어우먼에서 출산과 함께 30대 초반에 전업주부가 되었다.
꿈꾸던 모습과 너무나 달라진 자기 모습에 어느 날 문득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1년간 옷 안 사기’ 프로젝트에 도전했고 성공했다.
매해 소소한 나만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고 있다.

-블로그 ‘적당히 벌고 적당히 노는 사람’ https://blog.naver.com/poongbaek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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