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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스토아주의자가 되었다

성격 급한 뉴요커, 고대 철학의 지혜를 만나다

2019년 05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5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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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32MB)
ISBN 9791196624736
쪽수 3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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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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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철학이 인간의 삶에 유용하지 않다면
그것은 어디에도 유용하지 않은 것이다
혹시 ‘스토아’ 하면 ‘금욕주의’가 떠오르는가? 그야말로 암기식,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아닐 수 없다. 어째서 스토아주의가 금욕주의란 말인가. 이는 여름을 50도까지 올라간 아스팔트라고 정의하는 것과 같다. 여름은 오직 뜨거움으로 묘사하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초록빛 넘실거리는 자연과 청량한 냉음료의 매력도 한껏 느낄 수 있는 그런 계절이 아니던가.
도덕?윤리 교과서에 반드시 등장할 만큼 오랫동안 회자되어온 스토아 철학은 아주 익숙한 이름이지만, 사실 우리는 평생 스토아를 제대로 알아본 적이 없다. 그런 스토아에 다시 한 번 시선을 모으려는 시도가 여기에 있다. 인문 신간 ?그리고 나는 스토아주의자가 되었다?의 저자 마시모 피글리우치는 그 자신이 스토아 ‘덕후’다. 유전학, 진화 생물학, 철학 분야에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저명한 학자인 그는 자신의 삶에 스토아를 끌어들인 후부터 그야말로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했다고 말한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스토아의 진짜 얼굴을 보여주는 것이 철학자로서의 사명인 듯, 마시모는 따끈따끈한 스토아주의를 이용해 오히려 인생의 뜨거움을 식히는 방법을 알려준다.
1장. 곧지 않은 오솔길 _9
2장. 여정을 위한 지도 _32

1부 욕망의 규율 : 당연히 원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3장. 어떤 일은 우리의 능력 안에 있고 어떤 일은 그렇지 않다 _49
4장. 자연에 따라 살기 _76
5장. 소크라테스와 공놀이하기 _99
6장. 신 혹은 원자들 _122

2부 행위의 수련 : 세상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
7장. 품성(그리고 덕)이 전부다 _145
8장. 매우 결정적인 단어 _164
9장. 역할 모델의 역할 _185
10장. 불구와 정신질환 _207

3부 승인 훈련 : 상황들에 반응하는 법
11장. 죽음과 자살에 대하여 _233
12장. 분노, 불안, 그리고 외로움을 다루는 법 _255
13장. 사랑과 우정 _278
14장. 정신의 실천 과제들 _298

부록
헬레니즘 시대의 실천 철학 학파들 _347

옮긴이의 글 _357

통제권에 대한 스토아적인 이분법은 우리의 삶 전반에 적용된다. 직장에서 승진을 기대 중이라고 해보자. 회사와 함께해온 그 오랜 세월과 업무 수행 고과의 질, 그리고 동료나 상사와 맺고 있는 훌륭한 인간관계를 생각할 때 승진을 기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제 승진 여부를 내일 알게 되어 있다고 해보자. 스토아주의의 접근법을 채택한다는 것은 오늘밤 평화로운 잠을 자게 될 것이고 아침에 어떤 결과가 나오든 체념이 아니라 확신을 갖고 대면할 준비를 갖추게 됨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 확신은 결과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 결과가 자신의 통제 밖에 있다는 데 대한 확신이다.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는 너무도 많은 변수들에 달린 문제다. 거기에는 회사 내부의 정치 구도, 상사의 개인적인 호감 여부, 그리고 동료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견제를 받았는지 등이 포함된다. 그렇다, 확신은 내가 나의 능력에 속한 일은 무엇이든 다 했음을 안다는 데 있다. 왜냐하면 그것, 오로지 그것만이 자신의 통제하에 있기 때문이다. 우주는 누군가의 소원을 귀 기울여 들어주지 않는다. 우주는 다만 하던 대로 할 뿐이다.
_62~63쪽

우리는 지나칠 정도로 너무나 복잡한 사회 환경 속에서 살기 때문에 언제나 올바른 일을 할 수만은 없으며, 심지어 올바른 일을 한다고 하면서 우선 그 올바른 일이란 게 무엇인지조차 아주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 우리에게 부과되는 상이한 요구들에는 대부분 윤리적 차원이 들어 있으나(동물의 고통, 환경 피해, 종업원에 대한 대우) 일부는 더 실천적이기도 하다(뭘 좀 먹어야겠는데, 내 음식은 어디서 난 걸까? 은행에 가야 하는데, 내가 지지할 만한 은행은 어디일까?) 스토아주의는 잇따르는 갈등들을 인간이 할 수 있는 최대한 효과적인 방식으로 다룰 수 있는 도구들을 개발하고자 한다. 스토아주의는 완벽성을 요구하지 않으며 구체적인 정답들을 제공하지 않는다. 정답이란 세상이 흑백으로 나뉘고 선과 악이 대결하며 그 안에서 착한 자들과 악당들을 항상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보들(에픽테토스의 표현이다)을 위한 것이다.
_114~115쪽

인지 부조화란 어떤 이가 자신이 똑같이 옳다고 여기는 두 판단들 사이에 갈등이 있음을 자각할 때 발생하는 매우 불편한 심리 상태다. 사람들은 인지 부조화를 경험하기 싫어한다. 이것은 에픽테토스가 사람들은 알면서 잘못을 저지르기를 원치 않는다고 말했던 것과 꼭 같은 이치다. 그래서 사람들은 제딴은 건전한 판단들로 이어지는 훌륭한 이유들을 제시하는 설명이라 여겨지는 것을 무작정 승인함으로써 부조화를 줄인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그런 이유와 판단들이 명백히 불합리한 합리화로 보임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기원전 6세기로 거슬러 올라가서 이솝은 여우와 포도에 관한 유명한 우화에서 이를 유쾌하게 서술한 바 있다. 다시 한 번 불편한 진실은 인지 부조화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무식한 자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똑똑하고 잘 배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가장 확고하게 확립된 과학 이론에 속하는 다윈의 진화론을 거부하는 개인들을 나는 수도 없이 접해보았다. 그들은 그 이론을 거부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그 이론이 열성적인 기독교인으로서 그들 삶의 준거점이 되는 성경과의 화해 불가능한 갈등을 유발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_181쪽

죽음에 대한 생각은 나를 심히 성가시게 했다. 실제로 거의 매일 죽음을 생각하고 살던 인생의 시기가 있었고, 어떤 날에는 그 생각이 한 번으로 그치지 않기도 했다. 내가 골똘히 생각에 잠겨서 쉽게 우울한 사고에 빠져들곤 하는 유형의 인간이라는 인상을 주고 싶지는 않다. 그와는 반대로 나는 언제나 인생에 관해 상당히 낙관적이었다. 운명이 나를 어떤 길로 인도하건 나는 그것을 즐기든지 최선을 다하든지 했다(그 운명의 여신은 고맙게도 내게 꽤 많은 길을 열어주었다). 더군다나 나는 생물학자다. 나는 죽음이 자연발생적인 사건임을 안다. 영겁의 오랜 시간 전에 우리 조상들이 채택한 특별한 진화 경로의 결과인 것이다. (예를 들어 만약 우리가 박테리아였다면 나이가 들었다고 죽는 법은 없었을 것이다. 단지 사고로나 죽을 것이다. 그랬다면 우리가 삶의 철학들을 발전시키는 일 역시 없었을 것이다.) 그렇기는 하지만 내 의식이 어느 날 존재하기를 멈추리라는 생각에는 정말로 화가 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번 장 서두에 나오는 에픽테토스의 진술을 처음 읽었을 때 비로소 세상이 바뀌기 시작했다. 웃음이 터졌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일로 여기는 문제를 앞에 놓고 이 얼마나 믿기 어려운 낙천적인 태도란 말인가.
_234~235쪽

참된 철학은 조금의 이론과 많은 실천의 문제다. “우리는 목수가 특정한 재주들을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그게 정말 노력할 만한 일인가?

책의 첫머리에서 마시모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인류사에 고안된 셀 수 없이 많은 종교와 철학의 이름들로 운을 띄운다. 그러고는 과학자이자 철학자인 자신은 수많은 답들 중에서 이성적이고 과학 친화적인 스토아 철학을 발견했으며, 아직 능숙한 스토아주의자는 되지 못했지만 이를 체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 고백한다.
왜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고 묻는 스토아주의는 흔한 편견처럼 감정을 억눌러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런 철학이 전혀 아니다. 오히려 감정을 수긍하고, 무엇 때문에 그런 감정이 생겼는지 반성하고, 그 감정을 유익한 방향으로 바꾸어나가는 일과 관련이 있다. 또한 무엇이 자기 통제하에 있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를 계속 유념하여 전자에 노력을 집중하고 후자에는 노력을 낭비하지 않는 일과도 관련이 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이거야 말로 현대인을 위한 게 아닌가? 내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철학이라니…….
분노와 무능력, 가족과 타인에 대한 태도, 신, 세계시민주의, 자살 등 아주 다양한 현실의 주제들에 대한 이해의 토대를 제공하는 스토아는 ‘실천 철학’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인생의 크고 작은 선택에 도움이 될 기준들을 제공해준다. 빅터 프랭클의 의미치료, 앨버트 엘리스의 합리정서행동치료를 포함해 수많은 증거 중심 심리 치료법들의 철학적 뿌리가 스토아임을 밝히는 대목에서는 이미 반쯤 스토아주의에 빠져든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교과서에나 나오는 사장된 단어쯤으로 치부했던 스토아에 대한 마시모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스토아뿐만 아니라 철학에 대한 인상마저 바뀌게 된다. 스토아는 이상적인 사회를 상상하는 대신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받아들이고 (실제적) 지혜, 절제, 정의, 용기라는 네 개의 기본적인 덕을 통해 수양을 추구한다. 하지만 굳이 이런 단어들을 외워야 한다는 압박 없이 그냥 읽으면 된다. 저자가 다양한 상황을 알아서 소개하고 거기에 맞는 우리의 태도를 알려준다.
마시모는 독자에게 스토아주의란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 스승이자 친구인 에픽테토스를 현대로 소환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오직 한 번의 인생을 낭비 없이 사는 방법에 대해 묻고 또 묻는다. 때로는 첨예하고 때로는 서로에게 감화되는 그들의 대화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철학을 어떻게 나의 일상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거기에다 저자가 꿋꿋하게 펼쳐 놓는 자신의 ‘흑역사’들과 스토아가 바꿔준 생각의 틀,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듣다 보면 단지 이론에 불과하다 치부했던 삶의 태도를 내 것으로 만들고, 쓸데없는 인생 낭비를 그만 둘 수도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생긴다.

“에픽테토스의 결정적인 요점 중 하나는 우리에게 이상한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정확히 그런 것들을 걱정하고 거기에 에너지를 집중한다.”
_《그리고 나는 스토아주의자가 되었다》중에서

지나치게 복잡한 세상에서 제정신으로 살기 위하여

에픽테토스. 그는 절름발이 노예였지만 교육을 받아 자유인이 되고, 학교를 세우고, 어떤 황제에게는 추방되었으나 또 어떤 황제와는 친분을 맺고, 단출한 삶의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여든이라는 아주 고령의 나이에 이를 때까지 사심 없이 핏줄도 아닌 어린아이를 돌보며 삶을 마무리했다.
마시모 피글리우치. 그는 박사 학위가 무려 세 개나 되는 대학교 교수지만 언제나 자학 개그를 선보이고, 자신이 연구하는 학문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SNS 계정을 만들고, TED 같은 일반인 대상 강연에 참여하고, <뉴욕 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등에 틈틈이 칼럼도 쓰면서 열정적이고 실천적인 삶을 살고 있다.
스토아는 접점을 찾기 힘들어 보이는 2세기 로마인과 21세기 뉴요커의 삶을 이어주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어떨까? 솔직히 우리가 죽음을 길들일 줄 아는 자로 통하던 고대의 철학자들처럼 살 필요는 없지 않은가. 소크라테스도 아니니 독 당근즙을 받아 마실 일도 없을 것이다.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것들은 내게는 크나큰 문제들이지만 멀리서 보면 사소할 만한 것들이다. 회사의 부당함에 맞서고, 차별에 반대하고, 어떤 물건을 쓰고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일들 말이다. 그런데 스토아는 정확히 그런 부분에 도움을 준다.
스토아주의는 실용적인 사상이며 가능한 것들을 성취하고 중요치 않은 것들을 알아보는 일에 초점을 둔다. 스토아주의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오늘 저녁에 뭘 먹을지, 어떤 은행을 이용할지에 대한 가이드를 얻는 것은 물론이고 분노, 노력, 욕망, 혼인, 재산 관리, 엄청난 개인적 비극을 견뎌내고 생존하는 법 등에 관한 결정적인 질문들에 답할 수 있斂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마시모가 추천한 스토아주의의 역할 모델이자, 미군 명예훈장을 받은 제임스 스톡데일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스톡데일은 베트남전쟁 때 북베트남에 포로로 잡혀 7년 반을 보낸 후에 살아 돌아왔다. 그는 설명하기도 괴로운 경험을 직접 겪고 난 후에, 누군가가 에픽테토스에게 ‘이 모든 논의와 노력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던 때를 기억해냈다. 에픽테토스는 이렇게 답했다. “평정, 대담, 그리고 자유입니다.”

“그대의 능력을 최대한 이용하세요.
그리고 나머지는 벌어지는 대로 받아들이세요.
어떤 일들은 우리에게 달려 있고
어떤 일들은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습니다.

작가정보

뉴욕시립대학교의 철학 교수다. 유전학, 진화 생물학, 철학 분야에서 총 세 개의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라이베리아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성장했고 현재는 미국에 살고 있다. <뉴욕 타임즈>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 여러 지면에 글을 발표해왔으며, 《이것은 과학이 아니다Nonsense on Stilts》 《번영과 풍요의 윤리학Answers for Aristotle》 《진화 부정하기Denying Evolutio》 외 다수의 책을 썼다. 언제나 학문의 쓰임새에 대해 탐구하고 대중과 이야기하기를 멈추지 않는 열정적인 학자다.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언어철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대우교수이자 교내 생명문화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그간 다수의 전문 철학서와 교양 인문서를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비트겐슈타인과 정신분석》 《과학의 미래》 《사이보그 시티즌》 《철학으로 읽는 괴테 니체 바그너》 《비트겐슈타인과 세기말 빈》 《삶의 품격에 대하여》 《스피노자는 왜 라이프니츠를 몰래 만났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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