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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정치철학의 네 가지 흐름

에디투스

2020년 06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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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700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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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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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2016년) 이후의 민주주의’에 대해, 그것이 인간적 삶의 조건과 미래를 어떻게 그려가고 있는지에 대해 묻는 작업을 기다렸다. 정치란 본래 지배의 논리일 뿐이라고 믿거나, 한낱 이벤트 내지 거창하게는 스펙터클로 변한 지 오래라고 체념하지 않고 여전히 정치가 대중의 고단한 삶을 변화시킬 인간의 역능에 속하고 또 그래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라면 이제 다시 대중을 정치의 객체가 되게 하고 기껏해야 ‘손가락 혁명’에 동원되는 유권자 이상이 못 되게 만드는 촛불 이후의 상황을 설명하고 그것을 타개할 정치 담론의 출현에 목말라 했을 것이다.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라는 말이 나온 지도 이제 3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자유주의와 보수주의가 꼬리를 물고 서로 번갈아 가며 이어지는 한국의 정치가 흡사 미국의 그것을 이미 닮아 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우선 갖는다. 다르게 말하면, 오바마와 트럼프 사이의, 노무현과 이명박 사이의 진자추 운동과도 같은 반복이 앞으로도 되풀이되리라는 우려가 단지 가상이 아니라 현실로 굳어질 것 같은 어떤 기시감과 불안 때문이다. 촛불의 봉기는 정치에 대한 가장 급진적인 성찰이었지만, 오늘의 정치가 보여 주는 진퇴와 교착을 앞에 두고 촛불의 대중은 적극적인 행위자이기보다 무기력한 목격자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실패하지 않기를 바라는 염원에는, 민주주의는 고정된 무엇에 대한 이름이 아니라 끝없이 재발명되지 않으면 안 되며, 보다 인간다운 삶의 조건을 창출하기 위해 지금보다 더 멀리 밀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함이 깃들어 있다. 공허하고 지루한 반복을 분절하고 “인민들이 스스로에 대해 권력을 갖는 것으로 간주된 실존”이라는 민주주의 본연의 의미를 되찾기 위해서는 지금, 여기에서 다른 정치적 사유의 장소를 만들어 내는 작업이 그래서 긴요하고 긴급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현대 정치철학의 네 가지 흐름』은 이러한 과제가 자신들의 의무임을 아는 정치철학자들의 응답이다. 지금까지 나온 다른 정치철학서에 비해 두드러지는 이 책의 특징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20세기 초중반을 짓눌렀던 ‘전체주의’에 대한 반성을 포함하여 그간 여러 갈래로 나뉘어 다루어졌던 정치철학의 주제들(페미니즘 정치철학을 포함하여)을 오늘 한국 정치를 사유하려는 뚜렷한 문제의식 아래 전체적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재구성했다는 데 있다. 그것도 국내 연구자 16명이 이미 지면에 발표된 글이 아니라 공동의 문제의식 아래 새로이 쓴 글들로 한 권의 책을 구성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적지 않다. 이로써 우리는 자신 속에 갇혀 한계 안을 맴도는 데서 벗어나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 정치의 현주소를 파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다른 하나는, 이 책이 겨냥하는 것이 정치철학적 사유와 언어를 바로 촛불의 대중에게 건네주고자 하는 데 있다. 이 작업이야말로 일견 쉬워 보이지만 어려운 작업이 아닐 수 없는데, 이 책의 16명의 필자들의 노고가 돋보이는 이유는 주요 정치철학자들의 사유의 핵심을 속류화시키지 않으면서 명료하게 정리해 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작업을 우리 자신의 정치적 사유의 자산으로 삼는 것은 온전히 우리의 몫이다.
책을 펴내며 / 오늘날의 정치와 정치적 사유

첫 번째 흐름 / 전체주의에 대한 철학적 반성
칼 슈미트: 민주주의 속의 독재의 가능성
발터 벤야민과 맑스주의
테오도르 아도르노: 총체성과 전체주의를 넘어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에 대한 저항과 ‘정치적 삶’

두 번째 흐름 / 1968 전후의 프랑스 정치철학
알튀세르의 ‘최종심급’ 개념
미셸 푸코: 경계의 정치
질 들뢰즈: 차이의 존재론
자크 랑시에르 : ‘감각적인 것을 분할하는 체제’와 평등의 정치

세 번째 흐름 / 페미니즘과 차이의 정치
낸시 프레이저: 삼차원의 비판적 정의론
마사 누스바움: 철학자 혹은 헤타이라
아이리스 매리언 영; 정의의 정치 그리고 차이의 정치
주디스 버틀러: 젠더퀴어의 정치학

네 번째 흐름 / 민주주의와 세속화된 근대
세 개의 하버마스: 공영역, 의사소통 합리성 그리고 토의 민주주의
찰스 테일러의 근대 비판과 인정의 정치
아감벤: 호모 사케르와 민주주의 문제
슬라보예 지젝: 민주주의에 비판적인 거리 두는 혁명 정치 복원

오늘날 정치는 어떠한 사유와 성찰을 요구하는가.
현대 정치철학의 사유를 통해 모색해 보는 대안적, 대항적,
해방적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

2016년의 촛불은 한국 사회에서 새로운 정치적 실천들과 그에 관한 담론들이 터져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어느새 촛불은 추억이 되었고, 대중적 에너지는 제도권 정치의 블랙홀 속에서 소진되고, 그 자리엔 정치권의 공방과 이합집산, 그리고 이를 좇는 미디어와 그들이 매일 같이 만들어 내는 정치 흥행물에 눈을 고정시킨 무기력한 대중이 자리하고 있다. 이것이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가 30년 가까이 지난 한국 민주주의의 현주소라면 지나친 판단일까. 대중의 정치적 무기력이 민주주의의 한계를 만드는지, 민주주의가 안고 있는 근원적인 한계가 정치의 공백을 낳게 하는 것인지를 따질 겨를도 없이, 조금도 과장 없이 말하자면 오늘날 대중은 자기 스스로도 믿지 못하는 불안과 공허 속을 그저 부유하고 있다. 그러한 대중은 때로는 정치적 불의의 임계점 앞에서 봉기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불안 속에서 엉뚱한 반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월가 시위’ 이후 미국의 정치가 트럼프 집권으로 귀결된 것 역시 다르지 않다. 그것은 어쩌면 오바마까지 이어지는 민주당의 월가(자본) 친화적인 자유주의적 통치에 대한 대중적 염증이 불러낸 자기 파괴적인 반란이었다. 노동하는 삶이 전혀 달라지지 않은 데 대한 대중적 실망이 자본가 계급을 대표하는 정치의 선동에 현혹되는 아니러니. 우리는 그것을, “이제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고 선언했던 노무현 정부 이후 이명박의 당선에서 이미 목도하지 않았던가.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라는 말이 나온 지도 이제 3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자유주의와 보수주의가 꼬리를 물고 서로 번갈아 가며 이어지는 한국의 정치가 흡사 미국의 그것을 이미 닮아 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우선 갖는다. 다르게 말하면, 오바마와 트럼프 사이의, 노무현과 이명박 사이의 진자추 운동과도 같은 반복이 앞으로도 되풀이되리라는 우려가 단지 가상이 아니라 현실로 굳어질 것 같은 어떤 기시감과 불안 때문이다. 이제 집권 2년을 넘어서는 문재인 정부가 같은 실패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염원에는 그러한 희비극이 의미 없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이 깃들어 있는 것이다. 적폐청산과 남북한 평화체제 이행에도 불구하고 인간적 삶의 곤궁이 나아질 기미가 없을 때 그 지점을 파고드는 것은 다름 아닌 경제 우선주의를 내세운 우익 포퓰리즘이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는 죽었는가?’라는 다급한 물음은 물론 한국에서 먼저 등장한 것이 아니다. 이른바 신자유주의적 세계질서가 확고해진 이래 민주주의는 인간적 삶의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정치의 형식이 아니라 체제의 불의와 불평등을 숨기는 알리바이가 되었다는 비판이 저 민주주의의 선진 국가들에서 먼저 제기된 지도 오래다. 대의제 민주주의 안에 깃든 독재의 가능성을 일찍이 간파하고 히틀러 독재의 필연성과 정당성을 주장했던 칼 슈미트, 그보다 앞서 프랑스혁명과 반동의 역사를 지켜본 칼 맑스가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에서 간파했던 대의제 민주주의의 ‘구멍’. 이 구멍을 직시하지 않고서 민주주의 자체를 물신화해 버릴 때, “민주주의란 인민들이 스스로에 대해 권력을 갖는 것으로 간주된 실존”이라는 말은 명목일 뿐이고, 민주주의에 대한 모든 토론을 종국에는 쓸모없는 탁상공론으로 만들어 버리는 공허한 희비극의 반복은 계속 되풀이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가? 그것은 촛불을 이룬 대중의 역능이 일상으로 이어지면서 인간의 조건을 변화시키는 정치적 행위 능력으로 유지되고 강화되는 길을 여는 것이며, 그것은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우리 자신의 사유의 토대를 전면적으로 성찰해 보는 것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도, 한국 민주주의의 한계를 직시하기 위해서도 우리는 오늘의 정치를 세계사적 좌표 위에서 조망하고 20세기와 21세기의 오늘로 이어지는 정치에 대해 깊이 사유해 온 철학적 사유의 성과를 통해 인식의 기반을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과제는 우선 이 땅에서 정치철학을 업으로 삼은 사람들이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이 철학적 사유의 담지자는 삶의 위기와 고단함 속에서도 미래의 보다 나은 삶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대중(민중)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

『현대 정치철학의 네 가지 흐름』이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으로 기획되고 씌어진 책이다. 책은 근대 이후 오늘날의 정치와 민주주의적 상황을 포착해 온 정치철학의 흐름을 네 가지 주제로 나누고, 이 주제 영역을 개척하거나 새롭게 발명한 주요

작가정보

저자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남기호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 교수. 독일 보쿰 루르(RUHR) 대학에서 청년 헤겔의 인륜성 개념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다시 쓰는 서양 근대철학사』, 『우리와 헤겔 철학』(이상 공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6―계몽』이 있다.

박지용
경희대학교 객원교수. 고려대학교 철학과에서 칸트 미학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마르크스에서 출발하여, 헤겔, 칸트로 거슬러 가며 공부해 왔고, 이를 다시 역순으로 읽어 가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 「발터 벤야민의 보들레르 연구에서 나타난 역사유물론」, 「칸트의 역사철학에서 프 랑스혁명의 문제」가 있다.

한상원
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에서 맑스의 물신주의와 이데올로기 개념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아도르노의 정치철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앙겔루스 노부스의 시선: 아우구스티누스, 맑스, 벤야민. 역사철학과 세속화에 관한 성찰』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공동체의 이론들』이 있다.

조배준
숭실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사회철학을 공부했고 한국철학사상 연구회에서 활동하며 한국의 현대철학 분야로 관심을 넓혔다. 현대 정치철학 담론과 ‘정치적인 것’, 한반도 민주주의 개념의 수용과 변용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길 위의 우리 철학』, 『처음 읽는 한국 현대철학』, 『가요 속 통일 인문학』 등이 있다.

최원
미국 시카고 로욜라 대학 철학과에서 이데올로기에 대한 프랑스 구조주의 논쟁에 대해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라캉 또는 알튀세르』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워런 몬탁의 『알튀세르와 동시대인들』과 에티엔 발리바르의 『대중들의 공포』가 있다. 현재 단국대 철학과에 출강 중이다.

박민미
동국대학교에서 「법·권력 담론 안에서 이성-비이성 공(共)작동 연관에 대한 푸코의 계보학적 고찰: 푸코 권력론에서 ‘법’의 위상과 역할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푸코 권력론을 법 현상 분석 및 여성 철학과 접목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몽테스키외, 무법자가 되다』,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공저) 등이 있으며, 동국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김범수
숭실대학교 철학과에서 들뢰즈의 존재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까지 영화, 이미지, 대중문화, 존재론을 공부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현실을 지배하는 아홉 가지 단어』, 『세계를 바꾼 아홉 가지 단어』, 『철학자가 사랑한 그림』 등이 있다. 상지대학교 교양대학 초빙 교수로 재직 중 이다.

조은평
건국대학교에서 「이데올로기 문제틀에 관한 계보학적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상지대 초빙 교수와 건국대학교 시간 강사로 재직 중이다. 영화로 철학하기, 비판적 사고와 토론, 정신 건강과 생태 주의 행복론, 문화적 인간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이현재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교수.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인정이론과 페미니즘을 접목시킨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여성혐오 그 후: 우리가 만난 비체들』, 『악셀 호네트』 등이 있으며, 악셀 호네트의 『인정투쟁』, 낸시 프레이저 등의 『불평등과 모욕을 넘어』를 함께 옮겼다.

유민석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윤리학과 정치철학, 페미니즘 철학, 화용론과 메타윤리학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는 혐오 표현과 대항 표현, 표현의 자유라는 주제를 연구 중이다. 옮긴 책으로 주디스 버틀러의 『혐오 발언』이 있다.

김은주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에서 『여성주의와 긍정의 윤리학: 들뢰즈의 행동학을 기반으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 『정신현상학: 정신의 발전에 관한 성장 소설』, 『공간에 대한 사회인문학적 이해』(공저)이 있으며, 『트랜스포지션』, 『페미니즘을 퀴어링!』을 함께 옮겼다. 이화여자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조주영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철학과에서 『인정의 정치-윤리학: 호네트와 버틀러의 인정이론을 중심으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시간강사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한길석
한양대학교에서 하버마스의 공영역론을 다원사회적 현실과 연관하여 탐구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가톨릭대학교 학부대학에서 비정년 교육중점 조교수로 재직하면서 인간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아주 오래된 질문들』, 『다시 쓰는 서양 근대철학사』, 『법질서와 안전사회』 등이 있으며, 『친애하는 빅브라더』 등을 옮겼다.

유현상
숭실대학교에서 찰스 테일러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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