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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내 청춘을 떠올리면, 네가 가장 먼저 생각날거야

노선경 지음
필름(Feelm)

2019년 03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3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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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04MB)
ECN 0111-2020-800-000311649
쪽수 1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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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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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사랑에 대해 돌아보게 해준 《훗날 내 청춘을 떠올리면, 네가 가장 먼저 생각날 거야》가 1년 만에 새롭게 개정되어 돌아왔다. 기존의 책보다 작가가 가진 감성이 짙게 녹아들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책으로 탄생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은 어쩌면 사치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이기에 놓칠 수 없는 감정이기도 하다. 이를 누구보다 잘 아는 작가는 자신의 그림을 통해 독자가 누군가를 떠올리고, 추억 속 한 부분을 회상하거나, 공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는 누군가와 공유하길 바란다.

책 안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노선경 작가는 사랑을 나누고, 사랑을 하는 남자와 여자를 그려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그 속에 담겨있는 특별한 사랑을 느끼게끔 만들어주는 그림을 보여준다. 그렇게 한 장씩 책장을 넘기며 음미하고 자신의 경험을 적어내리다 보면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작가의 그림은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상해보곤 하는 순간들을 포착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독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대입하게 만든다.

페이지마다 작품을 보고 자신의 경험을 적어가며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독자가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닌, 직접 참여해서 자신의 감정을 풀어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독자가 직접 보고 찍고 소통하는 개념의 연애 에세이 그림책이다. 현재 사랑을 하는 사람도, 했던 사람도 모두 가슴 속 깊이 내재하여 있는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청춘의 이야기들이 담기길 소망한다.
시작/맞춰가는 것/잊을 수 없는 너의 말/몸에 좋은 껌딱지/없던 질투까지 생기는 마법/너와 나만의 계절/
이렇게 잘 맞아도 되는 건가/사랑하는 만큼 안아줘/날 위한 서투름/별걸 다 사랑받는 여자/동문서답/
사랑하면 살쪄/단 하루도 떨어질 수 없어/너에게 집중/내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하루 일과/
너의 앞에선 마음 놓고 무장해제/습관처럼 느끼는 마음/신념/가만히 둘 수 없다/입술보관함/탈 콩깍지/
좁아터져도 너랑 누울래/품/무조건적인 내 편/만찬/가벼울 수 없는 그 말/불도저/
너의 냄새/이보다 더 기적일 수는 없다/넌 가만히 있어 내가 사랑할게/너라는 이름의 안식처/
철벽의 말/용서를 부르는 너의 말/뭘 해도 예뻐/같이 씻자/내 전재산/반창고/가끔은 벗은 우리가 더 편하다/
연말정산/너로 기억될 올해/큰일이다/네가 내게 때려 박은 신뢰/무슨 망설임이 필요해/
탐내지 마/빈 칸을 채우시오1/우연을 운명으로/끝나지 않은 이별도 있다/감히 널 두고?/
네가 없는 첫눈/이건 다짐이 아니야/정말 어떡하지/영원히 아름다울 여자/
확신 없이는 다가오지 마/이상형/빈 칸을 채우시오2/사람의 감정은 복합적이다

에필로그

평범한 일상에 불과했던 어느 날들이,
돌이켜보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일 때가 있다.
이보다 더 사랑할 수 있을까 싶은 뜨거웠던 나날도 있다.
하지만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았던 순간도
언젠간 무뎌지고 잊힐 날이 온다.
그것이 사랑이든 아픔이든.
너와의 어제를 기록한다. 이곳에.
나는 내 청춘의 한 부분도 놓치고 싶지 않다.
그것이 너와 함께였다면 더더욱.
-8쪽

머리카락을 서툴게 쓸어내리는 너의 손이
내겐 세상 그 어떤 빗보다도 부드러워.
난 너의 서투름이 좋아.
서툴게 쓴 편지, 서툴게 만든 음식, 서툴게 표현하던 너의 마음까지.
너의 어설픔은 오직 날 위한 것들이라.
날 위한 너의 서투름은 언제나 따뜻해서.
-39쪽

근심이 많을 땐 모든 일을 집어치우고
너에게로 달려가서 안겼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의 품보다 좋은 안식처는 없다
-89쪽

사람들은 질투가 없는 내게 이해심이 많다고들 한다.
하지만 나의 태연함은 이해심이 많은 것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
네가 평소에 잘 쌓아둔 신뢰.
평소에 네가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갈 때면,
마치 내 옆에 있는 것처럼 5분에 한 번씩 내게 연락을 했다.
답장이 조금 늦어도 괜찮으니 마음 편히 놀고 오라는 나의 말에
너는 자기가 너무 보고 싶어서 이렇게라도 연락을 하고 싶은 거라고 했다.
네가 알려준 신뢰란 그런 것이었다.
연락이 늦어도, 이성이 많은 자리에 가도, 밤 늦게 술을 마셔도
너의 머릿속엔 온통 나뿐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 것.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너의 모든 행동을 용인하게 만드는 것.
-119쪽

나를 더 빛나게 해주는 사람.
그래서 더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사람
-141쪽

“사랑이라는 감정은 정말 신기해. 별거 안 해도 별걸 다 사랑하게 돼.”

1년 전에 혜성처럼 등장해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던 《훗날 내 청춘을 떠올리면 네가 가장 먼저 생각날 거야》가 새롭게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내 청춘을 돌이켜볼 때 가슴 한켠에 묻은 누군가를 떠올리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이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사랑이 노선경 작가의 손에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그려졌다. 바쁘고 분주한 세상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은 사치이고 우선순위에서 밀어낸 현대인들을 위해 감성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진정으로 잊고 있었던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사랑을 다시 일깨워주고 마치 따뜻한 난로에 손을 대듯이, 따뜻한 온기가 책을 통해 내 마음으로 전달된다.

“수많은 인연을 돌고 돌아 나에게로 온 너와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기에.”
우연이 인연이 되듯,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따뜻한 인연을 선물하는 책!

이 책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거나, 사랑했던 사람들 모두에게 깊고 진한 감성을 전달한다. 사랑을 하는 사람이라면 ‘현재진행형’인 본인의 인연에 대해, 함께 사랑을 나누고 있는 자신에 대해 기록하고 관찰할 기회를 준다. 반대로 사랑을 했던 사람에게는 텅 비어버린 감정에 땔감을 넣어 불을 지필 수 있는, 따듯한 온기를 선물한다. ‘과거’ 혹은 ‘현재진행형’의 사랑은 우연이 인연이 되듯이 그렇게 내 손을 거쳐 펜이라는 도구로 책에 전달된다.

기존 책과 달리, 새롭게 목차가 생성되어 작가의 깊은 감성이 배가 되어서 책에 녹아 들어있다. 그뿐만 아니라 그림과 글 역시 추가되어 기존 독자들도 소장하고 싶게끔 만들어졌다. 어린 시절의 사랑, 농익은 사랑, 철없던 사랑 등···. 사랑의 형태는 다양하고 이를 표현할 방법 역시 셀 수 없이 많다. 작가는 ‘젊은 것’만이 청춘이 아닌,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제각각의 사랑하면서 잊고 싶지 않았던 기억, 남겨두고 싶었던 감정들을 떠올리며 ‘기록’하기를 바랐다. 개개인의 가슴 속에 잠재되어있는 ‘사랑’을 자신의 손과 펜을 통해 책에 기록하면서 청춘에 대해 다시 돌이켜보면 어떨까.

책에 들어간 7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하고 자신의 이야기들을 적어 내려가는 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된다.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그 사람과 나를 위한 책. 사랑을 하는, 사랑하게 될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노선경

지금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사랑에 대해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그림을 그려낼 줄 아는 작가. 일상의 사랑에 대해 내재하여있는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 지나칠 수 있는 장면들마저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그녀는 사랑하는 동안, 그리고 자신이 바라는 사랑의 장면들을 그려내고 있다.
첫 번째 책인 《훗날 내 청춘을 떠올리면 네가 가장 먼저 생각날 거야》가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사랑’을 감각적으로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일상의 사랑에 대해 그림과 글들을 나누며 수많은 팔로워와 소통하고 있다. 새롭게 리뉴얼 된 《훗날 내 청춘을 떠올리면 네가 가장 먼저 생각날 거야》는 기존 책보다 좀 더 풍성하고 디테일한 글들로 사랑이라는 감정에 무색해지는 현대인에게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그림쟁이 노선경, 그림으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림을 그릴 수 있고 또 그 그림을 많은 분이 봐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인지 모릅니다. 연애에 미쳤었고 이별에 흠뻑 젖어 ‘사랑’으로 청춘을 표현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다양한 이야기로 우리의 청춘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그 여정 속 저의 청춘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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