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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로 드나드는 여자: 겨울의 약혼자들

레모

2019년 05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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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59MB)
ISBN 979119659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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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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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판타지 부문 1위, 프랑스 베스트셀러 판타지 대작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 시리즈 한국어판 출간.
프랑스의 J. K. 롤링, 크리스텔 다보스의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겨울의 약혼자들』프랑스 메이저 출판사인 갈리마르 주니어와 전통적인 주간지 텔레라마가 공동으로 주최한 신인 작가 공모전의 당선작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은 프랑스에서만 누적 판매량 40만부를 기록하며 무명의 크리스텔 다보스를 순식간에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린 판타지 소설이다. 특히 총 4권의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인 『겨울의 약혼자들』은 2013년 출간 이후 여전히 아마존 프랑스 청소년 판타지 부분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영어판 『The Mirror Visitor』 또한 2018년 가을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미국과 영국 YA 판타지 부분 1위를 차지하며 영어권 독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현재 20여 개국에 출간되어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 오펠리가 이제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줄거리]

낡은 목도리를 둘러쓰고 근시 안경을 걸친 오펠리는 특이한 재능을 감추고 있다. 손으로 사물의 과거를 읽고, 거울로 드나들며 공간을 이동하는 능력. 아니마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오펠리는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정략 약혼을 하게 되고, 준비도 없이 약혼자를 따라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폴의 시타시엘 성채로 가게 된다. 환영과 음모, 우발적인 사건들로 가득한 이곳에서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왜 자신의 정체를 감춰야만 하는 걸까? 이유도 모른 채, 오펠리는 치명적인 음모의 희생자가 된다.
독창적인 캐릭터, 다채로운 마법의 세계, 냉혹한 음모. 위대한 대하 판타지의 시작과 매혹적인 상상의 세계를 발견하길!
한국 독자들에게 4

조각 9

1부. 약혼자들

기록 보관원 13 | 파열 30 | 여행일지 43 | 곰 67 | 천문대 79 | 주방 94 | 메달 109 | 경고 127 | 사냥터지기 137 |
시타시엘 150 | 드래곤 160 | 침실 175 | 탈주 194 | 정원 212 |
누이 231 | 할퀴기 공격 250 | 귀 274 | 밈 291

2부. 클레르들륀에서

열쇠 309 | 관리국 | 르나르 330 | 꼬마 352 | 서재 370 | 방문 389 | 관리국404 |
오렌지 427 | 지하 감옥 442 | 니힐리스트 454 | 신뢰 467 | 협박 484 | 오페라 507 |
기차역 526 | 환영들 543 | 하녀 566 | 주사위 581 | 천사 603 |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 627

작은 조각, 추신 635

옷장 거울 한가운데에서 코가 나오고 있었다.
코는 앞으로 쑥 튀어나왔다. 곧이어 안경, 눈두덩이, 이마, 입, 턱, 볼, 눈, 머리, 목 그리고 귀가 차례로 뒤를 따랐다. 어깨까지 거울 한복판에 매달린 채로 그 얼굴이 오른쪽 한 번, 왼쪽 한 번을 힐끗거렸다. 이번엔 약간 아래쪽에 무릎의 관절 부위가 나타나더니, 마치 욕조에서 나오듯 몸을 끌어당겨 옷장 거울을 힘겹게 빠져나왔다. 거울에서 나온 그 형체는 낡고 오래된 외투와 회색 안경, 그리고 긴 삼색 목도리로만 이루어진 모습이었다.
그 두툼한 것들 속에 오펠리가 있었다. (p.14)

“그거랑은 전혀 상관없는 일이야! 물건을 읽는 건 말이야, 잠시 자신을 잊어버리고 다른 이의 과거에 스스로를 내어주는 거란다. 하지만 거울로 드나드는 것은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일이지. 배짱이 있어야만 해. 알겠니? 두 눈으로 똑바로 자신을 보기 위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기 위해, 거울에 비친 자신 의 모습으로 들어가는 거라고. 자기 얼굴을 감추는 사람들, 스스로를 속이는 사람들, 실제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자신을 보는 사람들, 그들은 절대 할 수 없는 일이지. 그래서 거울로 드나 드는 사람이 드문 거란다!”
예상치 못한 할아버지의 설명에 오펠리는 놀랐다. 그녀는 언제나 본능적으로 거울을 드나들었고, 자신이 특별히 용감하다고 생각한 적도 없었다. (p.106)

아주 멋진 성채가 세상과 연결된 끈이라고는 하나 없이 밤하늘 한복판에 매달려 숲 위를 떠다니고 있었다. 성채의 망루들은 은하수에 잠겨 있었다. 엄청나게 멋진 광경이었다. 땅에서 버림받은 거대한 벌통 같았다. 아성과 다리, 총안, 계단, 반아치형 걸침 벽, 굴뚝 같은 것들이 구불구불하게 뒤얽혀 있었다. 허 공에서 길게 흐르는 외호外濠가 얼어붙은 고리처럼 눈 덮인 도시를 조심스럽게 보호해주었다. 도시는 얼음 고리가 만든 윤곽 위아래로 솟은 채, 별처럼 반짝이는 창문들과 가로등들이 박힌 모습으로 호수 거울 위에 수없이 빛을 반사했다. 가장 높이 솟은 망루는 초승달까지 가닿았다. (p.147-148)

토른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정말이지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그냥 무례한 놈? 고위 공무원? 저열한 살인자? 책임감 있는 남자? 수치 속에서 태어난 사생아? 한 남자를 지칭하기에는 너무 많은 모습을 갖고 있었지만, 결국 그녀가 알고 있는 단 하 나는 그가 곧 자신과 결혼할 남자라는 사실이었다. (p.195-196)

운신의 자유를 빼앗겼다는 생각이 공포를 자아냈다. 처음엔 보호해주겠다며 새장에 집어넣었지만, 언젠가 새장은 감옥이 될 것이다. 남편에게 아이들을 낳아줘야만 한다는 유일한 소명을 지닌 채 자기 집에 갇힌 여자. 사람들은 그녀를 그렇게 만들어버릴 것이다. 지금부터 그녀 스스로 앞가림을 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199-200)

오펠리는 가로등 불빛만이 겨우 뚫고 나온 골목길의 악취 가득한 안개 속으로 사라졌다. 그녀의 입술 위로 미소가 번졌다. 끝이 없을 것 같던 삶에 던져진 이후 처음으로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은 도망이 아니었다. 그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을 스스로 발견하고자 하는 마음이었다. (p.203)

“바보 같은 소리.” 그녀가 더 단호하게 되풀이했다. “사람은 첫 눈에도 사랑에 빠질 수 있어. 사실 상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 때만큼 사랑에 빠지기 쉬운 조건은 없지.”

씁쓸한 말이긴 하지만, 오펠리는 그게 문제라고 생각할 만큼 감상적인 사람이 아니었다. (p.279-280)

부유하나 자유롭지 못한 생활을 떠난다는 안도감에서 비롯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그녀는 두려움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야릇하게도 기다려지기까지 했다. 무기력, 기다림, 저택에서 느꼈던 공허함, 이런 것들이 모두 조금씩 그녀를 지치게 만들어, 결국 결혼식 날이 되면 그녀는 잿더미로 변해 있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오늘 밤 드디어 다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낯선 얼굴들을 보게 될 것이다.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세상이라는 톱니바퀴 안에서 더 많이 배우게 될 것이다. (p.313)

읽는 사람, 그리고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 오펠리.

J. K. 롤링이 남자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해리 포터〉라는 판타지 세계를 만들었다면, 〈해리 포터〉 시리즈의 열렬한 독자였던 크리스텔 다보스는 무력한 외양을 가졌지만 강인한 내면의 소유자인 오펠리라는 소녀를 우리에게 소개한다. ‘아니마’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특수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 오펠리의 능력은 다름 아닌 거울을 통해 다른 곳의 거울로 이동하는 기술이다. 거울로 드나드는 일은 단순히 공간 이동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거울로 드나드는 것은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일”이라는 할아버지의 말처럼, 오롯이 자기 자신을 찾아나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또한 오펠리는 물건에 손을 대면 그것의 역사와 그것을 소유했던 사람들의 심리를 읽어낼 수 있는 읽는 사람이기도 하다. 사물을 읽고 거울로 드나드는 그녀만의 능력이 낯선 세계에 놓인 그녀를 도와줄 수 있을까?

“저 남자는 이 결혼에서 대체 무슨 이득을 얻을 수 있을까?”

신은 하나였던 세계를 산산조각 냈고, 그래서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20여 개의 아슈가 만들어진다. 아슈에는 반신반인이라 할 수 있는 ‘집안의 정령’들이 하나씩 남겨졌고, 시간이 흘러 그 후손들은 각각의 아슈에서 고유한 삶의 방식을 만들어낸다. 오펠리가 사는 ‘아니마’는 아주 평온한 모계 중심의 사회이며, 그녀는 그곳에서 박물관을 관리하며 살아간다. 전통적으로 사촌들끼리 결혼을 하게 되어 있는데, 오펠리는 몇 번의 결혼 제안을 거부하다 결국 원로들이 결정한 사람과 정략 약혼을 하기에 이른다. 그것도 아니마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아슈에 살고 있는 남자. 그녀의 약혼자 토른은 극지방인 ‘폴’에서 비행선을 타고 날아와 무례하고 차가운 행동으로 오펠리와 그의 가족을 경악하게 한다. 결국 그 둘은 아니마를 떠나 ‘폴’로 향하게 되지만, 박물관에서만 지내왔던 오펠리는 예상치 못한 우여곡절을 겪게 된다. ‘폴’은 혹독한 추위만큼이나 ‘아니마’와는 다른 세상이다. 엄격한 신분 사회이며, 온통 환상으로 뒤덮인 세상이다. 그곳에서 오펠리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약혼자 토른뿐. 그러나 그는 아슈에서 높은 지위를 갖고 있음에도 모든 이들이 미움을 받는다. 자기가 살던 곳과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적대적인 사람들 속에서 역경을 헤쳐 나가는 오펠리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질문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바로 “왜 토른과 정략결혼을 해야만 하는가?” 온갖 환영과 음모로 가득한 ‘폴’의 하늘을 떠다니는 성채 시타시엘에서 그녀는 무사히 살아갈 수 있을까? 토른의 약혼자로 자신이 선택된 이유를 알아낼 수 있을까?

수상 내역

2012년 갈리마르 주니어와 텔레라마가 공동으로 주관한 신인 작가상 공모에 당선.
2014년 엘바켄(Elbakin: 프랑스 인터넷 판타지 대표 플랫폼) 판타지 소설 주니어 부문 수상.
2016년 그랑프리 상상력(Grand prix d’Imaginaire) 부분 프랑스 소설 주니어 부문 수상.
2019년 Waterstone book prize 최종 후보작


우아하면서도, 강력하고 때로는 암울해 보이는 『겨울의 약혼자들』은 상상력에 불이 붙은 독자들에게 다음 책을 애타게 기다리게 만든다. 「아마존 미국 북 리뷰 (아마존 미국 2018 베스트 SF/판타지 소설 선정)」

작가정보

1980년 프랑스 코트 다주르에서 태어나 클래식 음악과 역사에 얽힌 수수께끼를 즐기며 자랐다. 사색적이면서도 상상력 넘치던 작가는 대학의 벤치에 앉아 습작을 쓰기 시작했으며, 〈해리 포터〉 시리즈의 열렬한 팬이었기에 직접 팬-픽션을 쓰기도 했다. 벨기에에 정착하면서 도서관 사서가 되고자 했지만 턱에 종양이 생겨 병원 생활을 하게 된다. 길고 긴 치료 기간 동안 작가 지망생들이 모여드는 인터넷 커뮤니티‘은 펜촉Plume d’Agrent’에 자신이 구상한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 시리즈의 아이디어를 공개하고, 커뮤니티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공모 마감 전날 갈리마르 주니어와 텔레라마에서 주관한 청소년 신인 작가상에 응모해서 당선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파리 8대학에서 조르주 페렉 연구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호르헤 셈프룬의 『잘 가거라, 찬란한 빛이여...』, 조르주 페렉의 『용병대장』(근간), 앙드레 지드의 『팔뤼드』(근간), 아니 에르노의 『사건』(근간)등이 있다.

작가의 말

(...) 제가 제일 처음으로 접했던 한국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똑똑한 어린 소녀가 가족들을 위해 집을 떠나 남자로 변장해야만 했어요. (...) 이 드라마를 보았을 때, 제가 만들어낸 이야기와 비슷한 점을 발견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똑같은 이야기는 아니었지만요. 똑같은 세계도 아니었고, 똑같은 목적을 갖지도 않았고, 스타일도 달랐죠. 이야기의 다른 점들이 제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고, 이야기의 공통점은 저를 정말 감동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수천 킬로미터가 떨어진 나라에서 살고 있죠. 다른 언어로 말을 하고, 문화도 달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본질적인 무엇인가를 공유하고 있는 듯 느껴졌어요.
지금 이 순간 손에 쥐고 있는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기며, 제가 느꼈던 것과 똑같은 무엇인가를 한국 독자 여러분도 느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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