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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여자 : 체육관에서 만난 페미니즘

체육관에서 만난 페미니즘
양민영 지음
호밀밭

2019년 09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3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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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27MB)
ISBN 979119677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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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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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매력에 깊이 빠져 들며 몸과 정신의 변화를 느꼈던 저자는 개인적인 충만함을 넘어 체육관 안에서 느꼈던 성차별적 구조와 분위기, 함께 운동하는 여성들과의 사소한 경험까지 글로 남겨 자신의 경험과 문제의식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욕망을 갖게 됐다. 체육관에서 겪었던 다양한 일은 어느 것 하나도 빼놓을 수 없을 만큼 구체적으로 페미니즘과 맞닿아있었다. 저자는 자신이 다니던 주짓수 도장 가까이에 있던 대형서점에서 책을 읽고, 자신이 다니던 수영장 바로 옆에 있던 커다란 도서관에서 글을 썼다. 매일 운동하며 글을 읽고 쓰던 저자에게 이 공간들은 새로운 삶의 지표가 되었고 그곳에서 보낸 시간들의 결과물이『운동하는 여자』로 묶여 세상 밖으로 나왔다.
머리말

chapter 1 - 나는 운동하는 여자입니다

레깅스, 너 보라고 입은 게 아닙니다
운동하는 여자들의 성지, 수영장
애플힙은 박수치고 승모근은 싫다니
악마와 싸우며 성장을 느꼈다
노브라로 달렸다, 통제선을 넘었다
힘센 여자가 겪는 일
습관을 바꾼 줄 알았는데 집착이었다
맨몸 운동의 50가지 그림자
파도는 뒤에서 온다
내가 싸움을 배운 이유

chapter 2 - 그라운드에 선 여자들

황제도 피하지 못한 출산 경력 단절
신념이 영웅을 만든다
금발, 비웃음… 미움 받는 여자
주먹대장, 34초 만에 세상을 홀리다
올림픽이 끝나도 안경선배는 남았다
광화문에서 지소연을 외치자

chapter 3 - 일인칭 운동하는 여자 시점

심석희 선수와 4년의 침묵
싸움판 깔아준 아빠, 링 위에 오른 딸
굿바이, 남자들의 공놀이
나애리는 왜 나쁜 계집애일까
페미니즘 프로파간다, 광고
너의 주제가를 들려줘
루키즘 나라의 #운동하는여자

여성들이 시선을 끌고 싶어서, 혹은 몸매를 자랑하고 싶은 ‘부심’ 때문에 레깅스를 입는다는 건 순전히 억측이다. 또 만약에 어떤 여성이 성적으로 대상화되는 것을 즐긴다 할지라도 그것이 타인의 몸을 뚫어져라 볼 수 있는 권리로 이어지진 않는다. - 19p

반면에 남성은 행동하는 인간이 되어야만 우상화될 수 있다. 만약에 어떤 남성의 행동이 긍정적인 영향력을 갖는다면, 또는 그가 이룬 성취가 뛰어나다면 외모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고백하자면, 나는 오랜 시간 편견과 여성 혐오적인 기준에 따라서 내 몸을 평가했고 결과에 따라서 몸을 사랑하거나 또는 미워했다. 브래지어 색깔과 교복 치마를 단속 당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30p

운동하는 여성의 몸은 ‘애플힙’이나 ‘황금 골반’ 따위의 단어와 함께 부위별로 소비된다. 가녀린 몸을 선호하던 데서 자리만 옮겨온 이러한 경향은 여성의 몸에 대한 색다른 기호를 반영할 뿐이며 대상화의 방식은 전보다 더욱 집요하고 교묘해졌다. - 34p

어쩌면 몸에 관한 성찰은 죽을 때까지 계속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우리는, 여성은, 몸에 의해서 차별받는 계급에 머물지만 그럼에도 우리에게 몸은 개인의 역사와 가능성과 생동감, 삶의 역동성이 내재된 장소이자 그것이 구현되는 도구이다. - 66p

단적인 예로 세리나는 출산 직후 랭킹 포인트가 소멸하는 바람에 세계 랭킹 1위에서 자그마치 491위로 밀려났다(테니스 세계 순위는 최근 1년간 출전한 대회 성적으로 정한다. 세리나는 임신과 출산으로 1년 넘게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딸을 얻었다는 이유로 황제가 경단녀가 되는 것만큼 부조리한 일이 또 있을까? 세리나가 남자 선수였다면 아이 열 명을 얻더라도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 93p

론다 로우지가 등장하기 전까지 나는 이른바 ‘세기의 대결’이라 불리는 경기를 지켜봤지만 도저히 이입하고 응원할 대상을 찾을 수 없었다. 경기장의 여성들은 모두 들러리에 불과했다. 싸움의 전리품이라도 되는 듯 몸을 전시하는 라운드걸과 차려입은 채로 남자친구와 나란히 앉아 있는 셀럽을 보면서 알 수 없는 굴욕을 느꼈다. - 115p

무수한 비판이 따르고 인기가 예전만 못할지라도 올림픽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다. 이 거대한 이벤트가 한 번 열릴 때마다 세계 인구의 약 70%, 대략 47억 명이 적어도 한 경기는 보게 된다고 한다. 그때마다 수많은 여자아이들이 꿈을 키울 텐데 그 꿈이 고작 한두 가지로 한정될 필요는 없다. - 127p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 악랄한 부조리를 알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정상을 꿈꾸는 어린 선수들과 무명의 아마추어, 비인기 종목에서 묵묵하게 훈련 중인 숱한 여성들이 꽃뱀으로 몰릴까 두려워서, 혹은 선수 생활을 중단하게 될까 봐 침묵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143p

‘나이 들지 마라’, ‘살찌지 마라’, ‘유행에 뒤처지지 마라’는 메시지를 전달받은 여성은 불안과 위기감을 느낀다. 그리고 모델과의 비교를 통해서 자신을 비하한다. 나는 아름답지 않다, 나는 충분히 날씬하지 않다, 나는 지금 뒤처지고 있다. 이렇게 ‘~하지 마라’, ‘~하지 않다’ 가 득세하는 가운데 여성들은 필요도 없는 비싼 물건을 사들이고, 혹시 중요한 것을 놓쳤을까 봐 불안해한다. - 168p

결국 혐오에 맞서서 루키즘을 거부하고 여성의 몸과 정신을 해방시킬 힘은 억압의 피해자인 여성, 그리고 페미니즘에 있다. 이미 우리는 탈코르셋 운동이라고 해서 여성의 외모와 아름다움을 둘러싼 새로운 담론을 만들었다. 다시없을 기회이자 중요한 흐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치열한 고민과 실천이 필요하다. - 189p

ㆍ운동과 페미니즘의 만남,
<오마이뉴스> 화제의 연재작!

“어차피 보여주려고 그런 옷 입는 거 아니야? 아니면 입지 말든지! 보는 것도 죄야?”
“여성 전용 반은 왜 있는 거야? 이거 역차별 아니야?”
“너무 남자처럼 되는 거 아니야? 여성스러운 매력이 있어야지.”

여성의 인권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시기다. 분야를 막론하고 일상 속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여성혐오와 성차별 관련 이야기의 중심에는 언제나 ‘여성의 몸’이 있다. 몸은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시작이자 끝이다.
운동의 매력에 깊이 빠져 들며 몸과 정신의 변화를 느꼈던 저자는 개인적인 충만함을 넘어 체육관 안에서 느꼈던 성차별적 구조와 분위기, 함께 운동하는 여성들과의 사소한 경험까지 글로 남겨 자신의 경험과 문제의식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욕망을 갖게 됐다. 체육관에서 겪었던 다양한 일은 어느 것 하나도 빼놓을 수 없을 만큼 구체적으로 페미니즘과 맞닿아있었다.
저자는 자신이 다니던 주짓수 도장 가까이에 있던 대형서점에서 책을 읽고, 자신이 다니던 수영장 바로 옆에 있던 커다란 도서관에서 글을 썼다. 매일 운동하며 글을 읽고 쓰던 저자에게 이 공간들은 새로운 삶의 지표가 되었고 그곳에서 보낸 시간들의 결과물이『운동하는 여자』로 묶여 세상 밖으로 나왔다.

“일 년간의 기록은 여성에게도 운동이 보편적인 취미이자 일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어졌다. 나는 여성들이 체력을 기르고 공격성을 발휘하고 내 몸의 진정한 주인이 되고 운동으로 하나 되는 경험에서 소외되지 않길 바란다. 지금도 많은 여성이 운동에서 즐거움이나 투지, 인내심을 얻고 있지만 더 많은 여성이 동참했으면 한다. 단언하건대 많은 것이 변할 것이다.” - 머리말 中

ㆍ루키즘 나라의 #운동하는여자
우리 일상 속 깊숙이 자리 잡은 편견과 성차별을 들여다보다

운동은 이미 우리 일상 속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몸 관련 산업의 규모는 날로 커지고 있으며 한창 건강할 시기의 2030세대는 너나 할 것 없이 운동에 몰두하며 자신의 몸과 운동하는 모습을 SNS로 공유한다. 이런 운동 시장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여성은 운동 업계에서 볼 때 그야말로 블루오션이다. 피트니스 업계와 톱스타, 매체도 열을 올리며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말로 여성의 욕망을 자극한다. 그렇게 체육관은 여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유입시키고 있지만 운동하는 여성의 수가 늘어나는 것과 별개로 체육관 주인들은 여전히 대부분 남성이고 그 공간과 시선의 주인공들도 여전히 남성이다. 운동하는 공간에서 여성은 여전히 타자이며 주변인이다. 확실한 이너 서클 안에 들어갈 수 없다. 프로 운동선수들 역시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
프로스포츠 계에서 상시적으로 벌어지는 일들은, 유리 천장에 막혀 사회의 핵심층이 되지 못하고 주변부에 머물 수밖에 없는 여성의 처지를 고스란히 반영한다. 지금도 수많은 이들이 과격하고 도전적인 운동은 남성만의 것이라고 믿는다. 여성이 아무리 두각을 드러내고 우수한 기록을 세워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례적인 일 혹은 여성끼리의 경쟁에서 이긴 것 정도로만 간주한다.

ㆍ운동이 주는 건강한 욕망을 통해
주체적인 여성을 꿈꾸다

“운동은 지루하고 힘든 과정이에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죠. 하지만 스스로 강해지면서 자신감,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이기도 해요. 운동은 그 밑바탕에 경쟁심, 성취욕 등 건전한 욕망이 깔려있어요. 사람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강해지고 싶고, 상대방을 이기고 싶고, 두각을 드러내고 싶은 욕망이 있어요. 다만 우리 사회는 여성이 이러한 욕망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비교적 부족하다 생각해요. 그러다 보니 경쟁심, 성취욕 등을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욕망이라 생각하는 여성이 아직 많은 거 같아요. 이러한 걸 스스로 느끼고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거예요. 그중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활동이 운동이라 생각해요. 이 책이 계기가 되어 운동에 도전하는 독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저자 인터뷰 中

여성의 몸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인기를 얻을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있다. 여성의 이상적인 몸은 반드시 건강한 몸과 궤를 같이 하지는 않는다는 의미다. 여성의 운동복은 필요이상으로 신체를 강조하며 여성의 몸을 성적 대상화한다. 개인 차원을 넘어 프로 운동선수 역시 비슷한 처지에 있다. 스포츠계의 성희롱, 성차별은 뿌리 깊다. 출산으로 인한 경력 단절도 당연시 여겨지며 미디어에서는 끊임없이 ‘악녀’ 이미지를 만들어 이들을 자극적으로 소비한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소비하는 만화, 드라마, 영화 등 각종 콘텐츠에서도 여성은 주인공을 위한 보조적인 역할을 하거나 남자주인공이 꿈을 이루고 얻는일종의 트로피로 묘사되곤 한다. 저자는 이러한 점들을 지적하며 운동과 페미니즘을 연결한다. 체육관 안에서 만난 페미니즘 혹은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바라본 체육관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운동하는 여자』는 모두 세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나는 운동하는 여자입니다>에서는 저자가 운동을 하면서 느낀 심리적 변화, 생각의 변화 등 개인적 체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장 <그라운드에 선 여자>는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가지고 있음에도 여성이란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 남성 선수에 비해 조명 받지 못하는 여성 선수들을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3장 <일인칭 운동하는 여자 시점>은 ‘운동하는 여자’가 각종 콘텐츠에서 어떻게 소비되는지 혹은 우리 사회가 어떻게 소비하고 있는지 등을 다룬다

작가정보

저자(글) 양민영

대학에서 소설 쓰기를 전공했고 출판 노동자로 일하며 오마이뉴스, 한겨레신문 등에 페미니즘과 운동, 싱글 라이프에 관한 글을 썼다. 어려서는 문학과 잡지, 만화, 책이라면 가리지 않던 서점 집 딸이었고 경상도의 성차별적인 문화에 영향을 받았다.
의외로 피너츠의 루시처럼 시니컬한 말괄량이 기질이 강하다. 그래서인지 글쓰기와 운동이라는 상반돼 보이는 두 가지 활동을 가장 좋아한다. 삶에 있어서는 쾌락주의자. 요리와 집 꾸미기, 반신욕에 몰두하며 비혼 라이프를 쾌락으로 빼곡하게 채우고자 한다. 여성과 세상에 관해서 최대한 많은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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