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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의 신이 떠먹여 주는 인류 명저 70권

고전에는 반드시 답이 있다!
허클베리북스

2020년 07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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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1.02MB)
ISBN 9791190933001
쪽수 3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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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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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에겐 결정적인 순간에 써먹을 수 있는 고전 속 지혜들이 필요하다
들어는 봤지만 미처 읽어보진 못한 인류 명저 70권의 핵심을 짚어주는 고전 다이제스트. 고전은 인간과 사회가 움직이는 원리를 확실하게 파악하도록 도와준다. 고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는다면 우리 삶에 엄청난 도움이 되겠지만, 읽어야 할 고전은 너무 많고, 우리는 정말 바쁘다.

바빠도 너무 바쁜 우리를 위해 요약의 신이 내려왔다. 요약은 내용을 줄이는 게 아니라 내용의 핵심을 전달하는 것. 이 책은 ‘독서의 달인’이자 ‘요약의 신’으로 불리는 저자가 인류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 70권의 세계 고전·명저의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요약했을 뿐 아니라 그 고전들이 오늘날에 끼치는 의미까지 적확하게 전달해준다.

혼돈의 시대를 헤쳐갈 지혜를 찾게 해주는 책이다. 줄리어스 시저부터 미셸 푸코까지 70명의 멘토가 우리가 삶의 고비에서 만난 예상치 못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줄 것이다. 지금 앞길을 고민하는 경영자에서 회사원, 학생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들어가는 글 _ 고전은 어렵다. 그러나 정말 재미있다!

서양편

기원전~10세기
01. 헤로도토스 『역사』 ┃ 헤로도토스가 ‘역사의 아버지’가 된 이유
02. 투키디데스 『필로폰네소스 전쟁사』 ┃ 역사는 영원히 반복된다
03. 플라톤 『향연』 ┃ 놀랍게도 사랑에 관한 책
04.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 자연과 세계는 어떻게 존재하는가
05. 『성서』 ┃ 성서가 외설적인 책이라고?
06.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갈리아 전쟁기』 ┃ 의도치 않게 탄생한 리더십의 교과서
07.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1인 1조로 묶어서 본 그리스·로마의 영웅
08. 가이우스 수에토니우스 『로마황제열전』 ┃ 로마 황제들도 다 그저 그런 ‘보통 사람’이었다

11세기~16세기
09.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 철학과 기독교를 융합하다
10. 단테 알리기에리 『신곡』 ┃ 토스카나 방언을 이탈리아 표준어로 만들다
11. 이븐 할둔 『역사서설』 ┃ 토인비가 격찬한 아랍 역사학의 진수
12. 데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 『우신예찬』 ┃ 한때 『성서』보다 더 많이 팔렸던 책
13.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 리더는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14.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 ‘가상의 나라’로 ‘현실의 나라’를 비판하다
15. 마르틴 루터 『그리스도인의 자유』 ┃ 도대체 누가 신을 죽였나?
16. 미셸 드 몽테뉴 『수상록』 ┃ ‘신의 나라’에서 ‘인간’을 말하다

17세기~18세기
17. 르네 데카르트 『방법서설』 ┃ 근대 합리주의의 탄생
18. 토마스 홉스 『리바이어던』 ┃ ‘국가’라는 이름의 괴물
19. 블레즈 파스칼 『팡세』 ┃ 신을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 어느 쪽이 이득인가
20. 바뤼흐 스피노자 『에티카』 ┃ 자연이 곧 신이다
21. 존 로크 『통치론』 ┃ 국가는 국민의 권리를 침해할 수 없다
22. 라이프니츠 『모나드론』 ┃ 모나드로 만들어 낸 독자적인 형이상학
23.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 삼권분립을 주장한 당대의 베스트셀러
24. 볼테르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 세상이 최선의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고요?
25.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 평범한 사람들이 사상을 가질 때 세상은 변혁된다
26. 토머스 페인 『상식』 ┃ 미국의 ‘상식’을 만들어 낸 책
27. 애덤 스미스 『국부론』 ┃ ‘보이지 않는 손’이 이 책의 전부가 아니다
28. 에드워드 기번 『로마제국 쇠망사』 ┃ 예술의 경지에 오른 최고의 역사서
29. 임마누엘 칸트 『순수이성비판』 ┃ 인간의 이성이 세계를 창조한다
30. 토머스 맬서스 『인구론』 ┃ ‘빈곤’의 원인에 관한 잔인한 진실

19세기
31. 게오르그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정신현상학』 ┃ 주인과 노예는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
32.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 신과 악마의 내기로 시작된 인간의 이야기
쉬어가는 글 - 출판은 매우 자유롭다
33.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의지가 없으면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34. 카알 폰 클라우제비츠 『전쟁론』 ┃ 전쟁도 정치다
35. 오노레 드 발자크 『고리오 영감』 ┃ ‘돈’의 비정함을 고발하다
36. 알렉시스 드 토크빌 『미국의 민주주의』 ┃ 민주주의란 정말로 무엇인가
37. 쇠렌 오뷔에 키에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 절망은 죽음보다 무섭다
38.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 부자유한 자연이 가져다주는 풍요로움
39.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 개성이라는 근대적 가치의 발견
40. 찰스 로버트 다윈 『종의 기원』 ┃ 이 책에 약육강식이란 말은 없다
41. 레프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 전쟁과 평화 사이에 놓인 인간 군상
42. 카를 마르크스 『자본론』 ┃ 자본주의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43.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신은 죽었다,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쉬어가는 글 - 검열에 걸린 유명한 고전?

20세기
44.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기독교 윤리가 자본주의를 만들다
45. 에드문트 후설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 판단을 멈추고 사고를 하자
46. 앙리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 ┃ 생명은 예측 불가능한 도약으로 진화한다
47.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나라고 말하지 않고 나에 대해 이야기하기
48. 지크문트 프로이트 『정신분석 강의』 ┃ 무의식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49.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 ┃ 위대한 서양 철학의 종착점
50.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 영어로 쓰인 20세기 최고의 소설
51.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 세계는 존재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52. 장 폴 사르트르 『구토』 ┃ 실존이 본질에 우선한다
53.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 20세

리처드 프랜시스 버튼은 자신이 번역한 『아라비안 나이트(천일야화)』가 외설스럽다고 비난받았을 때 ‘세계 3대 외설서’는 『아라비안 나이트』, 프랑수아 라블레의 책, 그리고 『성서』라고 반박했다고 한다. 성서가 라틴어로만 존재했을 때, 성당에서 신부들은 이런 외설적인 부분은 빼고 설교했다. 나중에 각 나라의 말로 번역된 성서를 처음 읽은 사람들은 분명히 깜짝 놀랐을 거다. --- 「성서가 외설적인 책이라고?」 중에서

『갈리아 전쟁기』에서 카이사르는 자기의 행동을 3인칭으로 쓰면서 자기야말로 로마의 지도자로 적합한 인간이라는 점을 간결하면서도 아름답고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표현해 냈다. 이 때문에 이 책은 저자의 의도와 관계없이 ‘지도자는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시대를 뛰어넘는 보편적 대답이 되었다. --- 「의도치 않게 탄생한 리더십의 교과서」 중에서

오늘날 『군주론』에 대해 쓴 책은 무수히 많지만, 대부분 『군주론』 의 내용 중에서 자극적인 부분을 적당히 이어 붙여서 해설한 대중서들이다. 목적을 위하여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마키 아벨리즘’이라는 단어는 아마 그런 종류의 해설서에 향을 받아 생겨난 말일 것이다. 그러나 『군주론』의 원문을 제대로 진지하게 읽는다면 오히려 이 책 속에서 ‘민의’에 대한 두려움을 읽어 낼 수 있다. --- 「리더는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중에서

경제학 전공자 중에서 『국부론』을 읽은 사람이 의외로 많지 않다.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개념만 알고 있으면 굳이 읽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러나 『국부론』은 단순히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개념만을 다룬 책이 아니다. 예를 들어서 ‘나라의 부가 한계를 넘어 축적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가?’ 같은 다른 문제도 다룬다. 스미스는 이렇게 되면 ‘노동자의 임금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로 떨어지고, 인구가 늘지 않고, 산업 이익률도 한계치까지 낮아진다’고 예상했다. --- 「‘보이지 않는 손’이 이 책의 전부가 아니다」 중에서

맬서스가 『인구론』에서 서술한 원리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다. 그 원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인간의 불행과 악덕은 이러한 자연의 법칙 결과이며 여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즉 인구가 증가하는 속도보다 그들을 먹여 살릴 식량의 생산 속도가 늦기 때문에 늘 빈곤이 존재한다는 말이다. --- 「‘빈곤’의 원인에 관한 잔인한 진실」 중에서

많이들 오해하곤 하지만,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인류는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말하지 않았다. 다윈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분명 다윈은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말하고 싶은 거겠지”라고 요란하게 떠들어댔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아마 그럴 거라고 믿게 됐을 뿐이다. --- 「이 책에 약육강식이란 말은 없다」 중에서

상품이 소비되는 과정에서 상품은 화폐(돈)로 교환되고, 그 화폐가 다른 상품으로 교환되는 과정이 반복된다. 그런데 상품이 화폐가 되는 과정에는 항상 어려움이 따른다. 물건을 팔아 돈을 버는 일은 어느 나라 어느 시대건 간단한 일이 아니다. 마르크스는 상품으로 화폐를 얻는 과정을 ‘목숨을 건 도약’이라고 불렀다. --- 「자본주의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중에서

전체주의가 만들어진 배경은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공통 감각’의 상실에 있다. 대중사회로 변화함에 따라 개개인이 가진 ‘현실 인식’에서 공통성이 사라지게 되었다. 사람들은 지금까지 사회 에 대해 공유했던 인식을 대체하는 새로운 ‘현실 인식의 논리’를 만들어야 했다. 이것이 논리적 구축물로서의 ‘이데올로기’다.--- 「20세기를 집어삼킨 괴물, 전체주의에 대하여」

한편에서는 이슬람교가 기독교나 유대교를 적대시한다는 인식도 있지만, 본디 코란은 기독교도나 유대교도를 무슬림과 같이 ‘성전을 모시는 사람들’이라 여기고 서로 존경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 「이슬람교에 대한 오해를 풀어 줄 책」

불안한 시대일수록 고전을 읽어라!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이 팬데믹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혼돈의 시대일수록 의미 있고 의욕적인 독서를 통해 지적 전투력을 기르면서 적극적으로 내일을 준비해야 한다. 수많은 책 가운데서도, 우리를 둘러싼 혼돈의 정체를 밝혀 주고 생각의 길잡이가 되어 주는 고전은 하루하루를 걱정과 불안으로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무기가 아닐까?
고전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움직이는 원리를 ‘대충대충’이 아니고 확실하게 파악하게 해준다. 고전에는 불확실한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게 하는 지혜가 담겨 있다. 고전이 시대를 넘어 오래도록 읽히는 이유는 고전에 담긴 현인들의 지혜가 우리 인생에 깊이를 주고, 삶의 고비에서 만나는 예상치 못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서양의 줄리어스 시저에서 미셸 푸코, 동양의 장자에서 무함마드까지 인류 최고의 현인들이 시간의 벽을 넘어서 들려주는 인류 최강의 핵심 지식만을 모은 책이다.

요약의 신이 갈아서 떠먹여 주는 인류 최강의 지식들!

고전은 “가능하면 원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는 게 좋다”는 말이 있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읽어야 할 고전이 너무 많고, 우리는 정말 바쁘다.
이 책은 하루하루를 바삐 살아가는 독자들을 위해 평생을 책 읽기에 바쳐 온 독서 전문가가 인류 역사 5000년의 동서양 대표 명저 70권의 내용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요약하고 그 핵심을 짚어준다.
『로마제국 쇠망사』, 『종의 기원』, 『군주론』, 『국부론』, 『손자병법』, 『논어』, 『코란』 등.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지만, 정작 그 내용은 잘 모르는 철학, 경제학, 사회학, 문학 각 분야의 대표적 명저들의 내용을 간결하고 쉽게 요약했다. 또한 각각의 책에 담긴 사상이 오늘날에 미치는 의의와 영향까지 설명해준다. ?
평소 이 고전들의 내용이 궁금했지만 ‘나에게 고전은 너무 문턱이 높아’라고 생각한 독자들이 큰 부담감 없이 다가갈 수 있게 쓰인 이 책은 독자들이 폭넓고도 깊은 교양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써먹을 수 있는 동서양 핵심 교양!

- 폭넓고도 깊은 교양을 심어준다.
- 불확실성의 시대에 지적 전투력을 기를 수 있다.
- 좋은 고전을 찾을 때 네비게이션 역할을 해준다.
- 일상의 대화, 입사시험, 논술시험, 면접, 기획, 작문에 이르기까지 실용적인 도움을 준다.
- 70권의 핵심 요약뿐 아니라 그 책들이 나오게 된 배경, 현대에 미친 영향력 등도 기술되어 있으므로 이미 책 속의 고전을 읽은 독자에게는 지적 즐거움을 주고, 아직 읽지 않은 독자에게는 ‘읽어봐야겠다’는 마음을 북돋아준다.?

작가정보

작가, 칼럼니스트, 고서점 주인. 세계 고전·명저의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독자에게 전하는 저서와 칼럼을 통해 ‘독서의 달인’이자 ‘요약의 신’으로 불린다. 1962년 기후현에서 태어났다. 주오대학교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했다. 하이데거와 후설 연구로 유명한 철학자 기다 겐의 가르침을 받았다. 대학 졸업 후 십여 년 동안 서점과 고서점에서 일한 뒤에 도쿄 니시오기쿠보에 고서점 ‘고쇼 히라키야’를 차렸다. 평생 책과 함께 살아온 그는 오랜 독서 경험을 통해 어려운 책을 재미있게 읽는 법을 터득했다. 저서로는 본서 『요약의 신이 떠먹여 주는 인류 명저 70권』, 『90분에 읽는 죄와 벌』 등이 있다.

번역가, 통역가. 영국 UCL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일본 도쿄대학교 공과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금융업계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면서 일본인과 일본 문화에 대한 지식을 넓혔다. 영화제의 일본어 통·번역가, 공연 관련 영어 통·번역가로 활약했다.

번역 김유

작가, 번역가. 일본 도쿄대학교 대학원(석사·박사)을 졸업하고 도쿄여대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위원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동양학부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한국의 여러 대학에서 가르쳤다. 한국, 일본, 대만에서 저서와 번역서를 냈다. 최근 번역한 책으로 『무타협 미식가』가 있다.

소설가, 수필가. 193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단편소설의 대가로서 880편 넘는 작품을 썼다. 와세다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국회도서관 사서를 거쳐 작가가 되었다. 단편소설집 『나폴레옹광』으로 나오키상, 『신 트로이아 이야기』로 요시가와 에이지 문학상을 받았다. 소설 외에도 『신약성서를 아십니까』, 『구약성서를 아십니까』, 『코란을 아십니까』 등 세계 종교 3부작 에세이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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