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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팔 독립선언

이유 있는 독립 권장 에세이
강세영 지음
상상출판

2019년 06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1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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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46MB)
ISBN 9791189856250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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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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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주제넘게 권합니다.”
의지하고 사랑했던 것들로부터 독립한 저자가
이십팔춘기로 방황하는 청춘에게 전하는 이야기
『이십팔 독립선언』은 스물여덟의 저자가 독립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 겪게 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가득한 읽는 재미가 있는 에세이다.
시도 때도 없이 고장 나는 작은 방과 외로운 현실은 쓴맛의 연속이지만 직업인이 되고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고 나만의 취향이 생겨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외로움을 견디면서, 자신만의 새로운 우주를 만드는 과정이 솔직하고 유쾌하게 그려져 있다.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삶에 대한 자기 성찰과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작은 위로와 공감을 준다.
프롤로그

1부 이십팔 독립선언
죄 없는 제가 왜 지옥에 가요?
우리의 소원은 독립입니다
아직도 적응 중입니다
천국이라고 별거 있겠어요
저는 플라스틱 하우스에 삽니다
제가 죽으면 며칠 후에 발견될까요?
우유로 안부를 물어요
기초 생활필수품
편지가 도착했다
1588-7500
스무 살의 독립가들에게
저도 꿈을 꿔요
혼자 사는 사람들은 공포감과 친해집니다
내 상상력이 제일 무서워요
청소기를 돌릴 땐 엄마가 생각나요
축축 눅눅한 것들은 널어버려요
우리 집은 여기라니까

2부 나약한 인간이라
아이고, 아가씨 이런 건 남자친구한테 부탁해
5만원이 아까워서 울었다
헤어지는 중입니다
아빠의 선물
나는 세상의 중심이 아니다
나약한 인간이라
내 살이고 내 삶이다
마음의 무게와 몸의 무게의 상관관계
뭐 별거 아닌데
나의 동굴 속에서

3부 이십팔춘기
두 팔 벌려 동그라미를 그려봐
머리색 또 바꿨네
다른 어른이 되어 볼게요
음미체, 음미체
나의 전기자전거
네, 가을 탑니다
저도 결혼할 수 있을까요?
건투를 빕니다  

4부 그분을 봤네요
3년차엔 저 역시 그분을 봤네요
나 혼자 해외여행
말을 걸어온다
어디에서 살아가야 할까요?
먹고, 자고, 서핑하라
제가 좋다니요
발리에선 되고 한국에선 안 되는 일

5부 스물여덟의 제이지
진짜 마케터가 되고 싶어요
언제나 선택지 앞에서 주도권을 가질 것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눈에 비온다 주륵주륵
사회초년생의 일
월급이 바람에 스친다
스물여덟의 제이지, 서른의 하루키
하드한 커뮤니케이션
의도적으로 사랑하라
진심으로 존경하는 부분입니다

6부 취향 뭐 그거
나만 아는 이야기
내 마음이 향하는 곳
No Music, No Life
제2의 동굴 속에서
힙합 좋아하는데요?
영화는 혼자 봐야 재미인 거야
내 마음이 쫀득쫀득
시를 꺼내 먹어요
시가 내게로 왔어요

7부 이십구 독립만세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이태원 클라쓰
냉정한 말 한마디
2년 더 살겠습니다
내게 로망이 있소
이건 원숭이들의 고백
독립, 주제넘게 권합니다

지하철 2호선에는 인생의 희로애락이 있다. 끊이지 않는 지옥철 소동에 지친 우리의 소원은 단 하나. ‘회사 근처에 집을 얻어 독립하자’로 통일됐다.
하지만 늘 그렇듯 소원은 쉽게 이루어질 리 없다. 서울시 그것도 잠실 땅은 우리에게 한 평도 쉽게 내주지 않았다. 낡은 빌라의 작은 원룸도 기본 억 단위, 월세는 월급의 큰 부분을 턱! 떼어놓아야만 가능하다. 심지어 침대 하나 덜렁 있는 고시원 월세가 50만 원이니 말 다 했지.
우리는 ‘지하철 좀비’ 아니면 ‘은행의 노예’가 되어야 하는 운명을 타고났다.
- p.16 <우리의 소원은 독립입니다> 중에서

“싱크대 문짝이 떨어져서 그런데 이런 것도 고쳐주시나요?” “주소가 어떻게 돼요?”
단출해 보이지만 복잡한 도구상자를 들고 온 아저씨는 드릴 몇 번 돌리더니 떨어진 문짝을 착! 하고 붙여주셨다. 문이 잘 열리고 닫혔다. 5만 원을 냈다. 아저씨는 5분 만에 5만 원을 받아 가는 게 멋쩍으셨는지 쓸데없는 말을 던지셨다.
“아이고, 아가씨 이런 건 남자친구 불러서 해달라고 해.”
눈물이 났다. 5만 원이 아까워서.
- p.68 <아이고, 아가씨 이런 건 남자친구한테 부탁해> 중에서

출퇴근에 낭비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 그리고 온전히 혼자 남겨진 공간은 취향을 만들었다. 집에 들어오는 순간 블루투스 스피커가 제일 먼저 나를 반기고 음악이 자동으로 재생된다. 적막이 흐르는 공간은 견디기 힘들어 언제나 음악과 함께 했다. 그리고 TV가 없으니 책을 꺼내 들었다.
그렇게 반복된 행동이 하나둘씩 쌓여 습관을 만들었다. 거실에서 드라마를 볼 시간에 덕심을 자극하는 노래를 듣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눌 시간에 쫀득거리는 글을 읽고, 죽기 전에 봐야 한다는 영화를 살아있다는 의무감에 시청하고, 글을 끄적이기도 했다.
- p.202 <내 마음이 향하는 곳> 중에서

첫 독립, 첫 이별, 첫 해외여행, 첫 사회생활. 처음 하는 모든 것들이 버거워서 이 세상에 나만 혼자 있는 듯, 이 우주에 혼자 남겨진 듯 외로웠다. 그런 감정을 글로 남기기도 했는데, 글을 읽어준 몇몇 사람들이 나도 비슷한 걸 느꼈었다고, 나의 처지도 비슷했다고 이야기해주었다. 그 말들이 꽤나 위로가 되었고 마음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었다.
- p.263 <냉정한 말 한마디> 중에서

독립 후에 내 물건에 아무도 손대지 않는다는 게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 나만의 물건으로 채워 나가면서 집은 그렇게 아지트 역할까지 하게 되었다. 내 집의 모든 물건은 나만을 위한 것이다. 내가 듣고 싶은 음악만 흐르고 내가 좋아하는 포스터와 책 구절들이 벽면을 한가득 채운다. 맞춤형 공간이다. 휴대폰만 멀리하면 세상과도 단절될 수 있다.
지구가 좌전을 하든 우전을 하든, 대한민국이 며칠이고 몇 시인지 상관없이 내 생채 리듬에 맞춰 자고 일어날 수 있다. 남들 다 자는 시간에 눈을 떠 보다 만 영화를 봐도 괜찮다. 말 한마디 하고 싶지 않은 날엔 침대에 처박혀 있으면 그만이다.
- p.250 <독립, 주제넘게 권합니다> 중에서

우리의 소원은 독립입니다.
<배달의민족>에서 마케터로 일하는 저자는 3년째 혼자 살고 있다. 그녀가 독립을 선언한 이유는 단순하다. 일주일에 7일 중 5일,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지 매일 반복되는 지옥철 생활에 지쳐있을 때 결정적으로 지하철에서 ‘어깨빵’을 당했기 때문이다. 경기도인 집에서 서울에 있는 직장까지 매일 왕복 3시간을 지옥철에서 무감정 좀비가 되었지만 강력한 ‘어깨빵’에 번쩍 정신이 들고 짜증이 나 회사 근처에서 독립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며 연애에서도 독립하게 됐다. 평범하고 단조로운 20대를 보내던 그녀의 인생은 독립을 기점으로 하나둘씩 변하기 시작한다.


화려한 독립을 꿈꿨지만 현실은?
“5층 빌라에 5층 집. 추울 땐 춥고 더울 땐 덥다는 옥탑방이 바로 우리 집이다. 난방을 풀가동 하고, 전기장판 온도를 끝까지 틀고 잤는데도 집은 싸했다.”

용기 있게 시작한 독립생활은 만만치가 않았다. 보일러가 망가지고, 싱크대 문짝은 덜컹대며, 전기가 나가기도 하고 수도세가 밀렸다며 독촉 고지서가 날아오기도 하였다. 혼자 사는 것뿐인데 자주 아프고, 시름시름 앓기도 했다. 하지만 비록 작고 자주 고장 나는 집이지만 세상을 다 가진 듯 천국 같은 때가 있다. 내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가족들과 싸울 필요도 없고, 남들 다 자는 시간에 눈을 떠 보다 만 영화를 봐도 괜찮았다. 듣고 싶은 음악만 흐르고, 좋아하는 포스터와 책 구절들이 벽면을 한가득 채운 작은방은 나만의 아지트가 되기도 했다.

저자는 말한다. 타인과 철저히 단절된 이 공간은 상상 이상으로 자신을 성장시켰다고. 아무나 함부로 들어올 수 없는 동굴에 들어와서야 자신을 더 드러낼 수 있었다고.

이 책에는, 현실은 쓴맛의 연속이지만 새로운 삶의 방식에 적응하고 자신만의 취향과 삶의 재미를 찾아가는 과정과 함께 독립생활을 하며 저자가 얻은 사랑에 대한 성찰도 담겨 있다. 싱크대 한쪽 문짝이 떨어진 일화에서 저자는 이별에 대해 생각한다. “싱크대 나무가 오래되어서 구멍이 낡았는지 나사는 의미 없이 계속 헛돌기만 했다. 마치 우리 사이처럼. 구리다. 오래될 만큼 오래된 우리 사이처럼 아무리 연결해보려 해도 모든 나사가 헛돌았다. 아무리 칠해봤자 겉만 번지르르할 뿐 낡은 싱크대는 낡았다.”
이처럼 혼자 살며 겪은 일상을 솔직하게 기록하고 그 안에서 느낀 감정과 반응과 생각들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담아내며, 비슷한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느지막이 마주하게 된 감정의 파도, ‘이십팔춘기’의 시간들
종종 우울하고 쓸데없이 예민한 감정들, 늘 비틀대는 일상, 정체 모를 외로움과 우울,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답답함, 나에게만 집중하고 싶은 시간…… 저자는 이런 감정을 ‘이십팔춘기’라고 부른다. 이 책을 통해 이십팔춘기를 극복한 이야기를 전한다.
의지하고 사랑했던 것들로부터 완벽하게 독립을 하며 우주에 혼자 남겨진 듯 외롭다가도 그 자체로 행복한 혼자만의 자유를 알게 되었고, 떠나고 싶을 때는 떠나고 싶은 곳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또한 혼자 즐기는 취미 생활을 만들며 취향이 생기고 나 자신이 누구인지 더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제이지는 28살에 처음 앨범을 발매했고 하루키는 29살에 소설을 써야겠다고 생각을 하곤 30살에 첫 책을 냈다. 조금 늦어도 괜찮다는 위로이고, 내가 하는 일을 잘 해내는 사람이고 싶다는 간절함이다. 나이와 시기에 상관없이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 남들보다 늦을 수 있지만 언젠가 결실을 맺는 날이 오지 않을까란 희망이다.”

어딘가 얽매였던 곳에서 독립하며 성장하고, 삶의 언덕을 넘으면서 그녀는 조금씩 어른이 되어간다. 그녀와 비슷한 이십팔춘기의 감정을 느끼는 28살, 28살을 지난, 28살이 될 청춘에게 이 책이 작은 위로가 되어주길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세영

아직 사춘기를 겪고 있는 만 28세.
자유와 책임에 대해 알아가는 독립 3년 차.
잘하고 싶지만 아직까지 덤벙대는 직장인 5년 차.
결혼은 싫지만 평생 사랑할 사람을 찾는,
정형화된 삶은 싫지만 그 노선을 한 번도 벗어나 본 적 없는 마음만 반항아.

<배달의민족>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고 있고, 일해서 번 돈의 일정 부분은 한국 힙합 부흥을 위해 쓰고 있다. 도서비를 지원해주는 회사 복지 덕에 책들과 친해지게 되었고, 매주 한번 모여 긴 글을 쓰는 '목요일의 글쓰기' 모임 덕분에 글을 꾸준히 쓰게 되었다. 책을 읽거나, 글을 쓰면서 마음의 안정을 느끼는 내가 아직 낯설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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