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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

행복을 ㅎ을 모으는 사람
김신지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9년 01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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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9.72MB)
ISBN 979118970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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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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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 moments not things》, 삶을 ‘잘’ 살아내기 위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기로 했다
매거진 『PAPER』,『AROUND』,『대학내일』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빛나는 감성을 보여준 김신지 작가의 순간 수집 에세이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순간을 기록한 이 책은 우리가 놓치고, 잃어버리고,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작은 행복(작가는 그것을 ‘ㅎ’이라 부른다)들을 소중히 담아 보여준다. 특히 무엇이든 자신을 평소의 자신보다 조금 더 좋아지게 만드는 것을 아주 많이 좋아해보는 일은 ‘좋은 나’를 조금씩 연습하는 방법이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아, 세상이 이리도 촘촘하게 아름답다”던 김하나 작가의 추천사처럼,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이 좋아하는 작은 ㅎ들을 찾아 나서게 될 것이다.
Prologue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단 하루

수집 01 나의 즐거운 수집, 동네 식물
수집 02 빨래가 있는 풍경
수집 03 테라스의 계절에 하는 생각들
수집 04 꽃과 함께 멈추었던 순간들
수집 05 봄 바다를 보러 나선 길

수집 06 여름, 매일이 낭만은 아니더라도
수집 07 한강에서 보낸 날들
수집 08 어디에나 있는 시골마을에서
수집 09 말을 거는 창문들
수집 10 뒷모습이라는 표정

수집 11 한 잔의 맥주, 호시절의 기분
수집 12 낯선 동네를 산책하는 즐거움
수집 13 커다란 나무가 있는 자리
수집 14 세계의 모든 해변에서
수집 15 오늘은 근사한 구름의 날

수집 16 아이들의 연한 마음속에는
수집 17 가을의 조용한 숲에서
수집 18 내가 도착한 바다
수집 19 낡고 오랜 풍경을 찍는 일
수집 20 마당 있는 집에 창을 내고 사는 일

수집 21 눈 내리는 날은 언제나 좋은 날
수집 22 겨울 해처럼 짧은 순간들
수집 23 제주, 대책 없는 나날들
수집 24 하루도 같은 적 없는 노을
수집 25 봄의 나무 아래를 지날 때

Epilogue Collect moments not things

Hidden page
사실, 제일 좋아하는 수집은 따로 있습니다

순간을 모아두려는 것은 인생의 사소한 구석까지 들여다보려는 일과 다르지 않았다. 내가 이런 순간에 머무르려는 사람이구나, 이렇게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는구나. 알고 나면, 앞으로 나를 좀 더 자주 그런 순간으로 데려가고 싶어지기도 했다.
행복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것을 원하는 데 있다고 말해준 건 누구였더라. 무엇보다 이런 순간들을 수집하면서, 나는 차츰 내가 가진 것을 원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내게 없는 것을 가지려 애쓰는 대신, 내가 가진 순간을 다시 한 번 더 원하는 사람이. 무언가를 이뤄야 한다거나 행복해져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삶을 그저 산책할 수 있게 되었다.
나의 매일에 작은 기쁨들이 숨어 있다는 것. 삶에는 아직 우리가 발견할 구석이 많다는 것. 그런 생각이 들 때면 꼭 한참 앓고 난 뒤처럼 좀 더 잘 살고 싶어졌다.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서. 긴 인생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 프롤로그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단 하루」 p.14∼15

중요한 건, 여기에서 즐거움을 찾아낼 수 있는가 하는 것.
얼마나 잘 타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즐겁게 타는가 하는 것.

어쩌면 우린 그것을 너무 자주 잊어버려서 쓸데없이 진지하고 피곤해진 건지도 모르겠다. 그날, 봄 바다의 서퍼들이 내 시선을 오래 붙잡은 건 아마도 그래서일 것이다.
바다에 몸 담그는 시간보다 생활에 몸 담그고 있어야 하는 시간이 훨씬 많은 우리도 다르지 않다. 동동 떠서 즐거움을 기다리다가 그것이 밀려오면 잽싸게 올라타야 한다. 즐길 수 있는 시간은 짧으니까. 고꾸라진 뒤에도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기다림의 자세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 다음의 즐거움이 밀려올 때까지.
이 계절엔 몇 개의 즐거움을 만날 수 있을는지. 두 눈을 크게 뜨고 시간의 정면을 응시해야겠다. 먼 바다에서 파도를 기다리는, 서툴고 천진한 저 서퍼들처럼.
- 「봄 바다를 보러 나선 길」 p.80~81

봄에서 여름으로 건너가는 계절이면, 내게는 꼭 한 번 그런 저녁이 찾아온다. 열어둔 창으로 바람이 불어 들어올 때나 거리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다가 고개를 돌릴 때, 이제 막 문을 연 술집 테라스에 앉아 맥주 한 모금을 들이켤 때. 문득 ‘아, 내가 좋아하는 계절이 왔구나’ 깨닫는 그해의 첫 저녁이. 그건 마치 다시 사랑에 빠지는 순간과도 같아서, 나는 매해 그 바람을 깨달을 때마다 속절없이 설레고 만다.
여름은 내가 편애해 마지않는 계절이므로, 그렇게 깨달은 저녁부터 ‘이제 추워지고 말았네’ 시무룩해지는 저녁이 오기까지 나는 아주 열심히 여름을 살아내려 한다. 나무에 매달려 맹렬히 울어대는 매미에게 지지 않으려는 듯이. 한여름 보름 정도를 살고 한살이를 마감하는 매미는 다음 여름 같은 건 생각도 않고 이번 여름을 나겠지. 그 마음을 잊지 않으려 한다.
- 「여름, 매일 낭만은 아니더라도」 p.87

맥주를 좋아한다고 말할 때 사실 나는 현재를 살 줄 아는 나를, 좀 더 자유롭고 유쾌해진 나를, 이제 삶에서 알 만한 건 다 알아버렸다는 태도로 문을 닫아걸지 않고 여전히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꿈을 꾸기도 하는 나를 좋아하고 싶었을 것이다. 실제로 그런 나를 꺼낼 수 있어 좋아했을 것이다.
그러니까 실은 맥주가 아니어도 상관없다는 것. 무엇이든, 자신을 평소의 자신보다 조금 더 좋아지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좋아하자. 아주 많이 좋아해버리자.
그럼 그 무언가가 모르는 사이 인생을 서서히 바꾸어놓기도 한다. 그건 아마 좋은 나를 조금씩 연습할 수 있어서일 것이다. 좋은 나를 만나고 알아가고 연습한 기분은 내 속에 남아 나를 차츰 그런 사람으로 만든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것’ 없이도 좋은 내가 되겠지. 아직은 그런 단계에 이르지 못해, 이 글은 사실 맥주 한 캔을 마시며 썼다.
- 「한 잔의 맥주, 호시절의 기분」 p.154~155

실은 그런 여행이 좋다. 여행엔 별다른 이유가 필요 없기도 하지만, 필요하다 하더라도 아주 단출한 이유만 가지고서 떠나는 여행. 거기에 가 보고 싶어. 너를 만나러 갈 거야. 그 나무를 직접 봐야겠어. 그런 이유 하나만 쪽지처럼 작게 접어 여행 가방 안에 넣고서 그리로 향한다. 정작 그곳에 가서는 특별히 할 일이 없다. 거기에 왔으니, 너를 만났으니, 그 나무를 직접 보았으니, 이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을 빈 시간이 눈앞에 놓여 있을 뿐이다.
떠나는 이유는 매번 달랐고, 그것은 사실 없다 해도 괜찮을 사소한 이유들이었지만 그렇게 떠난 여행에서 나는 좀 더 자주 웃었다. 빈 시간을 채우는 건 사소한 우연과 인연, 게으름과 낮잠과 산책 같은 것들이었다. 이번 여행 역시 어느 집의 마당에 앉아 있고 싶다는 단순한 바람이 가방을 꾸리게 했다.
- 「마당 있는 집에 창을 내고 사는 일」 p.243~244

서울을 떠나 제주로 가는

나의 매일에 작은 기쁨들이 숨어 있다는 것.
삶에는 아직 우리가 발견할 즐거움이 많다는 것.
좋은 순간을 살면 좋은 삶을 살게 된다.

매거진 『PAPER』,『AROUND』,『대학내일』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빛나는 감성을 보여준 김신지 작가의 순간 수집 에세이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멈추지 않고 흘러만 가는 시간 앞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순간을 간직하고자 기록한 이 책은 우리가 마냥 큰 행복만을 바라느라 놓치고, 잃어버리고,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작은 행복(작가는 그것을 ‘ㅎ’이라 부른다)들을 소중히 담아 보여준다.
김신지 작가의 글 속에는 출근길 답답한 지하철 안에서 꾸깃꾸깃 구겨져 있다가 한강이 보인 순간 마음이 탁 트이던 기분, 낯선 골목길을 걷다가 누군가 매일 정성스레 돌본 듯한 초록 화분을 만났을 때의 반가움, 커튼을 걷으면 바다가 있는 여행지에서 눈을 뜨는 아침이 주는 기쁨, 오래된 골목 속에서 가만히 낡아가는 풍경이 불러오는 그리움까지…… 자신만의 속도로 걸을 때 보이는 것들이 가득하다.
매일 이토록 행복한 순간이 많았는데, 어쩌면 우리는 오늘도 그 순간을 즐기지 못하고 흘려보낸 건 아닐까. 너무 쉽게 다음에, 나중에, 하며 즐거움을 미뤄두고만 있지는 않았을까. 김신지 작가는 어느 날 밤 문득 마주친 ?Collect moments not things?이라는 문구에 꽂힌 뒤, 삶을 ‘잘’ 살아내기 위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기로 했다. 간직하고 싶은 순간들을 만날 때마다 기록하고 좀 더 그런 순간들에 자신을 데려가기로 스스로에게 약속했다. 그러고 나니 무언가를 이뤄야 한다거나 행복해져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삶을 느긋하게 산책할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아, 세상이 이리도 촘촘하게 아름답다”던 김하나 작가의 추천사처럼, 이 책을 읽고 나면 매일의 숨겨진 기쁨을 찾아내는 사람이 되어, 인생의 사소한 구석까지 들여다보며 자신이 좋아하는 작은 ㅎ들을 찾아 나서게 될 것이다.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 더 나은 사람이 될 필요도 없어.
지금 이 순간의 기쁨을 밀어두지 않는 너는, 너에게 충분히 좋은 사람이야.

가장 좋아하는 하나의 계절을 꼽으며 구체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사람. 너무 작은 행복이라 ㅎ이라 부르는 순간들을 모아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 사람. 좋아하는 순간을 맞이했을 때, 기꺼이 조금 조급한 사람이 되는 사람. 맥주를 마시며 좀 더 나은 인간이 되었다고 거창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 작가는 일상에서 보물을 찾듯 순간을 수집하는 동안 자신이 조금씩 삶을 낙관하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무엇이든 자신을 평소의 자신보다 조금 더 좋아지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아주 많이 좋아해보기를 권한다. 그것은 아마도 좋은 나를 조금씩 연습할 수 있게 만들 것이고, 자신도 모르게 그것 없이도 좋은 내가 될 것이라고.
어린 시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뛰어놀았던 날들은 까마득히 잊혔지만 일상을 벗어난 여행지에서는 여전히 하루해가 짧아 아쉽기만 하다. 그래서 작가는 틈틈이 진짜 자신이 원하는 장소를 찾아 자신을 놓아두라고 이야기한다. 피로와 의무와 걱정으로 채워져 꾸역꾸역 살아내는 시간들로부터 벗어나 마음의 안색을 살피고, 내가 살고 싶은 삶으로 나를 이끌어보라고.

언젠가 읽은 책에서 행복의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본 적 있다. ‘행복의 기쁨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는. 아무리 대단한 성취나 환희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기 마련이므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커다란 기쁨을 한 번 느끼는 것보다 다양하고 자잘한 즐거움을 자주 느끼는 것이 행복한 삶에는 훨씬 유리하다는 것. ‘얼마나 많이’가 아니라 ‘얼마나 자주’. 그렇게 되뇌며 나는 책의 한쪽 귀퉁이를 접어두었었다.
그러니 우리가 보낼 이 겨울도, 눈이 아주 많이 오는 겨울보다 눈이 자주 오는 겨울이기를. 그럼 좀 더 자주 사진을 찍고, 좀 더 자주 나누고픈 순간을 전송하며, 좀 더 자주 창문에 붙어 서서 웃게 되겠지.
바라는 것이 있다면 열 번, 스무 번의 눈 오는 날들을.
새해엔 그렇게 좀 더 자주, 눈송이 같은 행복을.
- 「눈 내리는 날은 언제나 좋은 날」, p.261~262

이번 겨울엔 무조건 시간을 내어 좋아하는 사람과 눈 내린 풍경을 보러 다니고, 잊지 못할 음식을 먹고, 그날의 기온과 눈에 띈 일들을 일기장에 적어보기로 하자. 우리 인생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기억들로 이뤄져 있으니까. 어쩌면 이번 겨울이 여든이 되어서도 기억날 만한 단 한 번의 겨울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리고 또다시 봄이 찾아오면 봄의 나무 아래를 자주 거닐어보도록 하자. 틀림없이 기분이 좋아질 테니까.

작가정보

저자(글) 김신지

너무 사소해서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좋아하는 게 취미다.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서 일상에 밑줄을 긋듯이 자주 사진을 찍고 메모를 한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여행지에서 마시는 모닝 맥주. 인생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은 후로 오늘만 사는 맥(주)덕(후)이 되기로 다짐했다. 언젠가 바닷가 근처 작은 숙소의 주인이 되는 게 꿈. (그때 꼭 놀러오세요!) 오늘을 잘 기억하면, 내일을 기대하고 싶어진다. 그런 마음으로 순간을 모은다.
매거진 『PAPER』를 거쳐 현재는 『대학내일』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매거진 『AROUND』에 ‘Collect moments not things’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에세이가 이 책의 바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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