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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

BUILD + BECOME
애덤 퍼너 지음 | 김보영 옮김
유재

2019년 06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1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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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20MB)
ISBN 9791196482831
쪽수 1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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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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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 + BECOME 시리즈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을 쌓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이 시리즈의 한 권인 『생각의 차이』는 현대철학에서 가장 뜨겁게 부각되고 있는 20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고기를 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와 같은 개인의 취향에서부터 충성과 같이 오래 지켜온 가치에 대한 의문, 사이버 세상의 인간 존재에 대한 탐구까지, 이 책은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고 답을 구하던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철학은 해답을 알려주는 학문이 아니다. 철학은 우리에게 모든 해답을 꼭 찾을 필요는 없더라도 올바른 질문을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일상의 문제들을 좀 더 깊고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해 보도록 하자.
들어가며
이 책의 사용 설명서

1 사람을 대하는 자세

01 효과적으로 논쟁하기
02 진실 말하기
03 존중의 의미
01 충성의 한계

TOOLKIT 01-04
생각 키우기

2 내 라이프 스타일 결정하기

05 결혼은 왜 하는가
06 출산과 아이
07 육류 섭취와 도덕성
08 쇼핑이라는 마술

TOOLKIT 05-08
생각 키우기

3 나는 누구인가

09 생존의 의미
10 진정한 자아
11 죽음을 대하는 자세
12 자유주의자와 세금

TOOLKIT 09-12
생각 키우기

4 사회적 존재, 인간

13 집단을 구분하는 기준
14 집단의 이데올로기
15 죄와 책임의 관계
16 온난화와 윤리

TOOLKIT 13-16
생각 키우기

5 오락과 철학의 만남

17 공포 영화의 역설
18 취향의 차이
19 창의적인 사람 되기
20 컴퓨터 속 세상

TOOLKIT 17-20
생각 키우기

에필로그

솔직히 말해서, 철학은 우리에게 해답을 알려주는 데 별로 효과적이지는 않다. 지난 수천 년 동안 철학자들이 똑같은 질문을 던져왔지만 진정한 해답이라고 찾은 것은 별로 없지 않은가. 우리에게 자유 의지는 있나? 불멸의 영혼은 과연 존재할까? 누구는 ‘있다’고 하고, 누구는 ‘없다’고 하겠지만, 대개 사람들은 그저 고개를 갸웃거릴 뿐이다.
그러나 그것을 철학의 결함이라고 할 수는 없다. 빠르고 정확한 대답이 없는 질문들도 있고, 때로는 철학적 의심이 담긴 ‘갸웃거림’이야말로 존재의 질문같이 복잡하고 혼란스런 문제의 유일하고 적절한 반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철학은 뭔가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밝히는 학문이 아니다. 그것은 유용한 방식으로 혼란스럽게 만드는 학문이다. 복잡함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것이다. 여기에 이 책의 목적이 있다.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와 세상 사람들이 좀 더 난처해지고 혼란스러워지고 황홀해지도록 도우려는 것이다.
_들어가며 / 8쪽

만약 논쟁을 문제 해결의 방법으로 사용한다면 모두가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어느 정도 손해가 있더라도 자신의 주장을 무리하게 밀고 나가지 말고 진실에 근접하는 방향에서 서로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다. 여전히 반대와 반박이 있을 수 있지만, 상호 협력과 존중된 분위기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런 논쟁 방식은 그저 학문적인 이야기에 국한되지 않는다. 어떤 논쟁은 매우 공격적이어서 상호 이해를 방해할 수도 있고, 또 어떤 논쟁은 해결책과 동의를 잘 이끌어낼 수도 있다. 경쟁적인 논쟁은 고정적이지만, 협력적인 논쟁은 역동적이다.
가족 간의 논쟁이든 정치 토론이든, 논쟁을 보게 되면 거기에서 누가 이기고 지는지를 자세히 살펴보자. 누가 이기려고 애를 쓰는가? 점수와 승리에 목매지 않고서로 협력하기 시작하면 좀 더 생산적인 논쟁이 될 것 같지 않은가?
_01 효과적으로 논쟁하기 / 20쪽

그는 인간이 아닌 동물들을 마치 ‘태엽시계’처럼 다루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동물들도 고통과 쾌락을 느낄 수 있다. 동물들이 고통을 감내하는 능력을 지녔는가의 문제는 도덕적으로 중요한데, 예컨대 우리가 선과 악을 합하여 공리주의적인 계산을 하려면 저녁 식탁에 올리기 위해 도축되는 소와 양, 그리고 다른 모든 동물들의 고통을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벤덤 스스로도 말했듯이, 문제는 ‘동물들이 판단하고 말을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동물들이 고통을 느낄 수 있는가?’인 것이다. 그리고 피터 싱어는 ‘당연히 그렇다’고 대답한다. 이를 반박하기는 어렵다. 햄버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은 참혹한 다큐 영화들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긍할 것이다. 생선들을 공급해 주는 양식장, 닭들을 가두어 놓은 끔찍한 환경, 소의 도축 과정 등을 보아도 그렇다. 물론 우리는 고기를 섭취하면서 상당한 쾌락을 얻는다. 그러나 피터 싱어는 그 쾌락을 위해 동물들이 겪는 잔인한 고통을 받아들이고 찬성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피터 싱어의 입장에 대해 찬반 주장들이 있었지만, 그의 주장은 바라던 만큼의 강력한 효과는 발휘하지 못했다(계속 확장되고 있는 패스트푸드 산업을 떠올려 보라). 『동물해방』에서 구체화된 사상들이 여전히 강력하게 사회적 울림으로 남아 있는 지금, 우리가 얼마나 쉽게 다른 종들을 우리의 도덕적 계산에서 배제하는지에 대한 충격적 사실을 종종 발견하곤 한다.
_07 육류 섭취와 도덕성 / 55쪽

당신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우리 모두가 비슷한 입장이니 걱정하지 말라. 인간의 존속에 대한 각자의 입장은 다르겠지만, 별세, 작고, 영면 등 다양한 표현의 모든 죽음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런 두려움은 사후 세계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특히 강렬해 보인다.
플라톤의 경우만 봐도, 철학은 죽음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하나의 예행연습이었다. 철학은 임박한 죽음을 대면하고 잘 받아들이도록 도와주는 지적인 전통이다. 플라톤보다 한 세기 늦게 살았던 아테네 철학자 에피쿠로스는 이런 죽음에 대해서 끝까지 물고 늘어졌던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죽음에 대한 모든 소모적인 두려움에 대해 그는 긴장을 풀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
이 고대의 철학자들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아주 비논리적인 감정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왜 아직도 우리는 자꾸 불안해 하는 것인가?
_11 죽음을 대하는 자세 / 80쪽

이야기를 확대해 보자. 도둑이었던 밥은 교활한 투자가이기도 했다. 그는 범죄를 저지른 이후 사업을 시작해 승승장구했다. 그와 아내는 풍족한 삶을 누렸고 많은 자식을 낳았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밥의 증손녀인 로버타가 성장해 증조할아버지인 밥의 사업을 이어받았다. 그녀는 훌륭한 교육을 받았고 상류층 마을에

철학은 해답을 구하는 것이 아니다.
혼란스럽게 만들고, 더 깊고 다르게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철학이다.

마음을 열고 세상을 보라!

이 책은 5부 2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큰 주제로 묶이는 5개의 부 아래 각 4장은 기본이 되는 개념을 소개하는 “BUILD” 파트, 그 개념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할 수 있을지를 알아보는 “BECOME”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4개의 장이 끝나면 “TOOLKIT” 파트에서 내용을 요약·정리하고, “생각 키우기” 파트에서는 앞에서 익힌 기본 개념들을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보고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참고도서, 영화, 팟캐스트 등)를 소개한다.

“도넛에 발린 설탕처럼
철학은 모든 것에 철저하게 달라붙어 있다.”

이 책 『생각의 차이』는 철학이라는 학문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 책의 제1부 ‘사람을 대하는 자세’에서는 타인들과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사상을 살펴본다. 거짓말을 해도 괜찮을까? 다른 사람과 논쟁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
제2부 ‘내 라이프 스타일 결정하기’에서는 일상 속의 선택들과 그것을 결정하는 방식을 알아본다. 결혼과 출산에 대한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지, 채색주의를 택하면 정말 채식만 해야 하는 것인지, 육류 섭취가 나쁜 것인지 등등 일상 속 선택의 고민이 철학과 만난다.
제3부 ‘나는 누구인가’는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부분이다. ‘자아’란 과연 무엇인가? 죽으면 ‘자아’는 어떻게 되는가? 그것은 특정한 정치적 산물인가?
제4부 ‘사회적 존재, 인간’에서는 우리가 집단화하는 방식을 살펴보고 우리의 사고방식을 결정짓는 이데올로기의 힘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제5부 ‘오락과 철학의 만남’에서는 공포 영화에서부터 컴퓨터게임에 이르기까지 온갖 취미와 여가활동을 다룬다. 폭력이 가미된 허구적 표상을 즐기는 게 과연 괜찮은 일일까? 창의성은 학습되는 것인가 아니면 타고나는 것인가?

“당신이 가진 희망은 스스로 선택한 것인가?”

철학 개념을 탐구하는 데 독특하고 시각적인 접근 방식을 사용한 이 책은 현대 인식론, 형이상학, 미학, 정치학 등을 동원한다. 철학이 단순히 모호한 논리적 수사나 난해한 사색물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삶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지구상에는 단 하나의 겁쟁이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알려고 하지 않는 겁쟁이이다.”

“BUILD”와 “BECOME” 파트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 주는 심플하고도 명료한 일러스트가 이 책의 내용 이해를 돕는다. 책 중간중간 발견할 수 있는 짧고 강렬한 문구가 주는 깊은 깨달음도 놓쳐서는 안 될 요소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애덤 퍼너

프랑스와 영국에서 철학 학술 활동을 열심히 펼쳐 왔지만 그가 가장 즐기는 것은 학술계 밖에서 하는 철학 활동이다. 학문적인 연구 외에도, <더 필로소퍼스 매거진(The Philosopher’s Magazine)>에 글을 쓰고 있으며, 영국왕립철학회(Royal Institute of Philosophy)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영국의 여러 학교와 청소년센터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고려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한때 잡지 기자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찰스 다윈』, 『여자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위대한 개츠비』, 『지중해식 다이어트』, 『미국과 대량학살의 시대』 등 다수가 있다. 독자들에게 이 책이 좀 더 알차게 다가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한국 독자들이 쉽게 만날 수 있는 “생각 키우기”의 ‘더 읽어 볼 만한 책’과 ‘더 들어 볼 만한 프로그램’을 찾아 책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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