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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진화, 신의 출현

초기 인류와 종교의 기원
E. 풀러 토리 지음 | 유나영 옮김
갈마바람

2020년 03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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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97MB)
ISBN 9791196403874
쪽수 4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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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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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신과 종교의 세계로 이끈 뇌 진화의 흔적을 탐구하다!
세계의 많은 종교와 신화는 하나님 또는 신들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가르친다. 반면에 무신론자, 인본주의자, 유물론자들은 종교가 인간의 발명품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신학을 뒤집으려 한다. 이 궁극적인 질문에 대해 E. 풀러 토리 박사는 최신 신경과학 연구를 통해 얻은 통찰력으로 놀라운 답을 제시한다. 신이 인간의 뇌에서 생겨났으며 종교적인 믿음은 뇌 진화의 부산물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인간의 뇌가 다섯 차례의 특수한 인지 발달을 거치는 과정과 그에 따른 결과로 신이 출현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보여준다. 토리 박사는 초기 인류의 두개골 연구에서 고고학 유물 연구, 인간과 영장류의 사후 뇌 연구, 살아 있는 인간과 영장류의 뇌 영상 연구, 아동 발달 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데이터를 융합·분석하여 뇌의 진화가 신의 출현으로 이어지는 여정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책은 신과 종교의 기원을 궁금해하는 독자들에게 신경과학적 연구에 기초한 명확하고 이해 가능한 설명을 제공해줄 것이다.
머리말
감사의 글
서론 신들의 보금자리, 뇌

1부 신이 만들어지기까지

1. 호모하빌리스: 더 영리한 자아
2. 호모에렉투스: 인식하는 자아
3. 옛 호모사피엔스(네안데르탈인): 공감하는 자아
4. 초기 호모사피엔스: 성찰하는 자아
5. 현생 호모사피엔스: 시간 속의 자아

2부 신의 출현

6. 조상과 농경: 영적인 자아
7. 정부와 신들: 유신론적 자아
8. 신의 기원에 대한 다른 이론들

부록 A 뇌의 진화
부록 B 영계와 저승이 존재한다는 증거로서의 꿈

찾아보기

이 책은 신들이 어디서 왔는가에 대한 질문에 그들이 인간의 뇌에서 생겨났다고 주장할 것이다. 신들이 언제 왔는가에 대해서는, 뇌가 다섯 차례의 특수한 인지적 발달을 거친 연후에 등장한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신을 인지할 수 있기까지는 이러한 발달이 필요했다.
- 22쪽, ‘서론’ 중에서

우리가 고유한 인간이 되는 데 있어 뇌의 연결섬유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곧 뇌에 단일한 “신의 부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람의 거의 모든 고등한 인지 기능이 그렇듯, 신에 대한 사고 역시 여러 뇌 영역을 잇는 네트워크의 산물이다.
- 31쪽, ‘서론’ 중에서

이따금 우리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낭만적으로 채색하여 그들이 우리와 그리 다르지 않았을 거라고 상상하지만, 직립해서 걸었다는 점을 빼면 사실 그들은 우리와 매우 달랐다. 뇌가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할 수 없었고, 자신이 이룬 걸 자랑하지도, 다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뒤에서 험담하지도, 죽은 뒤에 어떻게 될지 걱정하지도, 신을 숭배하지도 못했다.
- 55쪽, ‘1. 호모하빌리스’ 중에서

일반적으로 뇌는 클수록 좋다. 일례로 토비아스는 호모하빌리스의 뇌가 커지면서 그 신경세포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뇌에 비해 10억 개 더 늘었다고 추정했다. 하지만 크기가 전부는 아니다. 지능이 높고 뛰어난 업적을 거둔 사람들의 뇌 크기를 봐도 꽤 편차가 있기 때문이다.
- 61쪽, ‘1. 호모하빌리스’ 중에서

호모에렉투스의 뇌는 750~1,250입방센티미터로, 평균 약 1,000입방센티미터다. 따라서 그들의 뇌는 호모하빌리스보다 약 60퍼센트나 더 컸다.
- 73쪽, ‘2. 호모에렉투스’ 중에서

호미닌의 자아 인식 발달에서 아마도 가장 흥미진진한 부분은, 자아 인식이 최근의 진화 과정에서 나타난 특정 유형의 뇌세포에서 비롯된 산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일 것이다. 이 세포들은 1926년 이를 처음 관찰한 오스트리아의 신경학자 콘스탄틴 폰 에코노모의 이름을 따서 흔히 ‘폰 에코노모 뉴런(VEN)’이라고 한다.
- 90쪽, ‘2. 호모에렉투스’ 중에서

네안데르탈인이 한 가지 중요한 면에서 그들의 호미닌 조상과 달랐던 것은 확실해 보인다. 일부 호미닌이 집단의 다른 성원을 돌보았다는 흔적이 역사상 처음으로 출현한 것이다. 이러한 증거는 스페인과 이라크의 동굴에서 발견되었다.
- 99쪽, ‘3. 옛 호모사피엔스’ 중에서

관자마루이음부가 타인의 마음을 읽는 데 결정적인 부위로 보이기는 하지만, 이것은 이마엽 구조를 포함한 네트워크의 일부로서 기능한다. 타인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에 대한 뇌 영상 연구들을 통해 앞띠다발, 섬엽, 안쪽이마앞겉질의 활성화가 관찰되었다.
- 114쪽, ‘3. 옛 호모사피엔스’ 중에서

자기성찰적 자아는 인간만이 지닌 독특한 것으로 보인다. 때때로 우리는 고양이와 개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하지만, 그들은 여기에 필요한 인지적 요소를 지니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 136쪽, ‘4. 초기 호모사피엔스’ 중에서

따라서 자아 인식, 타인의 생각에 대한 인식, 자기 자신의 생각에 대해 생각하는 능력의 발달과 연관된 뇌 영
역은 언어 발달에 관련된 뇌 영역과 겹치는 것으로 보인다.
- 141쪽, ‘4. 초기 호모사피엔스’ 중에서

아동에 대한 연구의 또 한 가지 시사점은, 예술을 이해하려면 기본적 인지 기능이 발달해야 하며 여기에는 그림이나 사진을 자신이 과거에 보았던 것과 비교할 수 있는 능력이 포함된다는 것이다. 이런 연구들은 두 살 이전의 아이들이 그림의 성질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177쪽, ‘5. 현생 호모사피엔스’ 중에서

현생 호모사피엔스를 제외한 다른 어떤 동물도 죽음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 같지 않다는 점은 매우 흥미로운데, 이는 자전적 기억의 발달이 그러한 이해의 필수 요건임을 시사한다.
- 193쪽, ‘5. 현생 호모사피엔스’ 중에서

인류사에서 망자와 자기 조상에 대한 염려가 더욱 두드러지게 된 시기는 동식물이 가축화/작물화되고 있던
시기와 일치했다. 조상과 농경은 함께 진화하고 있었다.
- 243쪽, ‘6. 조상과 농경’ 중에서

이와 유사하게 아동 뇌의 회색질에 대한 뇌 영상 연구들도 “이마엽에서 뒤가쪽이마앞겉질이 맨 마지막으로 성숙”하며 20대 초반은 되어야 완전한 성숙에 이른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이 부위가 아주 최근에 발달했음을 시사한다. 현미경 관찰 결과로도 알 수 있듯, 가쪽이마앞겉질의 세포 외형은 이마겉질의 나머지 부분과 다르
게 생겨 이 부위가 다르게 발달했음을 시사한다.
- 265쪽, ‘6. 조상과 농경’ 중에서

고대 그리스의 크세노파네스도 신을 인격화하는 인간의 성향을 지적하며, 만일 말과 황소가 자기들의 신을 그린다면

신과 종교의 기원

오늘날 눈부신 과학문명의 발전으로 인공지능과 로봇, 생명 복제가 더 이상 소설 속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 되어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종교의 힘은 여전히 강력하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신에 대한 믿음’을 품고 신을 찾는다. 최근 미국 퓨리서치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10명 중 9명은 종교 유무에 상관없이 ‘신 또는 어떤 형태로든 영적 존재가 있다고 믿는다’고 답했다고 한다. 도대체 신과 종교는 언제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일까? 이 질문이 바로 토리 박사가 이 책을 쓰도록 추동한 힘이었다. 이 책에서 E. 풀러 토리 박사는 신들이 어디서 왔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들이 인간의 뇌에서 생겨났다고 답한다. 그리고 신들이 언제 왔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뇌가 다섯 차례의 특수한 인지적 발달을 거친 연후에 등장하였다고 설명한다. 토리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호모사피엔스의 진화가 우리를 신들과 공식 종교들로 이끌어온 여정은 참으로 비범하다. 우리 뇌는 진화했을 뿐만 아니라, 그 진화 과정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고 기록할 수 있고 그것이 우리 삶에 띠는 함의를 생각할 수 있게끔 진화했다.”

뇌의 진화와 신의 출현, 그 장대한 여정으로의 안내

정신의학 전문가로 오랜 세월 뇌를 연구해온 토리 박사는 이 책에서 약 200만 년 전의 호모하빌리스로부터 시작하여 호모에렉투스, 옛 호모사피엔스, 초기 호모사피엔스, 그리고 현생 호모사피엔스에 이르기까지 초기 인류의 뇌가 진화하면서 그에 따라 인지 및 행동의 변화가 발생하고 결국 신이 출현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추적한다. 그는 초기 인류 뇌의 해부학적 증거는 물론 고고학과 인류학, 심리학 증거를 씨줄과 날줄로 촘촘히 엮어 그 장대한 여정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자기 자신조차 인식하지 못하던 인간이 자아를 인식하고, 타인의 존재를 인식하고,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생각하고, 나아가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미래를 계획하는 인지능력을 획득해나가는 그 아득한 여정을 쫓아가다 보면, 인간 뇌의 진화에 대해 경외감마저 느끼게 된다.

뇌의 진화와 종교의 기원에 대한 알기 쉽고 깊이 있는 설명

이 책을 읽다보면 초기 인류가 겪은 다섯 차례의 인지적 발달 과정과 그 결과 신과 종교가 출현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손에 잡히는 듯하다. 먼저 약 200만 년 전 호모하빌리스의 뇌가 커지면서 더 영리해졌고 그러한 쪽으로의 변화가 지속되었다(1장). 약 180만 년 전 호모에렉투스는 자아를 인식하기 시작했다(2장). 약 20만 년 전 옛 호모사피엔스에 속하는 네안데르탈종은 타인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한 인식, 즉 마음이론을 획득했다(3장). 약 10만 년 전 초기 호모사피엔스는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자기성찰 능력을 획득했다(4장). 그리고 약 4만 년 전 현생 호모사피엔스는 과거 경험을 활용하여 미래를 계획하면서 시간선상의 앞뒤로 자신을 투사하는 능력인 자전적 기억을 발달시켰다(5장). 이러한 인지 능력의 획득은 농경의 혁명과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이어졌고, 그러면서 몇몇 중요한 조상들이 신으로 간주되기에 이른다(6장). 이후 규모가 커진 공동체 내에서 정치 지도자들이 신의 유용성을 깨달으면서 신에 대한 믿음은 체계적인 종교가 되고, 정치와 종교는 서로를 뒷받침하며 문명을 조직한다(7장).
토리 박사는 뇌의 해부학적 변화가 신의 출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뒷받침하는 여러 과학적 증거들을 제시한다. 그는 초기 인류의 두개골 연구, 고고학 유물 연구, 인간과 영장류의 사후 뇌 연구, 살아 있는 인간과 영장류의 뇌 영상 연구, 아동 발달 연구들을 밀도 있게 결합하고 분석하여 초기 인류의 뇌 진화와 인지 발달 과정을 추적한다. 그리고 이러한 놀라운 학문적 연구의 결과물을 학자가 아닌 일반 독자들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풀어낸다.

《사피엔스》에서 더 깊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는 변방의 유인원이던 호모사피엔스가 세상을 지배하게 된 요인 중 하나로 인지혁명을 꼽으면서 인지혁명의 핵심은 바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그러한 인간의 능력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특성 중 하나가 바로 ‘신에 대한 믿음’일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인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인간의 뇌에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인간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을 갖게 된 것일까? 만약 당신이 《사피엔스》를 읽으며 이런 질문에 사로잡혔던 독자라면, 이 책 《뇌의 진화, 신의 출현》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인류 문명사에서 종교의 영향은 빼놓을 수 없다. 그만큼 인류 역사에 종교가 미친 영향은 절대적이다. 종교를 빼놓고 인류 문명사를 이야기할 수없으며, 따라서 신의 기원에 대한 이해는 인간에 대한 이해로 연결된다. 뇌의 진화와 신의 기원에 대한 토리 박사의 깊이 있는 해설은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길로 이끌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E. 풀러 토리

정신의학 박사이자 스탠리메디컬리서치연구소Stanley Medical Research Institute의 연구 부소장으로, 정신질환 치료 및 예방의 법제화를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 치료옹호센터Treatment Advocacy Center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정신질환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공중보건국U.S. Public Health Service과 여러 기관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정신질환 범죄: 왜 미국은 정신질환 치료를 게을리하는가》, 《조현병 극복하기: 가족을 위한 매뉴얼》, 《미국의 정신병: 어떻게 정부는 정신질환 치료 체계를 무너뜨렸는가》 등 정신질환 및 뇌와 관련한 다수의 책을 저술하였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하름 데 블레이의 《왜 지금 지리학인가》, 스티븐 그레이엄의 《수직사회》, 리처드 플래너건의 《굴드의 물고기 책》 등이 있다. 개인 블로그 ‘유나영의 번역 애프터서비스(lectrice.co.kr)’에서 오탈자와 오역 신고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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