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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괜찮지 않아

괜찮아질 거라는 말이 위로가 되지 않는 당신에게
최대호 지음
프로작북스

2019년 07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1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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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57MB)
ISBN 9791196369538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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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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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은 당신에게 말을 걸다!
《읽어보시집》,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의 저자 최대호가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압박과 불안, 두려움 등 자신의 지난날을 떠올리며 그것들을 어떻게 극복해왔는지,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그런 삶을 사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를 긴 호흡으로 진솔히 털어놓은 『솔직히 말하자면, 괜찮지 않아』.

저자의 작품들 가운데 유일하게 긴 글로 이루어진 책으로, “괜찮아”가 위로의 정석이 되어버린 오늘, 조금 다르지만 보다 근본적이고 진솔한 위로를 건넨다. 미래가 불투명한 취업 준비생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직장인과 작가 생활을 병행하다가 전업 작가 선언을 하기까지 저자의 머릿속에는 현실에의 순응과 글을 쓰는 즐거움, 안정성과 꿈, 이 두 가지가 끊임없이 대립했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늘 타인의 시선과 평가가 자리했다.

그래도 안정적인 게 좋지 않겠느냐는 주변인들의 말을 따라 직장 생활과 작가 활동을 병행했고 “괜찮다”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살아온 저자는 다 잘될 거라는 바람과 달리 경제적인 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나빠졌다고 고백한다. 모두가 괜찮다고 말했지만 정작 자신이 괜찮지 않았던 것이다. 오히려 “아니, 난 괜찮지 않아”라고 스스로 인정한 순간, 이 말이 바로 삶을 괜찮아지게 만드는 시발점이 되어주었다고 말하며, 용기를 내어 “난 괜찮지 않아”라고 말하는 순간, 독자들 역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수 있다는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프롤로그 당신에게 건네고 싶은 말

Chapter 1 너의 괜찮아질 거라는 말이 난 괜찮지 않아
너의 괜찮아질 거라는 말이 나는 괜찮지 않아
내가 나를 제일 잘 알고 있다는 착각
누구에게나 시작은 낯설다
SUMMARY 1
괜찮지 않아도 됩니다
포기하면 편해? 아니, 포기하면 변해
나에게 충실한 이기심
SUMMARY 2
진짜 위로는 무책임하지 않다
왜 이렇게 행복을 쉽게 말하지?
때때로 행복하고 때때로 괜찮습니다
SUMMARY 3

Chapter 2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돼
뭐 그리 힘들게 살아 가뜩이나 힘든 세상에
인싸가 되지 못해 안달 난 세상
성공한 사람들은 당신이 원하는 특별함을 알려주지 않는다
SUMMARY 4
나다운 게 뭔데?
네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때로는 나의 소신 때문에 괴롭다
SUMMARY 5
어려울수록 좋다
내가 믿는 최선이 항상 정답은 아니다
힘들면 잠시 쉽시다
SUMMARY 6

Chapter 3 나에게 확실한 행복
행복하냐는 질문에 대답하기 어려웠다
나는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글을 써온 게 아니다
SUMMARY 7
아무리 노력해도 내 하루의 절반은 불행하구나
SUMMARY 8
나는 셰익스피어가 되고 싶은 게 아니야
SUMMARY 9
나는 충분히 지치지 않았어도 쉰다
SUMMARY 10

에필로그 나는 언제나 당신에게 건네고 있었다

부록 당신에게 건넨 이야기들
지난 일 | 행복 찾기 | 꿈 | 야 | 우리 | 마라톤 | 속이지 마 | 내가 가진 것 | 비록 | 자기소개서 | 걱정 | 네 모습 | 잃지 말자 | 고생했어요 | 그래도 돼 | 퍼즐 | 삶 | 못해요 | 충실히 | 중요한 것 | 좋은 날 | 절반 | 아직 | 피어나 | 그렇게 | 관계 | 무제 | 도착 | 목적지 | 비난 | 지금, 행복

당신은 지금 괜찮은가?
괜찮을 수도 있다.
또 괜찮지 않을 수도 있다.
괜찮은지 괜찮지 않은지 알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괜찮지 않다면 주변에서 해주는 괜찮다는 말에
“아니, 난 괜찮지 않아”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
그 말이 괜찮아지는 삶을 만드는 시작이 될 테니까.
그렇게 시작되는 것이다.
_p. 8 프롤로그 중

당신이 당신으로 살면 좋겠다.
괜찮지 않을 때 자신을 돌아보고
괜찮을 때는 행복감도 느끼는 당신.
목표가 명확해서 주변의 작은 흔들림에도
굳건한 마음을 유지하는 그런 당신.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지고 멀리 볼 수 있는
멋진 당신이 되면 좋겠다.
더 나는 바랄 게 없겠다.
_pp. 8~9 프롤로그 중

“괜찮아질 거야. 잘될 거야. 걱정하지 마”라는 말은
받는 사람은 없어도 되는 무책임한 위로일 뿐이다.
_p. 20 '너의 괜찮아질 거라는 말이 나는 괜찮지 않아' 중

당신의 삶을 사는 것을
남들에게 허락받을 필요는 없다고 말해주고 싶다.
누군가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당신을 바라본다 하더라도,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걱정 어린 우려를 하더라도
나는 당신이 행복해지길 바란다.
조금 더 당신이 당신답게 행복하길,
지금 괜찮아지길 바란다.
그러려면 다른 이들의 시선을 기준으로
무언가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
_p. 25 '내가 나를 제일 잘 알고 있다는 착각' 중

오늘 이 글을 쓰는 나 역시 두려움을 현실로 마주하고 있다.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 작가로 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하지만 나는 생각보다 괜찮다.
당신은 선택의 결과를 책임질 용기가 있는지 묻고 싶다.
두려움과 마주할 용기를 갖길 바란다.
마주하지 않았을 때 두려울 뿐
마주하면 생각보다 별것 아니다.
_p. 34 '누구에게나 시작은 낯설다' 중

그래서 진짜 위로를 건넨다는 건 무책임할 수 없다.
쉽게 괜찮아질 거라고 함부로 말할 수 없으니까.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없겠지만
당신의 입장에서 고민을 들어주는 것.
힘든 일상을 당장 괜찮게 만들어줄 수 없겠지만
하루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주는 것.
울고 싶을 만큼 힘든 당신을 위해 같이 울어주는 것.
_p. 61 '진짜 위로는 무책임하지 않다' 중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행복에 ‘소소함’ 같은 건 없다고.
대신 ‘확실하게’ 행복할 수는 있다고.
그래서 소확행이 아닌 ‘나에게 확실한 행복’이
맞는 말이라고.
어쩌면 ‘나확행’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_p. 70 '왜 이렇게 행복을 쉽게 말하지?' 중

“마음속에 굳건한 목표가 있어야 해.
마음이 움직여야 몸이 움직여.”
내가 어렸을 적, 아버지는 이런 말씀을 자주 하셨다.
지금도 이 말씀을 가끔 하신다.
지금 하려는 그 일이 네 마음을 움직이냐고.
그래야 그 일이 널 힘들게 하더라도
해낼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이다.
그래. 마음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자신을 움직일 수 있지 않겠는가.
생각한 대로 산다는 건, 나다움을 지키기 위해
최소한의 고민을 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_p. 85 '뭐 그리 힘들게 살아 가뜩이나 힘든 세상에' 중

특별한 사람들에게 당신이 원하는 특별함은 없다.
하지만 당신은 특별해질 수 있다.
당신다워짐으로서 말이다.
_p. 101 'summary 4' 중

“너답지 않아”라는 말에
“그럼 나다운 게 뭔데?”라고 응수하지만,
이 질문은 당신이 스스로에게 먼저 물었으면 한다.
나다움에 대해 고민해본 적 있는지,
단단한 나다움을 가졌는지.
_pp. 106~107 '나다운 게 뭔데?' 중

나는 내 발에 맞지도 않는 신발을
1년 동안 신고 다녔다.
나는 이게 딱 맞는다며
억지로 생각했다.
걸을 때는 물론,
신발을 벗고 있어도 아팠다.
이 어리석은 일이
너와 나의 꿈이었다.
_p. 193 '지난 일'

우리는 현실에 치여
꿈을 잊고 있다가
잠이 들어서야 비로소 꿈을 이룬다.
다시 아침이 와
현실에 눈을 뜨면
꿈은 쉽게도 사라지지만
마음속에 항상 있는 꿈들이
또 하루를 살게 한다.
_p. 195 '꿈'

SNS 구독자 75만, 《읽어보시집》 작가 최대호가 전하는 이야기
‘당신의 일상이 무책임한 위로에 지지 않기를 바란다’

《읽어보시집》, 《이 시 봐라》, 《읽어보시집 詩즌 2》,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등 발표하는 글마다 베스트셀러가 된 최대호 작가가 신간 《솔직히 말하자면, 괜찮지 않아》를 통해 독자들에게 보다 근본적이고 진솔한 위로를 건넨다. “괜찮다”라는 무책임한 위로가 만병통치약처럼 사용되고 있는 요즘, 우리는 정말 이 세 글자면 행복해지는 것일까?
미래가 불투명했던 취업 준비생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직장 생활과 작가 활동을 병행하다가 전업 작가 선언을 하기까지, 언뜻 보면 남들이 꿈꾸는 삶을 살고 있는 듯 보이겠지만 그 역시 실은 괜찮지 않았다. 그의 머릿속에는 안정성과 꿈 이 두 가지가 끊임없이 대립했고, 그 사이에는 늘 타인의 시선과 평가가 자리했다. 결국 남들이 괜찮다고 하는 길을 선택하고 “괜찮다”라는 말로 자신을 위로했지만 전혀 괜찮지 않았다. 오히려 “아니, 나는 괜찮지 않아”라고 인정한 순간, 비로소 제 길을 찾을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압박과 불안, 두려움, 최대호 작가는 자신의 지난날을 떠올리며 그것들을 어떻게 극복해왔는지,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그런 삶을 사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를 긴 호흡으로 진솔히 털어놓는다. 괜찮다는 말에도 괜찮아지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실은 자신도 괜찮지 않았으므로.
최대호 작가의 작품들 중 유일하게 긴 글로 이루어진 이번 책은 그를 아껴온 독자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스페셜 에디션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부록에 게재한 서른한 편의 따뜻한 시는 기존 독자를 배려한 구성으로 이 작품의 소장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괜찮지 않은 당신에게 말을 걸고 싶었다
주변에서 해주는 “괜찮아”라는 말에도 괜찮아지지 않는 당신과 대화하고 싶었다

요즘 한국 사회에서는 “괜찮아”가 그야말로 대세다. 하지만 다 괜찮고 다 잘될 거라는 무관심한 위로는 누군가에게 때로 상처를 주기도 한다. “괜찮다”라는 말에도 괜찮아지지 않는 상황이 있는데 그 위로에 괜찮아지지 않는 내가 왠지 쿨하지 못하고 잘못된 것 같은 기분이 들기에. 그렇게 점점 쪼그라들어 주변의 눈치만 보다가 결국은 무관심한 위로에 속아 모두가 괜찮다고 인정한 길을 택한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꿈이 아니라 다수가 인정하는 방향 말이다. 《읽어보시집》, 《이 시 봐라》, 《읽어보시집 詩즌 2》,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등 발표하는 글마다 베스트셀러가 된 최대호 작가의 신간 《솔직히 말하자면, 괜찮지 않아》는 이렇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지 않은’ 이들에게 바치자는 역발상에서 시작되었다.

“괜찮아”가 위로의 정석이 되어버린 오늘, 최대호 작가는 독자들에게 조금 다르지만 보다 근본적이고 진솔한 위로를 건넨다. 지금 당신이 괜찮지 않다면 누가 뭐라든 “아니, 난 괜찮지 않아”라고 말해도 된다는 것.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조각해낸 그조차 실은 괜찮지 않았다. 미래가 불투명한 취업 준비생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직장인과 작가 생활을 병행하다가 전업 작가 선언을 하기까지 그의 머릿속에는 현실에의 순응과 글을 쓰는 즐거움, 안정성과 꿈, 이 두 가지가 끊임없이 대립했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늘 타인의 시선과 평가가 자리했다. 그래도 안정적인 게 좋지 않겠느냐는 주변인들의 말을 따라 직장 생활과 작가 활동을 병행했고 “괜찮다”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다 잘될 거라는 바람과 달리 경제적인 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나빠졌다. 모두가 괜찮다고 말했지만 정작 자신이 괜찮지 않았던 것이다. 오히려 “아니, 난 괜찮지 않아”라고 스스로 인정한 순간, 이 말이 바로 삶을 괜찮아지게 만드는 시발점이 되어주었다고 말한다.
또래보다 제법 깊은 곡선을 그리며 자신의 삶을 이끌어온 최대호 작가는 그간의 압박과 두려움, 아픔을 고백하며 그것들을 어떻게 극복해왔는지를 이 책을 통해 진솔히 고백한다. 그리고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그런 삶을 사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자신이 아파본 사람은, 도전이나 선택을 두려워해본 사람은 무관심한 응원과 위로가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안다. 그렇기에 그의 이야기는 다르다. 조심스러운 한편 당당하고, 보다 현실적이다. 지독하게 아파보고 두려워해본 사람이므로. 당신은 지금 괜찮으신지? 우리는 물론 괜찮지 않아도 된다. 다만 괜찮아질 거라는 무책임한 위로에 지지 않기를. 용기를 내어 “난 괜찮지 않아”라고 말하는 순간, 당신 역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최대호 작가가 경험했던 것처럼 말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최대호의 유일한 산문집
‘이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들려주고 싶지 않았다’

최대호 작가는 프롤로그를 통해 이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이유는 단 하나, 괜찮지 않은 당신과 대화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그리고 자신이 깨달은 진정한 위로와 용기의 의미를 전작과 같이 함축적으로 전하고 싶지는 않았노라고 말한다. 과거에는 뼈 있는 짧은 글을 통해 독자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해왔다면 이번에는 지금까지의 틀을 부수고 정식으로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건네기 시작한 것이다. 최대호 작가의 작품들 중 유일하게 긴 글로 이루어진 이번 책은 그를 아껴온 독자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스페셜 에디션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부록에 게재한 서른한 편의 따뜻한 시는 기존 독자를 배려한 구성으로 이 작품의 소장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대호

평탄하고 성공적인 삶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걱정도, 마음 아픈 일도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글을 쓰면서 나를 다독였습니다. 문학을 전공하지 않았고 글을 써본 건 일기와 독후감이 다였지만, 전하고 싶은 말을 쓰다 보니 글쓰기가 좋아졌습니다. 공감, 위로, 사랑을 담아 글을 씁니다. 지은 책으로는 《읽어보시집》, 《이 시 봐라》, 《읽어보시집 詩즌 2》,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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