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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5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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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28MB)
ISBN 9791196350680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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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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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다
한국 SF작가들이 의기투합하여 펴내는 첫 페미니즘 SF단편집
2018년 여름, 폭염과 찜통더위라는 말로도 표현 수위를 구사하기 힘들게 했던 그 무더위는 SF적 디스토피아를 상상하게 했을까? 삼청동에 과학책방 갈다가 들어섰고, 한국SF협회가 설립되었다. 과학책방과 SF 단체가 만나 SF 읽기 모임을 기획한 것은 자연스러울 뿐이다. 많은 SF 작품 가운데 ‘페미니즘 SF’를 읽어보자고 의기투합한 것 또한 덕후들의 세계에서 나올 법한 자연스런 의견 일치였다. 온라인을 통해 정보를 접한 사람들이 책방에 모여들었다. 해가 진 후 조금 시원한 기운을 느낄 수 있게 되기까지 ‘페미숲(SF) 갈다’라는 이름의 북클럽은 ‘페미니즘 SF’의 고전급 작품들과 현대작들을 읽었다. 스낵처럼 가볍게 읽고 넘길 작품들이 아니었고 어려웠으며 때론 충격적인 작품들도 만났다. 알아가는 만큼 충만감이 있었다. 예상치 못했지만, 동시에 마치 누구라도 예상했다는 듯이 북클럽 안에서 기획이 발동했고, 여덟 명의 작가가 모여 겨우내 쓰고 합평하고 고친 페미니즘 SF단편집을 내놓게 되었다.

페미니즘 운동과 이론에서 정치하게 주장하고 반박해온 섹슈얼리티를 둘러싼 정치사회학, 과학의 논제와 확장된 젠더 스펙트럼을 ‘지금-여기’의 시점에서 이야기하고자 했다. 여성에게 가중된 양육 환경, 기독교의 원죄처럼 뿌리 깊게 무의식화된 모성애, 가족의 (비)정상성, 성정체성을 향한 몰이해와 백안시, 무성으로 취급되는 장애여성의 성 등을 다루는 작품들은 현재 한국사회에 대한 슬프고도 통렬한 알레고리 혹은 풍자로 읽힐 것이다.

이 단편집이 실험하는 무대는 현재라는 시공간의 경계를 적극적으로 열어젖힌다. 현재의 물적 토대가 완전히 붕괴된 포스트아포칼립스라면, 그곳에서도 지정 성별이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까? 태양계의 새로운 정착지에서라면 여성의 삶은 판이하게 새로워질까? 등과 같은 질문들의 답을 추적해보게끔 하는 판타스틱한 작품들도 수록했다.
머리글
나를 들여보내지 않고 문을 닫으시니라 _ 이산화
나비의 경계 _ 이루카
마더 메이킹 _ 김하율
눈물이 많은 거인들의 나라 _ dcdc
네 번째 너 _ 윤여경
미지의 우주 _ 오정연
함께 읽으면 좋은 여성주의 SF 추천작 _ 이수현

* 본문 미리 읽기
어째서 나는 우주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뒤부터 홍수에 대한 악몽에 시달리게 되었는가? 정말로 내 유전자에 아틀란티스의 대재앙이 새겨져 있다면, 왜 나는 물을 두려워하지 않는가? 내 악몽의 뿌리는 과연 어떤 공포에 닿아 있는가? ― <나를 들여보내지 않고 문을 닫으시니라> p.41~42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고, 아무도 없는 방이다. 그러나 임도래는 화면에 흐르는 공간 구성 데이터를 통해 메이플 시럽 향기가 조예나의 방을 가득 메웠다는 것을 안다. 조예나가 기억하는, 그녀의 행복과 더 빨리 만날 수 있는 냄새. 처음에 조예나는 자신이 원하는 향기를 표현하지 못했지만, 임도래는 사용성 조사 연구원 출신의 조향 디자이너와 함께 조예나가 원하던 메이플 시럽 향기를 찾아주었다. 기억과 결합한 후각, 그리고 달콤함을 선사하는 미각이 결합하여 다시 따뜻한 온도의 촉각이 온몸으로 퍼져 나갔다. 이는 조예나에게 평소보다 더 감미롭고 부드러운 절정을 만들어주고 있었다. ― <나비의 경계> p.71~72

밥은 팔짱을 끼고 레시피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누군가 이 레시피를 본다면 로보캅을 만드는 줄 알 것 같았다. 하지만 실제로 인간을 비롯한 여러 동물의 모성 호르몬을 분석해보면 이 레시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외로움과 결핍, 두려움과 설렘, 긴장과 각성, 방어력과 초인적인 힘을 내포하고 있었다. 이토록 야만적이고도 파괴적인, 강력한 감정은 처음이었다. 밥은 묘한 전율이 척수를 타고 흐르는 것을 느꼈다. ― <마더 메이킹> p.110

오로메는 오만하지만 그 오만함이 부끄럽지 않을 만큼이나 눈부신 재능을 가진 아이였다. 하지만 그 아이는 자신이 나로부터 이름을 받아 사냥꾼이 되었던 것과는 달리 자신의 아이에게는 이름을 줄 수 없는 길을 택했다. 그 아이는 수치를 무릅쓰고 안간힘을 다해 이제까지 꺼내지 못한 한마디를 뱉었다.

“시로아시, 나는 나를 낳았던 당신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당신 또한 나를 낳았던 당신만큼 강하지 못합니다. 그만 현실을 받아들이십시오.” ― <눈물이 많은 거인들의 나라> p.162

영혼이라는 말에 왜 마음이 당겼는지 모르겠다. 그냥 천국 같은 미소와 어울리는 단어였다.
부드러운 갈색 눈, 같이 있는 사람을 천국에 있는 것같이 느끼게 하는 바름. 온당함. 절제. 배려. 매너.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이상적인 네 번째의 너.
네 번째 너의 그런 바름이나 따스함을 세상에서 없애고 싶지 않았다. 그게 오리지널 너를 위한 일이라도. ― <네 번째 너> p.199

2년에 한 번 돌아오는 대접근기에 가까운 지금도, 빛의 속도로 5분을 여행해야 닿을 수 있는 인류가 태어난 행성. 한없이 아득한 모성에서 날아온 신호를 앞에 두고 미지는 망연자실했다. 그 순간, 아동 등록 페이지로 넘어가기 직전 화면 맨 하단에 수줍게 표기된 ‘특수가정’이라는 작디 작은 선택 버튼이 눈에 띄었다. 다시 10분을 기다려 한 부모 가정, 동성 가정, 조손 가정 등이 ‘특수’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4년 반 전, 미지는 사귀던 남자와 헤어진 직후 임신 사실을 알았다. 생부에게 이를 알릴 필요도, 의무도 없었기에 별다른 고민 없이 싱글맘이 됐다. 성을 물려준 아이의 풀네임을 일상적으로 부르면서 미지는 딸에게 그것의 특별함과 각별함을 의식적으로 알리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 <미지의 우주> p.223

모니터에는 그가 걷고 뛰고 춤추는 모습이 세 가지

여성작가에 의한, 그리고 여성주의에 입각한 SF 서사
세계 SF, 특히 영미권 SF계에서는 여성주의 운동의 큰 흐름―19세 후반부터 20세기 초반의 제1물결부터, 1960년대 후반 이후의 제2물결, 90년대 이후 제3물결―과 보조를 맞추는 가운데 선구적 여성작가들에 의해 탁월한 페미니즘 SF소설들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 반면, 안타깝게도 한국은 여성주의에서도, SF 창작에서도 이런 세계적 흐름과 공시성을 유지할 수 없었던 정치적 상황에 놓여 있었다.

그러나 최근 미투운동 촉발 이후 전개된 상황이 보여줬듯, 경제적 성취에 비해 생활문화 전반의 민주화가 지체된 한국 사회에서 페미니즘은 온라인 생태계에서 괄목할 만한 토대가 닦였음을 지켜보았다. 현재 이 토대는 균질적이지 않겠지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이른바 피시통신 하이텔 시절과 연결되는 네트-친화적 문화의 태동기에 가닿는다. 그곳은 한국SF 문단이 자생하고, 성장해온 토대이기도 하다.

현역 작가들의 생생한 증언이 필요한 부분이겠으나, 한국 SF의 재도약 조짐을 점치게 하는 근 수년간의 발표작들을 일괄해보면, 작가가 여성이거나 여성 서사 혹은 페미니즘 SF의 토착적 계승으로 평가할 만한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처럼 고무적인 상황 아래서 이 책이 갖는 의미는 참여 작가 전원이 여성주의적 주제의식을 명확히 가지고 창작한 첫 SF 단편집이라는 사실에 있다.


“이렇게까지 해서 지구를 가야 하나”
시난고난했던 지구 절반의 허스토리
화성 2세대인 강미지는 지구 연수 2년 대상자로 선발되어 행성 이주 준비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귀던 남자와 헤어지고 나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별다른 망설임이나 고민 없이 싱글맘이 되었다. 미지는 인터넷으로 지구에 가서 네 살배기 딸 우주를 맡길 보육기관을 알아보고 입소 등록 절차를 밟던 중 분통을 터뜨리고 만다. 보안 의무를 사용자 개개인에 지우는 한국 공공시스템의 불합리함과 무책임함, 양친의 결합을 전제로 구성된 가족을 정상으로 규정하고 그 척도에 맞지 않는 다양한 구성의 가족을 ‘특수함’으로 구별(차별)하는 “오래된 행성의 식상한 기준”. “이렇게까지 해서 지구를 가야 하나.”라는 대사에 미지라는 인물로 대변되는 여성 전체의 고단한 역사가 응축되어 있는 것만 같다. <미지의 우주>는 남성의 종속변수로서의 삶을 묵묵히 인내해 온 지상의 여인들에게 보내는 연대의 헌사 같은 작품이다.

“애를 낳는 건 아직, 여자들의 몫이지. 안 그런가, 수석 연구원?” ?마더 메이킹?은 모성 신화를 다른 방식으로 건드린다. 비혼 여성이 증가하고,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낳지 않고, 출산율은 “입동이 지난 낙엽처럼” 뚝뚝 떨어지니 국가적 위기다. 게다가 이미 태어난 아이들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비극이 속출한다. 모성의 부재!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는 모체에서는 특정 호르몬 분비가 증가한다. 이것이 모성의 증거라면 모성 호르몬제를 인위적으로 투여하여 출산율도 높이고 아이들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마더 메이킹>은 풍자 콩트 같은 날렵함으로 웃픈 현실에 잽을 날린다.

문명의 이기도, 온갖 제도와 도덕도 무너져버린 아포칼립스 이후의 세계에서라면 어떨까? <울음이 많은 거인들의 나라>가 보여주는 전망은 대체로 비관적이다. 기계거인에 의해 개조된 세상은 생존 자체를 위협한다. 가혹하다. 모계로 구성된 전사들의 무리에

작가정보

저자(글) 김하율

이야기꾼이 되기 위해 오늘도 쓴다. 「바통」으로 2013년 실천문학 신인상 수상. 2015년 한국소설가협회 신예작가 선정. 2018년 한국문화예술 문학창작기금 선정. 「무서운 사람들」 「불량소녀 변태기」 「피도 눈물도 없이」 「가족의 발견」 「판다가 부러워」 등의 단편을 발표했다.

저자(글) 오정연

이야기를 쓰고 읽을 때 마음에 일어나는 변화가 늘 경이롭다.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2017) 가작 수상으로 SF작가가 되었고, 단편 「마지막 로그」, 「분향」를 발표했다. 서울과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를 오가며 SF와 영화를 가르치고 있다.

저자(글) 윤여경

『세 개의 시간』으로 한낙원 과학소설상 수상, 『러브 모노레일』로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에 당선되었고, 과학 웹저널 ‘크로스로드’에 「피리 부는 소녀」, 「회의실을 빌려드립니다」를 실었다.

저자(글) 이루카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공학을 전공했다. 이름 루카(LUCA)는 ‘세상과 예술을 위한 빛(Light for yoU & Creative Atrs)’의 약자이다. 창작 그룹 ‘이야기술사’ 브런치에 리뷰와 소설을 연재하며, 일상의 환경+동물 보호를 모토로 하는 ‘그린볼 캠페인’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예술가, 스타트업이 모인 코워킹 공간: 로컬스티치(LOCAL·STITCH)에서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 「독립의 오단계」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가작에 당선되었다. Facebook·Instagram @luca.light4you

저자(글) 이산화

화학을 전공하였고 SF를 쓴다. 사이버펑크 장편소설 『오류가 발생했습니다』와 단편집 『증명된 사실』을 출간하였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앤솔로지에 작품을 수록하였다. 단편 「증명된 사실」은 2018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편의점에서 신제품 아이스크림을 발견하면 일단 집어 든 다음 먹으면서 후회하는 습관이 있다.
단편 「아마존 몰리」가 온라인 연재 플랫폼 브릿G의 2017년 2분기 출판지원작에 선정되었고, 이후 제2회 브릿G 작가 프로젝트에 당선된 「증명된 사실」을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에 실었다. 2018년에 출간한 사이버펑크 장편소설 『오류가 발생했습니다』는 온라인 서점의 SF 분야에서 3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조금 신맛이 나는 과일 디저트를 좋아한다.

저자 : 이수현
SF작가이면서 번역가로 인류학을 공부했다. 주로 SF와 판타지, 추리 소설, 그래픽노블을 번역하고 있다. 『이웃집 슈퍼히어로』,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등의 단편집에 참여했으며 2020년에 나올 장편을 쓰는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체체파리의 비법』, 코니 윌리스의 『양 목에 방울 달기』,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과 『블러드차일드』, 어슐러 르귄의 『빼앗긴 자들』과 『로캐넌의 세계』 등의 헤인 연대기와 서부해안 시리즈, 테리 프레쳇과 닐 게이먼의 『멋진 징조들』,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의 『꿈꾸는 앵거스』와 『천국의 데이트』, A. M. 홈스의 『사물의 안전성』, 제프리 포드의 『유리 속의 소녀』와 『환상소설가의 조수』, 로저 젤라즈니의 『고독한 시월의 밤』, 존 스칼지의 『작은 친구들의 행성』과 ‘노인의 전쟁’ 3부작, 닐 게이먼의 그래픽노블 ‘샌드맨’ 시리즈, 릭 라이어던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등 100 여 권이 있으며, 최근에는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재번역을 맡고 있다."

저자 : 홍지운 (dcdc)
영화배우 김꽃비의 팬. SF 작가. 본명 홍석인. 오랫동안 필명 dcdc로 활동해왔다.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으로 제2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호랑공주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 등, 단편집 『구미베어 살인사건』, 『월간주폭 초인전』, 『악의와 공포의 용은 익히 아는 자여라』 등을 출간했고, 앤솔러지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냉면』, 『괴이, 도시』 등에 참여했다. 만화 [덴마]를 소설로 각색해 [덴마 어나더 에피소드] 시리즈를 출간했다. 2020년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웹소설창작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글) 홍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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