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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필요하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 이종원 장편소설
이종원 지음
다래

2019년 05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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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75MB)
ISBN 9791196318130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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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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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에 관한 난해하지 않은,그러나 핵심적인 성찰
나만 이렇게 힘든 것일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다 저마다 힘든 사연들이 있을까.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 갑갑한 삶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 고단한 삶을 이겨내는 데에 대체 뭐가 필요할까.

이 소설은 ‘성찰’에 관한 이야기 이다.
그리고 성찰을 통해서 ‘참된 자신’과 ‘삶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진정한 성찰은 일단 자신의 내면을 똑바로 바라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러려면 자신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읽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하며, 자신이 움켜쥐고 있는 헛된 욕심과 그릇되고 일그러진 욕망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이 비로소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과 그저 욕심 때문에 ‘원하는 것’을 구별할 수 있게 된다. 꼭 필요하지도 않은 것을 필요한 것으로 착각하고 가지기를, 이루기를 원하는 과정이 삶을 피폐하고 점점 더 어려운 길로 이끌어 간다는 것을 깨우치게 된다.
그래야 비로소 방향을 돌려서 가야할 길을 찾아낼 수 있다. 덧없던 삶이 비로소 참다운 의미를 가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바르게 내면을 성찰하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왜냐하면 우리는 너무나도 오랫동안 아주 거대한 환영(幻影)을 키우고 그 안에 갇혀 살아왔기 때문에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판별할 능력을 많이 잃어버렸다. 이런 상황은 단지 한 번의 삶과 하나의 공간을 넘어서서 세세생생, 다른 모습으로 지내온 결과이다. 그래서 이미 여기에 익숙해져 버렸다.
일장춘몽, 꿈속에서 헤매는 것이 잠을 깨고 일어나서 가야할 길을 가는 것 보다 더 편하고 안락하게 느껴지고 마침내 꿈에서 깨어나는 것이 두렵고 심지어 거부하다가 마침내는 꿈이 꿈이 아닌 현실이라고 우기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때문에 성찰의 과정에는 반드시 이런 저런 장애물이 등장하게 된다. 성찰을 방해하고, 그릇된 관념을 심어주고, 끝없이 좌절하거나 자신을 과소평가하게 만들어서 결국 힘없이 주저앉게 만든다. 고되고 힘든 삶이 끝없이 반복될 뿐이다.

이런 이유로 바른 성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용기가 필요하다.

참된 용기를 내는 순간, 그리고 스스로 용기를 북돋으며 한걸음씩 나가는 매 순간, 그 모든 고난과 역경 그리고 장애물은 하나씩 걷혀질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참된 자신을 찾고 삶의 바른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가 사는 이유는 바로 이를 위해서가 아닐까.
이 소설이 던지는 질문이자 대답니다.
1. 세상 안에서
2. 세상을 넘어서
3. 다시 세상으로

그 무수한 삶 속에서
나는 끝없이 되풀이한다.

사랑하고 미워하고
만나고 이별하고
죽고 죽이고
다투고 화해하고
승리하고 패배하고
잡아먹고 잡혀 먹히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화내고 인내하고
복수하고 용서하고
배척하고 포용하고
죄짓고 뉘우치고
벌주고 벌 받고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흥겨워하고 사무치는 고독에 몸부림치기를
끝없이 되풀이한다.

나의 모습은
비겁하고 용감하고
소심하고 대범하고
나약하고 강인하고
조급하고 여유롭고
교활하고 순수하고
사납고 온순하고
냉정하고 따뜻하고
우울하고 쾌활하고
음란하고 순결하고
탐욕스럽고 소박하고
간사하고 강직하고
거짓되고 정직하고
우둔하고 명민하고
무식하고 박식하고
까다롭고 수더분하고
평범하고 비범하고
우유부단하고 단호하고
가난하고 부유하고
비천하고 고귀하고
병약하고 건강하고
흉하고 아름답고
천박하고 우아하고
더럽고 깨끗하다.
수많은 모습들 중 그 어떤 것도 진정한 ‘나’는 아니었다.
눈 깜빡 할 사이에 빠르게 스쳐 지나갈 한 순간의 상태, 마음의 상태였을 뿐이다. (본문 121~123쪽)

“사람들은 ‘필요한’ 것 과 ‘원하는’ 것을 구별 못한다니까. 자기에게 진짜 필요한 게 뭔지를 몰라요. 그러면서 이것저것 원하는 것만 많아. 그러니까 늘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욕심이야, 욕심. 쓸데없는 욕심. 그놈의 욕심 때문에 사는 게 항상 고단한 거야.
꼭 필요한 것만 있어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는데 말이지. 옆에서 보고 있으면 답답하다니까.” (본문 10쪽)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을 꿰어서 쓸 수는 없는 법이란다.”
지금 나의 모습은 마치 바느질거리를 산더미처럼 쌓아 놓은 채 한 조각도 제대로 꿰매지 못하고 허둥대는 꼴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 실을 바늘귀에 제대로 끼워 넣지도 않고 대충 바늘허리에 매어서 쓰려고 덤벼든 결과일까. 바늘허리에 실을 묶어 놓고는 구멍에 제대로 끼워 넣었다고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
심지어 실을 제대로 꿰어야 한다는 것조차 잊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본문 16쪽)

아주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다.
‘내가 쫓고 있던 것들이 과연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었을까.’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일까.’
‘내가 삶의 방향을 잘못 잡았던 것 아닐까.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뭔가 잘못된 것이 있다면 길을 바꾸고 생각을 돌려야 하지 않을까. 지금 당장.’ (본문 18쪽)

자신의 참된 가치를 잊고, 가야할 곳이 어딘지도 모르는 채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처럼 마냥 앞으로만 치닫는, 헛된 욕망과 집착에 사로잡힌 인간들에게 던지는 질문과 메시지

언제부터였을까.

자신이 누구이고 어떤 존재인지, 진정한 삶의 이유가 무엇인지 물으면 배부르고 한가한, 혹은 쓸데없는, 혹은 한심한 사람으로 취급되는 시대가.

누구나 살면서 크고 작은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때로 어떤 문제들은 쉽게 극복되기도 하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크고 작은 문제들은 늘 남아있다. 언뜻 보기에 일생생활에 별 지장이 없거나 답이 잘 보이지 않아도 큰일 날 것 같지 않은 문제들은 대개 잊고 외면하는 식으로 일단 넘어가하면서, 좀 심각하고 현실 속에서 강한 압박과 고통으로 다가오는 문제들만을 해결하려고 안간힘을 쓰게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나를 해결했다 싶으면 또 다른 문제가 나타나는 일이 반복된다.

산 넘어 산. 그 너머에 또 다른 산이 있음을 알게 된다. 마냥 행복하기만 한 해피엔딩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깨닫게 된다.

심지어 천만금을 벌고, 아무도 따르지 못할 인기와 명예를 얻고, 세상 최고의 지위에서 권세를 휘두르고, 무병장수를 누리려도 여전히 문제들이 남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왜 그럴까.

사람들이 범하는 가장 큰 잘못은 어디인지 조차 알지 못하는 엉뚱한 곳에서, 아주 먼 곳, 저 밖에서 문제의 근원을, 답을, 해결책을 찾으려고 한다. 유감스럽게도 그런 식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는 존재하지 않는다. 해결된 것처럼 보이거나, 그냥 넘어가고, 가려지고, 잠시 잊혀 질 뿐이다.

답은 내면에 있다. 궁극적인 지혜는 내면에서 구해진다.

이 소설은 크고 작은 문제와 일들로 얽히고설킨 인생사를 헤쳐 나가는 데에 필요한 지혜에 관해 다루고 있다.

[책속으로 이어서]

‘사람들의 삶을 비교하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내 눈에 들어온 세 장면은 너무나 대조적이었어. 그렇지? 이 세 가지 모습은 너무나 다른 것이라 어떤 비교조차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
전에는 병상에 누워 하루하루를 보내는 나와 건강한 몸으로 활기차게 생활하는 보통 사람들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내 처지를 돌아보았어. 그러면서 빨리 나아야지, 어서 건강해져서 저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서 섞여야지, 나도 밝고 활기차게 내 꿈을 펼치며 살아야지, 이런 생각으로 힘든 나날들을 버틸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하지만 불행히도 아직껏 그렇게 되지는 않았어. 제법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병은 낫지 않고 나는 여전히 침대에만 누워 있고. 그러니 나중에는 자책감만 남게 되더라. 나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오빠랑 주변사람들에게 고통만 안겨주는 짐스러운 존재라는 생각. 솔직히 말해서 이런 자괴감만 안고 살아온 게 사실이야. 아주 오랫동안.
그런데 이렇게 극단적으로 대조적인 세 장면을 나란히 놓고 보니 세상의 모습이 다른 각도에서 보이기 시작했어. 인간의 삶도, 그리고 나 자신도. 나는 생각했어.
‘인간의 삶은 서로 다른 것이구나. 저마다 에게 주어진 각자의 삶이 따로 있어. 틀림없이. 침대에 누워만 있는 나의 삶에도 나름대로 뭔가 의미가 있지 않을까.’
내가 병이 다 낫는다 해도 황금으로 만든 비누곽으로 장식된 욕실이 있는 집에서 살게 될 일이 있을까? 아니면 아주 대조적으로 마실 물조차 제대로 없는 곳에서 두 시간씩 걸어서 물을 길으러 다니며 살아야 할 처지가 될 수도 있을까? 언젠가 그런 상황이 벌어지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으로서는 예상하기 어려워. 내가 완쾌된다고 해도 그 아랍 부호나 아프리카의 아이들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될 거야. 지금의 삶이 그들과 아주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모두가 주어진 여건 속에서 각자의 삶을 살 뿐이야.
그때 깨달았어. 내가 병이 낫고, 그래서 건강한 몸으로 뭔가를 하고, 그리고 마침내 제법 내세울 만한 무엇이 되어야만 비로소 내 삶이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물론 건강해지고 뭔가를 더 많이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지. 하지만 그건 나중에 혹시라도 그런 여건이 되면 그때 가서 생각할 일이야. 지금은 이런 상황이 나에게 주어진 조건이고, 나는 이 조건 안에서 뭔가를 체험하고 느끼고 깨우쳐야만 하는 거야. 그게 지금 이 순간에 주어진 내 삶의 의미야.

삶이 한계상황에 이르고 그 벼랑 끝에서 아무 것도 바라는 바 없이 자신과 대면하게 되면, 남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부러워하거나 혹은 깔보거나 하는 따위의 그 모든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누구나 각자 자기가 처한 조건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돼. 각자가 보고 듣는 것, 체험하고 느끼는 것이 다 다르고 그 지점에서 자신과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밖에 없는 거야. 내가 할 일은 이것이고.

그리고 저마다 처한 조건이 다르니까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도, 배우게 될 것들도 다를 수밖에 없겠지. 마실 물조차 쉽게 구하기 어려운 곳에서 간신히 연명해가는 사람들의 삶은 과연 절망이나 고통 오직 그것뿐일까? 기쁨이나 행복은 전혀 없을까?
황금 비누곽에 든 비누로 손을 씻는 사람은 늘 안락하고 오로지 행복 속에서 하루하루를 꿈꾸듯 지내고 있을까? 그의 삶에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없을 것 같아? 아마 아닐걸.
인생은 누구에게나 각자 해결해야 할 숙제를 던져 주니까. (본문 28~30쪽)

흔히 이런 말을 쉽게 하지. ‘내 마음대로 할 거야’ 라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할까.
당신의 ‘마음’은 ‘마음’대로 되나요? 라고.
제대로 대답하려면 생각을 좀 깊이 해야 될걸? (본문 42쪽)

네가 이렇게 슬프고 견딜 수 없는 처지가 된 것은 네 뜻과는 아무 상관없었지. 물론 네가 막을 수 있는 일도 아니었고. 어쩌면 너에게 주어진 운명이겠지. 하지만 이미 닥친 운명 앞에서 너는 무언가를 선택하고 결정해야 한단다. 계속 끝없이 슬퍼하고 신세를 한탄하기만 하다가 몸도 마음도 다 황폐해져서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몰아갈지, 아니면 슬픔을 딛고 일어서서 이 역경을 극복할지는 오로지 너의 선택에 달려 있단다.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어.
지금 네가 하는 선택이 너의 앞날을 결정하고 그게 결국 너의 앞으로의 운명이 될 게다. 그러니까, 사실 작은 운명은 운명이면서 또한 운명이 아니기도 해.

예쁘고 총명한 아가야. 너의 운명이, 앞으로의 삶이 궁금하거나 걱정이 될 때면 이 말을 명심하거라.

‘미래는 점치거나 예측하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주어진 운명을 담담하게 맞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 그리고 운명이 주는 교훈을 깨우치는 것이 이 세상살이를 통해 얻는 것들이지. 어쩔 수 없이 맞이해야만 하는 것이라면 기꺼이 맞이하고, 거기서 배울 것을 배우면 된단다. 그게 우리 삶이야.
더 나아가서, 일단은 담담하게 맞아들이지만 단지 맞아들이는 차원을 넘어서서 이 큰 운명을 스스로 넘어서고, 마침내 운명의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데에 이르는 것이 살면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란다. (본문 51~52쪽)

세상은 본래 참으로 고통스러운 곳이기는 하지만, 다행히도 그 고통에 완전히 짓눌려 영원한 고통 속으로 빠져들지 않을 어떤 기회들이 주어지지.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때때로 느끼는 기쁨, 아름다움, 평안함, 자비로움, 남의 아픔을 측은하게 느끼는 감정 같은 마음들이 바로 우리를 이 고통 속에서 견딜 수 있게 도와주는 힘이야. 내가 지금 어떤 곳에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일깨워주는 자각이 우리를 고통 밖으로 빠져 나갈 수 있게 해 주는 디딤돌이고.

어떤 고통도 결국은 지나간단다. 즐거움도 지나가듯이. 이 세상에는 고통이 기쁨보다 좀 많아서 보통 더 자주, 그리고 더 길게 함께 지내는 날이 많기는 하지만, 네가 생각을 바르게 가지고 마음을 제대로 먹기만 한다면 결코 적지 않은 즐거움을 만나게 될 테고 결국, 그 고통에서 벗어나게 될 터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라.

즐거울 때에는 다 잊고 그 순간을 즐기거라. 그래야 즐거운 시간이 길어지지. 지나간 고통을 붙들고 괴로워하거나 아직 닥치지도 않은 고통을 미리 걱정하면 힘든 시간만 늘어난단다. 작은 기쁨, 짧은 즐거움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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