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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일기 말고 엄마 일기

엄마가 나다움을 잃지 않는 가장 쉬운 방법
김지연 지음
두시의나무

2022년 03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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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18MB)
ISBN 979119628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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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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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엄마지만 늘 성장하고 싶습니다

일기를 쓴다고 했을 때, 대부분 이렇게 말했습니다.
“육아 일기 쓰는구나.”
“육아에 지극정성이구나.”
“나중에 아이한테 보여주려고?”
엄마가 쓰는 일기는 모두 육아 일기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육아 일기는 선뜻 내키지 않았습니다. 수시로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고 SNS에 남기는 일상의 모든 행동이 이미 육아의 기록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는 별개로 뭔가 아쉬웠습니다. 아이의 마음은 매일 보듬어주면서 내 마음을 토닥토닥해준 건 언제인지 가물가물했습니다.
그래서 육아 일기 대신 나의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매일 나를 쳐다보고 싶었습니다. 내가 어떤 식사를 하고 무엇에 감동하고 또 언짢았는지를요. 이렇게 엄마가 쓰는 자신의 일기를 ‘엄마 일기’라고 이름 지어보았습니다. 엄마 자신의 하루를 되찾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엄마인 나를 키워주는 일기니까요.
그렇게 일기를 쓴 지 얼마나 지났을까요. 어느 순간, 오늘을 정리하고 새로운 내일을 설레며 맞이하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내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내가 나에게 해주는 일은 생각보다 큰 힘이 되었지요. '엄마 일기'와 함께 삶의 활기와 꿈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저의 경험과 그간의 일기 노하우를 많은 엄마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프롤로그 _내 인생의 ‘비비디 바비디 부’

Chapter 1 나는 왜 힘들다고 생각했을까? _즐겁지 않은 엄마의 마음
‘오늘 뭘 입을까?’를 지웠습니다 _자발적인 희생
아이에게 자꾸만 미안해졌습니다 _반복되는 후회
‘지금의 나’는 ‘되고 싶은 나’를 만날 수 있을까? _열등감
조언하는 사람 vs 간섭하는 사람 _불안함
나의 꿈을 아이에게 미루고 있었습니다 _꿈의 상실
NOTE | 지금 내가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적어보세요

Chapter 2 그동안 듣고 싶었던 말 _사실 힘들었던 엄마는 이런 말이 듣고 싶었습니다
칭찬은 엄마도 춤추게 합니다
도망가지 말고 여기 앉아봐
누군가가 나에게 물어봐줬으면
시키는 엄마 말고, 모범이 되는 엄마
지금 그대로의 모습이 예뻐
그래서 육아 일기 말고 엄마 일기
NOTE | 남편에게, 친구에게, 아이에게 듣고 싶은 말을 적어보세요

Chapter 3 좌충우돌, 엄마 일기 시작하기 _엄마 일기 쓰기 워밍업
도대체 언제 써야 할까요?
필요한 다이어리는 오직 한 권!
꼭 종이 다이어리여야 하는 이유
엄마의 책상
시간을 되돌려보는 연습
투자하고 싶은 시간을 선택하세요
내 마음이 하는 이야기, 들을 준비 되셨나요?
글의 힘을 믿습니다
NOTE | 엄마 일기를 시작하기 전, 워밍업 체크리스트

Chapter 4 나를 알아가는 시간의 목차 _엄마 일기를 구성하는 항목들
첫 번째, 감사 일기
감사, 결국 마인드의 문제였음을
두 번째, 대화 일기
일기 쓰기란 나와 대화하는 일
세 번째, 나를 표현하는 문구
주문을 외워봅시다
네 번째, 상상 일기
‘나’라는 페르소나
NOTE | 첫 일기를 마쳤다면, 나에게 칭찬해주세요

Chapter 5 엄마 일기를 오래도록 쓰는 비결 _그만두지 않기 위한 ‘생활 습관’
시간 도둑을 잡으세요 _시간 확보
유튜브는 듣기만 해도 됩니다 _집중력 기르기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을 책 _마음의 힘 기르기
도움을 청해도 괜찮습니다 _의지하기
중요한 일과 해야 하는 일 _우선순위 정하기
피아노 악보의 동그라미 _의도적인 성실함
NOTE | 나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생활 습관’을 적어보세요

Chapter 6 과연 변화가 오기는 할까? 위기가 왔다! _그만두지 않기 위한 ‘마음 습관’
나는 평균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_비교는 금물
성공에 크기가 있을까요? _우리는 이미 작은 성공자
풍요롭게 나이 들고 싶습니다 _내가 되고 싶은 할머니
어차피 최초는 내 것이 아닙니다 _최초가 아닌 최고
스트레스로 두근거립니다 _잘 해내고 싶은 욕심
NOTE | 나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마음 습관’을 적어보세요

Chapter 7 엄마 일기, 그 후 _엄마 일기를 쓰면서 생긴 변화
더 이상 불안하지 않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그대로
내가 좋아하는 것은 내가 지켜냅니다
열등감은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 한 절대로 생기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연결될 수많은 점을 찍고 있습니다
NOTE | 10년 후 어떤 모습의 내가 되어 있기를 바라나요?

에필로그 _내가 나 자신이어야 생기는 일들

엄마도 성장하고 싶습니다

기혼여성 6명 중 한 명은 경력단절 상태라는 2020년 통계청 발표가 있었다. 그리고 경력단절 여성의 절반에 가까운 46.1%가 30대. 일을 그만둔 사유 1위는 육아(42.5%, 64만 명)다.
30대라는 한창 일할 나이에 육아 등을 이유로 뜻하지 않게 사회생활을 그만두었다면 미련이나 아쉬움을 품은 채 살고 있는 엄마들도 많을 것이다. 저자는 이런 생각으로 책을 썼다. 저자 자신도 30대 초중반에 엄마가 되면서 회사를 그만두었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는 별개로 자신의 상황에 대해 조금씩 불만이 생겼다고 한다. 일상은 늘 바빴지만 그다지 생각할 것은 없는 상황들, 날카로운 사고를 하기는커녕 오히려 둔해진다는 자각. 이러다 사회인으로 다시 살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아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지만 엄마인 자신은 늘 제자리에 앉아 있는 기분이었다.
저자는 어느 순간부터 이제 일어나서 걸어야겠다고 결심했다. 우선 온전한 자신의 하루를 살고, 잃어버린 자기다움을 되찾겠다고 마음먹었다. 선택한 방법은 바로 일기 쓰기. 일기를 쓰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을 찾는 데 시간에 투자하기로 했다. 그리고 삶에 대한 의지가 불타오르기 시작할 때, 일기장을 펼쳤다.

엄마는 그동안 이런 말이 듣고 싶었습니다

“고마워”, “수고했어”, “덕분에” 같은 따뜻한 말들은 엄마를 비껴가기 일쑤다. 우리가 엄마라는 역할을 당연하게만 여겨서일까. 하지만 엄마도 이런 말들이 듣고 싶다. 아이가 뭘 못하면 자연스럽게 ‘엄마 탓’이 되고, 부지런히 움직여도 아무도 봐주지 않을 때면 엄마는 속상하고 외롭다.
지칠 때, 고민이 생겼을 때, 나를 잃어가는 느낌이 들 때 내 곁에서 긍정적인 말로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위로해주고, 같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야말로 얼마나 든든한 삶일까. 저자는 다른 사람이 해주지 않는 이런 말들을 차라리 내가 나에게 해주자는 마음으로 일기를 써 내려갔다. 가끔은 “도망가지 말고 여기 앉아봐”라고 손을 잡아주고, “왜 그랬을까?”라고 다독여주고, “너 자신으로 사는 게 먼저야”라고 용기를 주고, “지금 그대로의 모습이 예뻐”라고 자존감을 키워주는 말들 말이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 바로 내가 나에게 해주는 말들이 일기장에 채워지는 만큼 지치고 힘들기만 한 엄마의 하루는 설레고 두근대는 하루로 바뀌어갔다.

글쓰기를 배울 필요도 없고
정해진 형식도 없습니다

저자의 일기는 아이가 세 살일 때부터 시작됐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좌충우돌하며 얻어낸 일기 노하우를 차근차근 공유한다. 도대체 언제 쓰고, 무슨 이야기를 적어야 할지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엄마의 일기 루틴을 전한다. 나의 일기이기에 특별히 글쓰기를 배울 필요도 없고 정해진 형식도 없다.
다만 저자의 일기는 특별한 구석이 있다. 인생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자 쓰는 것이기에 저자의 일기는 감사 일기, 대화 일기, 상상 일기 등으로 명명된다. 나를 표현하는 문구를 떠올리는 요령과 일기를 그만두지 않기 위한 생활 습관과 마음 습관도 소개한다.
다음은 저자가 조언하는 엄마 일기 쓰기의 기본 사항들이다.

-쓰는 시간을 억지로 정하지 않는다.
-다이어리는 번거롭지 않게 하나면 된다.
-스마트 기기 말고 종이에 쓴다.
-하루 30분, 나만의 공간을 만든다.
-하루 일과를 최근의 일부터 거꾸로 떠올려본다.
-일상을 어떻게 보낼지 잘 선택한다.
-마음이 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멈추지 않고 항상 뭔가를 하는 엄마로 살겠습니다

엄마들은 기억한다. 지금 아이에게 듬뿍 주고 있는 사랑, 축복, 꿈을 과거에 엄마 자신도 누군가로부터 받았었다는 것을.
저자는 아이를 낳고 키우며 자신이 우선순위에서 쉽게 밀려났고, 그렇게 뒤로 밀려나지 않도록 자신을 붙잡고 싶어 일기를 썼다고 말한다. 또 엄마를 향한 공감과 위로만 바라지 않고 하루하루 성장하는 엄마가 되고 싶었다. 엄마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며 아이의 롤모델이 되도록 스스로 발전하는 엄마 말이다. 그래서 이렇게 또 하나의 결심을 했다. “늘 무엇인가를 하는 엄마가 되자.”
저자는 일기에 자신의 꿈과 목표를 쓴다. 엄마라는 타이틀을 달기 전과 후가 많이 달라서 자존심이나 자존감이 상한 순간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바닥을 쳤던 마음을 다시 붙잡아준 일기 쓰기는 삶의 활기를 되찾아주고 꿈에 한발 한발 다가가는 용기를 주었다. 육아 일기가 아닌 엄마 일기, 나의 일기가 얼마나 엄마의 삶을 변화시키는지, 담담하고 친근한 말투로 풀어낸 이 이야기를 세상의 엄마들, 꿈과 자기다움을 찾고 싶은 엄마들에게 적극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지연

저자 : 김지연
10여 년간 출퇴근하며 홍보 담당자로 일했고 이젠 그 경력을 뒤로한 채 ‘멈추지 않고 항상 뭔가를 하는 엄마’의 삶을 사는 중이다. 아이에게 멋진 엄마가 되기 위해 동화 작가, 이베이 셀러, TESOL 자격증, 창업부터 폐업 등 다양한 도전을 해왔지만, 생각해보면 사실은 엄마 자신의 성장을 위한 것이었음을 깨닫고 있다.
엄마라는 타이틀을 달게 된 후 자존감과 자존심이 바닥을 치는 경험을 많이 했다. 하지만 일기를 쓰면서 마음을 다시 붙잡을 수 있었다. 육아 일기가 아닌 나의 일기가 얼마나 엄마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현재 브런치에 꾸준히 글을 쓰고 에디터로 활동 중이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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