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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

영화가 묻고 내가 답하는 영화 인문학 질문법
원은정 지음
착한책가게

2019년 09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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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01MB)
ISBN 9791196241971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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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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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나’에게 말을 건네고 우리 스스로의 삶을 여러 각도로 조명해볼 수 있는 질문들을 담고 있는 영화 인문학 안내서. 영화에 담긴 은유적, 인문학적 요소를 짚어보고 우리 삶과 맞닿아 있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나를 들여다보고 삶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과 ‘각도를 달리해서 바라보기’라는 인문학의 주요한 두 축을 바탕으로, 영화 장면이 담고 있는 인생 전반에 걸친,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이 상징하는 삶의 은유를 저자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한다. 영화에 기대어 내 삶에 안부를 묻는 시간, 내 안의 수많은 물음과 내 안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지금의 나’와 만나고 삶을 좀 더 깊이 이해하며 ‘인간’에 대한 애정이 쌓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머리말
들어가는 말 : 영화를 통해 인문학 발견하기

01. [쿵푸팬더] _ 팬더를 용의 전사로 만든 것은 무엇이었을까?
02. [스파이더맨] _ 청소년, 그 찬란한 과정에 바치는 영화
03. [인생은 아름다워] _ 그들의 인생은 왜 아름다웠을까?
04. [마션] _ 진짜 긍정이란 무엇인가?
05. [어벤져스2] _ 영웅들이 두려움을 다루는 방법
06. [크리스마스 캐롤] _ 스크루지는 무엇에 인색했을까?
07. [포레스트 검프] _ 운명을 만나는 기적에 대하여
08. [몬스터 대학교] _ 몬스터가 주인공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09. [헬로우 고스트] _ 원가족이 주는 내면의 힘
10. [인사이드 아웃] _ 감정들은 무엇으로부터 나를 보호하는가?
11. [8월의 크리스마스] _ 수많은 ‘행복한 현재’가 모이는 곳, 사진관
12. [씽] _ 크고 작은 생명체들이여, 안녕하십니까?
13. [페넬로피] _ 저주를 푸는 가장 완벽한 방법
14. [하울의 움직이는 성] _ 마법이란 무엇인가? 그 은유의 끝자락에서
15. [꾸뻬씨의 행복여행] _ 행복 찾아 떠나는 세계여행
16. [굿 윌 헌팅] _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부록 : 두 배우 이야기

사람들 모두가 같은 세상에 사는 것 같지만 모두 자기만의 세상이 있다. 자기가 바라보고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자신의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힘든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이고, 인생이 흥미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흥미로운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 만약 자신에게 특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환경을 제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런 환경을 제공(해석)하고 있는가?
- [인생은 아름다워] 중에서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것부터 설명하고 시작하기로 하죠. 내가 살아 돌아왔을 때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살아 돌아올 줄 알았느냐’였어요. 아니요, 당연히 죽을 줄 알았죠. 나는 당연히 죽을 줄 알았어요.”
여기서 잠깐.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긍정에 이 말을 비추어보면 이것은 긍정이 아니다. 긍정이라고 할 수 있으려면 반드시 살아 돌아온다는 희망과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주인공은 당연히 죽을 줄 알았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긍정에 얼마나 반대되는 이야기인가. 죽을 줄 알았다는 건 아주 부정적이고도 극단적인 부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다음 대사를 한번 보자.
“그런데 그냥 눈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또 해결하고 무작정 시작하는 거죠. 그러다 보면 살아서 돌아오게 됩니다.”
자, 이제 진짜 긍정이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영화는 이 마지막 대사를 위해 그 기나긴 여정을 걸어왔는지도 모르겠다.
진짜 긍정이란 긍정적인 ‘생각’도, 긍정적인 ‘마음’도 아닌 그냥 행동이다.
- [마션] 중에서

[어벤져스2] 역시 많은 영웅들의 두려움과 용기를 통해 나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 나에게 두려움은 어떤 존재인지, 나는 두려움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나는 두려움 그 자체를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그 두려움 때문에 못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 [어벤져스2] 중에서

인색이라는 단어와 나 자신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에게도 인색한 그 무언가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대하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대하게 되어 있다고 한다. 나는 과연 무엇에 인색한가? 돈? 미소? 다정함? 내가 하고 싶은 일? 감정을 전하는 것? 다른 사람을 향한 칭찬과 인정? 포옹? 시간을 내주는 일? 아니면 내 삶에 인색하지는 않은가?
- [크리스마스 캐롤] 중에서

“과연 나의 밑마음은 무엇인가?”
우리가 감정을 표현하는 데 참 서툴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대개 웬만한 마음들은 ‘화’로 표현한다. 달리 표현하는 방법을 본 적이 별로 없고 자신도 어찌할 바를 몰라서 ‘그냥 화를 내는’ 것이다. 슬퍼도 화를 내고, 속상해도 화를 내고, 서운해도 화를 내고, 답답해도 화를 내고, 당혹스러워도 화를 내고, 창피해도 화를 낸다.
- [인사이드 아웃] 중에서

“영화가 우리에게 건네는 인생질문”

영화와 인문학의 만남,
영화가 나에게 건네는 인생질문
누구에게나 영화와의 만남은 특별하다. 영화에 담긴 삶의 은유에 공감하며 고갈되었던 힘이 다시금 솟아오르고 ‘그래, 인생은 이런 거지.’ 하는 마음이 차오르는 경우도 있고, 언제부터 쌓였을지 모를 온몸을 채우고 있는 힘든 감정들이 한순간에 쑥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는 때도 있다. 이렇듯 영화는 그 자체로 예술적 감동을 주는 것을 넘어 나 자신을 마주하게 하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깨달음을 선사한다.
이 책은 영화가 담고 있는 은유적, 인문학적 요소에 주목한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 삶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일깨우는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그래서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는 길로 안내한다. 이처럼 삶의 은유를 발견하고 나만의 의미로 통찰하는 것이 철학이자 인문학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것이 영화 장면을 통해 질문을 만나가는 과정, 영화 인문학의 핵심이다.

각도를 달리해서 보기,
영화를 통해 ‘나는 누구인가’를 찾아가는 특별한 여정
인문학에서 중요한 측면 가운데 하나는 ‘각도를 달리해서 보는 것’이다. 같은 사물과 사람과 사건을 한 각도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각도로 보는 것. 예를 들어 내가 슬플 때는 어떤 반응을 하고, 기쁠 때는 누구와 나누고 싶으며, 연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등 나에게 일어나는 무수한 외부 자극과 내부 움직임을 여러 각도로 들여다보면 나 자신에 대해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삶과 좀 더 보편적인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는 다양한 시선으로 나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데 무엇보다 흥미롭고 효과적인 도구다. 영화의 장면들은 인생 전반에 걸쳐,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을 직유와 은유로 보여준다. 영화를 통해 나에게 던져지는 수많은 물음에 나만의 답을 찾아가다 보면 나의 감정과 일상을 돌아보게 되며 우리 스스로의 삶을 여러 각도로 조명해볼 수 있다.

누구나 아는 영화, 그 안에서 뽑아낸
신선하고 뼈 있는 질문들
이 책에 실린 영화들은 사람들이 많이 보았거나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영화들이다. 직접 보지 않았어도 대략의 내용을 알고 있고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영화들이기에 일상적이고 친근한 것에서 인문학적 사유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사색을 할 수 있다.
대신 영화가 보여주는 시각이 아니라 ‘나의 해석’이 중요하다는 관점으로 영화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그리고 영화가 지닌 메시지를 나의 시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나에게 어떤 질문을 하고 어떻게 나에게 적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같은 영화라 하더라도 해석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저자는 신선하고 통찰력 깃든 시각과 그간 영화 인문학 강의를 통해 많은 이들과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화에서 포착한 인문학적 질문들을 건넨다. 그래서 이를 통해 ‘세상을 보는 관점, 사람을 보는 관점, 나를 보는 관점’ 등 어떤 시각과 관점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라는 자신만의 인생설계도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해준다.

ㆍ 팬더를 용의 전사로 만든 것은 무엇이었을까? ([쿵푸팬더]에서)
ㆍ 청소년기의 방황은 ‘명예’인가, ‘불명예’인가? ([스파이더맨]에서)
ㆍ ‘엉터리 통역’은 무엇을 의미할까?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ㆍ 진정한 의미의 '긍정'은 무엇일까? ([마션]에서)
ㆍ 영웅들이 두려움을 대하는 방법은? ([어벤져스2]에서)
ㆍ 나의 현재는 무엇에 인색할까? ([크리스마스 캐롤]에서)
ㆍ 감정들은 무엇으로부터 나를 보호할까? 나의 감정리더는 무엇일까? ([인사이드 아웃]에서)
ㆍ 나는 어떤 꿈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될까? ([씽]에서)
ㆍ 지금 내가 삶을 살아가는 태도와 마음은 몇 살일까?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이러한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풍요로워진 자신과 만나게 된다. “삶에서의 크고 작은 직유와 은유를 나만의 언어로 해석하고 그것을 나의 관점으로 삼아 나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삶을 풍요롭게 살아가는 힘이 될 것”이라는 저자의 바람과 만나는 순간이다.

혼자여도 좋고 여럿이 함께 나누면 더 의미 있는
삶의 은유를 발견하는 시간
이 책에서 만나는 질문들에 자신만의 답을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를 덧붙여보는 것이다. ‘왜?’라는 질문을 더해보면 스스로도 몰랐던 자신의 마음을 발견하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여러 사람과 함께 해본다면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기도 한다.
영화를 통한 일상의 인문학을 전하고 싶은 교육자는 물론 청소년과 부모, 청년, 중장년층 등 세대를 뛰어넘어 함途모여 이야기를 나누면서 삶을 풍부하게 엮어가고 싶어 하는 이들이라면 누구에게나 더 속 깊게 소통하고 관계를 맺어나가는 데 이 책이 좋은 안내가 역할을 해줄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이 책과 함께하는 시간이 그동안 영화를 통해 만난 수많은 내 안의 물음과 내 안의 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누군가와 진실하게 나누고 싶을 때 이 책과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영화 이야기가 아니라 삶의 이야기이자 우리의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지었습니다. 우리의 삶과 고뇌가 영화에서 말하는 수많은 은유와 연결되어 있기에 영화에 기대어 우리 스스로의 삶을 여러 각도로 비춰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나’라는 영화에서 ‘나’라는 주인공에게 보내는 찬사를 사유하시길.

[책속으로 추가]

나의 꿈은 어떤 꿈들과 연결될까? 우리가 꿈을 꿀 때에는 영향력을 미치고 싶은 분야가 있다. 그리고 그 분야에는 ‘어떤 꿈을 지닌’ 사람들이 있다. 어떠한 분야든 한 가지 일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이게 되는데 단순한 취미와 경험이 모이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꿈과 꿈이 모여서 만들어내는 거대한 꿈의 집합체다. … 그 꿈이 생각보다 잘 이뤄지지 않거나 희미해지고 희석되기도 하고 꿈이 바뀌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꿈은 다른 누군가의 꿈과 연결되어 있다.
우리 모두에게 이 질문을 상기시키고 싶다. 나는 어떤 꿈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될까?
- [씽] 중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다. 황야의 마녀가 소피에게 마법을 걸 때, “너는 90대 노인이 되어라. 뾰로롱!”이라고 마법을 걸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법이 무엇이었는지 전혀 드러나지 않고 그저 마녀가 소피의 몸을 통과했을 뿐인데 소피가 할머니가 된다.
그렇다면 황야의 마녀는 어떤 마법을 걸었을까? 어쩌면 “너의 내면 그대로의 모습이 겉으로 드러나라.”였을 수도 있고, “꿈이 없다면 노인이 되어라.”일 수도 있다. 도대체 어떤 마법을 걸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피는 몹시 늙어버렸다. 만약 같은 마법을 우리에게 건다면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변모될까?
- [하울의 움직이는 성] 중에서

“네 잘못이 아니야.”
이 말로 겉으로만 알겠다고 하면서 도망가려고 하는 윌을 꽉 안아준다. 윌은 마침내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던 아픔을 울음으로 토해내면서 숀 교수의 품을 받아들인다.
숀 교수가 이야기한 “네 잘못이 아니야.”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무엇에 대해서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일까? 그리고 왜 그 말을 계속 반복했을까?
- [굿 윌 헌팅] 중에

작가정보

저자(글) 원은정

저자 원은정은 최신 개봉하는 영화는 빼놓지 않고 볼 정도로 영화를 좋아한다. 블로그에 영화에 대한 글을 쓴 것을 계기로 영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여러 신문과 웹진에 영화 칼럼을 써왔고, 영화 인문학 강의를 통해 청소년과 부모, 교사, 기업 등 다양한 사람들과 인문학 교감을 나누고 있다. 철학과 인문학 토론을 좋아하며 강연을 통해 사람들을 만날 때 가장 행복하다.
잘나가는 기업 강사로 활동하다가 어느 날 ‘청소년’이라는 키워드를 만나면서 학교 문화, 행복한 진로, 학업중단 예방, 인권과 평화 등 청소년에게 완전할 권리를 찾아준다는 사명으로 ‘한국청소년센터’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 학생 생명살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인문학 캠프, 가족 비전보드 캠프, 영화 인문학 전문가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연구소 생각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 시대의 청소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둘러싼 사회와 어른들이 행복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부모와 교사를 비롯한 모두가 우리 아이들이 완전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믿어주는 사회, 아이들이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강의를 하고 글을 쓴다. 최근에는 ‘교육에서 경쟁을 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고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부모의 인문학 질문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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