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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에게 별이 되자

이상 , 김유정 지음
홍재

2018년 04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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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50MB)
ISBN 9791196227258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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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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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김유정 서거 81주기 추모… 19일 간격으로 세상을 떠난 두 문학 천재의 삶과 우정, 문학!
이상과 김유정. 두 사람은 서로의 예술혼을 이해했던 절친한 문우이자 단짝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채 서른도 되지 않은 나이에 19일 간격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우리 서로에게 별이 되자》는 이상, 김유정 두 문학 천재가 문학이라는 도구를 통해 빚어낸 삶의 희로애락을 오롯이 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남긴 주옥같은 글 중 삶이 직접 투영된 에세이만을 엄선, 당시 그들이 느꼈던 외로움과 고독, 삶의 순간순간 여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작품을 연대순으로 실었으며, 속어와 방언 역시 그대로 살려서 작품의 맛과 읽는 재미를 살렸다. 또한, 두 사람 사후 그의 벗들이 슬픔을 억누르며 그들을 추억하는 글을 함께 담아 감동과 가슴 먹먹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프롤로그 - 이상, 김유정, 두 문학 천재가 빚어낸 삶의 희로애락

이상 다시 읽기

김유정 다시 읽기

이상, 김유정을 추억하다

에필로그 - 희유의 투사, 김유정

이봐, 누가 좀 불을 켜주게나.?더듬거리면서 겨우 여기까지 왔네그려. 이렇게 캄캄해서야.?이젠 아주 글렀네. 무서워서 한 발자국인들 내놓을 수 있겠는가??이봐, 누가 좀 불을 켜주게나.
- 이 상, [누가 좀 불을 켜주게나] 전문

어느 시대에도 그 현대인은 절망한다. 절망이 기교를 낳고 기교 때문에 또 절망한다.
- 이 상, [어느 시대에도] 전문

왜 미쳤다고들 그러는지. 대체 우리는 남보다 수십 년씩 뒤떨어져도 마음 놓고 지낼 작정이냐. 모르는 것은, 내 재주도 모자라겠지만 게을러빠지게 놀고만 지내던 일도 좀 뉘우쳐 봐야 하는 거 아니냐. 여남은 개쯤 써보고서 시 만들 줄 안다고 잔뜩 믿고 굴러다니는 패들과는 물건이 다르다. 2천 점에서 30점을 고르는데 땀을 흘렸다. 31년, 32년 일에서 용대가리를 떡 꺼내어놓고 하도 야단해서 뱀 꼬랑지는커녕 쥐 꼬랑지도 못 달고 그만두니 서운하다.
- 이 상, [산묵집 - 오감도 작자의 말] 중에서

나는 요즘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나를 위하여 따로 한 길이 옆에 놓여 있음을 알았다. 그 길이 얼마나 멀지 나는 모른다. 다만, 한 가지, 내가 그 길을 완전히 걷는 날, 그날까지는 나의 몸과 생명이 결코 꺾임이 없을 것을 굳게굳게 믿는 바다.
- 김유정, [길 - 아무도 모르는 내 비밀] 중에서

눈이 내리는 걸 바라보는 것은 요즘 나의 유일한 기쁨이었다. 눈이 내린다고 나의 마음에 별반 소득이 있을 것도 아니다. 다만 눈이 내리면 검은 자리가 희게 되고, 마른 땅에가 얼음이 얼어붙은 그뿐이다. 요만한 변동이나마 자연에서 찾아보려는 가냘픈 욕망임이 틀림없으리라.
- 김유정, [병상영춘기] 중에서

몸이 아프면 아플수록 어머니 생각이 난다. 허나 없기를 다행이다. 그는 당신이 낳은 자식이 이토록 못 생기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편히 잠드셨나. 만일 나의 이 꼴을 보신다면 응당 그는 슬프려니, 하면 없기를 불행 중 다행이다.
- 김유정, [병상영춘기] 중에서

나는 지금 막다른 골목에 맞닥뜨렸다. 나로 하여금 너의 팔에 의지하여 광명을 찾게 해다오. 요즘 나는 가끔 울면서 누워있다. 모두가 답답한 일뿐이다.
- 김유정, [필승前] 중에서

상은 오늘의 환경과 종족의 무지 속에 두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천재였다. 상은 한 번도 잉크로 시를 쓴 일은 없다. 그는 스스로 제 혈관을 짜서 ‘시대의 혈서’를 쓴 것이다. 그는 현대라는 커다란 파선에서 떨어져 표랑하던 너무나 처참한 선체 조각이었다. … (중략) … 상의 죽음은 한 개인의 생리의 비극이 아니다. 축쇄된 한 시대의 비극이다.
- 김기림, [故 이상의 추억] 중에서

아, 이상! 아, 김유정!
채 서른도 되지 않은 삶을 살면서
문학이라는 도구를 통해 빚어낸 삶의 희로애락!

1937년 4월 17일. 한 젊은이가 일본 도쿄에서 돌연 사망한다. 그에 앞서, 20여 일 전에도 스물아홉의 젊은이가 사망한 일이 있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예술혼을 이해했던 절친한 문우이자 단짝이었다. 연이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그의 가족과 벗들이 받은 충격은 매우 컸다. 이에 얼마 후 합동 추도식을 올리며 두 사람의 죽음을 애도하였다.

이상과 김유정. 혜성같이 나타났다 사라졌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짧은 삶이었지만, 그들은 우리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천재들이었다. 하지만 살아생전 그들과 그들의 작품은 끝내 빛을 보지 못했다. 미친 사람의 헛소리라거나 어린아이의 말장난, 혹은 촌스럽고 수준 낮은 잡설이라고 치부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두 사람 모두 가난과 고독과 싸우며 신산한 삶을 살아야 했고, 결국 젊은 나이에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다.

1935년 봄, 김유정의 신춘문예 당선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판이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김유정이 낯을 심하게 가린 여린 감성의 소유자였다면, 이상은 말 그대로 모던보이요, 투사와도 같았다. 그러니 성격적으로는 절대 어울릴 수 없는 사이였지만, 어찌 된 일인지 유독 잘 어울렸고, 우정 역시 남달랐다. 둘 다 몹시 가난한 데다, 폐병과 사랑의 열병을 앓았으며, 하는 일마다 잘 풀리지 않는 등 동병상련의 정을 느꼈기 때문이다.

삶이 직접 투영된 에세이만을 연대순으로 엄선,
신산했던 삶의 여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해학과 풍자로 대변되는 김유정의 글과 허무와 초현실주의로 대변되는 이상의 글을 생각하면 얼핏 두 사람 사이의 공통분모가 없어 보이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여러 면에서 서로 닮아 있다. 그러다 보니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역시 매우 컸고, 때로는 작품 속에 서로의 삶을 투영하기도 했다. 예컨대, 이상이 소설체로 쓴 [희유의 투사, 김유정]을 보면 김유정의 모습을 매우 유머러스하게 그리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더 큰 슬픔으로 다가오는 것은 왜일까. 채 서른도 되지 않은 삶을 살다간 그들의 삶에 관한 안타까운 반추이리라.

《우리 서로에게 별이 되자》는 이상, 김유정 두 문학 천재가 문학이라는 도구를 통해 빚어낸 삶의 희로애락을 오롯이 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남긴 주옥같은 글 중 삶이 직접 투영된 에세이만을 엄선, 당시 그들이 느꼈던 외로움과 고독, 삶의 순간순간 여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작품을 연대순으로 실었으며, 속어와 방언 역시 그대로 살려서 작품의 맛과 읽는 재미를 살렸다. 또한, 두 사람 사후 그의 벗들이 슬픔을 억누르며 그들을 추억하는 글을 함께 담아 감동과 가슴 먹먹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감동과 가슴 먹먹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이상, 김유정 문학의 에스프리!

그렇다면 그들은 왜 그렇게 일찍 떠나야만 했을까. 또 자기 몸보다 더 사랑하던 시는, 소설은 어찌 잊고 갔을까.

김기림과 채만식은 금방이라도 터져 나올 것만 같은 눈물과 슬픔을 애써 억누르며, 먼저 간 벗에 관한 기억을 다음과 같이 끄집어낸다. 짐짓, 태연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온갖 감정이 녹아 있다.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는 더욱 슬프다.

상은 오늘의 환경과 종족의 무지 속에 두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천재였다. 상은 한 번도 잉크로 시를 쓴 일은 없다. 그는 스스로 제 혈관을 짜서 ‘시대의 혈서’를 쓴 것이다. 그는 현대라는 커다란 파선에서 떨어져 표랑하던 너무나 처참한 선체 조각이었다. … (중략) … 상의 죽음은 한 개인의 생리의 비극이 아니다. 축쇄된 한 시대의 비극이다.
- 김기림, [故 이상의 추억] 중에서

유정은 단지 원고료 때문에 소설을 쓰고, 수필을 썼다. 4백 자 한 장에 대돈 50전야라를 받는 원고료를 바라고, 그는 피 섞인 침을 뱉어가면서도 소설을, 수필을 쓰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쓴 원고의 원고료를 받아서 그는 밥을 먹었다. 그러다가 유정은 죽었다. 그러나 이것이 어디 사람이 밥을 먹은 것이냐? 버젓하게 밥이 사람을 잡아먹은 것이지.
- 채만식, [밥이 사람을 먹다 ─ 유정의 굳김을 놓고] 중에서

모든 죽음은 큰 슬픔을 머금고 있다. ‘그’라는 존재의 부재가 가져오는 허전함과 공허함이 마음을 쑤셔놓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을 쓴 작가 박태원은 “이상이 없는 서울은 너무도 쓸쓸하다”고 했으며, 채만식 역시 김유정의 죽음을 두고 “될 수만 있다면 나 같은 명색 없는 작가 여남은 갖다 주고 다시 물러오고 싶다”고 했다.

누구보다도 가슴 아팠을 그들의 절절한 슬픔과 외로움이 두 사람의 굴곡진 삶과 함께 더욱 가슴을 아리게 한다.

[책속으로 추가]

세상에 법 없이도 살 사람이 유정임을 절절히 느꼈다. 공손하되 허식이 아니요, 다정하되 그냥 정이요, 유정에게 어디 교만이 있으리오. 그는 진실로 톨스토이(유정의 마지막 일작 [따라지]의 등장인물로 누이에게 얹혀살며 글을 쓰는 무기력한 존재)였다. 될 수만 있다면 나 같은 명색 없는 작가 여남은 갖다 주고 다시 물러오고 싶다.
- 채만식, [유정과 나] 중에서

눈에 띄게 삐쩍 마른 김유정을 바라보며 이상이 물었다.
“김 형(김유정), 각혈은 여전하십니까?”
“그날이 그날 같습니다.”
“신념을 빼앗긴 것은 건강이 없어진 것처럼 죽음의 꼬임을 받기 쉽더군요.”
“김 형! 김 형(이상. 이상의 본명은 ‘김해경’)은 오늘에야 건강을 빼앗기셨습니까? 인제, 겨우 오늘에야 말입니까?”
그러자 이상은 잠시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유정에게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한다.
“김 형! 김 형만 괜찮다면, 저는 오늘밤으로 치러버릴 작정입니다.”
오래전부터 생각해오던 동반자살을 제안한 것이다. 그러나 김유정은 일언지하에 그 제안을 거절한다. 자기는 내년에도 소설을 쓰겠다는 것이었다.
“저는 명일의 희망이 이글이글 끓습니다.”
비쩍 마른 김유정의 가슴이 부풀었다 구겨졌다하는 것을 본 이상은 더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한참 동안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 못내 슬픈 얼굴로 뒤돌아서야 했다.
“김 형! 저는 내일 아침 차로 동경으로 떠납니다.”
“그래요? 또 뵙기 어려울 걸요.”
이 말을 끝으로 김유정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큰 소리로 울었다. 그것이 두 사람의 살아생전 마지막 만남이었다.
- [프롤로그] 중에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

본명 김해경. 현대 문학을 논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시인이자, 소설가, 수필가, 모더니즘 운동의 기수로 ‘시대를 앞서간 천재 작가’로 불린다. 27년이라는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그가 우리 문학사에 남긴 업적은 매우 크다. 특히 그의 작품에 내재한 특유의 난해함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해석을 낳고 있다.
학창 시절 미술에 재능을 보여 화가를 꿈꾸기도 했지만, 경성 고등공업학교(서울공대의 전신) 건축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조선총독부 건축기수로 근무하게 된다.
1930년 총독부 기관지 《조선》에 장편소설 〈12월 12일〉을 연재하고, 1931년 《조선과 건축》에 일본어 시 〈이상한 가역반응〉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34년 ‘구인회’에 가입하여 김기림, 이태준, 박태원, 정지용, 김유정 등 당대 최고의 작가들과 교유했고, 같은 해 《조선중앙일보》에 연작시 〈오감도〉를 연재하였으나 독자들의 비난으로 중단해야 했다. 일상적인 언어 체계의 질서를 부정했기 때문이다.
소설 〈날개〉 역시 그 내용의 난해함과 형식의 파격으로 인해 발표 당시 큰 화제가 되었다. 이로 인해 초현실주의의 선구자, 심리소설의 개척자 등으로 평가받고 있기도 하다.
사업 실패 후 1936년 가을 일본으로 건너간 후 불령선인(사상 불온혐의)으로 체포되었다가 병보석으로 석방된 후 동경제국대학 부속병원에서 폐결핵으로 숨을 거두었다. 1937년 4월 17일 새벽 4시, 그의 나이 27세였다.

저자(글) 김유정

탁월한 언어감각으로 1930년대 한국소설의 독특한 영역을 개척했던 소설가이자 수필가. 해학과 풍자를 작품 속에 담아 시대 문제를 잘 녹여낸 것으로 유명하다.
1908년 2월 12일(음력 1월 11일) 강원도 춘천 실레마을에서 8남매 중 7번째, 차남으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몸이 약하고 자주 횟배를 앓았으며, 말을 심하게 더듬어 대인 기피증을 앓았다. 또한,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은 후 어머니와 닮은 여자만 보면 사랑에 빠지는 등 평생 어머니를 그리워했다.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했으나 두 달 만에 ‘더 공부할 게 없다’고 선언한 뒤 학교를 그만두었으며, 그 후 4년 동안 춘천과 서울을 오가며 야학과 간이학교를 운영하다가 방랑 생활을 하거나 금광을 찾아다니기도 했다.
휘문고보 시절 만난 평생의 지기이자 소설가인 안회남의 권유로 소설 습작을 시작했고, 1935년 〈소낙비〉와 〈노다지〉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와 《조선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후 일제 강점기의 혹독한 현실 속에서 해학을 통해 어둡고 삭막한 농촌 현실과 농민들의 곤궁한 삶을 담은 작품을 다수 남겼다.
왕성한 작품 활동만큼이나 끊임없는 병마가 그를 괴롭혔다. 그런데도 1937년 다섯째 누이 집으로 거처를 옮겨 죽는 날까지 펜을 놓지 않았다. 그러나 1937년 3월 29일 오랜 벗인 안회남에게 쓴 편지 〈필승前〉을 끝으로 외롭고 신산했던 삶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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