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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게 낯선 곳에서 너를 만났다

다른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에세이
이주영 지음 | 이주영 그림
나비클럽

2018년 11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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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93MB)
ISBN 9791196221645
쪽수 3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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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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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산 선생, 김민정 시인이 추천한 에세이
“살아 있는 것 같은 책. 낯선 곳에서 자신을 확인하려는 용기가 우리를 구원할 것이다.”
- 황현산(『밤이 선생이다』) 문학평론가

“온몸으로 썼다 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 눈으로 쓰이고 손으로 쓰이고 심장으로 쓰이고 발로 쓰인 책. 그렇게 제 몸을 던져 세상 속 진짜배기 사람들을 건져내는 책. 점점 사람이 두렵고 점차 사람됨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이 책을 읽으니 차츰 사람이 반갑고 차차 사람됨이 고맙다. 사람의 체온만큼 따스한 팔짱이 되어주는 책. 곁에 끼는 순간 네가 되고 내가 되는 책. 사람에게 지칠 때마다 나는 이 책의 온도를 기억할 것이다.”
- 김민정(시인)

길을 잃는 데 천재인 우울한 길치가 단식투쟁 끝에 집을 떠나 도쿄, 로마, 서울, 파리로 방황하다 선한 괴짜들과 친구가 되어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
슬픈 시밖에 못 쓰는 바보 시인, 애완견을 위한 비디오를 제작하기 위해 바닥을 기어다니는 카메라맨, 벨기에에서 도자기를 굽기 위해 동성결혼을 꿈꾸는 이성애자, 야한 성인용 책을 팔아먹는 착한 카사노바, 삼청동 한옥집 마당쇠, 난민 친구들을 돕느라 가정파탄 직전인 프랑스 전업주부, 어딜 가든 책을 짊어지고 다니는 책벌레, 화수분처럼 뭐든 퍼주는 일본 새댁, 우아한 욕만 가르쳐주는 이탈리아 청년. 박학다식한 철부지 라틴어 선생, 코미디 가내공연단 화가 부부 등. 세상은 이들을 비정상이라 여기지만 서로를 ‘특별하다’고 발견해주며 친구가 된다. 우울한 길치였던 그녀에게 따뜻한 휴식을 제공하고 다른 세상으로 안내해준 살아 있는 지도는 친구였다.
자존감 회복에 애쓰며 셀프 힐링에 지친 우리에게 나도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다른 세상으로 연결시켜주는 친구를 발견하고 다가서게 하는 책이다. ‘어떻게 친구를 알아보고 제대로 사귀는가’가 자아성장의 기본이자 자존감 회복의 지름길이라는 것, 세상 모든 이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친구라는 것, 그리고 다른 삶은 다른 인연으로부터 온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프롤로그

1. 가슴이 시키는 것은 철없다 생각한 것들이다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열쇠, 친구
나는 더 이상 투명인간이 아니다
인생, 그냥 가는 거다
철없는 사람 눈에만 보이는 것

2. 다른 삶은 다른 인연으로부터 온다
너그러운 감시자가 나를 응원한다
진정한 카사노바는 행운이었다
슬픈 시밖에 못 쓰는 바보 시인
내 인생의 보물, 승냥이와 펭귄
때론 사랑보다 진한 것, 우정
밤하늘의 달은 나를 따라다닌다
꿈꾸는 인간은 반칙을 싫어한다

3. ‘비정상’이라 쓰고 ‘특별함’이라 읽는 것
웃픈 코미디, 가족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우울증 처방전
착해빠진 내 밥이 그립다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아지트
그립지도, 보고 싶지도 않는 법

4. 헛되이 헤맨 시간은 새로운 시작을 위한 밑천이다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친구
좋으면 아낌없이 막 퍼주기
친구라서 좋았던 사람
우아한 욕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
내 생애 가장 어려운 결정을 내리다

5. 세상 모든 이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친구다
국경을 초월한 닮은꼴들
낯선 곳에서 꿈을 이루다
어디든 통하는 친구 만들기 기술
우정의 경지境地
베로니크는 이렇게 살기로 결심했다
나에게 친구는 지도였다

에필로그

p.10
둔해빠진 난 이제야 알게 되었다. 든든한 내 버팀목의 정체를. 내가 누구였는지. 어쩌다 내가 낯선 타지를 떠돌다 낯선 남자를 만나 엉뚱하게 결혼해서 이곳에 살게 되었는지. 아직도 가끔씩은 사무치게 낯선 파리에서 어떻게 외로움도 우울함도 버텨낼 수 있었는지.
수많은 생각과 욕망, 걱정들에서 놓여나 따뜻한 휴식이 허락되는 곳, 마음이 통하고 서러움이 사라지는 곳. 친구라는 공간이다. 언제나 똑같은 자리를 맴돌던 우울하고 소심했던 나는 그 공간 안에서 꿈꾸고 성장하여 지금의 내가 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p.25
도움을 구하고 받을 수 있는 것은 자존심보다 강한 용기다. 용기는 자기 이야기 속으로 당당하게 상대방을 초대할 수 있는 진정한 자존심이다.

p.47
마음이 시키는 짓과 우리가 철없다 생각하는 짓의 차이는 거의 없다. 마음이 시키는 짓을 그대로 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지혜처럼 살면 철없다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일 뿐이다. 아니다. 마음이 시키는 짓을 따르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혜처럼 사는 사람들을 철없다 몰아세운다. 일종의 질투심이다.

p.145
친구라는 존재는 내가 누군가의 부수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걸 일깨워주는 존재다. 그들은 내게 ‘너는 정상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너는 특별해’라고 들리게 하는 눈빛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내 친구들 한 명 한 명에게 ‘특별한 존재’였다. 누군가에게 특별한 존재로 인식된다는 것, 이것이 나에게 집요하고 고약한 우울함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준다.
프랑스 작가 몽테뉴의 말대로 ‘그것이 그였고, 그것이 나였기에’ 사랑할 수 있는 존재. 친구란 특별한 존재로 나를 인식해주는 내겐 특별한 존재이다. ‘비정상’이라 쓰고 ‘특별함’이라 읽는 것, ‘특별함’이라 쓰고 ‘친구’라고 읽는 것, 그것이 바로 ‘우정’이다.

자존감 회복을 위한 ‘셀프 힐링’문화에 물음표를 던지는 책

몇 년동안 출판계 베스트셀러는 ‘자존감 회복’을 키워드로 위로, 힐링 트렌드가 가시지 않고 있다. 혼밥, 혼술, 셀프 힐링의 시대. 관리 비용이 저렴한 SNS로 인맥을 관리하는 시대. 친구 따윈 그다지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 극심한 경쟁사회에서 친구란 존재는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존재일 뿐이다. 이런 문화 속에 다른 이야기를 들고 나온 책이 있다.‘어떻게 친구를 알아보고 제대로 사귀는가’가 자아 성장과 회복의 지름길이라는 이야기를 저자의 경험을 통해 풀어내는 책이다.

소심하고 우울한 인생 길치, 매번 어떻게 살아야 할지 헤매던 저자가 단식투쟁 끝에 집을 떠나 도쿄, 로마, 서울, 파리로 방황하다 선한 괴짜들과 친구가 되어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다.
슬픈 시밖에 못 쓰는 바보 시인, 애완견을 위한 비디오를 제작하기 위해 바닥을 기어다니는 카메라맨, 벨기에에서 도자기를 굽기 위해 동성결혼을 꿈꾸는 이성애자, 야한 성인용 책을 팔아먹는 착한 카사노바, 삼청동 한옥집 마당쇠, 난민 친구들을 돕느라 가정파탄 직전인 프랑스 전업주부, 어딜 가든 책을 짊어지고 다니는 책벌레, 화수분처럼 뭐든 퍼주는 일본 새댁, 우아한 욕만 가르쳐주는 이탈리아 청년. 박학다식한 철부지 라틴어 선생, 코미디 가내공연단 화가 부부 등.
세상은 이들을 비정상이라 여기지만 서로를 ‘특별하다’고 발견해주며 친구가 된다. 우울한 길치였던 저자에게 따뜻한 휴식을 제공하고 다른 세상으로 안내해준 살아 있는 지도는 친구였다.

셀프 힐링으로 자존감 회복에 애쓰는 사람들에게 나도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다른 인생으로, 다른 세상으로 연결시켜주는 것은 친구였음을 보여준다. 또한‘세상 모든 이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친구’라는 깨달음으로 살게 된 중년 파리댁의 일상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이야기한다.

황현산 선생, 김민정 시인이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살아 있는 것 같은 책. 낯선 곳에서 자신을 확인하려는 용기가 아마도 우리를 구원할 것이다.”- 황현산([밤이 선생이다]) 문학평론가

“온몸으로 썼다 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 눈으로 쓰이고 손으로 쓰이고 심장으로 쓰이고 발로 쓰인 책. 그렇게 제 몸을 던져 세상 속 진짜배기 사람들을 건져내는 책. 점점 사람이 두렵고 점차 사람됨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이 책을 읽으니 차츰 사람이 반갑고 차차 사람됨이 고맙다. 사람의 체온만큼 따스한 팔짱이 되어주는 책. 곁에 끼는 순간 네가 되고 내가 되는 책. 사람에게 지칠 때마다 나는 이 책의 온도를 기억할 것이다.” - 김민정(시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선 이전에 두려움 때문에 멈춘다. 그래서 다들 인생의 임계점을 만나지 못하고 경계선 안쪽에서 살다 가는지도 모른다. 그녀는 우울하게 방에 처박혀 있던지 길을 나서던지, 둘 중 하나였다. 온on이거나 오프off거나, 불이 들어온 상태일 때는 끝까지 간다. 우리에게 자신의 임계점을 통과한 뒤 인생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그녀는 길을 잃는 데 천재다. 무작정 일본으로 건너가 고달픈 유학생활을 하고 오더니 다시 이탈리아로 떠나 낯선 언어와 미래가 불투명한 시간 속을 헤맸다. 인연 따라 건너간 프랑스에서는 자신의 정체성까지 잃어버린다. 우울한 그 미궁에서 빠져나왔을 때는 어느덧 중년의 파리댁이 되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임계점을 지나 달라진 그녀를 만나면 TV 드라마가 싱거워진다. ‘비겁하지 않게 한심하지 않게 살아서 여기까지 도망왔다.’고 그녀가 말했다. 차라리 낯선 곳에서 길을 잃는 쪽을 선택했던 그녀는 비위도 약하고 저질체력에 겁도 많다.

그런데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그녀에겐 자기도 모르는 능력이 있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친구를 알아보고 제대로 사귈 줄 안다. 외로움을 견뎠던 만큼 외로운 친구를 한눈에 알아보고 아팠던 만큼 친구의 상처를 감지해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안다. 헤맸던 만큼 길 잃은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민다. 서로가 서로를 보살펴주는 네트워크. 서로 공명하며 살아있는 네트워크가 그녀에게 길을 제시한다.
무모할 정도로 이타적인 우정의 행각들이 읽는 사람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고 포복절도 끝에 뭉클한 감동을 느끼게 하게 하는 책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이 친구들 덕분이다.
김민정 시인의 말대로 세상 속에 자기 몸을 던져 진짜배기 사람들을 건져 올린 에세이가 나오게 된 것이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다시 친구를 찾게 만든 책

‘아, 나에게도 친구가 있었지’깨닫게 만드는 책. 먼저 친구에게 연락하게 되는 책. 나를 만든 건 8할이 친구였음을 알게 해주는 책. 친구라는 존재를 만나 그들로 인해 풍성해지는 삶과 그들로 인해 더해가는 삶의 깊은 울림을 느낀다.(50대 남자독자)

철없는 방랑, 무모한 우정, 지독한 외로움과 허기 같은 것. 저자가 써낸 우여곡절은 일본과 로마, 서울, 파리를 오가며 마치 ‘고래 찾으러 떠나는 바보들의 행진’을 본 느낌(50대 여자독자)

평온한 일상의 잔잔함에 작은 돌멩이처럼 날아든 책 한 권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날을, 지난 나를, 앞으로 올 날을, 앞으로 갈 나를 기꺼이 돌아보고 생각하게 하는 책(40대 여자독자)

중년의 나이로 프랑스에 정착하기까지 여러 나라를 거치는 동안 저자는 멀티링구얼 다중캐릭터가 되었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소심한 걱정쟁이, 일본어를 사용하는 조신하고 성실한 범생이, 거칠고 격정적인 이탈리아 욕쟁이, 사랑스러운 프랑스어 여자. 이 언어들을 익히면서 만들어진 캐릭터들이 그녀 안에 켜켜이 쌓여 있다. 각 언어의 스위치가 커질 때마다 해당 캐릭터들이 나타난다. 그 캐릭터들은 그녀 혼자 만든 것이 아니다.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만난 친구들, 그들과 함께 한 그 시절 그 시간들이 빚어낸 것이다.
‘나를 만든 건 8할이 친구’라는 독자의 깨달음처럼, 독자들이 이 책에 가장 호응했던 부분도 지나온 시간을 같이 했던 친구들이 곧 자신을 빚어낸 것임을 깨닫게 만들고 잊어버린, 잃어버린 자신의 일부를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잊고 있던 자신의 꿈을 친구 때문에 다시 낯선 곳에서 이루게 된 저자의 스토리에 고무되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 모든 사람들을 친구로 본다. 친구 세상에는 차별이 없다. 조금 손해 봐도 친구니까 별로 속상하지 않다. 맘에 안 드는 면이 보이면 대놓고 맘에 안 든다고 말할 수 있는 편한 관계가 서로를 성장시킨다. 무엇보다 나에게 친구는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열쇠이자 내가 갇힌 틀에서 탈출하는 비상구였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헤맬 때마다 같이 미로를 걸어준 길동무였고 어리버리한 나를 위해 대책을 강구하며 길을 제시해준 네크워크였다. 나에게 친구는 살아 숨 쉬는 지도였다.” -3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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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이주영

저자 이주영은 일본 메지로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공부했다.
귀국 후 잡지사 기자, 방송국 구성작가와 PD, 번역가와 통역가로 일했다.
서른 중반에 로마 제1대학 라 사피엔자 동양학부에서 또 공부했다.
로마에서 만난 남자와 우여곡절 끝에 결혼하여 이번엔 파리에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 달쯤 로마』와 『한 달쯤 파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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