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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초 찰나의 유혹

스브스뉴스를 성공시킨 두 기자의 유혹의 기술
권영인 , 하대석 지음
혜화동

2018년 03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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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03MB)
ISBN 9791196205638
쪽수 2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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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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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콘텐츠의 성패, 1.2초에 달렸다!
누구나 쉽게 계정을 만들고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SNS 세상은 소비자들에게는 천국 같지만 콘텐츠 생산자에게는 정글보다 살벌한 곳이다. 크고 작은 회사는 물론 1인 크리에이터까지 많은 콘텐츠 제작자들이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실 살아남는 법은 하나다.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를 쫓아가면서 1.2초 안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다.

2015년 기자 두 명과 작가 한 명 그리고 대학생 인턴 열 명으로 시작해 이제는 50여 명의 팀원이 제작에 참여하는 모바일 콘텐츠 제작소가 된 스브스뉴스는 젊은 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공감 콘텐츠’의 선두주자로 불리고 있다. 그들은 어떻게 독자들을 유혹할 수 있을까? 스브스뉴스를 성공시킨 권영인, 하대석 두 기자가 3년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터득한 콘텐츠 유혹의 기술을 『1.2초 찰나의 유혹』에 모두 담았다.

그들은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반복하며 SNS에서의 콘텐츠는 달라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이 찾아낸 SNS에서 독자를 유혹하는 콘텐츠의 비밀은 정확한 타깃 설정, 공감 스토리텔링, 진정성이라는 세 가지 요소다. 숨 한 번 쉬기도 짧은 1.2초의 시간 동안 콘텐츠를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독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수 있도록 타킷, 소재, 스토리, 이미지, 공감 스토리텔링, 플랫폼, SNS 글쓰기까지 세심한 조언을 통해 들려준다.
Contents

prologue 어떤 스토리가 좋은 스토리일까?

CHAPTER 1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2초

콘텐츠 소비 패러다임이 달라졌다
SNS는 얼마나 센가?
한 달이면 영상 1억 개
페이스북의 경쟁자는 넷플릭스
1.2초 안에 사로잡아라
콘텐츠 형식도 전략이다
꼰대는 곧 퇴출인 SNS 시장

CHAPTER 2 유혹할 상대는 누구인가 - 타깃 설정

정글과도 같은 콘텐츠 세상
누구는 살리고 누구는 죽인다
스브스뉴스팀에 20대가 많은 이유
그릇이 달라지면 맛도 다르게 느껴진다
독자가 있는 곳, 어디든 가라
권위를 버리고 말발을 택한 결과
뜨거운 참여를 끌어내는 콘텐츠의 힘

CHAPTER 3 감정이 전해지게 하라 - 공감 스토리텔링
공감하고 소통할 때 매력을 느낀다
진정한 마음만이 통한다
하고 싶은 이야기 VS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
공감 스토리텔링이란 무엇인가
B급이 아니라 B플러스로

CHAPTER 4 거짓은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 진정성

국숫집 할머니 이야기가 보여 준 진정성의 가치
진정성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
내 가슴이 뛰어야 남의 가슴도 뛴다
세상을 바꾸는 캠페인
진정성은 때론 기적을 부른다
진정성을 전하려면 공감 능력을 키워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
공감 능력을 키우는 열쇠

CHAPTER 5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노하우

참신한 소재를 찾으면 절반은 성공
어떻게 콘텐츠를 시작해야 좋을까
매력적인 콘텐츠는 스토리가 다르다

CHAPTER 6 독자를 끌어당기는 SNS 글쓰기

이해가 아니라 공감하게 하라
고수일수록 팩트만 보여 준다
정확하지 않은 재미는 재미가 아니다
시끄러울수록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

epilogue 1 콘텐츠의 미래,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epilogue 2 멀리 내다보며 일하기

추천사
1. 피디, 기자에게 한 수 배우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PD 구범준

2. 한국 미디어 생태계의 혁신, 스브스뉴스
메디아티 대표 강정수

10억 명이 넘는 가입자를 갖고 있는 세계 1등 SNS 페이스북이 부러워하는 회사가 구글이 아니라 넷플릭스라고 하는 이야기가 그런 이유 때문이다. 1분짜리 영상도 길다고 짧을수록 좋다는 게 마케팅의 법칙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이 페이스북 생태계이다. 하지만 넷플릭스라는 공간에서는 60분짜리 동영상 한 편도 모자라 한 시리즈를 며칠 동안 수십 시간을 보내며 이어 보곤 한다. - p.35 <페이스북의 경쟁자는 넷플릭스> 중에서

공감 스토리텔링의 시작은 콘텐츠에 담으려는 감정을 충실하게 전달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스토리로 상대를 웃길 건지, 울릴 건지, 화나게 할 건지 결심해야 한다. 무엇을 전할지 선택했다면 그 감정을 충실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한다. 구성도, 이미지도, 문법도. 스토리텔링에서 이것만 할 줄 알아도 최소한 기본은 한다. - p.105 <공감하고 소통할 때 매력을 느낀다> 중에서

조회수를 극대화해 광고 수익을 늘리기 위한 것인지, 특정 기업의 홍보를 위한 것인지 네티즌들은 고도로 단련된 레이더를 늘 가동하고 있다. 그리고 진정성이 의심되는 콘텐츠는 곧바로 외면하고 버린다. 역으로 진정성이 있는 내용에는 격하게 반응하고 좋아요나 공유버튼을 눌러 퍼 나르면서 스스로 홍보 대사를 자처한다. 그렇게 온라인 세상에 진정성 있는 콘텐츠가 널리 퍼진다. - p.133 <국숫집 할머니 이야기가 보여 준 진정성의 가치> 중에서

기가 차게 신기하거나 재미있는 동물 콘텐츠가 아니라 스토리로 승부하는 콘텐츠의 경우에 시작은 매우 중요하다. 그 시작은 제목과 게시물 소개글부터 시작한다. 사람을 보는 첫인상과 같은 게 콘텐츠의 제목과 게시글인데 이것을 매력 없이 두루뭉술하게 올리면 사람들의 기대치도 확 떨어지게 돼 있다. - p.179 <어떻게 콘텐츠를 시작해야 좋을까> 중에서

고수는 자신이 주장하고 싶은 것을 정확히 담고 있는 팩트를 상세히 알고 있다. 그래서 그 팩트를 전할 뿐이다. 그 팩트를 하나하나 밝혀 가는 과정에서 독자는 자기도 모르게 글쓴이의 생각에 동화된다. 그렇게 힘을 빼고 팩트만 하나씩 던지면서 자연스럽게 설득한다. 그러면 독자는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인다. - p.211 <고수일수록 팩트만 보여 준다> 중에서

스브스뉴스를 성공시킨 두 기자의 콘텐츠 유혹의 기술

콘텐츠 제작자가뿐 아니라 일반 글쓰기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1.2초 찰나의 유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킷, 소재, 스토리, 이미지, 공감 스토리텔링, 플랫폼, SNS 글쓰기까지 저자들의 세심한 조언이 독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시선이 머무는 1.2초, 그 안에 눈과 마음을 사로잡아라!
뉴미디어 시대, 콘텐츠 제작을 위한 살아 있는 교과서

◎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2초

숨 한 번 쉬기도 짧은 1.2초의 시간 동안 우리는 가장 어렵다는 결정과 선택을 하고 있다. 바로 SNS 세상에서 말이다. 사람들은 단 1.2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콘텐츠를 볼지 말지를 결정한다. 유튜브에만 1분마다 400시간의 영상이 올라오고, 전 세계 페이스북 사용자는 월평균 20억 명이 넘었다. 소비자들에게는 천국 같은 세상이지만 콘텐츠 생산자에게는 정글보다 살벌한 세상이다.
진입 장벽이 없으니 누구나 쉽게 계정을 만들고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 평범한 고등학생도 금세 인기를 얻어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할 수 있고, 조회수가 수십만 명이 넘어가는 유튜버는 웬만한 월급쟁이보다 더 큰 돈을 벌기도 한다. 경쟁은 치열하지만 잘 만든 콘텐츠가 가지는 힘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크고 작은 회사는 물론 1인 크리에이터까지 많은 콘텐츠 제작자들이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실 살아남는 법은 하나다.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를 쫓아가면서 1.2초 안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면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독자들을 유혹할 수 있을까? ‘스브스뉴스’를 성공시킨 권영인, 하대석 두 기자는 3년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터득한 콘텐츠 유혹의 기술을 《1.2초 찰나의 유혹》에 정리했다. 이 책은 빠르게 변하는 콘텐츠 소비 패러다임에 맞춰 독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어, 콘텐츠 제작자에게 살아 있는 교과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젊은 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공감 콘텐츠’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스브스뉴스는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구독자 가입이 가능한 플랫폼에서 총 94만 명이 구독 중이고, 개별 콘텐츠는 100만~200만 명에게 노출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저널리즘 혁신 아이콘으로 꼽히며 2016년에 대한민국 국회 대상을 수상하여 그 영향력과 가치를 인정받았다.

◎ 유혹하는 콘텐츠의 세 가지 요소
- 타깃 설정, 공감 스토리텔링, 진정성

2015년 스브스뉴스를 기획한 권영인, 하대석 두 기자는 이상한 나라에 온 것 같았다. TV뉴스 플랫폼에서는 열심히 만든 콘텐츠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달랐다. TV라는 플랫폼에서 살아 있던 콘텐츠가 SNS에 오면 죽은 콘텐츠가 된 것처럼 보였다. 같은 콘텐츠를 일반 유저가 멘트 하나 달아 올리면 반응이 더 뜨거웠다.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반복하며 두 기자는 SNS에서의 콘텐츠는 달라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이 찾아낸 SNS에서 독자를 유혹하는 콘텐츠의 비밀은 ‘정확한 타깃 설정, 공감 스토리텔링, 진정성’이라는 세 가지 요소다.
독자는 단 1.2초에 볼지 말지를 결정한다. 아무리 제작자가 잘 만들었으니 봐 달라 해도 소비자에게 맞지 않으면 콘텐츠는 죽는다. 즉 SNS에서 콘텐츠는 철저히 소비자 중심이다. 그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타깃 설정’이다. 누구를 유혹하려 하는지 분명히 해야 한다.
유혹할 상대를 정했다면 그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줘야 내 말에 귀를 기울일까? 그 핵심은 ‘공감’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슬픈 이야기이면 상대가 보고 나서 슬프게 해야 하고, 화가 나는 이야기면 상대가 화가 나게 해야 한다. 콘텐츠가 전하고자 하는 스토리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는 게 다름 아닌 ‘공감 스토리텔링’이다.
공감을 위해 필요한 건 ‘진정성’이다. 진심을 담아야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그리고 진정성은 SNS에서 기적을 일으키기도 한다. 2016년 <신발 깔창 생리대> 콘텐츠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끌어냈고,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는 심현희 씨의 사연을 담은 <엄마 나는 괜찮아> 콘텐츠는 10억을 모금했다.
독자들은 제작자가 어떤 마음으로 콘텐츠를 만드는지 기가 막히게 알아챈다. 제작자가 독자를 이해하려 하고 공감하려 노력한다는 진심이 느껴져야만 독자들도 마음을 움직인다.
2015년 기자 두 명과 작가 한 명 그리고 대학생 인턴 열 명으로 시작한 스브스뉴스가 50여 명의 팀원이 제작에 참여하는 모바일 콘텐츠 제작소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세 가지 요소를 콘텐츠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 덕분일 것이다.

◎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실용적인 노하우

유혹하는 콘텐츠가 가져야 할 세 가지 요소를 어떻게 제작에 반영할 수 있을까. 《1.2초 찰나의 유혹》에는 두 기자는 스브스뉴스를 만들며 터득한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실용적인 기술을 책에 풀어 놓았다.
특히 <5장 매력적인 콘텐츠 만드는 노하우>, <6장 독자를 끌어당기는 SNS 글쓰기>에 담긴 페이스북, 트위터 등 플랫폼에 콘텐츠 형식 변화나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해 아이템과 제목을 선정한다거나 아이디어 회의를 할 때 팀원들의 참신한 의견을 끌어내는 법, 카드뉴스 제작 시 글쓰기 방법 등은 생생한 경험이 아니고서는 알려줄 수 없는 내용이다.
타깃 설정하는 법, 소재 고르는 법, 스토리를 구성하는 법, 이미지를 배치하는 법, 공감 스토리텔링 비법, 플랫폼에 따른 콘텐츠 형식, SNS 글쓰기 방법까지 콘텐츠 제작자라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고 있어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권영인

저자 권영인
1996년 진주 대아고 졸업
2004년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졸업
2003년 SBS 입사
2011년 이달의 기자상 수상
2015년 스브스뉴스 신설
2015년 관훈언론상, 이달의 방송기자상, 국회대상 수상
2003년 SBS 공채로 기자 생활을 시작한 권영인 기자는
사회부 사건팀, 선거기획팀과 정치부, 경제부를 거쳐
뉴미디어부에서 스브스뉴스를 공동 기획했습니다.

저자(글) 하대석

저자 하대석
1998년 한영외국어고 졸업
2002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2003년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졸업
2004년 SBS 입사
2015년 스브스뉴스 신설
2015년 관훈언론상, 이달의 방송기자상, 국회대상 등 수상
2004년 공채로 입사한 하대석 기자는 사회부와 시사 고발 프로그램 뉴스추척,
경제부 등을 거친 뒤 뉴미디어부에서 스브스뉴스를 공동 기획했습니다.
젊은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뉴스 포맷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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