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른의 반격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 | 손원평 장편소설
손원평 지음
은행나무

2017년 10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92MB)
ISBN 9791196214722
쪽수 24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750원

쿠폰적용가 7,8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행동하지 않으면 바뀔 리 없는 세상을 향한 ‘작은 체 게바라’들의 첫 번째 반격!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2022년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작 『서른의 반격』.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이자 첫 장편소설인 《아몬드》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이 각인된 손원평의 두 번째 소설이다. 1988년에 태어나 2017년 서른 살이 된 주인공을 중심으로 권위의식과 위선, 부당함과 착취 구조의 모순 속에서 현재를 견디며 살아가는 이들의 특별한 한 방을 그린 작품이다.

1988년 서울올림픽이 열린 해에 태어나 2017년 올해 서른 살이 된,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세상을 경험하며 가늘고 길게 살아남는 법을 익혀가는 비정규직 인턴 김지혜. 손꼽히는 대기업 공채에서 떨어진 후 어떻게든 본사 정직원이 되겠다는 꿍꿍이를 가지고 아카데미에 입사한 그녀가 말단 인턴으로서 종일 하는 일이라곤 복사하고 의자를 까는 일이 전부다.

평범하지만 질풍노도의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지혜 앞에 동갑내기 신입 인턴 규옥이 나타난다. 그는 아카데미의 인기 강사인 박 교수의 단행본 원고를 다 써주고 나서 알바비도 못 받았던 남자다. 지혜는 규옥과 함께 아카데미 직원에게 제공되는 공짜 강의로 우쿨렐레 강좌를 듣게 되면서 조금씩 가까워지고, 수업이 끝나고 뒤풀이에 남은 사람들과 뜻밖의 모임을 하게 된다.

그곳에는 다 쓴 시나리오를 헐값에 넘기고 창작자로서의 권리를 보호 받지못해 슬럼프에 빠져 있는 무명 시나리오 작가 무인, 국회의원이 된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한 후 삶의 자신감을 잃어버린 남은 아저씨가 있다. 힘 있는 자들에게 항의해본들 아무것도 바뀌는 건 없을 거라고 자포자기하는 그들에게 그러나 규옥은 이 사회를 구성하는 99프로가 부당한 1프로에게 농락되고 있다고 말하며 사회 곳곳에 작은 반격을 해보자고 말한다.

처음에는 재미와 카타르시스로 기성의 권위에 반란을 일으키는 네 사람. 하지만 지혜는 여전히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한 채 이상과 현실에서 방황한다. 작은 사건들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규옥에게 이끌리는 지혜는 주변 인물들과의 교류를 통해 끊임없이 자신의 정체성을 탐구하며 갈팡질팡하는데…….
이 시대 청춘의 끝자락을 달리는 1988년생들. 태어난 연도처럼 88만원 세대인 그들이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판을 그대로 용인하고 흡수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주역이 될 것인지, 그에 대한 작은 탐구에서 출발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재미있게, 놀이처럼 사회 곳곳에 작은 전복을 꾀하기로 뜻을 모으는 이들의 저항이 비장하거나 영웅적이거나 하지 않고, 게임처럼 경쾌하게 행해지며 그러한 저항의 몸짓들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한 주인공이 자신의 왜소한 순종적 자아를 벗어내고 주체적 자아를 되찾게 된다는 평을 받으며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1. 1988년생ㆍ007
2. 그 외침ㆍ014
3. 정진 씨, 내 절친ㆍ027
4. 최소한의 노동자ㆍ038
5. 의자들ㆍ045
6. 전복, 균열 혹은 놀이ㆍ060
7. 불빛을 보았네ㆍ074
8. 잿더미 위에서 춤을ㆍ089
9. 어떤 엄마, 어떤 아빠ㆍ097
10. 첫 번째 반격ㆍ113
11. 정반대의 명제들ㆍ121
12. 늙은 시민ㆍ133
13. 자기계발의 시대ㆍ142
14. 삐ㆍ154
15. 도망ㆍ164
16. 존재의 확인ㆍ172
17. 더는 아닌 로맨스ㆍ184
18. 여러분!ㆍ199
19. 멀리 있는 타인들ㆍ208
20. 빈 챕터ㆍ222
21. 정말, 진짜, 우리ㆍ227
심사평ㆍ234
작가의 말ㆍ236

7천만원 고료 제5회 제주4ㆍ3평화문학상 수상작
《아몬드》 작가 손원평 신작 장편소설 《서른의 반격》 출간

“가서 항의해요,
가만있으면 그게 당연한 줄 알아요.
그래도 되는 것처럼 대한다구요!”

88년생 웃픈 서른들의 쩌릿한 등짝 스매싱!

지난 3월 발표된 7천만 원 고료 제5회 제주4ㆍ3평화문학상 수상작 《서른의 반격》이 출간되었다. 1회 수상작 구소은 장편 《검은 모래》, 2회 양영수 장편 《불타는 섬》, 3회 장강명 장편 《댓글부대》, 4회 정범종 장편 《칼과 학》에 이은 다섯 번째 수상작이다. 1988년에 태어나 2017년 올해 서른 살이 된 주인공을 중심으로 권위의식과 위선, 부당함과 착취 구조의 모순 속에서 현재를 견디며 살아가는 이들의 특별한 ‘반격’을 그렸다.

대기업 산하 아카데미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인 서른 살의 김지혜. 평범하지만 질풍노도의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그녀 앞에 어느 날 묘한 기운을 지닌 동갑내기 88년생 규옥이 나타난다. 함께 우쿨렐레 수업을 듣게 된 무명 시나리오 작가 무인과, 밥 먹는 인터넷 개인방송을 하는 남은, 그리고 지혜와 규옥은 이 사회를 구성하는 99프로가 부당한 1프로에게 농락되고 있는 현실에 분개하며 재미있게, 놀이처럼 사회 곳곳에 작은 전복을 꾀하기로 뜻을 모은다.

소설가 한승원, 현기영, 문학평론가 최원식으로 구성된 제주4ㆍ3평화문학상 심사위원단은 심사평에서 “위트가 넘치는 싱그럽고 유쾌한 소설이다. 사건과 주제를 형상화시키고 도출해내는 작가의 힘, 소설미학이 돋보인다”며 “그들의 저항은 비장하거나 영웅적이거나 하지 않고, 게임처럼 경쾌하게 행해진다. 소설의 주인공은 그러한 저항의 몸짓들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하면서 자신의 왜소한 순종적 자아를 벗어내고 주체적 자아를 되찾게 된다”고 심사경위를 밝히며 작가에게 수상의 영예를 안겼다.

남 얘기 같지 않은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
티 나지 않게, 특별하게 시작되는 ‘을’들의 반격

《서른의 반격》의 주인공 김지혜는 1988년 서울올림픽이 열린 해에 태어나 2017년 올해 서른 살이 된 비정규직 인턴이다. 본래 할아버지가 작명해준 ‘추봉’이라는 이름을 받게 될 운명이었으나 어머니의 투쟁으로 ‘지혜’라는 당시로서는 세련된 이름을 얻은 역사가 있다. 그러나 그즈음 같은 반에는 유행처럼 ‘지혜’들이 여러 명씩 있었고, 그 탓에 한때 ‘김지혜 삐(B)’로 불리기도 했던 그녀는 평범한 삶에 익숙해지고 자신을 속박하는 관계들에 별 대항을 하지 못한 채 성장한다.
손꼽히는 대기업 공채에서 떨어진 후 어떻게든 본사 정직원이 되겠다는 꿍꿍이를 가지고 아카데미에 입사한 그녀가 말단 인턴으로서 종일 하는 일이라곤 복사하고 의자를 까는 일이 전부다. 이따금 그녀의 업무에는 김 부장이 자리를 비웠을 때 팀장을 따라 들어가 면접관 흉내를 내야 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

그래, 다들 이런 기분이구나.
그 자리는 팔짱을 낄 수 있는 자리였다. 다리를 꼴 수도 있고 갑자기 울린 휴대폰에도 여유 있게, 잠시만요, 라며 전화를 받아도 되는 자리. (…) 이 자리에 앉아 있다는 건 결정권을 가졌다는 걸 의미한다. 일정 수준의 경험과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앉을 수 있는 자리. 그런데 나는 머릿수를 채우기 위해 소품처럼 앉아 있다. 내가 아니라 낡은 곰 인형이었어도 상관없었을 거다. _31~32쪽

그러던 어느 날 동갑내기 신입 인턴 규옥이 나타난다. 그는 아카데미의 인기 강사인 박 교수의 단행본 원고를 다 써주고 나서 알바비도 못 받았던 남자다. 지혜는 그를 한눈에 알아본다. 임금 체불에 열정 페이를 강요당한 그가 며칠 전 커피숍에서 그 교수에게 “부끄러움을 모르고 살면 언젠가 인생 전체가 창피해질 날이 온다”고 일갈하며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주던 순간 옆에서 그 장면을 지켜보았기 때문이다.
지혜는 규옥과 함께 아카데미 직원에게 제공되는 공짜 강의로 우쿨렐레 강좌를 듣게 되면서 조금씩 가까워지고, 수업이 끝나고 뒤풀이에 남은 사람들과 뜻밖의 모임을 하게 된다. 그곳에는 다 쓴 시나리오를 헐값에 넘기고 창작자로서의 권리를 보호 받지 못해 슬럼프에 빠져 있는 백수 작가 무인, 국회의원이 된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한 후 삶의 자신감을 잃어버린 남은 아저씨가 있다. 지혜 역시 사무실에서 아무 때나 트림하고 방귀를 뀌는 등 매너 없는 김 부장에 대해 토로한다. 그러나 입바른 말 한번 했다간 미운털이 박히고, 궂은일을 맡게 되고 견딜 수 없게 되고 밥줄이 끊길 수도 있다. 힘 있는 자들에게 항의해본들 아무것도 바뀌는 건 없을 거라고 자포자기하는 그들에게 그러나 규옥은 단호한 눈빛으로 작지만 가치 있는 전복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한 세상은 점점 더 나빠질걸요? 억울함에 대해 뒷얘기만 하지 말고 뭐라도 해야죠. 내가 말하는 전복은 그런 겁니다. 내가 세상 전체는 못 바꾸더라도, 작은 부당함 하나에 일침을 놓을 수는 있다고 믿는 것. 그런 가치의 전복이요.” _68쪽

“세상은 경직돼 있고 모두가 무기력증에 빠져 있죠. 난 반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치기 어리다고 욕 들어도 좋으니 적어도 반항을 해보고 싶다고요. 역사가 말해줬듯 급진적인 혁명은 실패할 겁니다. 세상은 점점 팍팍하고 딱딱해지고 있어서 겉으로 보이는 움직임은 통제되거나 검열되니까요. 난 통제나 검열이 불가능한 일들을 해보고 싶은 겁니다. 재미있게, 놀이처럼 말이죠.” _86~87쪽

김 부장을 응징하기 위해 꾸민 규옥의 ‘장난 편지’가 의외의 효과를 거두자 네 사람은 고무된다. 그리고 우쿨렐레 수업이 끝나면 약속한 듯 모여 새로운 일들을 공모하기 시작한다. 경범죄로 보기엔 약하고 명예훼손이라 칭하기엔 애매한 장난스런 반격이 매주 벌어진다. 특별한 방식으로 티 나지 않게 끈질기게 행동하는 동안 SNS에 목격담이 올라오고 그들의 ‘반격’을 따라 하는 사람들도 생겨난다.

우리는 배금주의와 세습적 행정으로 악명 높은 목사가 있는 교회에 가서 그 목사가 복도를 지나칠 때 목탁을 두들기며 나무아미타불을 외치기도 했고, 장애인이라고 손님을 쫓아낸 힙한 레스토랑에 넝마 같은 옷을 입고 가 신용카드를 내밀었다. 근로자들에게 임금을 체불한 대형 마트에서 지점장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가 ‘지불하라’라고 쓰여 있는 마스크를 뒤집어쓰고 춤을 추며 짧은 노래를 부른 뒤 일 분 만에 사라지기도 했다.
부당한 권위를 이용해 세상을 뻣뻣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대상들이었으며, 그들을 곤란하게 하고 면박을 주고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었다. _129쪽

일방적이고 인격 모독적이며 약자를 착취하는 권위주의에 저항하는 퍼포먼스를 하면서 그들은 재미와 통쾌함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지혜는 갑작스런 김 부장의 퇴사와 함께 정규직 제안을 받고, 작은 사건과 갈등들이 이어지는 사이 규옥과 무인, 남은의 관계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이 시대 청춘의 끝자락을 달리는 1988년생들, 그리고 불가항력적인 착취 구조에 신음하던 개인들은 과연 힘 있는 기성세대들이 만들어놓은 판을 그대로 항복하고 흡수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주역이 될 것인가.

한국사회에 미만한 부당함과 위선에 일침을 놓다
게임처럼 경쾌하게 그려낸 작은 체 게바라들의 전복의 한 방

《서른의 반격》에서 작가가 설정한 1988년은 한국 사회 전반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시기이다. 권위주의의 해체를 모토로 삼았던 ‘보통 사람’을 자칭한 군인 출신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공무원 사회에서 관료 권위주의를 청산하자는 운동이 벌어졌던 때이기도 하다. 이른바 ‘위로부터의 혁명’이 진행되었던 것이다. 그것이 성공하지 못했기에 역설적으로 오늘날 《서른의 반격》에서 주변부의 개인들이 보여주는 혁명, 반격의 의미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독자들의 반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출간 전 가제본을 미리 읽어본 다양한 세대의 독자들은 “내가 딱 서른이라 그런지 진짜 너무 아프고 쓰리고 재미있다” “사회성과 통찰력 있는 메시지가 잘 녹아 있는 작품” “작은 꿈틀거림이 나 자신을, 나아가 이 사회를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이 소설, 꽤나 흥미진진하다” “사회를 변화시

작가정보

저자(글) 손원평

저자 손원평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과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2001년 제6회 《씨네21》 영화평론상을 받았고, 2006년 제3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에서 [순간을 믿어요]로 시나리오 시놉시스 부문을 수상했다.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 [너의 의미] 등 다수의 단편영화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첫 장편소설 《아몬드》로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두 번째 장편소설 《서른의 반격》으로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말

나는 나와 당신들에게 묻고 싶었다. 어떤 어른이 되고 싶으냐고. 지금의 시간을 어떻게 기억하고 새길 것이냐고. 반격이 먹히지 않아도 마음속에 심지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그런 질문과 상념이 모여 이 작품이 태어난 것 같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서른의 반격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서른의 반격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서른의 반격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 | 손원평 장편소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