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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와 함께한 4745일

존 그로건 지음 | 이창희 옮김
저스트북스

2018년 10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0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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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89MB)
ISBN 9791196089474
쪽수 4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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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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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를 쓰신 줄 알았어요!”
존 그로건은 이 책을 쓴 이후 정말 많은 독자로부터 전화와 이메일을 받았다. 그가 일상 속에서 찾아낸 이 평범한 이야기에 왜 많은 이들이 감동하고 공감을 표했을까? 아마도 그들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며 행복한 순간과 불행한 순간, 웃음과 눈물, 기쁨과 절망이 뒤섞인 기나긴 여정을 지나왔기 때문일 것이다.
언젠가부터 우리는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라는 말을 쓰게 되었다. 이것은 단순히 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며 기르는 동물(애완동물)에서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동물(반려동물)이라는 개념으로 변화, 확장되었음을 보여준다(국립국어원 참고). 그 의미의 차이만큼 우리가 그들을 보는 관점이 달라진 것이다. 그들은 이제 ‘가족’의 또 다른 이름이 되어가고 있다. 이 책은 말리와 그의 가족 이야기를 보여주는 실화로,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인의 마음에 강한 울림을 주었으며,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92주간 오른 바 있다.
들어가기 전에/ 최고의 개 9

1 개까지 세 식구 13
2 뼈대 있는 집안의 개 말리 27
3 집으로 33
4 강아지의 몸부림 45
5 진단 시약 58
6 멍든 마음 64
7 주인과 종 80
8 힘겨루기 91
9 수컷의 본성 108
10 좋은 기운이 가득한 아일랜드 122
11 말리의 뱃속 136
12 가난한 이들의 병동 150
13 한밤의 비명 164
14 조산 179
15 산후 통첩 195
16 오디션 214
17 보카혼타스의 땅에서 232
18 야외 식사 250
19 천둥 번개 263
20 개들의 해변 276
21 북쪽으로 가는 비행기 292
22 연필베이니아에서 304
23 닭들의 행진 319
24 말리 전용 화장실 333
25 희박한 확률과의 싸움 348
26 덤으로 사는 시간 360
27 잊지 못할 그해 겨울 371
28 벚나무 아래에서 383
29 나쁜 개 클럽 395

감사의 말 408
저자의 말 411
존 그로건과의 인터뷰 415
옮긴이의 말(초판)/ 조건 없는 사랑이란 429
옮긴이의 말(개정완역판)/ 반려동물의 위대한 힘 434

말리가 어떤 식으로든 삶의 모범이 된다고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발코니에 앉아 맥주를 홀짝거리며 생각해보니 녀석이 ‘잘사는 것’의 비결을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멈추지 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마치 사춘기 소년 같은 활력, 용기, 호기심, 장난기로 가득 찬 하루하루를 보내라. 스스로를 젊다고 생각하기만 하면 달력이 몇 장이 넘어갔던 젊은 것이다. 괜찮은 인생철학이다. 물론 소파를 찢어놓거나 세탁실을 난장판을 만드는 부분은 제외하고. (270쪽)

개를 키우다보면 벽이 상하기도 하고, 쿠션이 찢어지기도 하며, 카펫이 망가지기도 한다. 다른 모든 관계와 마찬가지로 개와의 관계에서도 대가가 따른다. 이러한 대가를 우리는 기꺼이 받아들였고, 사실 이것은 말리가 우리에게 주는 기쁨, 만족, 보호, 동반자 역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말리에게 들어간 비용과 말리가 망가뜨린 것을 복구하는 비용을 다 합치면 작은 요트라도 살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문간에서 하루 종일 주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요트가 과연 몇 척이나 되겠는가? 주인의 무릎 위로 올라가거나 주인의 얼굴을 핥으며 터보건을 타고 언덕을 달려 내려가는 순간을 즐기는 요트가 몇 척이나 되겠는가? (317쪽)

늙은 개로부터 배울 점이 몇 가지 있다. 세월이 가며 점점 쇠약해지는 말리의 모습을 보면 삶의 무자비한 유한성을 깨닫게 된다. 제니와 나는 아직 중년도 되지 않았다. 아이들은 어렸고, 우리는 건강했으며, 은퇴할 날도 까마득히 멀었다. 나이 같은 것은 들지 않는다고 우기면서 세월이 우리만 비켜갈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말리는 우리에게 그런 사치를 허용하지 않았다. 말리의 털이 희끗희끗해지고 귀가 안 들리는 데다 온몸이 삐걱대는 모습을 보면 말리, 그리고 우리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된다. (333쪽)

말리는 사람을 좋아했고, 발치에 있는 것을 좋아했고, 매트리스에 턱을 걸친 채 자는 우리 얼굴에 대고 헐떡거리는 것을 좋아했고, 샤워를 하고 있으면 커튼 사이로 머리를 들이밀어 물을 마시는 것을 좋아했고, 이 모든 것을 결코 그만두려고 하지 않았다. 밤에 제니와 내가 침실로 가려고 하면, 녀석은 안달이 난 것처럼 낑낑거리며 오락가락하다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힘 안 들이고 오르던 계단의 첫 칸에 앞발을 걸치고는 기운을 쥐어짜냈다. (338쪽)

말리를 보면 인생이 짧다는 것, 그리고 순간의 기쁨과 놓쳐버린 기회로 가득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인생의 전성기는 한 번뿐이며,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오늘은 꼭 갈매기를 잡을 수 있다는 확신에 차서 바다 한가운데를 향해 끝없이 헤엄쳐가는 날이 지나면, 물그릇의 물을 마시려고 몸을 굽히기도 힘든 날이 온다. (341쪽)

13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우리는 꼭 붙어 있다. 강아지 시절과 조금 컸을 때의 모습, 찢어진 소파와 매트리스의 모습, 물가에서 미친 듯 목줄을 당기며 나를 끌고 가던 모습, 오디오를 틀어놓고 뒷발로 일어난 녀석과 껴안은 채 춤을 추던 광경 등이 차례로 스쳐갔다. 말리가 삼킨 무수한 물건, 떡이 된 월급 수표, 인간과 개 사이의 따뜻한 교감이 이루어지던 순간들도 떠올랐다. 무엇보다도 말리가 얼마나 충성스럽고 훌륭한 동반자였는지를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되었다. 우여곡절로 가득 찬 긴 여정이었다. (358쪽)

나는 녀석이 몇 가지를 알아주었으면 했다. “우리가 항상 너에 대해 무슨 얘길 했는지 알아?” 내가 속삭였다. “골칫덩어리라고? 전혀 아니야. 한순간이라도 그렇게 생각하지 마, 말리.” 말리는 이것을 알아야 했다. 그리고 알아야 할 것이 더 있었다. 이제까지 말리에게 한 번도 해주지 않은 이야기, 그 누구도 해주지 않은 이야기 말이다. 나는 말리가 죽기 전에 그 말을 해주고 싶었다. “말리, 넌 훌륭한 개야.” (380쪽)

말리는 훌륭한 개라는 말을 들은 적이 없었다. 착한 개라는 말도 듣지 못했다. 밴시(스코틀랜드 전설에 나오는 으스스한 요정_옮긴이)처럼 설치는 데다 황소처럼 기운이 셌다. 말리가 하도 요란스럽게 삶을 즐기는 바람에 녀석이 지나간 곳은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 같았다. 말리는 내가 아는 개들 중 훈련소에서 쫓겨난 유일한 개다. 말리는 소파를 질겅질겅 씹었고, 방충망을 찢었으며, 침을 질질 흘렸고, 쓰레기통을 엎는 데는 선수였다. 지능으로 말하자면 죽는 날까지 제 꼬리를 물려고 뱅뱅 도는 수준이었다. 마치 개의 역사에서 새 장을 열려고 작심한 개 같았다. (392쪽)

우리 말리처럼 멍청한 개로부터도 사람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말리는 매일매일을 끝없는 즐거움으로 채우는 것도 가르쳐주었고, 순간을 즐기는 것도 가르쳐주었으며,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하는 것도 가르쳐주었다. 또한 일상의 단순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숲속의 산책, 첫눈

말리는 우리의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들의 중심에 있었다!
존과 제니는 신혼부부로, 서로를 깊이 사랑하며 자그마한 예쁜 집도 있고 세상에 걱정거리라고는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쉴 새 없이 까불어대는 노란 털공 같은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온다. 고심 끝에 ‘말리’라고 이름 지은 그 강아지로 인해 부부의 삶은 완전히 달라진다.
말리는 몸무게가 40킬로그램이 넘고 몸집은 술통 같은 천하무적 래브라도레트리버로 순식간에 커버린다. 말리는 어떤 개와도 다르다. 방충망을 뚫고 나가며 벽을 긁어 구멍을 내고 손님들의 얼굴과 옷을 침으로 적시는가 하면, 여성의 속옷을 훔치기도 하고, 입이 닿는 곳에 있는 물건이라면 소파건 목걸이건 할 것 없이 거의 아무거나 먹어댄다. 개 훈련소에 데려가도 소용이 없었다. 바로 쫓겨났으니까. 수의사가 “주저하지 말고 쓰세요”라고 덧붙여가며 처방해준 안정제도 듣지 않았다.
그러나 말리의 영혼은 순수했다. 행동에 대한 어떤 제약이든 신바람으로 뛰어넘는 말리는 사랑과 충성심에서도 한계를 몰랐다. 말리는 부부의 첫 임신 때 기쁨을 같이했고, 유산했을 때 슬픔을 함께 나누었다. 마침내 아기들이 태어날 때도 말리는 함께했고, 17세 소녀가 밤에 칼에 찔려 비명을 지를 때에도 주인과 함께했다. 말리 때문에 개들의 천국인 도그 비치가 문을 닫을 위험에 처하기도 했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아수라장을 만들면서도 영화에 출연해서 촬영 팀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말리는 한결같았고, 가족이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도 변함없는 충성심을 보였다. 말리로 인해 그로건 가족은 조건 없는 사랑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찾아온다는 것을 배운다.

저자가 말리를 “개의 역사에서 새 장을 열려고 작심한 개 같았다”고 표현한 것은 TV나 영화 속에서 나오는 개들처럼 영리하거나 어떤 일에 뛰어난 능력을 보였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덩치만 크고 멍청한 개(정말 그럴까?) 말리를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말리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말리는 하루하루를 끝없는 즐거움으로 채우는 것, 순간을 즐기는 것,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하는 것을 가르쳐준다. 또한 일상의 단순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숲속의 산책, 첫눈 오는 날, 희미한 겨울 햇빛 속의 낮잠, 나이가 들고 쇠약해지는 과정에서 말리는 어려움 앞에서도 낙관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무엇보다도 말리는 우정과 헌신, 변함없는 충성심을 가르쳐준다. 그래서 그로건은 이렇게 말한다. “골칫덩어리라고? 전혀 아니야. 한순간이라도 그렇게 생각하지 마. 말리, 넌 훌륭한 개야.”
이 책에 실린 23장의 사진은 이러한 ‘말리와 그의 가족’의 역사를 잘 보여준다. 행복이 묻어나는 그들의 시간을 들여다보노라면, 어느 순간 독자들의 입가에도 잔잔한 미소가 떠오를 것이다.

반려동물 1천만 시대,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일까? 그리고 반려동물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30퍼센트가 ‘반려동물’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반려동물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위안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특히 개를 통한 정신치료로 자폐아와 우울증 환자 등이 큰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또한 아이의 사회성 형성 및 면역체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며, 스트레스 수치를 낮춰주고 행복지수를 높여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은 ‘자녀를 행복하게 만드는 10가지 방법’에 반려동물 키우기를 포함시키기도 했다.
아래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키우지 않는 사람보다 좋은 효과를 보인 연구 결과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면 1. (가족과의 화목한 분위기 조성으로)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2. (규칙적인 산책과 활동 등을 통해) 건강해질 수 있다.
3. (장수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줌으로써) 평안한 노년을 즐길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반려동물들이 걸어가야 할 길은 멀고 험하다. 지금도 고통을 당하거나 학대를 받거나 유기되는 반려동물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의 생명 또한 마땅히 존중해야 하고, 보호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동물권’에 대한 인식과 그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 덕분에 더 많은 말리들이 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저스트북스 또한 힘을 보태기 위해 이 책의 수익금 중 일부를 동물권단체 ‘케어’에 기부한다.

◆ 추천의 말
심장이 돌로 된 것이 아니라면 이 책에 흠뻑 빠질 수밖에 없다.
- 「뉴욕타임스」

이것은 단순한 개 이야기가 아니다. 말리는 우리에게 자기 안에 갇힌 삶에서 벗어나라고 충고한다. 넘치는 기쁨으로 살아가고,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껏 누리라고 말한다.
- 「로이터통신」

말리의 이야기는 성장해가는 가족의 이야기로, 그들의 모든 행복과 아픔이 담겨 있다.
- 「사우스플로리다 선센티넬」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그로건이 너무나 사랑한 개 이야기는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멍청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말리……. 책을 읽고 나면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유쾌한 기분이 떠나지 않을 것이다.
- 「뉴욕타임스」

말썽을 피우는 것만큼이나 충성스럽고 사랑스러운 45킬로그램짜리 래브라도에게 보내는 우습고도 감동적인 헌사.
- 「피플」

말리가 말도 안 통하는 꼴통 개였을지는 모르지만, 그의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책을 읽는 나조차도 행복하고 유쾌하게 해주었으니까.
- 열혈 독자의 서평 중에

작가정보

저자(글) 존 그로건

존 그로건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지의 칼럼니스트이며, 로데일의 『유기농 정원 가꾸기』라는 잡지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그 전에는 미시간과 플로리다에 있는 신문사에서 기자, 지국장, 칼럼니스트로 활약했다. 그의 책은 내셔널 프레스 클럽이 주는 소비자 언론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받았다. 현재 존 그로건은 펜실베니아주의 숲이 우거진 언덕에서 아내 제니와 세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소르본 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한-영-불 통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과학 기술 등의 전문 분야에서 1,200여 회에 걸쳐 통역을 했으며, 뛰어난 어휘 감각으로 『로봇의 부상』, 『엔트로피』,『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사랑하라, 온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폭력 없는 미래』, 『아인슈타인도 몰랐던 과학이야기』, 『음악이 보인다, 클래식이 들린다』, 『21세기 신과 과학 그리고 인간』, 『피자의 열역학』, 『다음 50년』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 한영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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