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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실 : 슬픔을 어떻게 딛고 일어서는가

슬픔을 어떻게 딛고 일어서는가
청미

2019년 07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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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91MB)
ISBN 9791189134006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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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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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상실』은, 소중한 애착 대상을 잃는 대상 상실을 다루며 상처를 회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대면하게 한다. 심리의 근저를 알게 하고, 충분히 애도함으로써 아픔보다는 치유와 회복의 방법을 논한다. 슬픔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이끄는 대상 상실 전문 심리 인문서이다.
제1장 모친 상실로 힘들어하는 사람들
'모친 상실'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증가 중
부모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어
가슴에 구멍이 뻥 뚫린 것 같아
자신의 행동을 생각할수록 후회하게 돼
자신을 부정하게 돼
주위의 위로에 화를 내게 돼
현실 도피를 하게 돼
모친을 떠올릴 때의 심리
슬픔을 뒤늦게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어

제2장 소중한 존재를 일으면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대상 상실과 슬픔 반응

모친 상실의 경향을 안다는 의미
소중한 사람을 잃으면, 누구나 과도한 스트레스 상태에 놓인다
슬픔은 행동을 크게 변화시킨다
슬픔은 심리에 어떻게 반영되는가
우울은 신체에 영향을 미친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상실감에 따른 스트레스는 사망률을 높인다
유족 외래 진료도 시작되었다
갑작스러운 죽음과 준비된 죽음
스트레스 반응 체크 리스트

제3장 '애도 작업'이란 무엇인가
정서가 안정되면 슬픔이 늘어난다
슬픔이 하는 일
스름의 특징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 사람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인간적인 성장을 위한 시련으로 본다
상실감으로 무너진 사람이 수행해야 할 과제

제4장 어떤 사람이 모친의 죽음에 타격을 입기 쉬운가
밀착 모자와 갈등 모자

불안정한 애착 유형이란
죽음에 대한 분노를 느낀다
모친에 대한 의존성이 강했던 경우
모친 상실은 자신의 큰 부분을 잃게 되는 일
부모로부터 독립하지 못한 경우
애증 병존의 모자 관계의 경우
애증의 상대를 잃은 상실감은 오랫동안 회복되지 않는다
속죄의 죄책감
공포의 죄책감
복수의 대상이 사라져 원통한 자녀

제5장 슬픔이 위험한 방향으로 흘러갈 때
병적인 슬픔 반응이란
네 가지 병적인 슬픔 반응
병적인 슬픔 반응의 지표
미해결된 슬픔의 단서를 찾다
병적인 슬픔의 셀프 체크
슬픔이 경감되는 행동 리스트

제6장 슬픔을 어떻게 딛고 일어서는가
고인의 장소를 마음속에 만든다
고인이 없는 세계에 익숙해진다
비슷한 처지의 사람을 지원한다
애도 작업을 방해하는 요인
슬픔 상담의 원칙

제7장 고인은 마음속에 살아 있다
애착 대상은 마음속에서 계속 살아간다
고인을 자기 내부에 수용한다
고인을 생전보다 가깝게 느낀다
자기 이야기의 파괴와 재구축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는 삶의 자세
망자와 함께 살아가는 일본인

제8장 쉽게 해볼 수 있는 슬픔 회복의 방법
친구에게 톡 터놓고 이야기한다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기술한다
추억에 잠긴다
고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편지에 쓴다
고인의 전환기가 되는 사건을 정리한다
자신의 기억 속에 고인을 자리매김한다
여행을 떠나서, 비일상의 공간에 몸을 맡긴다

제9장 모친 상실에 빠지지 않기 위해 유념할 점
일반적인 심리 상태에 대해 알아둔다
죄책감에 시달리는 것은 평범한 일
대상 상실을 극복한 타인의 경험담을 읽는다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할 때
모자 일체감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
슬픔 배제 증후군에서 벗어난다
죽음을 예감하고 슬퍼질 경우
가족 관계를 재검토한다
함께 대화할 친구를 가진다
많은 추억을 비축해둔다

맺음말
옮긴이의 말
참고 문헌

자존감을 이야기하려면,
당신의 상처와 불행, 아픔을 먼저 이야기해야 한다.

자존감이라는 주제가 대한민국을 그득 채우고 있을 때, ‘상실’을 화두로 꺼내어 본다. 상처, 아픔, 불행한 이야기는 묻어두고 자존감을 이야기하는 것은 빈 허공에 세우는 반석일 것이다. 상처와 불행 중에 가장 힘든 것이 상실이요, 상실 중에 가장 아픈 것이 바로 소중한 사람을 잃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모친 상실’이다.

이 책 『모친 상실』은, 소중한 애착 대상을 잃는 대상 상실을 다루며 상처를 회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대면하게 한다. 심리의 근저를 알게 하고, 충분히 애도함으로써 아픔보다는 치유와 회복의 방법을 논한다. 슬픔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이끄는 대상 상실 전문 심리 인문서이다.
모친 상실,
어머니를 잃는다는 것.

‘모친 상실’은 일본 사회 곳곳에 퍼져 나가 화제가 되었다. 인기 탤런트가 결혼하거나 드라마가 종영될 때 ‘XX 상실’이라는 유행어를 낳았을 정도다. 아동이나 청소년이 어머니를 잃었을 때 큰 충격을 받는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지만, 문제는 성인이 되고 나서도 극복할 수 없는 경우다. 실제로 TV와 잡지의 설문조사에서 어머니의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사람이 4분의 1, 슬픔이 죽을 때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사람이 3분의 1로, 모친 상실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았다.

한 세대를 먼저 태어나서 먼저 저세상으로 가는 자연의 이치일 터이다. 그것이 왜 지금에 와서 문제가 될까? 저자는, 최근에는 부모와 자녀가 청소년기를 지나도 독립하지 않고 심리적 밀착을 강하게 유지하는 경우가 많고, 부부 중심적인 서양과는 다르게 일본은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감이 강해 상호 침투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의 성인 자녀들이 육아 등의 문제로 결혼 후에도 부모 곁에 살면서 도움을 받고, 어릴 때부터 잠자리를 따로 재우는 서양과 다르게 자녀가 부모와 함께 잠을 자는 것도 비근한 예가 될 것이다.

대상 상실,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는 것.

특정 대상과의 정서적 결합을 통해 그 사람과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되는 감각이 애착이다. 애착 대상 중 가장 편안하고 최초의 애착 관계가 어머니이며, 어머니를 잃는다는 것은 사랑의 원천을 도난당하는 일이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마음속에 파고든 고뇌와 슬픔이 심리학 전문용어로 대상 상실 반응, 즉 애착 대상을 잃은 데 따른 심리 반응을 의미한다.

인생을 살면서 스트레스의 상위권은, 대부분 무엇인가의 상실체험에 의한 것이 많다. 소중한 사람의 이별이나 사별이 찾아오기도 하고,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의 죽음도 오랫동안 가슴 아프다. 소중한 애착 대상의 상실은 슬픔과 죄책감, 공포감에서부터 나에 대한 부정, 나의 상실을 넘나들게 한다. 힘에 겨운 대상 상실,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밀착 모자와 갈등 모자,
관계를 통해 자아를 돌아보는 일.

미국에선 ‘I’ 하나로 나를 나타내지만, 우리는 자유자재로 ‘내’가 변한다. 상대에 따라 자아가 달리 작용하는 것이다. 직장 상사 앞에서는 ‘부하’의 자아로, 부부간에는 ‘배우자’의 자아로, 부모에게는 ‘자녀’의 자아로, 자녀에게는 ‘부모’로서의 자아가 작용한다. 자기 내부에 자신과 관계된 타자가 살아 숨 쉬고 있기에 가까운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되면, 자신의 일부분을 잃게 되는 것과 같다. 대상상실이 서양과 다르게 우리가 더 많이 아파하는 이유다.

모자 관계는 사람들마다 다른 만큼 사별에 따른 슬픔 반응도 다르다. 모친 관계가 안정적인 경우, 사별로 큰 슬픔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 슬픔을 서서히 소화해 나가며 고인과 새로운 유대감을 형성해나가게 된다. 반면 양육자와의 관계가 불안정했거나, 애증이 혼재된 양가감정이 있는 경우에는 복잡한 심경과 필요 이상의 후회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등 슬픔 반응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은둔형 외톨이, 공격적인 태도와 자기애 분노, 속죄와 공포의 죄책감에 기인한 복수심과 원통함 등 병적인 슬픔을 진단해보고, 미해결된 슬픔의 단서를 찾도록 이끈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상실의 슬픔,
어떻게 딛고 일어서는가.

애착 대상을 상실하면, 대상에 대한 사모, 후회, 원망, 죄책감, 복수심과 같은 단순한 감정부터 애증과 같은 양가적인 감정까지 동시에 맛보게 된다. 슬픔은 대상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마음속에서 대상을 편안하고 따뜻한 존재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데, 이것이 ‘애도 작업’이다. 애도란 소중한 대상을 상실한 뒤에 오게 되는 심리적인 통증을 극복해가는 과정과 그 과정 사이에서 일어나는 정신세계의 싸움과 대처 행동을 의미한다.

누구나 한번은 인생에서 경험하게 되는 슬픈 사건인 대상 상실은 단순히 슬픔 사건만이 아니라 상실퓽극복함으로써 인간적으로 성장하는 시련이다. 대상 상실로 생긴 마음의 구멍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 이것이 극복과정의 과제다. 프로이트는 리비도(애정에너지)의 철회를 통해 상실을 극복해야 한다고 보았지만, 최근의 심리학자들은 고인을 자기 내부에 수용하기를 권한다. 상실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애착 대상의 장소를 마음속에 만드는 이른바 내재화 작업이 필요하다. 자신의 일부를 잃어버리는 아픔이기에, 고인을 추억함으로써 상징적인 유대감을 만들어내는 작업은 새로운 자기 창조로 이어져야 한다. 새로운 현실에 적합한 자기 이야기의 파괴와 재구축이 긍정적인 자아의 재건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고인을 떠올리면 아직도 마음에 바람이 부는가?

가슴에 구멍이 뻥 뚫린 것 같아
자신의 행동을 생각할수록 후회하고 자신을 부정하게 돼
현실을 도피하며, 주위의 위로에 화를 내게 돼

그렇다면 아직 고인의 죽음을 마음속에서 충분히 소화하지 못한 상태다. 내 마음의 구멍을 메울 미해결된 슬픔의 단서, 『모친 상실』에서 찾아보자. 이 책은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 사람은 어떤 심리 상태가 되는지를 설명하고 상처를 완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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