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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읽는 철학

꼭 알아야 할 현대철학자 50인
이순성 지음
마리서사

2019년 05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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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49MB)
ISBN 979118992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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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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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만 남긴 가벼운 철학책!

“현대철학으로 오늘을 읽고 내일을 여는 지혜를 얻는다.”
우리의 가치관은 어떤 생각에서 비롯되었으며
그 생각은 어떤 철학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일까?

저자 이순성 박사는 철학을 어렵게 느끼는 대중을 위하여 전 연령을 아우르는 현대철학 입문서를 썼다. 어떤 책으로도 충족되지 않았던 현대철학의 기초와 바탕을 저자 특유의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이야기한다. 철학은 지루하고 난해하다는 오해를 벗지 못하면서도 다른 어떤 학문보다 인간의 삶에 가까이, 꿋꿋하게도 맴돈다. ‘매일 생각하고 고로 존재’하는 우리가 어떻게 철학을 벗어날 수 있겠는가. 이제 기꺼이 그 품에 뛰어들어 보자.
책머리에

I. 현상학과 실존주의
1 후설: 네 자신에게 돌아오라
2 야스퍼스: 너와의 관계에서 나를 본다
3 하이데거: 불안이 무를 계시한다
4 사르트르: 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
5 메를로퐁티: 우리에게 순수한 의식이란 없다

II. 비판이론(프랑크푸르트학파)
6 아도르노, 호르크하이머: 계몽의 타락이 낳은 현대의 야만
7 벤야민: 아우라의 붕괴가 가져온 해방
8 마르쿠제: 위대한 거부
9 프롬: 자유로부터 도피하고 싶은 인간의 경향성
10 하버마스: 식민지화된 우리의 생활세계
11 호네트: 현대의 인정투쟁 패러다임

III. 구조주의와 포스트구조주의
12 레비스트로스: 문명과 야만의 이분법 비판
13 바르트: 이데올로기를 전파하는 현대의 신화
14 라캉: 영원한 결핍의 존재, 인간
15 알튀세르: 거기, 당신!
16 푸코: 현대인은 어떻게 길들여지고 있는가?

IV. 포스트모더니즘
17 리오타르: 거대 서사여, 안녕!
18 레비나스: 타자의 얼굴
19 데리다: 해체의 철학을 말하다
20 들뢰즈, 가타리: 천개의 고원으로 달려가자
21 로티: 아이러니스트, 현대의 지식인
22 보드리야르: 이미지의 안개 속으로 사라져 버린 실재

V. 정치철학
23 듀이: 개혁적 자유주의를 위하여
24 아렌트: 자유로운 자여, 정치하라
25 벌린: 적극적 자유에 대한 경고
26 롤스: 공정한 삶의 경기를 위하여
27 샌델: 공정을 넘어서 도덕으로
28 후쿠야마: 민주주의의 승리 선언
29 지젝: 우리가 기다리는 사람은 바로 우리다
30 누스바움: 시가 덧붙여진 정의의 모습
31 아감벤: 호모 사케르, 누가 현대의 유령을 만들었는가?
32 프레이저: 3차원적 정의를 향해

VI. 분석철학
33 프레게: 논리적으로 명료한 인공 언어 만들기
34 러셀: 비존재의 문제를 해결하다
35 비트겐슈타인: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침묵을 지키다
36 카납: 비엔나 학자들이 꿈꾸었던 세상
37 에이어: 윤리적 발언에 나타난 정서
38 포퍼: 비판의 문을 활짝 열다
39 콰인: 존재론적 상대성
40 오스틴: 말 한마디가 일으키는 3중 효과에 관하여

VII. 페미니즘, 환경철학, 생명윤리
41 보부아르: 제2의 성,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42 이리가레: 그때까지 여성의 신은 오지 않는다
43 길리건: 다른 목소리, 다른 시각, 다른 윤리
44 버틀러: 우리의 몸짓이 일으키는 효과
45 레오폴드: 산처럼 생각하기
46 러브록: 과학자가 만난 대지의 여신, 가이아
47 네스: 제3의 귀로 듣는 자연의 소리
48 북친: 새로운 방식의 휴머니즘
49 싱어: 모든 종류의 차별
50 드워킨: 죽음의 종은 우리를 위해서도 울린다

참고 자료 목록

p.15_뛰어난 철학자는 시대의 위기를 매의 눈으로 간파하고, 그 위기가 가져올 어두운 미래를 예언하고, 다음에 올 더 나은 시대를 위해 새로운 철학을 준비해 놓는다. 후설은 그런 철학자 중의 한 사람이었다.
p.67_마르쿠제는 체제순응적인 일차원적 사유에 맞서서 ‘위대한 거부’를 제안했다. 위대한 거부는 욕망의 변화를 말하며, 의식의 혁명을 말하며, 새로운 감성, 새로운 가치, 새로운 인간을 향한다.
p.83_그렇다면 좋은 사회, 그리고 도덕적으로 성숙한 사회는 서로가 서로를 동등한 인격으로 상호 인정해 주는 사회가 아닐까? 더 나아가 국가와 국가 사이, 문화와 문화 사이에서도 인정은 중요하다. 사실, 특정한 문화가 국제 사회에서 무시되는 것과 테러 사이의 관계가 무관하지 않음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인정과 무시의 문제를 사회 철학에서 구체적으로 이론화한 철학자가 바로 호네트다.
p.116_"인간은 바닷가 모래사장에 그려진 얼굴처럼 사라질 것이다." 푸코는 자신의 책 『말과 사물(1966)』의 마지막을 이 문장으로 정리했다.
p.128_철학적 전체주의라 할 수 있는 거대 서사가 종말을 고했다고 본 리오타르는 미세 서사로 방향을 돌렸다. 미세 서사로 특징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전략은 양립할 수 없는 우리들 사이의 차이와 다양성, 갖가지 열망과 믿음과 욕망에 주목하며, 전체성을 지향했던 근대적 획일화에 대한 단순한 항거가 아니라, 이질적인 다수성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며 촉진하고자 한다.
p.157_한때 가장 철학적인 영화로 불렸던 「매트릭스」의 감독인 워쇼스키 형제는 보드리야르의 『시뮬라시옹(1981)』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영화의 모든 스태프에게 그 책을 추천했다. 책은 영화에서 중요한 소품으로 등장할 정도다. 하지만 막상 보드리야르는 그 영화는 자기 책을 오해한 것이라는 한마디로 일축했다고 한다. 영화 「매트릭스」에서는 현실과 가상의 두 세계가 존재하며, 주인공은 빨간 약과 파란 약 중 하나를 선택하는 기로에 선다. 그러나 보드리야르가 말하는 ‘시뮬라시옹’의 세계는 결코 개인이 자유의지로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 세계가 아니다.
p.218_우리가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인권선언은 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하며, 인권은 국가에 의해 보호받는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아감벤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흔히 ‘프랑스 인권선언’이라고 부르는 문서의 정확한 이름은 ‘인간과 시민의 권리 선언’인 바, 인간은 누구이고 시민은 누구인가?
p.265_포퍼는 논리실증주의자들처럼 과학적 사고방식을 중시했지만, 그들처럼 철학이 단지 의미의 명료화에 머문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가 생각한 철학은 과학의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그는 철학이 열린 태도와 진리를 향한 열정을 가지고 과학적 탐구 방식을 확장하여, 우리 자신과 세계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이러한 시각을 ‘비판적 합리주의’로 발전시켰다.
p.294_그녀는 객관성 속에서 결코 여성해방을 찾을 수 없다고 강조한다. 서양 철학과 인문 과학은 객관성을 가장했을 뿐 남성의 시각에서 전개됐기에, 여성들이 새로운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p.338_결국 어떤 것에 더 가치를 두느냐는 개인이 결정할 수밖에 없다. 인간 존엄의 문제는 삶의 진실성과 관계할 수밖에 없는데, 각 개인이 어떤 삶을 좋은 삶으로 보는지는 스스로에게 달려 있으며, 이는 양도할 수 없는 개인의 권리이기도 하다. 우리 중 누구도 자신의 의지에 반하는 삶을 살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똑같은 이유로, 우리는 삶의 마지막 순간인 죽음 역시 우리의 인격과 어긋나기를 바라지 않는다.

우리나라를 휘몰아쳤던 YOLO 열풍이 슬그머니 가라앉았다.

청춘은 의욕을 잃고, 현실의 한계에 좌절한다.
노년은 설 곳을 잃고, 사회의 모순을 방관한다.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존재의 방황과 삶의 방향, 답은 “철학”이다.

모든 연령을 아우르는 단 한 권의 현대철학 입문서가 세상에 나왔다!

한 번이라도 철학책을 읽다가 포기한 적이 있다면
철학, 특히 현대철학의 넓이와 깊이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대중의 목마름을 잘 알고 있기에 이순성 박사는 ‘철학을 위한 철학’이 아닌 ‘대중을 위한 철학’을 쓰기 위해 노력했다. 어려운 단어들로 점철된 철학책 가운데 이 책이 빛나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바다에서 서핑해 본 적 있는가? 초보자들은 파도를 겁내 서프보드 위에서 일어서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파도를 타는 즐거움을 알게 된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더 깊은 바다로 나아가려 하지만, 그 전에 포기한다면 조각난 파도 끝에서 머무는 게 전부다. 그들에게는 조금 더 쉽게 일어설 수 있도록 물에 닿는 면적이 크고 넓은 보드가 필요하다.
철학의 바다에서도 마찬가지다. <오늘을 읽는 철학>이 당신을 철학의 파도 위에 올려줄 든든한 서프보드가 되어줄 것이다.

“잘못된 세상에서는 올바른 삶이 없다.”_아도르노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무수히 많지만, 무엇보다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를 이해하기 위함이 첫 번째다. 질문이 멈춰진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잘못된 이정표를 보고 앞으로 나아가기에 여념 없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갖고,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는 갈수록 작아진다. 인문학적 소양을 대학 입시나, 기업 면접에 필요한 ‘스펙’으로만 취급해서는 안 될 일이다. 이제 우리는 현실과 이상을 사유하는 데에 온 인생을 바친 현대철학자 50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임으로써, 상실한 삶의 방향 감각을 되찾고 통찰력을 기르는 법을 배운다.

철학책이 이렇게 쉬워도 되나요?
이 책은 다양한 서양 현대철학의 시식 코너다. 시식을 위해 한 입만큼만 올려놓다 보니, 각 철학자의 복잡한 사상 전체가 식탁에 오른 것은 아니다. 그들이 펼친 생각 중 구미에 당길 만한 부분들을 살짝 시식 코너에 올려놓았다. 이 책이 계기가 되어 독자들이 서양 현대철학에 더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_들어가며(저자의 말) 중에서
<오늘을 읽는 철학>은 서양 현대철학을 일곱 갈래로 나누어 설명한다. ‘현상학과 실존주의’, ‘비판이론’, ‘구조주의와 포스트구조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정치철학’, ‘분석철학’, ‘페미니즘, 환경철학, 생명윤리’의 순서다. 각 카테고리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유기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철학의 흐름을 잡고 싶은 인문학도에게는 ‘교양서’ 역할을, 현대철학의 기초를 다지려는 철학 초보자에게는 ‘입문서’ 역할을 톡톡히 해 낸다. 이순성 박사의 명료한 설명으로 멀게만 느껴졌던 철학자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작가정보

저자(글) 이순성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와 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하여 서강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수를 하였다. 번역서로 『사후세계의 철학적 분석(1991)』이 있으며, 『철학으로 가는 길(1996)』, 『한국여성철학(1995)』, 『현대사회와 자살(2011)』 등의 책과 다수의 철학 잡지에 저자의 글이 실려 있다.

저자는 한 주제에 관하여 평생을 연구하는 학자와는 다른 스타일로, 다양한 철학적 관심사를 탐구한다. 학위 논문 주제는 인식론 분야였고 박사 학위 논문 주제는 형이상학과 심리철학 분야였다. 그 후 죽음학, 종교, 불교철학을 거쳐 최근에는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차별과 사회 부정의의 문제, 사회적 약자의 문제를 깊이 연구하고 있다. 저자가 그간 거쳐 온 다양한 철학적 관심의 여정과 다년간의 대학 강의를 바탕으로 대중에게 현대 서양철학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려는 의도에서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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