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잡담의 인문학

게오르그 루카치에서 페데리코 펠리니까지
마리서사

2019년 05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52MB)
ISBN 9791189921002
쪽수 46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800원

쿠폰적용가 11,5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지적인 대화를 나누고 싶은 이들을 위한 인문학 입문서!
지적인 대화를 나누고 싶은 이들을 위한 인문학 입문서!

평범한 시민이 지적 대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인문학 서적 『잡담의 인문학』. 이 책은 저자의 안내대로 색인에서 아는 이름을 찾아 읽어 나가도 되고 인물들 간의 연계성을 즐기며 순서대로 봐도 되고 다짜고짜 아무 장이나 펴도 이해가 가능하며, 어디에서 시작하더라도 다음 인물을 찾아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었다.

유명 인사의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치는 작업을 하던 저자는 그들을 한 줄로 요약할 만한 몇 가지 주요한 특징을 발견해 냈고, 그들 서로가 옷깃이라도 스쳐간 인연이 있음을 알아냈다. 안면이 있거나 잠자리를 함께 했거나 주먹다짐한 경우도 있었다. 저자는 이들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레온 트로츠키가 프리다 칼로로 이어지며 마지막 장의 막스 에른스트에서 첫 장의 페기 구겐하임으로 마치 수미가 상응하듯 맺어진다. 저자는 이를 통해 시대를 앞서간 천재, 열렬히 산화한 혁명가, 통찰력으로 세대를 관통하는 이론을 남긴 철학자와 비평가 등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와 개인을 통섭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프롤로그

01 파티 피플
페기 구겐하임(Peggy Guggenheim) 미술품 수집가(1898~1979)
거트루드 스타인(Gertrude Stein) 작가(1874~1946)
스테판 말라르메(St?phane Mallarm?) 시인(1842~1898)

02 앨범 아티스트
제프 쿤스(Jeff Koons) 화가(1955~ )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 화가(1932~ )
앤디 워홀(Andy Warhol) 화가(1928~1987)

03 목숨이 질긴 사람들
알렉산드르 솔제니친(Aleksandr Solzhenitsyn) 소설가(1918~2008)
발터 그로피우스(Walter Gropius) 건축가(1883~1969)
바뤼흐 스피노자(Baruch de Spinoza) 철학자(1632~1677)
레온 트로츠키(Leon Trotsky) 혁명가(1879~1940)

04 사피오섹슈얼
프리다 칼로(Frida Kahlo) 화가(1907~1954)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 철학자(1906~1975)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철학자(1889~1976)
맨 레이(Man Ray) 화가, 사진작가(1890~1976)
리 밀러(Lee Miller) 사진작가(1907~1977)

05 은막
마셜 매클루언(Marshall McLuhan) 철학자, 미디어이론가(1911~1980)
장 보드리야르(Jean Baudrillard) 철학자(1929~2007)
토머스 핀천(Thomas Pynchon) 소설가(1937~ )

06 은둔자들
아르튀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철학자(1788~1860)
너대니얼 호손(Nathaniel Hawthorne) 소설가(1804~1864)
미셸 드 몽테뉴(Michel de Montaigne) 수필가(1533~1592)

07 레즈비언의 사랑
사포(Sappho) 시인(기원전 6~7세기)
수전 손택(Susan Sontag) 비평가(1933~2004)
마거릿 미드(Margaret Mead) 인류학자(1901~1978)
시몬 드 보부아르(Simone de Beauvoir) 소설가, 평론가(1908~1986)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 소설가(1882~1941)

08 자살
슈테판 츠바이크(Stefan Zweig) 소설가(1881~1942)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Heinrich von Kleist) 극작가, 소설가(1777~1811)
다이앤 아버스(Diane Arbus) 사진작가(1923~1971)
아서 케스틀러(Arthur Koestler) 작가(1905~1983)

09 성욕이 넘치는 사람들
성 아우구스티누스(St Augustine) 신학자, 철학자(354~430)
사라 베르나르(Sarah Bernhardt) 배우(1884~1923)
미셸 푸코(Michel Foucault) 철학자(1926~1984)
이고르 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y) 작곡가(1882~1971)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화가(1881~1973)

10 만찬과 마지막 길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 화가(1887~1968)
존 케이지(John Cage) 작곡가(1912~1992)

11 창조의 물꼬를 튼 트라우마
e. e. 커밍스(e. e. cummings) 시인(1894~1962)
프랭크 커모드(Frank Kermode) 문학 평론가(1919~2010)
루미(Rumi) 시인(1207~1273)
루이즈 부르주아(Louise Bourgeois) 조각가(1911~2010)
폴 오스터(Paul Auster) 소설가(1947~ )

12 미천하고 늙은, 저 말인가요?
도리스 레싱(Doris Lessing) 소설가(1919~2013)
프랭크 게리(Frank Gehry) 건축가(1929~)
엔리코 페르미(Enrico Fermi) 물리학자(1901~1954)
가츠시카 호쿠사이(Katsushika Hokusai) 화가(1760

“인간이라는 동물이 군대를 만들고 전쟁을 하는 한 지휘관은 언제나 군사들을 전사 가능성이 존재하는 전방과 전사가 불가피한 후방 사이에 배치할 수밖에 없다.”
03. 목숨이 질긴 사람들/ 레온 트로츠키

아렌트는 나치주의를 연구하면서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이라는 표현을 썼다. 사람들이 악귀가 들리거나 냉혹한 악당이 아닌데도 악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려 한 것이다. 그 예로 아렌트는 홀로코스트 설계에 참여한 아돌프 아이히만Adolf Eichmann을 들었다. 아렌트는 아이히만이 유대인을 증오하거나 사디스트라서 수많은 유대인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보다는 개인의 영달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이유로 그런 악행을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아이히만은 유대인을 살상하면 나치
당에서 서열이 올라간다는 생각에 홀로코스트에서 벌어지는 참상에 눈을 감아 버렸다는 것이다.
04. 사피오섹슈얼/ 한나 아렌트

매클루언 이론의 핵심은 ‘핫 미디어’와 ‘쿨 미디어’의 구분이다. 구분이 아주 명확한 것은 아니지만 매클루언이라면 오늘날의 블록버스터를 핫 미디어로 분류했을 것이다. 팔짱 끼고 앉아 있는 관객을 향해 메시지를 퍼붓기 때문이다. 반면 매클루언의 저서같이 복잡한 책은 ‘쿨 미디어’다. 그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이다.
05. 은막/ 마셜 매클루언

미셸 푸코라는 프랑스 인은 극단적인 괴짜로, 세상에 정상이라는 것은 없다고 주장했다. 민머리에 터틀넥 스웨터 같은 패션 스타일을 즐기는가 하면 청년 시절에는 폭력 성향도 보였다. 자해하기도 했고 대학 시절에는 다른 학생을 쫓아가 칼을 휘두르기도 했다. 말년에는 난교를 즐기면서 게이 바를 드나들었고 낯선 이들과 가학·피학성의 성행위를 즐겼다. 그러면서도 푸코는 평생의 연구에 담긴 핵심 주장과 같은 맥락에서 자신의 행동이 전혀 비정상적인 게 아니라고 말했을 것이다. 그에게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은 언제나 권력을 지닌 소수가 나머지 다수를 지배하기 위해 고안한 인위적인 구조였다.
09. 성욕이 넘치는 사람들/ 미셸 푸코

문인들이 누리는 특권 가운데 하나는 끔찍한 사건을 당했을 때 글 쓰는 것을 통해 자신을 위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의 시인 e. e. 커밍스도 그랬다.
11. 창조의 물꼬를 튼 트라우마/ e. e. 커밍스

나보코프의 대표작 『롤리타Lolita(1955)』는 열두 살 소녀를 유혹하는 데 성공한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엄연히 명작으로 분류되는 소설이니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내놓고 읽어도 낯부끄러울 게 없다.
14. 언어의 달인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통상관념사전Le Dictionnaire des id?es re?ues(1911)』에서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이렇게 말했다. “아르키메데스의 이름을 듣거든 ‘유레카!’라고 외치거나 ‘내게 지렛대를 주면 지구를 들어 올리겠소.’라고 말한다. 아르키메데스의 나사라는 것도 있지만 나는 그게 뭔지 별로 알고 싶지 않다.” 플로베르는 이렇게 냉소적이었다.
16. 목숨과 바꾼 연구/ 아르키메데스

그는 『기술복제 시대의 예술작품Das Kunstwerk im Zeitalter seiner technischen Reproduzierbarkeit(1936)』에서 작품의 대량복제가 문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반 고흐의 「해바라기」 복사물과 원작 사이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 원작은 원작만이 풍기는 마법에 가까운 아우라를 지닌다. 그런데 현대의 복사물들은 어떠한가? 이런 마법이 사라져 버렸다. 게다가 포스트 아 우라post-auratic의 영화라는 매체는 레니 리펜슈탈Leni Riefenstahl의 친親나치 성향의 영화에서 볼 수 있듯이 유해한 정치적 선전을 전달하는 매개체로 전락하기도 한다.
23. 육체의 벽을 넘어서/ 발터 벤야민

“반半유인원에, 제정신이 아니고, 본능적으로 사악한 동물.”
스트린드베리는 특유의 불평을 섞어 여성을 이렇게 묘사했다. 하지만 그는 페미니스트 작가로도 분류되니 이 말은 특별히 상태가 안 좋았던 날에 투덜댄 것이거니 하

인문학 걸음마를 뗀 입문자의 보행기
지적인 잡담에 한 발짝 다가서라


이야기가 범람하는 지금, 독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이야깃거리는 개인의 사회적 체험이다. 『잡담의 인문학』은 개인과 사회 모두에 발을 담그고 있다. 시대를 앞서간 천재, 열렬히 산화한 혁명가, 통찰력으로 세대를 관통하는 이론을 남긴 철학자와 비평가 등, 이 책에서 다루는 개인은 “형식의 한 측면”으로서 존재했기에 우리는 잡담의 재료로 그들을 다루는 것만으로도 시대와 개인을 통섭할 수 있게 된다. 정색하거나 점잔 빼지 않고 지적인 대화를 나누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런, 내 커닝 비법이 책으로 나왔네.” - 스티븐 프라이

“기막히다. 전기적 정보에 산뜻한 비평과 농담을 버무리고 몇몇의 훌륭한 인용구와 방대한 단편적 사실을 곁들였는데 기적에 가깝도록 압축되었다.” - 데일리 메일

“난공불락이던 지적 공룡들은 하나둘씩 쓰러질 테고, 책을 덮고 나면 문화의 연기가 자욱한 가운데 공룡들 더미에 올라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람보? 랭보?
한 만찬에 초대받은 친구가 “테이블 곳곳에 포진해 있던 지성인들”에게 창피를 당했다. 랭보를 람보로 잘못 알아듣고 신나게 떠들어 댄 것이다. 단지 웃어넘길 수 없었던 저자는 비슷한 처지에 놓인 독자들은 그와 같은 곤경에 빠지지 않도록 실용 인문학 안내서를 고안해 냈다. 우선 엘리트 집단이 대화에 자주 거론하는 인사를 추려 냈다. 이 책은 “수백 명에 이르는 문화계 인사” “어느 하나에 대해 1분 스피치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잡학 사전이다.

“놀라운 사실 몇 가지를 발견했다.”
유명 인사의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치는 작업을 하던 중 작가들은 그들을 한 줄로 요약할 만한 몇 가지 주요한 특징을 발견해 냈다. 또 그들 서로가 옷깃이라도 스쳐간 인연이 있음을 알아냈다. 안면이 있거나 잠자리를 함께 했거나 주먹다짐한 경우도 있었다. 작가들은 이들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레온 트로츠키가 프리다 칼로로 이어지며 마지막 장의 막스 에른스트에서 첫 장의 페기 구겐하임으로 마치 수미가 상응하듯 맺어진다.

그간의 인문학 서적을 완독하기 어려웠다면
『잡담의 인문학』은 평범한 시민이 지적 대화를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특별한 끈기나 진득한 독법 없이도 읽을 수 있는 인문학 서적이다. 저자의 안내대로 색인에서 아는 이름을 찾아 읽어 나가도 되고 인물들 간의 연계성을 즐기며 순서대로 봐도 된다. 다짜고짜 아무 장이나 펴도 이해가 가능하며, 어디에서 시작하더라도 쉽게 손을 놓지 못하고 다음 인물을 찾아 읽게끔 구성되었다. 그러는 사이 어느덧 완독에 이르게 된다.

위기의 인문학 기회를 맞다
2006년 고려대 문과대 교수 전원을 필두로 “인문학 위기론”이 불거진 지 십 년이 지났다. 교보문고 상반기 베스트셀러 50위 내에 인문학자가 쓴 저서가 한 권도 없다는 것이 당시 논거의 일부로서 제시되기도 했다. 11년이 지난 2017년 6월 현재 유력 인터넷 서점 한 군데가 제공하는 베스트셀러 순위를 살펴보면 적어도 “인문학”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된 저서가 50권 중 6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체(50위)의 12%에 해당하는 수치다. 근래 급부상한 장르인 한국 에세이 역시 같은 비율로 50위권에 안착했다. 인문학은 “위기”라는 단어를 심심찮게 차용해서 위기를 타개해 왔다. 하지만 지금이야말로 인문학이 막대하게 축적해 온 권위를 내려놓아야 할 때이다.

시대와 개인을 통섭하는 이야기
앞선 수치에서 주지할 만한 사실은 한국 사회가 ‘이야기’에 경도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야기가 범람하는 지금, 독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이야깃거리는 개인의 사회적 체험이다. 『잡담의 인문학』은 개인과 사회 모두에 발을 담그고 있다. 시대를 앞서간 천재, 열렬히 산화한 혁명가, 통찰력으로 세대를 관통하는 이론을 남긴 철학자와 비평가 등, 『잡담의 인문학』에서 다루는 개인은 “형식의 한 측면”으로서 존재했기에 우리는 잡담의

작가정보

저자 : 토머스W. 호지킨슨
저자 토머스 W. 호지킨슨(Thomas W. Hodgkinson)는 소설 『스토커의 회고록(Memoirs of a Stalker)』의 저자. 영국의 시사주간지 [스펙테이터]와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위크]지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저자 : 휴버트 반 덴 베르그
저자 휴버트 반 덴 베르그(Hubert van den Bergh)는 『똑똑하게 보이는 법(How to Sound Clever)』의 저자. 영국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가디언]에 기고하고 있으며 바네사 펠츠가 진행하는 BBC 라디오 2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역자 : 박홍경
역자 박홍경은 서울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과 지리교육학을 전공했으며, KDI MBA 과정 finance & banking을 공부했고,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영통번역과를 졸업했다. 신문사에서 정치·경제 기자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프리카, 중국의 두 번째 대륙』, 『블루칩(출간예정)』, 『긍정적 이탈』, 『7가지 결정적 사건을 통해 본 자유의 역사』, 『안티니체(출간예정)』, 『세상의 모든 지도 더 맵: 세계를 큰 그림 안에 담다』, 『압축세계사: 5000년 인류 역사의 핵심을 36장의 지도로 읽는다』,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사회와 지리 편』, 『쉽고 재미있게 지도 읽는 법』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잡담의 인문학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잡담의 인문학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잡담의 인문학
    게오르그 루카치에서 페데리코 펠리니까지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