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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벗고 들어오세요

미얀마 여행 에세이
박원진 지음 | 박원진 사진
오르골

2019년 10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5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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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8.16MB)
ISBN 9791195937295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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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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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목적지 없이 길을 걷다가 삶의 목적이 생기기도 해”
여행 갈 때 가져가면 좋은 에세이!
“때로는 목적지 없이 길을 걷다가 삶의 목적이 생기기도 해”
여행 갈 때 가져가면 좋은 에세이!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따뜻한 위로! 30대 저자가 미얀마를 여행하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했다. 영화감독을 꿈꾸다가 포기한 뒤 ‘실패한 영화인’이라 자책하던 저자는 미얀마에서 만난 따뜻한 사람들과 풍경을 접하며 스스로 위로하는 법을 배워간다. 편지 형식의 에세이 30편과 저자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80여 장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편지글은 마치 친한 친구가 말을 건네듯 다정하고, 사진들은 실제로 현장을 거니는 느낌이 들 만큼 생생하다.

미얀마에서는 사원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는데, 저자는 이것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최소한의 예의이자, 내가 발 딛고 살아온 세상에서 살짝 벗어나는 행위”라고 말한다. 저자의 시선은 유명 관광지보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현지인들의 평범한 삶에 더 오래 머문다. 그 결과 매혹적이고 낯선 풍경과 더불어 우리의 일상처럼 친근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미얀마’는 잘 몰라도 ‘여행’ 갈 때 가져가면 좋은 ‘에세이’. 저자는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여행법을 통해, 지친 여행자들에게는 다정한 위로를, 여행을 떠나지 못한 이들에게는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선사한다. 여행에 관심 있는 이들뿐 아니라 ‘삶’이란 여정에서 길 잃고 헤매본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힘들었던 시기를 돌아보며 찍는 마침표 같은” 이 책이 깊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

* 앞이 보이지 않던 일상과 다르게, 여행 중에는 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따로 정해놓은 목적지는 없었다. 그저 앞에 보이는 길을 따라 걷고 사람들을 만나 사진 찍는 게 하루 일과였다. 이 책에 미얀마의 유명한 관광지보다 현지인들이 사는 평범한 마을이 더 많이 나오는 까닭도 이 때문이다._‘프롤로그’에서
프롤로그

첫 번째 편지 _ 후아유
두 번째 편지 _ 내가 듣고 싶은 말
세 번째 편지 _ 무지 노트에 사는 사람들
네 번째 편지 _ 신발을 벗고 들어오세요
다섯 번째 편지 _ 난 이런 걸 좋아해
여섯 번째 편지 _ 내가 그어놓은 금
일곱 번째 편지 _ 마음의 시차
여덟 번째 편지 _ 기차에 뛰어드는 사람들
아홉 번째 편지 _ 그게 정말 가능해?
열 번째 편지 _ 심신일여
열한 번째 편지 _ 커다란 우물
열두 번째 편지 _ 앞이라 하는 것 앞에
열세 번째 편지 _ 컷!
열네 번째 편지 _ 스스로에게 해야 했던 말
열다섯 번째 편지 _ 살아 있는 불상
열여섯 번째 편지 _ 가방 속 가장 무거운 짐
열일곱 번째 편지 _ 기억의 지층
열여덟 번째 편지 _ 자연스러워지기까지 걸리는 시간
열아홉 번째 편지 _ 4천 분의 1
스무 번째 편지 _ 브레멘 음악대
스물한 번째 편지 _ 사진, 영화 그리고 나
스물두 번째 편지 _ 새로운 이름은
스물세 번째 편지 _ 세 가지 소원
스물네 번째 편지 _ 내가 찍고 싶은 사람들처럼
스물다섯 번째 편지 _ 행운과 불운 사이
스물여섯 번째 편지 _ 한 걸음의 여백
스물일곱 번째 편지 _ 39시간 기차 여행
스물여덟 번째 편지 _ 초심자의 행운
스물아홉 번째 편지 _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호수
서른 번째 편지 _ 여기에, 앉아

에필로그
여행 루트

* 여행 내내 너에게 편지를 쓸 테니?미리 얘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나는 네가 기억하는 사람과 달라._16쪽, ‘첫 번째 편지’에서

* 그 순간 얼마나 강으로 뛰어들고 싶었는지 몰라. 왠지 그러면 나도 분위기에 섞일 수 있을 것 같았거든. 하지만 차마 용기가 나질 않았어. 그래도 고마웠던 건 노을빛이 수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나도 같이 비춰줬다는 거야._24쪽, ‘두 번째 편지’에서
?
* 나는 매일 해가 뜨고 지는 풍경을 사진 찍는 게 좋아. 길가에 누워 있는 고양이, 골목의 아이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글로 쓰고 사진 찍는 걸 좋아해. 파란 하늘을 좋아하는 만큼 비가 오는 하늘도 좋아해. 이런 건 굳이 잘할 필요가 없는 일이잖아._48쪽, ‘다섯 번째 편지’에서

* 내 일과는 매일 비슷하면서도 달라. 패턴은 비슷하지만 만나는 사람이 다르고, 미소가 다르고, 하루의 온기가 달라. 무엇보다 내 상태가 달라. 나는 여기서 하루하루 편안함을 느끼고 있어._81쪽, ‘아홉 번째 편지’에서?

* 재밌는 건 사람마다 저마다의 길로 알려준다는 거야. 아이들에게 물으면 자기들이 다니는 좁은 골목길을, 농부에게 물으면 논두렁을 가로지르는 길을, 선한 인상의 어떤 할아버지는 들고 있던 낫으로 옥수수 밭 사잇길을 가리키셨어._94쪽, ‘열한 번째 편지’에서?

* 그건 그들의 길이지 내 길은 아니잖아. 비록 지지부진하고 답답하더라도 이게 나의 속도라면 이렇게 걷는 게 맞지 않을까._96쪽, ‘열한 번째 편지’에서?

* 언제부터인가 나이 한 살 더 먹는 게 ‘더하기’가 아닌 ‘빼기’처럼 느껴져. 이제는 심지어 나에게도 스마트폰처럼 초기화 버튼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지금 이 모습이 어린 시절 꿈꾸던 모습은 아니니까._103쪽, ‘열두 번째 편지’에서

* 아저씨가 건네신 건 ‘위로’였어. 오늘 같은 날도 나 자신 안에서 문제를 찾고, 스스로를 혼내고, 현재의 나를 미워하는 내게 정작 필요했던 건 “괜찮아”라는 한마디였던 것 같아._117쪽, ‘열네 번째 편지’에서

* 이 불상도 부처님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당연히 그렇다고 대답할 거야. 내가 칠했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여서 오히려 부처님이 나와 무척 가깝게 느껴졌어._123쪽, ‘열다섯 번째 편지’에서

* 사람 관계는 달라. 한번 인연을 끊고 나면 다시 잇기가 쉽지 않더라. 그러기에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들이 소중해. 띠보에서 만났던 많은 사람들이, 그들과의 추억이 내 안에 지층처럼 쌓여서 어느 순간 하나의 표정으로 드러나리라 예감해. 저 아저씨의 얼굴처럼 말이야._140쪽, ‘열일곱 번째 편지’에서

* 어제 잠들기 전 내가 달고 있던 이름표를 모두 떼어봤어. 아무 이름으로도 불리지 않는다는 게 어색했지만, 그래도 나라는 사실은 변함없었어. 마음속으로 ‘꼭 어떤 모습이 되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얘기했어. 그 말을 하고 나자 마음의 아주 먼 구석 자리부터 따뜻해지더라._172쪽, ‘스물두 번째 편지’에서

* 여행자 신분인 나에게는 불운이라기보다 일종의 경험으로 받아들여져. 그저 이것도 여행의 일부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 결국 이처럼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행운과 불운을 가르는 건 그 일을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가 있느냐 없느냐인 것 같아._191쪽, ‘스물다섯 번째 편지’에서

* 지도를 볼 때 제일 먼저 할 일은 현재 내 위치를 아는 거잖아. 현재 내 위치에 점을 찍는 일, 결국 내가 미얀마에 와서 한 일은 그게 아닐까 싶어._234쪽, ‘서른 번째 편지’에서

“때로는 목적지 없이 길을 걷다가 삶의 목적이 생기기도 해”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따뜻한 위로!
30대 저자가 미얀마를 여행하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했다. 영화감독을 꿈꾸다가 포기한 뒤 ‘실패한 영화인’이라 자책하던 저자는 미얀마에서 만난 따뜻한 사람들과 풍경을 접하며 스스로 위로하는 법을 배워간다. 편지 형식의 에세이 30편과 저자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80여 장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편지글은 마치 친한 친구가 말을 건네듯 다정하고, 사진들은 실제로 현장을 거니는 느낌이 들 만큼 생생하다.

≪신발을 벗고 들어오세요≫는 사진 찍기 좋은 곳, 맛집 정보 등을 알려주는 가이드북과는 다르다. 저자의 시선이 유명 관광지보다는 그것을 배경삼아 ‘살아가는’ 현지인들의 평범한 삶에 더 오래 머물기 때문이다. 양곤 재래시장의 정육점 주인, 오지 마을의 소박한 사원과 스님들, 기차 사고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부부…. 저자는 책 제목처럼 선입견과 편견을 벗어버리고 그들을 만났으며, 덕분에 낯설고 매혹적인 풍경과 더불어 우리의 일상처럼 친근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에는 여행에 관심 있는 이들뿐 아니라 ‘삶’이란 여정에서 길 잃고 헤매는(또는 헤맸던)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힘들었던 시기를 돌아보며 찍는 마침표 같은” 이 책이 현재 깊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

* 앞이 보이지 않던 일상과 다르게, 여행 중에는 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따로 정해놓은 목적지는 없었다. 그저 앞에 보이는 길을 따라 걷고 사람들을 만나 사진 찍는 게 하루 일과였다. 이 책에 미얀마의 유명한 관광지보다 현지인들이 사는 평범한 마을이 더 많이 나오는 까닭도 이 때문이다._5쪽, ‘프롤로그’에서

“여행은 굳이 잘하려고 할 필요 없는 일이잖아“
'미얀마'는 잘 몰라도 '여행' 갈 때 가져가면 좋은 '에세이'
미얀마를 다녀온 사람들은 말한다, 그곳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사실 미얀마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우리에게 덜 알려져 있으며, ‘버마’라는 이름이 더 친숙한 이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름다운 호수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순수한 미소를 간직한 사람들 덕분에 여행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불교의 나라 미얀마에서는 사원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는데, 저자는 이것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최소한의 예의이자, 내가 발 딛고 살아온 세상에서 살짝 벗어나는 행위”라고 말한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낯선 세계로 여행을 떠날 때, 또 일상에서 다른 이들과 관계를 맺을 때도 필요한 자세가 아닐는지.

* 사원 입구에 놓인 다양한 신발을 보며 주인을 추측하는 일은 여행의 작은 즐거움이었다. 신발을 벗을 때의 느낌도 좋았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최소한의 예의이자, 내가 발 딛고 살아온 세상에서 살짝 벗어나는 행위처럼 느껴졌다. 이 책 안으로 들어오는 이들에게도 그런 기쁨이 전해지면 좋겠다._7쪽, ‘프롤로그’에서

저자의 여행에도 위기의 순간은 있었다. 시작부터 비행기 표를 잘못 끊었고, 불친절한 직원 때문에 숙소를 옮겨야 했으며, 기차 사고로 인해 39시간이나 기차에 갇히기도 했다. 그러나 저자는 앞이 보이지 않던 일상과 다르게, 여행 중에는 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저 앞에 보이는 길을 따라 걷고, 사람들을 만나 사진을 찍었을 뿐인데 하루하루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저자는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나아가는 여행법을 통해, 지친 여행자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여행을 떠나지 못한 이들에게는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원진

저자 : 박원진
영화와 시를 좋아했다. 그중 영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싶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제는 사진을 찍고 여행 글을 쓴다. 처음 원했던 것과는 다르지만 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진으로 남길 수 없는 것은 글로 적고,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사진으로 남긴다. ?그래서 늘 가방 안에 카메라와 노트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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