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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이

어른아이를 위한 카툰 에세이 |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추모집
안명규 , 은한 지음
오르골

2019년 10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8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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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0.72MB)
ISBN 9791195937271
쪽수 1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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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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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속에서도 ‘살아남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주는 책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어른아이를 위한 카툰 에세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추모집이다. ≪몽글이≫는 동명의 어린이 만화에서 따온 제목. 이 책에는 고인이 된 만화가 안명규의 작품(몽글이)과 투병 일기(안명규 일기), 그 아내의 애도 일기(은한일기) 등 세 가지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져 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합작 만화는 느긋하고 배려심 많은 주인공 ‘몽글이’처럼 따뜻하다. 또 죽음으로 인해 ‘떠나간 자’와 ‘남겨진 자’로 갈라진 남편과 아내의 진솔한 고백은 우리 삶의 숨겨진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이 처음 기획된 시기는 2002년, 만화가 안명규가 서른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뜬 다음해였다. 그러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진행이 멈춰졌다가, “남편에게 한 약속을 지키겠다”는 아내 은한의 의지 덕분에 15년 만에 빛을 보게 되었다. 남편의 만화와 투병 일기에 덧붙여 은한 자신이 사별 후 겪었던 상실감과 슬픔, 회복해 나가는 과정, 또 중년이 된 현재 심정까지 담아냈다. 덕분에 이 책을 엮어낸 은한의 바람대로 상처받은 이들이 함께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희망 지침서’가 탄생했다.

전체 4장으로 구성된 ≪몽글이≫는 1, 2, 3장에서는 만화 [몽글이]와 에세이 [은한일기]가 만나 다른 듯 닮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4장에는 투병 중에 남긴 [안명규 일기]가 실려 있다. 본문에 소개되지 않은 [몽글이] 만화를 추려서 별책부록으로 만들었다. 본책과 별책부록 세트 구성. 두 사람의 인연을 기리는 의미에서 발행일도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칠석(음력 7월 7일)에 맞췄다.
엮은이의 말
프롤로그

이야기 하나. 너의 목소리가 들려
‘봄’ 하면 생각나는 것
두 명의 지혜
나를 몰라보도록
몽글이의 장래 희망
대화가 필요해
엄마가 제일 무서워하시는 것
오늘 하루만
아름다운 배역
아빠 목소리가 들려
자세히 봐야 예쁘다
선생님을 속여야지
사랑의 신호
나의 작은 소망
공정한 심판
친구와 함께
아빠가 그러셨지

이야기 둘. 다르지만 사랑스러워
삐돌아, 아 삐돌아
몽글인 어느 학원 다녀?
밤늦도록 아빠는
엄마의 얼굴
가족끼리 정한 약속
우리 형이에요!
멋진 세리머니
전 골키퍼인데요
비밀번호 알아내는 방법
나, 무지 화났어
삐돌이 대 콩자반
맑은 하늘에 뜨는 별
새 친구 별명
우산을 지켜라
세상에서 가장 큰 것
좀더 큰소리로 말해 줘
너의 아이디는
산타 할아버지의 비밀

이야기 셋. 사랑은 서로를 키워주는 힘
몽글아, 너 먼저 챙겨
평등 실천하기
나도 사인을 받는다
달려라 달려, 쌩쌩아
무서운 깡패를 만났다
쌩쌩이의 건강을 위해
마음을 굳게 먹어
변신에는 아픔이 따른다
내 마음을 받아줘
어른이 되면
신발을 뺏기다
내 모든 걸 보여주마
너와 나의 텔레파시
이상하다 시간이
깡순이의 작품 세계
빛이 된 몽글이
안녕~ 그리운 내 친구야

이야기 넷. 안명규 일기
살아남는 것은 아름다운 일
너희들이 날 도와다오
주님께 점점 빠져드는 느낌
내일도 이 바람을 느낄 수 있길
잘 지내보자 친구야
눈이 왔으면 좋겠다

에필로그
추천의 말
안명규 작품목록

*별책부록은 [몽글이] 20편으로 구성됨

* 해피엔딩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미리 양해 구합니다. ‘요절한 만화가’라는 사실 자체가 스포일러가 될 테니까요. 그렇지만 누군가의 기억 속에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면 꼭 새드엔딩만은 아니지 않을까요?_10쪽, '엮은이의 말'에서
* 모두들 힘들게 살아간다는 사실만큼은 알게 되었다. 즉, 나 혼자만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일을 당한 것 같지는 않다는 말이다. 내가 일찌감치 크게 ‘한 방’을 맞았다면, 누군가는 평생에 걸쳐 끊임없이 ‘잽’을 맞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_48쪽, ‘은한일기’에서
* 남편과 이별한 직후에는 추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너무 아팠다. 핏빛 슬픔, 고해상도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듯 선명한.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 사진에는 새로운 필터가 씌워졌다. ‘따뜻한 빈티지 효과’라고나 할까. 그 덕분에 우리의 추억은 이제 아련한 그리움이 되어간다._52쪽, ‘은한일기’에서
* 간절히 원하는 일이 있으면 서툴더라도 계속 밀고 나가야 한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인디언의 기우제(祈雨祭) 정신! 인디언이 기우제를 드리면 반드시 비가 내린다지 않는가.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드리기 때문에. 내 곁에도 기우제 정신 충만했던 한 사람이 있었다._104쪽, ‘은한일기’에서
* ‘1차’라는 부담스런 제목을 붙여야 하는 퇴원 날! 창가에 놓인 난초가 살아 있다. 동맥색전술을 받고도 눈물이 안 나왔는데, 창문 틈으로 가느다랗고 길게 몸을 뻗고 있는 ‘풀’을 보니 눈물이 났다. 가족들에겐 내가 이렇게 보이는 게 아닐까? 최악의 조건 속에서 살아남아 있는, 그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스럽고 예쁜 존재. 살아남는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_138쪽, ‘안명규 일기’에서
* 아침부터 우울했다. 왜 아파야 하는지? 왜 하필이면 나인지? 잘 살고 싶었는데 이젠 그냥 살아남아야만 한다는 사실이 서글펐다. 또 아내에게 짜증을 부렸다. 아내는 점점 어른이 되어가고, 남편은 점점 아이가 되어간다._141쪽, ‘안명규 일기’에서
* 저녁 바람이 서늘하다. 내일 밤도 이 바람을 그대로 느낄 수 있길…._152쪽, ‘안명규 일기’에서
* 오늘은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깨어나 원고를 열심히 했다. 이놈의 친구가 신이 났겠지. 친구야! 그래도 너무 설치지는 마라. 우리 잘 지내보자._157쪽, ‘안명규 일기’에서
* 4년 전 오늘, 우린 결혼했다. 우리는 저녁 외식을 마치고 돌아와 거실에서 포옹했다. 아내가 “40년 정도만 같이 살자”고 했다. 지금 이 작고 가녀린 여자는 떨고 있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기에, 너무 사랑하므로 더욱 힘이 드는지도 모른다._160쪽, ‘안명규 일기’에서

“추억이 방울방울, 그리움은 몽글몽글”
남편의 카툰, 아내의 에세이로 완성된 유쾌한 추모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어른아이를 위한 카툰 에세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추모집이다. ≪몽글이≫는 동명의 어린이 만화에서 따온 제목. 이 책에는 고인이 된 만화가 안명규의 작품(몽글이)과 투병 일기(안명규 일기), 그 아내의 애도 일기(은한일기) 등 세 가지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져 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합작 만화는 느긋하고 배려심 많은 주인공 ‘몽글이’처럼 따뜻하다. 또 죽음으로 인해 ‘떠나간 자’와 ‘남겨진 자’로 갈라진 남편과 아내의 진솔한 고백은 우리 삶의 숨겨진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한다. 고통 속에서도 ‘살아남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이 처음 기획된 시기는 2002년, 만화가 안명규가 서른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뜬 다음해였다. 그러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진행이 멈춰졌다가, “남편에게 한 약속을 지키겠다”는 아내 은한의 의지 덕분에 15년 만에 빛을 보게 되었다. 남편의 만화와 투병 일기에 덧붙여 은한 자신이 사별 후 겪었던 상실감과 슬픔, 회복해 나가는 과정, 또 중년이 된 현재 심정까지 담아냈다. 덕분에 이 책을 엮어낸 은한의 바람대로 상처받은 이들이 함께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희망 지침서’가 탄생했다.

* 15년 전에는 추모에만 초점을 맞추려고 했던 반면, 지금은 이 책이 ‘나 자신’과 ‘읽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의 느낌도 어둡고 슬픈 ‘사부곡(思夫曲)’보다는 가끔 미소도 지을 수 있는 ‘희망가’에 가까웠으면 하고 바랍니다._8~9쪽, '엮은이의 말'에서

전체 4장으로 구성된 ≪몽글이≫는 1, 2, 3장에서는 만화 [몽글이]와 에세이 [은한일기]가 만나 다른 듯 닮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4장에는 투병 중에 남긴 [안명규 일기]가 실려 있다. 본문에 소개되지 않은 [몽글이] 만화를 추려서 별책부록으로 만들었다. 본책과 별책부록 세트 구성. 두 사람의 인연을 기리는 의미에서 발행일도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칠석(음력 7월 7일)에 맞췄다.

“웃고 있는데 눈물이 납니다”
명랑만화와 순정만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

≪몽글이≫에는 ‘웃음과 눈물’만큼이나 여러 가지 상반된 요소가 공존한다. 1~3장까지는 한 지면에 [몽글이]와 [은한일기]가 나란히 놓여 있는데, 전자는 명랑만화인 반면 후자의 감성은 순정만화에 가깝다. 4장 [안명규 일기]에서는 저자가 말기 암과 ‘씩씩하게’ 전투를 치를수록 읽는 이의 가슴은 더욱 먹먹해진다. 별책부록은 먹먹해진 마음을 위로하듯 표지부터 유쾌하다. 1970~80년대 추억의 소년잡지 부록을 재연한 [또 몽글이]는 중년 세대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이전 시대와의 연결고리를 제공해 준다.

이 책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이란 면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만화 [몽글이]는 2000년 10월 1일부터 약 14개월 동안 ≪소년조선일보≫에 연재되었는데 1주일에 평균 2회, 총 76편이 신문 지면과 인터넷에 함께 발표되었다. 요즘 대세인 ‘웹툰’의 ‘조상뻘’ 되는 셈이다. 이 작품은 정통 만화 방식과 디지털 방식을 함께 이용했다. 작가가 도화지에 펜으로 직접 원고를 그리고 글씨를 쓴 다음, 일일이 스캔받아 매킨토시에서 컬러를 입혀 완성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신문에 게재된 작품들 중 69편(별책부록 포함)을 추리고, 미발표 유고 4편을 더해 총 73편을 담았다. 일부는 출판용 원본 파일이 분실되어, 보관용 출력물을 기준 삼아 일일이 컬러 작업을 해서 복원시켰다.

≪몽글이≫는 오랜 세월이 담긴 책답게 소재에서도 역사의 흐름이 느껴진다. 만화 [몽글이]에는 2000년 무렵 PC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남북 화해 분위기를 반영한 듯 북한 소녀 ‘깡순이’가 등장하고, [안명규 일기]에는 9·11사태에 대한 언급도 나온다. 한편 [은한일기]는 이별 후 15년 가운데 ‘어느 날’의 기록으로, 저자는 과거로 돌아가 당사자가 되기도 하고 현재 시점에서 관찰자가 되기도 한다. 일종의 ‘타임슬립’ 애도 일기다. 그 안에 해외 펜팔과 호출기부터 영화 [중경삼림]과 [타이타닉]을 거쳐 중년들의 현재진행형 대화에 이르기까지, 추억과 공감을 자아내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마음과 마음이 오작교를 놓은 사랑일기”
만든 이들의 정성과 진심이 전해지는 책

≪몽글이≫는 세 개의 요소, 즉 [몽글이]·[은한일기]·[안명규 일기]가 각기 독립된 스토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 이 책을 보는 여러 가지 방법.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몽글이]만 몰아서, 또는 일기만 몰아서 보셔도 괜찮습니다. 또 어린 자녀는 [몽글이]를 보고, 부모님은 그 옆에서 [은한일기]를 읽으셔도 좋을 듯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접하든 책장을 덮을 때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졌으면 합니다._10쪽, '엮은이의 말'에서

이 책에는 “의미있는 책을 만들고자”고 힘을 모은 여러 사람의 정성이 깃들여 있다. 우선 프롤로그를 비롯하여 각 장의 마지막과 일기 끝부분에 들어 있는 유품 사진들(일기장, 필통, 프러포즈 편지, 만보기 등)은 15년 전 안명규의 만화 동호회 동료들이 찍어준 것이다. 아내 은한은 그 사진이 든 CD를 남편의 만화 원고 및 일기장과 함께 고이 간직해 왔다. [추천의 말]을 쓴 박승찬 교수의 글에서는 안명규 부부를 진심으로 아끼는 마음이 전해진다. 또 북디자이너는 원본 파일이 손실된 [몽글이] 복원 아이디어를 내고 까다로운 진행까지 맡음으로써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만화 [몽글이]는 단종된 단종된 매킨토시에서 작업한 파일들이다 보니 열어서 확인하는 일조차 쉽지 않았고, 38회분까지는 원본 파일이 손실되어 책 발간이 불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디지털 복원 작업으로 되살려냈다. 종이 원고를 다시 스캔받은 후 보관용 출력물과 대조해 가며 색상과 모양을 하나하나 복구해 낸 것이다. 이른바 ‘장인 정신’이 담긴 이 과정은 비록 규모는 작아도 ‘만화영화 [로버트 태권브이]의 복원(2007년)’에 버금갈 만큼 뜻깊은 작업이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명규

저자 안명규는 1966년 부산 출생. 1991년 [제1회 서울만화공모전]에 입상하며 만화가로 데뷔했다. 1993년부터 ≪아이큐점프≫·≪매주만화≫ 등 만화잡지에 작품을 연재하는 한편, 각종 단행본에 삽화를 그리며 생계형 만화가로 살았다. 1997년 결혼 이후 좀더 다양한 색깔의 작품을 실험하던 중 1999년 [국민일보 10주년기념 만화공모전]에 입선했다. 이를 계기로 여러 매체에 작품을 연재하며 이름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할 무렵, 갑자기 간암 진단을 받았다. 그는 9개월의 투병 생활 중에도 작품을 쉬지 않은, ‘천생 만화가’였다. 2001년 12월, 안명규는 자신이 떠나온 하늘나라로 복귀했다. 그가 세상에 남기고 간 작품으로는 어린이 만화 [몽글이]를 비롯, 여성지 최초 요리 만화 [맛배기부부], 영화 만화 [삐딱시네마] 등이 있다.

저자(글) 은한

저자 은한은 1967년 서울 출생.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출판사에 근무하던 중 안명규를 만나 결혼했다. 사별 뒤 ‘추모 작품집 발간’을 숙제로 안고 살다가, 15년 만에 그 숙제를 마쳤다. 현재는 그 다음 숙제로 행복한 중년이 되는 길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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