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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강효백은 이렇게 말했다
강효백 지음
온하루출판사

2017년 1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5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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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7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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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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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이 책제목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저자 스스로의 물음이자 답이다. 저자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세상을 비판적 눈으로 보려 늘 노력한다. 깊은 그 시선은 사유에 그치지 않고 언행으로 곧잘 드러난다. 지난해부터는 페이스북을 통해 부도덕한 국가에 통렬하고 격앙된 목소리를 많이 쏟아냈다. 저자의 이성은 불의한 사회와 부조리한 인간에게만큼은 언사의 관용도 베풀지 않는다. 이 책이 탄생한 배경이다.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짧은 문구지만 다채로운 해석의 여지가 존재한다. 얼핏 냉소적으로 들리겠지만 절망적이지만은 않다. 꽃은 언젠가 피어난다는 현실을 담아냈으니까. 저자는 또한 꽃이 다 함께 피지 않는 것이 한날한시에 꽃이 피어남보다 낫다는 것을 알아챘다. 이러한 이유로 때때로 묵직한 어휘들로 치장된 그의 글이 깊고 어두운 시대의 우물에서 길어 올린 생명수처럼 흐른다. 반백년 우리나라 현대사를 예리하게 벼리고 벼려내 미래를 설파하는 아포리즘이 태어난 것이다.
Aphorisms & Poems 01
처음 촛불이 최상의 빛을 준다
배움에서 관성의 법칙은 죄악이다
혀는 맛으로 존재한다
물음표가 만든 세상을 바꾸는 것은 물음표다
삶에는 정답이 있다?
용기 사용 설명서
레미제라블, 불쌍한 사람들의 법
수탉은 수컷사람보다 위대하다
그의 이름은 입법가였다
혁명은 3/4박자로 춤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詩
서양 사람들은 법을 이렇게 말했다 1
제도가 세상을 바꾼다
고대 로마인은 이렇게 말했다
진보란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의 것이다
서양 사람들은 법을 이렇게 말했다 2
선은 지를 법으로 이길 수 없다
법학과 지리학이 키스하면
칼 아포리즘 7선
촛불이 개선문을 훤히 밝히다
비서양은 동물의 왕국인가
모든 혁명은 여자의 아집속에서 시작한다
이념과 법률이 코걸이가 되면
추어탕거리도 못 되는 못된 법미꾸라지
국가의 시간
내 마음속의 혁명은
혁명은 왈츠다
탈바꿈한 나비가 혁명이다
동양 사람들은 법을 이렇게 말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법을 이렇게 말했다
알렉산더는 진짜 대왕이었다
누가 불의를 상관없다 하는가
어느 파가 더 좋은 파인가?
미국의 힘은 어디 있나요
법은 흘러가는 물처럼 변해야 한다
빛나는 율사를 기다리며
나라 생각 아포리즘 5선
대한민국은 제 7공화국이 아니다
정의正義 아포리즘 7선
정의는 잃는 것이다
정의에게 쓰디쓴 아포리즘 3선

Aphorisms & Poems 02
천재의 적은 천재가 아니다. 마침표다
태어나자마자 울 듯 빠르게
시詩 한잔 주소
황금보다 지금只今을 골라 집는다
악마는 유혹한다. 후회하라고
움직이지 않는 나무는 죽은 나무다
웃음 아포리즘 3선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1
행복의 길이를 늘리는 법
우주의 생명은 생각이다
어떤 남자가 사는 법
강자의 미덕엔 복종이 있다
말은 묻는 데 사용하는 것이다
힘을 주는 한 줄 아포리즘 7선
사이비 종교는 정치에 개입한다
성공 아포리즘 5선
길 아포리즘 5선
신 백전백승 손자병법
실패는 하나부터 열까지 쉽다
공자가 노자를 만났다
태어나서 운 것처럼 새롭게 시작하라
고독 아포리즘 5선
프랑스 오동나무와 프랑스 장자

Aphorisms & Poems 03
강태공은 백정이었다
중국의 이천 년을 함축하다
공산주의 세 떨기 꽃은 다 지고
어찌 짜장면뿐이겠는가
진실은 피라미드 중심에 있다
중국은 수은이다
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
태산과 태백산 사이엔 황해가 있다
중국의 동북아 우방국 추첨
사드는 일본과의 오월동주인가
차라리 히틀러 나찌가 인도적이었다
중국인은 상인종商人種 이다
전시에는 군인이 꽃이지만, 평시에는 상인이 꽃이다
세계최고 중국통은 누구인가
덩샤오핑이 없으면 오늘의 중국은 없다
공자 앞에서 문자 써도 된다
마르크스 주의는 심심풀이 땅콩이다
중국의 국시國是는 사회주의 시장경제다
악마를 보았다
기특奇特한 중국
공자는 천하의 대도적이다
북 베이징 남 난징
한·중의 흥망 변곡점
선비와 사무라이 그리고 대인
동적인 상이 정적인 고를 압도한다
배가 아픈 한국인 배가 고픈 중국인
협객 이데올로기
황제의 탑 대신 암살미수범 기념탑이 있었다

Aphorisms & Poems 04
0으로 살지 말자
시너지는 0처럼
사람의 동사는 사랑이다
아침 해가 낡은 것들의 적이 되어
사람을 창조하는 사람
시간은 3차원이다
사람이 신의 모습이다
윤슬 빛이 흰 비늘을 턴다
人은 앎을 사랑한다
어제의 낡은 나를 죽였으니
모른다는 것과 미워한다는 것은 한가지다
새는 날개를 무겁게 생각지 않는다
태초를 향하여 무한 전진하라
예쁘네 못났네 따져 봤자
재를 남기지 않는 불잉걸처럼
도道는 골짜기를 그린다
네 밝음으로 나를 녹이리라
낮과 밤
조간을 펼친 아침 바다
저녁은 내일을 데려온다
새벽이 흩은 빛을 돌려받는 저녁노을
아저씨 아줌마들이 사라져간다
야간열차
나는 점점 커져간다
아픔도 하늘 한 뜨락을
육체적 죽음의 순간 나비는 난다
시간 아포리즘 7선

Aphorisms & Poems 05
사랑에는 마침표가 영원히 없기를
사랑은 손바닥 위 수은이다
사랑의 분자식은 정2육1
사랑은 불어보다 더 불어 같다
떠오르는 이름 하나
빈 가슴 어느 섬 기슭에
투명한 마음은 눈에 시리다
누군가를 잊기까지는
사랑은 우단사련藕斷絲蓮처럼
슬픔도 사랑이다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사랑에 대한 쓴 소리 5선
되려 푸른 당산나무
위대한 모정처럼 당신을 사랑하세요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2
비극은 희극보다 오래간다
다시 눈을 감았다. 너를 보려고
함박눈물 어린 함박눈
사랑은 또 되돌아오리라
종교는 마침표다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 이웃

Aphorisms & Poems 06
대한민국은 섬나라다
유권자의 잣대
한국의 꿈이 아메리칸 드림인가
우리나라 정계 재계 학계
백성들 때문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아포리즘과 시의 경계에 서 있는 이 책과 만나는 방법을 소개한다.

첫째, 책을 보다가 마음엔 들지만 성에 안 차는 문구를 만나면 자신만의 아포리즘으로 바꿔보라. 당신이 수정한 한마디가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는 히포크라테스의 아포리즘처럼 불멸하면 당신의 필명 또한 영원하리라.

둘째, 마음에 쏙 드는 아포리즘을 만나거든 당신과 함께할 좌우명으로 삼아도 좋다. 이 책 속에서 당신은 자녀들에게 전해줄 만한 명언 하나쯤은 발견할 것이다.

셋째, 이 책에는 아포리즘, 즉 금언과 경구만 있지 않다. 군데군데 지난날 우리의 시심을 불러올 시도 들어있다. 시를 만나거든 그 옛날 문학청년으로 돌아가 오랜만에 시 한 수 지어보라.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아포리즘은 짧지만 짧아서 외려 그 생명력은 강인하다. 우리 인생 또한 짧지만 채워야 할 여백 많은 아포리즘인 듯싶다. 당신과 어울리는 아포리즘을 찾아 그 비어 있는 공간에 당신에게 걸맞은 삶을 채워라.

우리 인생은 아포리즘과 매한가지다. 그래서 꽃은 더더욱 다 함께 피지 않으리라.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이 책제목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저자 스스로의 물음이자 답이다. 저자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세상을 비판적 눈으로 보려 늘 노력한다. 깊은 그 시선은 사유에 그치지 않고 언행으로 곧잘 드러난다. 지난해부터는 페이스북을 통해 부도덕한 국가에 통렬하고 격앙된 목소리를 많이 쏟아냈다. 저자의 이성은 불의한 사회와 부조리한 인간에게만큼은 언사의 관용도 베풀지 않는다. 이 책이 탄생한 배경이다.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짧은 문구지만 다채로운 해석의 여지가 존재한다. 얼핏 냉소적으로 들리겠지만 절망적이지만은 않다. 꽃은 언젠가 피어난다는 현실을 담아냈으니까. 저자는 또한 꽃이 다 함께 피지 않는 것이 한날한시에 꽃이 피어남보다 낫다는 것을 알아챘다. 이러한 이유로 때때로 묵직한 어휘들로 치장된 그의 글이 깊고 어두운 시대의 우물에서 길어 올린 생명수처럼 흐른다. 반백년 우리나라 현대사를 예리하게 벼리고 벼려내 미래를 설파하는 아포리즘이 태어난 것이다.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는 서사 없이 장편소설보다 더한 거대 담론을 담아냈다. 아포리즘과 시의 경계선에 서 있는 저자의 한줄 철학이 우리 이성과 마음을 명쾌하게 꿰뚫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효백

저자 강효백은 경희대학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타이완 국립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 타이완 대표부, 주 상하이 총영사관, 주 중국대사관 외교관을 역임하고 베이징대학, 중국인민대학에서 강의하며 25년 동안 중국을 체험했다. 인민일보에 상하이 임시정부에 관한 기사를 대서특필하게 만들고 한국인 최초로 기고문을 실었다.
현재는 경희대학 법무대학원 중국법학과 교수이다.
[중국의 슈퍼리치], [차이니즈 나이트1,2], [중국 경제법1] 등 십여 권을 저술하고 중국 관련 논문과 칼럼 200여 편을 썼다.
그는 법학, 문학, 역사, 철학을 아우른 입체적 중국학 학자인 동시에 시인이다. 1985년 샘터 시조상을 수상했고, 제1회 공무원문예대전 행정자치부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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