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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tic Punk

유진 박 지음
혜윰

2018년 09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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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41MB)
ISBN 9791188575107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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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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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전기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의 진솔한 이야기
천재 전기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의 진솔한 이야기

이 책은 ‘Dramatic(드라마틱)’한 유진 박의 삶에 관한 소회를 그의 목소리로 듣고 보는 책이다. 유진 박은 이 책으로 삶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음악에 관해 지금까지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우선 뮤지션으로서의 음악에 관한 생각과 노력, 그리고 열정에 관해 이야기한다. 살아온 과정뿐만 아니라 나쁜 소문이 왜 끊이지 않았는지, 어떻게 그 소문 속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지 담담하게 이야기하며 떠도는 소문의 진상을 털어놓는다. 더불어 음악가로서의 목표와 더 발전해 나아가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가득 담았다.

그의 고단했던 지난 삶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도 희망의 싹을 마음속에 틔울 수 있을 것이다. 고통을 이겨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통스러운 삶의 진솔한 극복기를 독자는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유진 박의 지난 삶의 다양한 흔적들로 채워졌다.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사진, 편지, 손글씨, 시와 영상 등 여전히 ‘천재’라 불리는 음악인 유진 박의 과거와 현재, 미래, 모든 것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Prologue
Interview_Scene 1. Arrange for Meeting Him(그를 만날 준비하다)
Drama_Act 1. Dream(꿈)
Drama_Act 2. Childhood(어린 시절)
Interview_Scene 2. First Meeting(첫 만남)
Drama_Act 3. Music(음악)
Drama_Act 4. Popularity(인기)
Interview_Scene 3. Eugene’s Home(유진의 집)
Drama_Act 5. Bad Rumor and Revival(나쁜 소문 그리고 부활)
Drama_Act 6. Religion(종교)
Interview_Scene 4. 20th Anniversary Concert(20주년 기념 콘서트)
Drama_Act 7. Good & Bad(좋은 것과 싫은 것)
Drama_Act 8. Hope, Dream(희망, 꿈)
Interview_Scene 5. Epilogue-Last Interview(마지막 인터뷰)
My daily life story(그냥 그렇게 사는 이야기)
Recommendation(추천사)

Prologue
이 책의 제목 『Dramatic Punk』는 유진 박의 첫 앨범 [The Bridge]에 수록된 자작곡의 제목을 그대로 가져왔다. 이 곡은 유진 박의 연주곡 중에서도 아직 많은 사람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가장 대표적인 곡이다. 처음 이 곡을 들고 나왔을 때는 그 멜로디가 유진 박의 이미지를 그대로 떠올리도록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곡이 대중에 선보였을 당시에는 유진 박을 잘 모르는 사람도 그 멜로디를 듣고 ‘아, 그 전기 바이올리니스트~’라고 하며 그를 떠올렸다. 리드미컬한 박자와 경쾌한 멜로디가 유진 박을 똑 닮았다. [Dramatic Punk]는 당시 광고, 드라마 등 각종 매체의 배경음악으로 여러 번 사용되었다. 많은 사람이 이 곡을 찾았다. 한 번 들으면, 누구나 좋아할 만큼 신나는 곡이다. 어쩌면 유진 박을 성공의 반열에 올린 일등 공신인지도 모른다. 또, 그의 음악적 능력을 입증시킨 훌륭한 연주곡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유진 박의 인생도 이 곡의 제목처럼 ‘Dramatic(극적인)’했다. 그야말로 드라마 속 주인공의 삶처럼 그는 너무나 크게 굴곡진 벼랑을 지나왔다. 그가 그린 엄청난 성공과 실패의 곡선은 최하점과 최고점을 찍었다. 그의 인생은 말 그대로 ‘Drama’ 같다.
그리고 제목 속 또 다른 단어인 ‘Punk’에도 그 인생의 모습이 암시되어 있다. 물론 이 단어에는 반항적인 의미가 담겨 있는 것으로 이해하는 게 일반적이다. 이 단어를 사용한 음악 장르인 ‘Punk Rock(펑크록)’은 반항적이고 반사회적인 가사에 강력한 사운드를 입힌 음악 장르이다. 물론 유진 박의 자작곡, [Dramatic Punk]도 그런 의미를 띠고 있다.

2017년, 데뷔 20주년을 맞은 전기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
그에게 직접 듣는 드라마틱한 삶과 음악 이야기

The Genius musician on a Meteoric Rise
1997년, 전기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은 혜성처럼 우리 앞에 등장했다. [열린음악회]를 시작으로 한 그의 등장은 그야말로 파격적이었다.
그 당시 우리 음악계는 아이돌 음악이 주를 이루고 있었고 다양성은 파괴되어 있었다. 특히 바이올린은 클래식을 대표하는 악기라는 인식이 자리하고 있어서 그가 연주한 ‘Crossover(크로스오버)’라는 음악 장르는 듣는 이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게다가 그의 퍼포먼스는 Rock Star(록스타)를 연상케 할 만큼 열정적이었다. 기존에 알고 있던 바이올린 연주자의 편견을 과감히 깨뜨려 버렸고 엄숙한 클래식의 틀로 막혀 있던 우리의 귀를 탁 트이도록 했다. 특히 그가 한국에서의 첫 무대, [열린음악회]에서 들려준 [울릉도 트위스트]는 관객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이 젊고 순수한 줄리아드 출신 전기 바이올리니스트의 등장은 음악계뿐만 아니라 연예계 전체를 흔들었다. 순진한 표정과 말투로 툭 던지는 유머도 사람들의 혼을 빼놓았다. 순식간에 유진 박은 슈퍼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여기저기서 유진 박을 찾았고 쉴 새 없이 스케줄이 이어졌다. 당시 유진 박은 세계적인 스타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훌륭한 연주, 유창한 영어, 순수함을 바탕으로 한 유머 감각, 준수한 외모, 그의 매력은 충분해 보였다.

The Superstar disappeared
그런데 어느 순간 유진 박은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차츰 마음속에서도 잊혀 갔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난 후, 그는 나쁜 소문과 함께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다. 다시 등장했을 땐 이미 그는 망가져 있었다. 우리가 알던 그 유진 박이 아니었다. 깡마른 외모에 어딘가 정신이 나간 모습, 그리고 특히 데뷔 시절을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장소에서 연주하는 사진은 유진 박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커다란 안타까움을 안겨줬다. 계속해서 터져 나오는 근황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다.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했던가. 음악적인 천재성이 걷어내어 버려지자 그는 그저 바보가 되었다. 바이올린 연주도 엉망이었고, 세련된 handsome guy(핸섬가이)는 중년의 평범한 아저씨로 변해 버렸다.
순수하고 섬세한 천재 전기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은 어딘가로 사라진 것만 같았다.

Save Eugene!
팬들 사이에서 유진 박 구명운동이 일어났다. 천재 전기 바이올리니스트의 삶을 망치도록 하는 데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많은 팬이 힘을 뭉쳤다. 그리고 사회의 관심 속에서 유진 박은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각종 매체에서 그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심지어 유진 박에게 관심 없던 사람들도 그를 불쌍하게 여기고 안타까워하게 되었다.
그러나 너무 지나친 관심은 천재를 오히려 일어설 수 없도록 할 수 있다. 유진 박은 몰락한 천재 음악가로 남겨진 채 다시 사람들의 관심에서 차츰 멀어졌다. ‘불쌍한 바보 천재 음악가.’ 사람들은 그를 그렇게 불렀다. 불쌍한 유진, 바보 유진, 정신병자 유진. 그 이미지는 어느새 그대로 유진 박을 가두어버렸다.
유진 박은 미국으로 돌아갔다. 아니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구명운동은 그에 맞춰 박차를 가했다. 새로운 기획사에서 그를 Managing(매니징)하도록 하거나 유럽 진출을 위한 기획도 진행됐다.
그러나 팬들의 노력은 물거품이 된 듯했다. 천재 뮤지션은 다시는 한국에 돌아올 수 없을 것만 같았다. 한국은 그를 ‘바보가 된 천재 뮤지션’으로만 기억한 채 서서히 또다시 잊어갔다.

But A genius never die….
새 매니저와 함께 유진 박이 돌아왔다. 그러나 Another(다른)가 아니다. the One(바로 그) 매니저이다. 1997년, 유진 박을 한국에 데뷔시키고 슈퍼스타로 만들었던 그때 그 매니저와 다시 뭉쳤다.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고 각자 Dramatic(드라마틱)한 삶을 산 이 두 사람은 다시 힘을 합쳐 함께 새로운 날개를 펼쳐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서로를 그리워하며, 이들은 그 고단한 각자의 삶 속에서 자신들의 진짜 자리를 깨달았다. 그 과정은 고달팠으나 무의미하지 않다. 그러한 인생의 고비는

작가정보

저자(글) 유진 박

저자 : 유진 박
저자 유진 박(Eugene Park)은
생년월일: 1975년 9월 14일
출생지: 미국, 뉴욕 주
데뷔: 1997년, 1집 앨범(The Bridge)
학력: 1996년, 줄리아드 스쿨(The Juilliard School, performing arts conservatory) 학사
8세, 줄리아드 스쿨 예비 학교 전액 장학생 입학

주요 수상 내용
2014 대한민국창조新지식인대상 연예대상 특별상 수상
아스펜 뮤직 스쿨 컴피티션 우승을 비롯한 콩쿠르 6개에서 우승
ISO 컴피티션 대상
줄리아드 스쿨 콩쿠르 우승

주요 활동 경력
10세, 웨인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
13세, 링컨센터 협연
미국 슈퍼볼 전야제 연주
아스펜 재즈 앙상블 협연 등 국제 음악축제에서 음악 교류
[열린음악회](1996년) 등 수많은 방송프로그램 출연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 연주(1997년)
대구 경북 대강당 단독 콘서트(1997년)
부산 KBS홀 단독 콘서트(1997년)
창원 KBS홀 단독 콘서트(1997년)
프라자호텔 콘서트(1997년)
세종문화회관 단독 콘서트(1998년)
예술의 전당 단독 콘서트(1998년)
하얏트호텔 콘서트(1998년)
마이클 잭슨 내한 공연 게스트 참가(1999년)
그 외 전국 17개 도시 투어 콘서트 전 공연 매진 기록
20주년 기념 콘서트(2017년)

작가의 말

I hope you understand my life story through th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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