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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빗홀(Rabbit Hole)

케이트 샌턴 지음 | 허수빈 옮김
영인미디어

2016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0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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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67MB)
ISBN 9791195885015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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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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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은 예상치 못한, 끊임없이 변하는 세계로 여러분을 인도할 것이다!
앨리스 시리즈는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로 통하는 창문과 같다. 상황에 끼워 맞추기 위해 없던 규칙도 생긴다는 점, 권위에 대해 당연히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는 점, 하얀 토끼도 가끔 조끼를 입는다는 점을 알려준다. 모자 장수의 티파티같이 정신없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고, 도대체 요점이라곤 없는 회의에 자주 참석하는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일상적인 업무들에 치이고 예측할 수 없는 미래로 인해 불안한 비즈니스 세계는 앨리스가 빠진 토끼 굴이나 다름없다. 토끼 굴에 빠졌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 토끼 굴에 빠진 앨리스가 어떻게 용감하게 대처했는지 알려주는 책이 있다. 『래빗홀』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 두 이야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대목들을 뽑아내어 바로 우리의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위기를 극복한 기업들과 토끼 굴을 탈출하지 못한 기업들의 사례를 대비시키며 성공의 법칙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붉은 여왕의 경주’에 실패한 브리태니커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어떻게 몰락했는지, 또 문화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아마존의 유럽 진출이 어떤 난관에 부딪혔는지, 사전 테스트의 결과를 무시한 뉴 코코의 참패로 코카콜라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 했는지 등 토끼 굴에 빠진 여러 기업들의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위기를 극복해낸 긍정적인 사례들을 통해 과연 ‘이상한 나라’에서 우리가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능성도 함께 보여준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앨리스의 이야기를 통해 경영 분야뿐 아니라 우리 삶의 여러 위태로운 순간들에 적지 않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는 말

1. 현실적인 앨리스
2. 점점 더 이상해지고 있어!
3. ‘감(instinct)’이 주는 충고
4. 의미를 담아 말하라
5. 정확히 무슨 뜻이죠?
6. 다른 뭔가를 하는 게 낫겠어요
7. 불가능한 일
8. 고양이는 왕을 쳐다봐도 돼요
9. ‘절대’라는 말은 절대
10. 그건 원래 있던 법이 아니잖아요
11. ‘논리 같지 않은 논리’에서 빠져나와라
12. 선(先) 선고 후(後) 평결
13. 붉은 여왕과 함께 달리다
14. 지금보다 두 배 더 빨리 뛰라고?
15. 무언가를 통해 배우려면
16. 앨리스는 터져 나오는 웃음을 어찌할 수 없었다
17. 이 아이의 목을 쳐라!
18. 충분한 연습!
19. 비둘기 무리 속의 고양이
20. 네가 나를 믿는다면 나도 널 믿겠다
21. 어디로 가야 하지?
22. 그게 최선인 것 같아
23.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제대로 하고 있나?
24. 겁먹지 마라
25. 길이 아니라 코르크 따개 같은데?
26. 홍학 다루기
27. 그냥 멈출까?
28. 뭔가 흥미로운 일이 일어날 거야
29. 진짜가 되어라
30. 그렇지만…

맺음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늘 냉정을 유지하는 자세는 중요하다. 일이 자꾸 내 손을 빠져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종종 있는데, 새 사업을 시작하려는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 앨리스가 갑작스럽게 맞닥뜨린 토끼 굴이 여러분 앞에도 나타난다면 어떨까? 조직에 몸담고 있어도 힘든데 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철저히 홀로 된 시점이라면 그 어려움이 배가될 수도 있다. 그렇기에 냉정을 유지하는 자세가 더욱 필요하다. (1장 ‘현실적인 앨리스’ 중에서)

앨리스 이야기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권위가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에 만연하다. 명령, 통제, 관리는 그렇게 많은 전문가들이 지양하라고 조언하지만 여전히 버젓하게 존재한다. 이런 권위에 대응하는 방식이 하나 생겨났다. 바로 ‘자율경영기업(Self-managing company)’이다. 자율경영기업에서는 고양이도 감히 왕을 쳐다볼 수 있다. 사실 진짜 왕은 고양이이자 여러분이다. (8장 ‘고양이는 왕을 쳐다봐도 돼요’ 중에서)

핀터레스트는 암묵적으로 통용되던 기존의 웹사이트 규칙, 특히나 조회 수 개념을 일절 무시했다. 실버맨과 더불어 창업주 세 명 중 한 명인 에반 샤프(Evan Sharp)의 바람은 ‘기존 웹사이트의 완고한 조직적 형태를 버리고, 마치 상점이나 박물관에 온 듯한 느낌의 이미지 게시판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들은 해냈다. 물론 수많은 실험을 거쳐야 했다. (10장 ‘그건 원래 있던 법이 아니잖아요’ 중에서 )

붉은 여왕의 경주가 비즈니스에서 인용된 대표적인 사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Netscape)의 자웅 겨루기가 있다. 한쪽이 새 기능을 더하면 상대가 모방해 자신들만의 새로운 기능으로 탈바꿈시키고, 그러면 원조는 상대의 새 기능을 다시 모방해 또다시 자신들만의 새로운 기능으로 만들어내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과정이 반복되었다. 모방에 모방으로 응수하는 이 모방 대결이 어찌나 치열했던지 나중에는 ‘1차 브라우저 전쟁’이라는 이름까지 붙었고, 후발 주자들 역시 이런 환경을 피할 길이 없었다. (13장 ‘붉은 여왕과 함께 달리다’ 중에서)

이야기 속에서 여왕이 보여주는 거만함과 턱없이 부족한 공감 능력은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에서 개인이나 기업 모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면모이다. 안 좋은 상황을 더 안 좋게 만들고, 기업 전체를 넘어 경제 전반을 위기에 빠뜨리며(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불러온 은행업계에 만연한 거만함이 딱 적절한 예이다), 커리어를 파국으로 몰아가기도 한다. 거만한 개인 그리고 조직은 비즈니스 안팎에 있는 많은 이들을 처참한 상황에 빠뜨릴 수 있기 때문에, ‘거만함’이 불러올 수 있는 여파는 충분히 검토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17장 ‘이 아이의 목을 쳐라!’ 중에서)

설상가상으로 아마존의 조세정책도 유럽 내에서 문제가 되던 상황이라(물론 아마존만 그런 건 아니었지만) 일부 미국 기업들은 현지에서 지역적 관행을 무시한 채 자신들만의 방식을 고집하며 사업하려는 ‘황야의 무법자’ 취급을 받기에 이르렀다. 급기야 이런 인식은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독일 오스나브뤼크 대학교 하조 홀스트(Hajo Holst) 경제사회학과 교수는 아마존을 ‘독일식 시스템’ 전체에 반기를 드는 기업이라 일침을 가했다. (19장 ‘비둘기 무리 속의 고양이’ 중에서)

파이저와 선 마이크로시스템 모두 예상을 벗어나고 이리저리 움직이는 홍학을 솜씨 좋게 다루는 필수적인 요소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바로 융통성이다. 융통성이 없었다면 파이저는 최근 가장 많이 팔린 의약품 중 하나인 비아그라를 단지 자신들이 예상한 바와 다르다는 이유로―애초에 생각했던 약효와 달랐으므로―실패작 취급했을 것이다. 선 마이크로시스템은 당초 목적과 달리 너무 앞서간 기술이라며 자바 사용을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다. 두 기업 모두 변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했으며, 그랬기에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26장 ‘홍학 다루기’ 중에서)

정체성과 진정성이 한동안 비즈니스상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는 비단 기업에만 적용되는 개념이 아니다. 영국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성공한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Alex Ferguson)이 좋은 예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그렇게 잘 이끌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퍼거슨 감독은 한 단어로 답했다. ‘일관성(consistency)’이라고. (29장 ‘진짜가 되어라’ 중에서)

위기에 빠진 비즈니스에
루이스 캐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플러스하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의 조사를 맡았던 한 관계자는, 사건을 더 깊이 파고들수록 “은행이 파놓은 토끼 굴로 빨려 들어갔다”고 말했다. 150년 전 루이스 캐럴이 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 두 이야기는 경제 경영 분야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묘사하는 데 자주 이용된다. 또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도 종종 인용되곤 한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시대는 새로운 기업이 나타나 끊임없이 기존 기업의 자리를 대신하고, 모든 기업과 개인들이 변화의 물결 속에서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그리고 2008년의 경우처럼 우리는 끝을 알 수 없는 토끼 굴에 빠질 때가 있다. 1998년 외화위기가 그러했고,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 불황을 끝없이 떨어지는 토끼 굴로 느끼는 이들도 많이 있다. 과거 탄탄했던 기업들이 자칫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여 위기에 빠진다. 개인의 커리어도 마찬가지다. 일상적인 업무들에 치이고 예측할 수 없는 미래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는 우리에게 직장과 비즈니스 세계는 앨리스가 빠진 토끼 굴이나 다름없다.

토끼 굴에 빠졌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 ‘이상한 나라’에서 앨리스가 어떻게 용감하게 대처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 있다. 앨리스 시리즈에서 ‘비즈니스 세계로 통하는 창문’을 발견한 저자는 위기를 탈출할 효과적인 방법을 원하는 기업가 및 직장인에게 보다 전략적으로 ‘토끼 굴’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앨리스의 두 이야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대목들을 뽑아내어 바로 우리의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앨리스 시리즈는
비즈니스 세계로 통하는 창문?

이 책은 실제 비즈니스 세계에서 토끼 굴을 탈출하는 데 유용하게 쓰일 팁들을 30가지 주제로 나누어 제시한다.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원작의 구절을 인용하면서 그와 함께 여러 기업들의 성공 및 실패 사례를 들고 있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권위적인 백과사전 편찬업체였던 브리태니커는 지금 어디로 갔는가?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스벤 뵐펠 교수는 브리태니커의 몰락을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붉은 여왕’ 효과로 설명했다. 브리태니커는 세상의 변화에 맞춰 CD-ROM 사전을 출시하고 온라인 백과사전을 내놓는 등 열심히 달렸지만 세상은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변화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자체 백과사전 엔카르타를 출시하고, 이후 온라인 백과사전은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가 되었다. 브리태니커가 자신의 방식을 고수하는 한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경주에서 뛰고 있었던 셈이다.

이처럼 저자는 ‘붉은 여왕의 경주’에 실패한 브리태니커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어떻게 몰락했는지, 또 문화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아마존의 유럽 진출이 어떤 난관에 부딪혔는지, 그리고 사전 테스트의 결과를 무시한 뉴 코크의 참패로 코카콜라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 했는지 등 토끼 굴에 빠진 여러 기업들의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위기를 극복해낸 긍정적인 사례들을 통해 과연 ‘이상한 나라’에서 우리가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능성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혈류 개선제 실데나필이 테스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재빨리 기어를 바꿔 블록버스터급 약품인 비아그라를 내놓은 파이저는 다루기 어려운 변화무쌍한 현실에 기업이 어떠한 태도로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조회 수를 중시하고 광고수익에 의존하는 기존의 웹사이트 규칙을 무시하고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핀터레스트의 사례는 기업가의 자신감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말하는 미어캣 캐릭터 하나로 단번에 인지도를 끌어올린 컴페어더마켓닷컴(Comparethemarket.com)의 광고 전략은 비즈니스에 유머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2008년 금융위기로 파산 직전까지 몰린 RBS 그룹이 다이렉트 라인 그룹을 성공적으로 분리 상장시킬 수 있었던 위기관리 능력도 우리가 충분히 참고할 만하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이러한 기업들의 이야기를 ‘이상한 나라’와 ‘거울 나라’에 들어간 앨리스의 모험을 통해 전달해준다는 것이다. 상상력의 세계와 현실 비즈니스의 세계를 접목시킨 저자의 섬세한 관찰력이 빚어낸 이 책은 마치 미로처럼 출구를 찾기 어려운 비즈니스 세계에서 믿을 만한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앨리스의 이야기를 통해 경영 분야뿐 아니라 우리 삶의 여러 위태로운 순간들에 적지 않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붉은 여왕의 경주에 뛰어든 우리들에게
아주 유용한 쉼표가 되어줄 책

우리는 매일 열심히 달려온 것같은데도 이상하게 언제나 제자리라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그러한 경험을 한다. 앨리스는 붉은 여왕의 손에 이끌려 전속력으로 달리기를 하지만 곧 자신이 같은 자리에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마치 우리들의 업무 현실이나 일상을 묘사한 것 같은 절묘한 대목이다.

저자는 스토리텔링이야말로 우리가 더욱 쉽고 즐겁게 현실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처방이라 말한다. 그 안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떠한지, 우리가 어떻게 이를 이해하고,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이다. 루이스 캐럴이 만들어낸 상상의 세계 속에서 지극히 현실적인 성공의 법칙과 미래의 전략을 찾아보는 것은 꽤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케이트 샌턴

저자 케이트 샌턴은 영국 출신 비소설 실용서 전문작가 겸 편집자이다. 연매출 600만 파운드를 올리는 영국의 주요 광고회사 소매담당으로 근무하며 카피의 중요성을 깨닫고 글에 매료되어 출판계로 커리어를 전향했다. 현재 비즈니스 관련 서적 집필, 편집 및 출판 활동을 하고 있다. 비밀리에 출간한 작품들도 있으며, 난관을 겪으며 성공에 이른 CEO들의 경험담을 흥미롭게 자서전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돕기도 했다.
대표 저서로는 《완벽한 칼로리 계산(Perfect Calorie Counting)》, 《글루텐 프리 키즈(Gluten Free Kids)》, 《고고학―과거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다(Archeology: Unearthing the Mysteries of the Past)》 등이 있다. 개인 블로그 활동에도 매우 열심이다.

http://www.katesanton.co.uk

역자 허수빈은 경남대학교 영어영문학부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에 재학 중이다. 말과 글을 사랑하며, 질적·미적으로 탁월한 번역을 추구한다. 번역한 책으로 《하노이 스트리트푸드》, 《영감을 주는 리더의 소통법》, 《아인슈타인》, 《잡스처럼 생각하기》, 《작은집 인테리어 BEST 15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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