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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쿠바 잃어버린 시간의 향연(Great Cuba)

손경수 지음
쇤하이트

2018년 06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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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42MB)
ISBN 9791195865833
쪽수 3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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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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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쿠바를 만나야 할 때.
바로 지금, 쿠바를 만나야 할 때.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원이라고 표현 될 정도로 천혜의 비경을 품고 있는 나라 ‘쿠바’. 『위대한 쿠바: 잃어버린 시간의 향연(Great Cuba)』은 아직은 한국인에게 낯설 수 있는 여행지 쿠바로 떠난 저자의 날 것과 같은 경험들을 진솔하고 담백한 언어로 풀어놓은 책이다. 스킨스쿠버를 위해 자주 쿠바를 찾는 스페인 남자, 매해 세 달 이상을 쿠바에서 보낸다는 이탈리아 아저씨, 휴가를 즐기러 온 칠레인 가족 등 저자의 이야기와 쿠바 사람들의 이야기, 쿠바를 사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글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오늘날 한국사회에 결핍된 것이 무엇인지, 물질과 자본에 대한 인간 본성은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을 독자 스스로 확장하게 만든다.
Prologue 공존의 땅, 잃어버린 시간으로의 초대
Story 1. 외계의 땅, 쿠바에 들어서다
Story 2. 낯섬과 혼란의 시작
Story 3. 까사 빠르띠꿀라에 착륙하기
Story 4. 올라, 아미고
Story 5. 할로윈 데이의 아바나
Story 6. 아베니다 빠세오, 빅토르 집 맞은 편
Story 7. 언빌리버블 쿠바
Story 8. 체의 친구, 카를로스와 마피를 만나다
Story 9. 트리니다드를 향해
Story 10. 트리니다드 거리에서 문득
Story 11. 카마구에이에서의 추락
Story 12. 어게인 아바나, 죽다 살아나다
Story 13. 아메드의 생일 파티
Story 14. 웰컴 투 더 인터넷 월드
Story 15. 쿠바인보다 더 쿠바를 사랑한 미국인
Story 16. 쿠바 속 비바 코레아
Story 17. 삐나르 델 리오
Story 18. 천국에서 만난 칠레인 가족
Story 19. 닮은 꼴의 이상주의자들
Story 20. 바람 부는 말레꼰
Epilogue 발견하는 기쁨, 발견되어지는 기쁨
Cuba at a glance 한눈에 보는 쿠바 여행정보

프롤로그
여행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지구인들의 꿈이다. 굳이 유목민의 전통을 찾지 않더라도 한 곳에 뿌리를 내리고 안정된 삶을 꾸려온 정착민들에게는 가 보지 않은 길, 미지의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열망이 내재되어 있었다.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빨리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매일매일이 새로운 발견과 놀라운 경험이었던 유년시절과 달리 이미 익숙한 것들을 반복하게 된, 안정되지만 조금은 권태로운 삶에서는 호기심과 문화적 새로움이 작동할 기회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기에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에게도, 오늘날 첨단 문명의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한국의 평범한 직장인 A씨에게도 여행은 설렘이고 행복인 것이리라. 유한한 인생의 시간을 조금 더 깊고 넓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무기, 그것은 독서와 여행이라 믿는다. 굳이 조르바가 되지 않더라도 우리는 가끔의 여행과 독서를 통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는 일상의 권태를 벗어나 ‘낯섦’과 ‘설렘’을 찾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낯섦’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한번쯤 경험해 보면 좋을 특별한 외계의 나라, 쿠바.
‘오래됨과 낡음의 향연, 과거와 현재의 공존, 문명의 시계가 멈춘 땅, 총체적인 혼란, 뜨겁고 습한 날씨, 매연과 파리, 그리고 아름다운 바다.’
누군가 나에게 쿠바는 어떤 곳이냐고 묻는다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쿠바에 가기 전에는 물론 ‘혁명, 체 게바라, 헤밍웨이, 말레꼰,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시가, 모히또, 카리브해…’ 등의 낭만적인 단어들을 상상하곤 했었다. 이런 낭만의 상징들이 쿠바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쿠바인들의 삶을 조금만 깊숙이 들어가서 겪어 본다면 그보다는 조금 더 구체적이고 실존적인 문제들을 마주하게 되고 만다. 쿠바는 그동안 경험한 다른 나라들과는 ‘완전히 다른’ 나라였다. 어쩌면 그 ‘다름’은 성과주의의 최전방에 있는 미국이나 한국과의 온도 차이일 것이다. (… …)

66p
쿠바 땅 위에 지어져 있는 건물의 90% 이상이 금방이라도 무너져 버릴 것 처럼 낡고 허름해 보이는, 첨단 빌딩의 대척점에 있는 건물이지만 저마다의 비밀을 담고 있는 듯 신비롭고, 사람이 거주하는 건물은 그 어디에나 반짝이는 유리의 발코니 대신 형형색색의 빨래가 나부끼고 있다. 바람의 언어인 듯 춤추고 있는 옷가지들은 감출 수 없는 가난을 드러내는 것 같기도 하고, 세상 어디든 사람이 사는 풍경은 이러하다는 서글픔 같기도 했다. 그리고 며칠 뒤 나의 빨래도 저들의 빨래와 나란히 빅토르의 집 발코니를 장식하고 있으리라.

230p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춤에 대한 식견이 없는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 쿠바인들의 춤은 고상함이나 세련됨, 절제됨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그게 룸바이든 살사이든 몸 안에 내재된 본능을 끌어내 리듬에 맞춰 거리낌 없이 흔든다. 고된 노동의 하루를 마감하며 춤과 노래로 지친 삶을 위로했다는 아프로쿠반의 모습이다. 그들은 그들에게 주어졌던 가혹한 삶과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비극에 잠기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의 기쁨을 선택했던 것이다. 인간이 아무리 거창한 문명을 이루고 과학기술의 탑을 쌓았다 하더라도, 기쁘면 웃고 박수치고 춤추는 것이 당연하고 슬프면 우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누가 쿠바인들의 선택을 비난할 수 있겠는가. 어쩌면 그들은 아무런 허영이나 가식을 가지지 않은 인간 본연의 솔직함을 가진 사람들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250p
여행이 주는 행복감의 원천은 ‘발견하는 기쁨’, ‘발견되어지는 기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어떤 여행지에서는 오가는 여행자가 너무 많아서 ‘발견되어지는 기쁨’을 향유할 순 없을 테지만. 어쨌든 여행의 즐거움이 곧 발견의 기쁨이라면 어쩌면 여행의 다른 언어는 ‘사랑’인지도 모를 일이다.
쿠바에 머무는 동안 많은 여행자들을 만났는데 처음 쿠바에 왔다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스킨 스쿠버를 즐기기 위해 자주 쿠바를 찾는다는 스페인 남자, 축제 일정에 맞춰 오다 보니 벌써 열 번 이상 방문하게 되었다는 벨기에 아줌마, 매해 세 달 이상을 쿠바에서 보낸다는 이탈리아 아저씨, 휴가를 즐기러 왔다는 칠레인 가족, 친구와 함께 배낭여행을 온 스위스 청년 … 모두들 쿠바에서 겪어야만 했던 수많은 불편에 혀를 내두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쿠바에 매료되어 있었다. 도대체 무엇일까, 다시 쿠바를 그리워하게 만드는 힘은.

267p
카리브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나라에는 멀리 지중해에 닿아있는 나라와 검은 대륙 아프리카와 그리고 태평양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반도국에서 흘러온 사람들까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섞여 살고 있는 것이다. 원래 이곳에 살던 이들은 온데간데없고 타지에서 온 사

성과주의로 길들여진 현대인들의 세계관에
균열을 선사할 단 하나의 나라, 쿠바!

민주주의의 미덕인 다양성이 그들만의 색채로 꽃 피고 있는 곳,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가 보고 싶어하는 미지의 세계.

오래됨과 낡음의 향연, 과거와 현재의 공존, 문명의 시계가 멈춘 땅,
맑고 뜨거운 태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시가, 모히또, 헤밍웨이, 체 게바라… 그리고 혁명.

세계 여행에 나선 사람들만, 남미대륙을 탐험하는 전문 여행자들만,
스페인어에 통달한 이들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쿠바를 꿈꿔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이기에…
골리앗 같은 세계 자본의 바람이 쿠바를 송두리째 흔들기 전,
바로 지금이 쿠바를 만나야 하는 때다.

위로가 필요할 때 우리는 노래하네
흔히 쿠바를 가리켜 ‘카리브해의 진주’,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원’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쿠바는 천혜의 비경을 품고 있는 곳이다. 자원이 풍부하거나,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거나, 특별히 아름다운 땅은 언제나 누군가 탐하고 점유하는 법이다. 그게 인류의 역사가 아니던가… 스페인도, 프랑스도, 영국도, 미국도 이 땅을 원했다. 400년 가까이 스페인의 식민지였고, 60여 년간 정신적으로 미국의 식민지나 다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기꺼이 혁명을 원했다… 쿠바의 커피도, 디저트도, 춤도, 술도 모두 쿠바 사람을 그대로 닮았다. 고된 노동의 하루를 마감하며 춤과 노래로 지친 삶을 위로한 쿠바인들. 그들은 그들에게 주어졌던 가혹한 삶과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비극에 잠기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의 기쁨을 선택했던 것이다. 느리지만 깊고 진하게 삶을 살아가는 자세, 그것이 쿠바의 정신이다.

책 소개
해외로 여행을 가게 되면 종종 다른 나라에서 여행 온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들은 대부분 한 달 이상 휴가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나라마다 차이는 다소 있지만 한국만큼 짧은 휴가를 쓰는 나라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전쟁 이후 한국인들은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의 여가를 희생하며 국가의 경제 성장을 위해 일해 왔고, 아직도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긴 노동시간과 낮은 소득을 얻고 있을 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짧은 휴가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7박8일 일정으로 유럽 3개국을 둘러보는, 놀라운 관광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많은 시간 투자를 해야하는 중남미 국가로 여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쿠바도 그랬다. 전혀 다른 언어권이라는 부담감도 크고, 일단 물리적인 거리가 멀기 때문에 큰맘 먹고 세계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나 가능한 여행지로 여겨졌던 것이다.

저자도 그런 이유로 평생을 가 보고 싶었던 나라를 방문하지 못한 채 마음 속 로망으로만 간직해오다 큰 결심을 하고 쿠바를 방문하게 되었다. 막상 부딪혀 보니 쿠바의 문턱은 전혀 높지 않았다. 쿠바는 중남미 국가를 통틀어 가장 안전한 나라이다. 굳이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지 못해도 약간의 기본적인 인사말 정도만 익힌다면 쿠바를 여행하는 데 아무런 무리가 없을 것이다. 불어를 못한다고 파리에 갈 수 없는 것이 아니듯이. 비행거리가 조금 멀긴 하지만 열흘 정도의 휴가를 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쿠바여행을 시도해 볼만 하다. 무엇보다도 쿠바는 카리브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나라이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조니 뎁이 누워 있던 하얀 모래와 에메랄드 빛 바다를 기억하는가? 바로 그 바다가 쿠바에 있다.

2015년 미국과 쿠바가 반세기 동안 단절되었던 빗장을 풀었다. 2016년 3월 오바마 대통령이 쿠바를 방문했고 롤링스톤즈가 아바나에서 세계 최초의 무료공연을 가졌다. 5월에는 샤넬의 2017 크루즈 컬렉션이 아바나 쁘라도 거리에서 열리기도 했다. 여러 신문과 잡지에서 쿠바를 무대로 한 화보와 기사가 실리고 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이래로 서구열강이 그곳으로 달려 갔듯이 전 세계가 닫혀 있던 미지의 세계, 새로운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 현재 쿠바는 세계인이 가장 주목하는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저자는 쿠바에서 많은 여행자들을 만났는데 처음 쿠바에 왔다는

작가정보

저자(글) 손경수

저자 : 손경수
저자 손경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미디어 영상, 저널리즘을 전공했고 광고홍보 분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해 왔다.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착하게 사는 것’이 미덕이라 믿는 이상주의자이며, '아름다움’과 '정의’, '사랑’이 평생의 관심사이다. 어렸을 때부터 쿠바에 가 보는 것이 막연한 로망이었으나 평생을 꿈꾸기만 하다 2015년 10월, 드디어 실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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