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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선언

이완근 지음
햇빛e세상

2016년 09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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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18MB)
ECN 0102-2018-000-00240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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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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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공재 민영화에 대한 우려와 공공기관 기능 조정의 필요성이 양존하는 가운데, 일반 시민의 가장 큰 걱정은 무엇보다도 전기 요금이다. 인상될 것인지 아닌지 여부를 떠나 이미 징벌적 요금제로 지적되는 누진세 6단계만으로도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에어컨조차 제대로 켜지 못하는 것이 서민의 현실이다. [태양광 선언]은 이 모든 문제가 태양광 발전을 통해 극복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환경 문제 해결은 물론 태양광 발전을 통한 전기 자급자족이라는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은 여러 미래 학자들이 예견하는 한계비용 제로, 분산형 에너지, 프로슈머, 자급자족과 자아실현의 세상과 닿아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청년 실업, 노후 복지 미비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서 태양광 에너지의 가능성도 강조한다.
서문 누구나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무한한 에너지

추천하는 글 에너지 변환 시대의 태양광 선언

1장 에너지의 위기
- 탄소 배출과 기후 변화의 위협
- 마지막을 맞이하고 있는 석탄 에너지
- 원유 가격 하락과 불안한 수익 구조
- 청정에너지가 될 수 없는 천연가스

2장 태양광 에너지의 부상
- 지구 운명의 해, 20050년
-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 태양광 발전
- 오직 경제적인 이유만으로도 선택한다
- 전 세계적으로 대세가 되고 있는 태양광 발전

3장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전환
- 이윤의 고갈, 한계비용 제로 사회의 도래
- 독과점이 아닌 분산형 에너지의 시대
- 프로슈머의 선택, 참여형 에너지
- 자급자족과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삶
- 생존을 좌우하게 될 재생 에너지 시장

4장 태양광 에너지 시대를 향한 도전
- 태양과 태양광 발전 원리
- 우리나라 태양광 발전의 현주소
- 1인 태양광 발전으로 전력 프로슈머를 꿈꾸다
- ‘생활’하면서 돈을 버는 태양광 주택

에필로그 에너지원 선택과 태양광 선언

부록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DIY 태양광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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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누구나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무한한 에너지

태양의 시대, 태양광 발전의 시대가 왔다. 주택, 상업용 건물, 공장 등 모든 장소와 분야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다. 재생 가능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과 풍력 발
전 에너지는 이제 기존의 화력 발전이나 원자력 발전 에너지를 넘어서는 안전성과 경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에너지 저장 분야의 획기적인 기술 개발과 양산에 의한 가격 인하로 태양광 발전소 보급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비싸고 결함 많은 에너지’라는 태양광 발전 에너지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 인식은 더 이상 존재하기 어렵다.
이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첫째, 태양광 발전 에너지는 비용이 적게 들고 효율이 높은 에너지다.
일례로 에너지독립연구소의 최우석 박사는 경기도 양평에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를 설계해 지었다. 413㎡(125평) 부지에 2층 목조 주택으로 지은 이 집에는 5.1kWh의 태양광 패널과 자동차 배터리로 구성된 약 10kWh의 유사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집을 짓는 데 1억 4,000만 원이 들었고 태양광 발전 설비를 하는 데 1,300만 원이 들었다. 전력 사용은 한전의 전기를 쓰지 않는 완전한 독립 전원으로 옆집과 그리드만 연결했다. 냉난방을 비롯해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불편하지 않게 사용하고 있으며, 전기 요금은 당연히 ‘제로’다. 또한 패시브 하우스답게 강제 환기 시설을 설치해 쾌적한 삶을 누리고 있기도 하다.
이 집은 2014년에 완공되었는데, 2016년 6월 기준 태양광 발전 설비에 드는 비용은 이 집의 경우보다 20% 정도 저렴하다. 또한 ESS 역시 납 배터리가 아닌 리튬 이온 전지로 대체하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수명(최소 5년)도 늘릴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하면 대부분이 “어, 정말…” 하며 믿지를 못한다. 태양광 발전 에너지의 효율과 품질에 대한 편견 때문이다. 태양광 발전 에너지는 이미 저렴하면서도 완벽한 에너지다.

둘째, 태양광 발전은 ‘언젠가는 대안으로 삼아야 하는 에너지’가 아니라 이미 가장 양질의 전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주 에너지원이다.
미국의 경우 태양광 발전 용량은 2013년 기준 신규 발전 용량의 29%를 차지했으며 계속해서 그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세계적 투자자인 미국의 워런 버핏은 태양광 발전 사업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본을 투자하고 있다. 독일의 경우 2012년 5월 25일 맑은 날 오후의 태양광 발전 사용량이 22GW를 돌파했으며 이때 태양광 점유율 세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 기록은 독일 전체 전력 수요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것이다. 호주의 경우 4년 만에 100만 호의 태양광 발전 설비가 보급되었다. 호주 주택 전력 소비자의 11%가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한 것이다. 독일의 경우 100만 호의 태양광 발전 설비가 구축되는 데 12년이 걸렸으며 현재 140만 호의 태양광 발전 설비가 구축되어 있다.

셋째, 태양광 발전은 정부의 지원 제도에 의해 추진하는 것보다 개인이나 지역 공동체, 지자체에서 자생적, 분산적으로 참여해 추진하는 새로운 발전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전력 회사의 전력 공급에 의존하지 않고 소비자 스스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필요한 전기를 ‘자급자족’하는 것이다. 현재 한국은 법·제도적으로 ‘개인이 생산한 전력은 개인만 이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전력 수요, 사용의 안전성 문제로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에 소극적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태양광 발전 운동은 전 세계적으로, 특히 미국 주도로 현재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누구든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무한한 에너지원(태양광)이 있기 때문에 거대 전력 회사가 제공하는 전력을 소비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이 운동의 요체다. 또한 태양광 발전은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으며 전력이 남으면 판매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현재의 추세다.
미국의 경우 주 정부 차원의 지원으로 각 가구의 태양광 설비 구축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ESS를 구입해 설치 및 연결하는 것도 제한 없이 가능하다. 한국의 경우도 서울시, 경
기도, 충청남도, 제주도 지자체에서 이러한 태양광 설비 구축 운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자생적, 분산적, 참여형 비즈니스 모델은 여러 경제학자나 미래학자가 언급하고 있는 ‘공유 경제’와도 맥락이 닿아 있다.

태양광 선언
전기 자급자족 시대의 에너지 경제

매일 아침 미세 먼지와 초미세 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것이 일상인 시대다. 오늘 저녁 뉴스에 ‘사상 최대의 폭염’이나 ‘한여름 이상 저온’, 또는 ‘기록적인 폭우’나 ‘장마철 때 아닌 가뭄’ 등의 뉴스가 보도되더라도 전혀 놀랍지 않은 세상이 되었다.

주지의 사실처럼 이러한 대기 오염과 기후 변화는 석탄이나 석유 등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소와 개인 때문에 생기는 온실가스로 인한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대기 오염과 기후 변화가 ‘잠시 불편한 현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절망적인 미래’와 닿아있다는 사실이다.
불안한 유가와 원유 생산 과정에서 비롯되는 환경오염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모하메드 빈 살만 왕자조차 “사우디아라비아가 석유에 중독되어 있다”며 석유 의존 경제에서 벗어나겠다는 선언을 하게 만들었다.
1979년 스리마일 섬의 원전 사고, 1986년 체르노빌의 원전 사고, 2012년 후쿠시마의 원전 사고는 이러한 전 지구적 재앙이 언제 어디서 다시 반복될지 모른다는 공포로 존재한다.
청정에너지로 인식되었던 천연가스는 채취와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누출로 인해 석탄보다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것으로 밝혀진 지 오래고, 대안 에너지로 각광을 받았던 바이오 연료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물 사용량 때문에 등장과 동시에 사라지고 있다.

최근 정부는 전기 등 에너지 산업 일부를 민간에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공공재 민영화에 대한 우려와 공공기관 기능 조정의 필요성이 양존하는 가운데, 일반 시민의 가장 큰 걱정은 무엇보다도 전기 요금이다. 인상될 것인지 아닌지 여부를 떠나 이미 징벌적 요금제로 지적되는 누진세 6단계만으로도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에어컨조차 제대로 켜지 못하는 것이 서민의 현실이다.

[태양광 선언]은 이 모든 문제가 태양광 발전을 통해 극복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환경 문제 해결은 물론 태양광 발전을 통한 전기 자급자족이라는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은 여러 미래 학자들이 예견하는 한계비용 제로, 분산형 에너지, 프로슈머, 자급자족과 자아실현의 세상과 닿아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청년 실업, 노후 복지 미비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서 태양광 에너지의 가능성도 강조한다.
이러한 주장은 단순한 의견이나 견해를 넘어 공신력 있는 국제기구, 각국 관공서, 기업, 연구소, 언론, 대학(학자) 등이 발표한 통계 자료와 논문을 근거로 설득력 있게 전개되며 실제 태양광 발전소 설치 사례에 대한 취재와 분석을 더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고 현실적으로 실감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탄소 배출과 기후 변화의 위협에 대해 경고하며 기존의 에너지원인 석탄, 석유, 천연가스, 원자력, 바이오 연료 등이 야기하는 치명적인 환경오염을 지적한다. 동시에 이러한 에너지원은 경제적인 측면에서조차 태양광 발전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밝힌다.

2장은 새로운 에너지로 떠오르고 있는 태양광 발전을 소개하며, 태양광 발전이 친환경 에너지일 뿐 아니라 오직 경제적인 이유만으로도 선택할 수 있는 효율성 높은 에너지라는 것을 설명한다. 전 세계적으로 대세가 되고 있는 태양광 발전 현황도 함께 소개한다.

3장은 태양광 발전을 통한 전기 자급자족이라는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야기하며 한계비용 제로 사회의 도래, 독과점이 아닌 분산형 에너지의 시대, 프로슈머가 선택하는 참여형 에너지, 자급자족과 자아실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4장은 실제 우리나라의 태양광 발전 현주소를 돌아보고, 실제로 1인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거나 태양광 주택에서 생활하면서 경제적인 이익을 얻고 있는 전력 프로슈머의 사례를 소개한다.

부록에서는 DIY 태양광 발전소 매뉴얼과 Q&A를 통해 일반인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태양광 발전소를 설립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사실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책속으로 추가

넷째, 태양광 발전은 철저하게 경제적인 관점, 그리고 인류 생존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화력 발전 에너지와 원자력 발전 에너지는 인간에게 끼치는 위해성, 환경오염 등 지구의 미래를 위협하는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는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이러한 경제적 부담은 누가 야기한 것이며 누가 누구에게 떠넘기고 있는 것인가. 명확하게 밝혀져야 한다.
세이크 아메드 자키 야마니(Sheikh Ahmed Zaki Yamani) 전 사우디아라비아 석유부 장관은 “석기 시대가 종말을 맞은 것은 돌이 사라졌기 때문이 아니다. 석유 시대 역시 세계가 석유를 다 쓰기 전에 종말을 맞이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처럼 태양광 발전은 단순廢화석 에너지의 고갈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더 효율적이고 더 안정적이며 더 깨끗한 에너지 생산 방식’이며, 지구 온난화의 우려가 없고 경제성까지 탁월한 지속 가능 에너지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선택하게 되는 새 시대의 새로운 발전 방식인 것이다.
지금까지 이윤 창출, 효율성 같은 기업 논리는 지구 환경이나 미래 같은 인류의 가치와 양립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태양광 발전을 매개로 한 개인, 지역 공동체가 추구하는 이윤과 효율성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노력이며 그 자체가 친환경이고 미래 지향적이다. 환경과 미래가 생략된 인류의 생존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그동안 태양광 발전 관련 기업을 운영해 오면서 우리나라의 모든 전력 소비자가 지금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합리적이며 안정적으로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태양광 발전을 통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고심해 왔다. 패널의 단가를 낮추기 위해 노력했고 소비자 누구나 전문 기사의 도움 없이 스스로 태양광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단독형 태양광 발전 자가 조립식(DIY: Do It Yourself) 설비 시스템을 만들어 도면과 설치 시공 매뉴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태양광 패널 값은 계속 내려갈 것이며 설치비 등 시스템 비용 역시 지속적으로 내려갈 것이다.
이것은 나에게 하나의 사업 아이템을 넘어서 일종의 사명감과도 같다. 태양광 발전의 무한한 가능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1세대 태양광 사업가이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국인이라면 누구든지 거대 전력 회사에 의존하지 않고 전기를 자급자족하며 지금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이 책이 일조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완근

저자 이완근은 우리나라 태양광 1세대 기업인이다. 1977년 신성기업사를 설립했으며 창립 30주년이던 2007년 태양광 산업 분야에 뛰어들었다. 2011년 사명을 (주)신성솔라에너지로 변경한 후 현재까지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국내 태양광 관련 기업 간의 정보 교류 및 상호 협력, 기술 혁신 등을 위해 설립한 한국태양광산업협회의 회장이기도 하다. 자타공인 국내 태양광 산업을 대표하는 최고 전문가이자 업계를 이끌고 있는 수장인 저자는 76세의 나이에도 환경과 미래를 위한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성균관대 문리대 교육학과 학사 | 성균관대 유학대학원 석사 및 명예경영학박사 | 현 (주)신성솔라에너지 대표이사 회장 | 현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회장 | 전 한국태양전지연구조합 이사장 | 전 기후변화센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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