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자세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처럼 행동하라!"

제이원 지음

좋은연필 2019년 03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4월 0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처럼 행동하라!

TV, 미디어에서 비춰지는 가짜 부자의 모습은 잊어라! 대중매체가 꾸며낸 가짜 부자를 동경하는 짓은 그만두고, 진짜 부자들의 자세를 따라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장사와 사업을 하며 크고 작은 성공을 이루었다. 이후, 투자와 강의로 영역을 확장하며 수많은 부자를 만났다. 저자가 만났던 진짜 부자들은 일반적인 상식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저자는 사람들이 잘못된 사회 통념에 갇혀 부자의 자세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이 책에는 그런 사람들에게 진짜 "부자의 자세"를 알려주고, 그들을 진짜 부자로 만들어주고 싶은 저자의 바람이 담겨있다.

부자들은 각자 개성이 다른 와중에도 공통적으로 가진 자세가 있다. 독자가 직접 부자를 만나지 않아도, 이 책을 통해 부자들의 기본적인 마음가짐, 일에 대한 자세, 장사와 사업에 임하는 자세, 인간관계를 대하는 자세, 돈을 다루는 자세, 투자에 대한 자세를 배울 수 있다. 누구나 부자의 자세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생생한 사례를 곁들여 자세하게 설명한다.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그러나 평소 생활 패턴에서, 부자의 자세를 찾아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 이 책은 부자가 되고 싶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실속 있는 '진짜 부자'를 만나보고, 그들의 자세를 배워보자. 언젠가는 독자들이 진짜 부자가 되어, 책 속의 주인공들처럼 누군가의 롤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ㆍ 부자란 누구인가?

PART 1. 정의 - 부자는 특별하지 않다

돈만 많다고 부자가 아니다 | 부자를 정의하는 3요소

PART 2. 기본 자세 - 부자는 타고난 것이 아니다

신세 지지 않는다 |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고 반드시 지킨다 | 공감능력이 높다 | 열 번 듣고, 한번 질문한다 | 생존을 위한 독서를 한다 | 꾸준하고, 근성 있다 | 불필요한 양심은 지키지 않는다 |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거짓말은 정당하게 여긴다 |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 간을 보지 않는다 | 쉽게 좌절하지 않고, 당당함을 잃지 않는다 | 체계적으로 지식을 습득하여 발전한다 | 걱정에 빠지기보다 통제한다 | 생각을 많이 하는, 메모광이다 | 자기관리를 꾸준히 한다 | 고집이 세다

PART 3. 일에 대한 자세 - 부자는 즐기면서 일하지 않는다

일의 종류 | 적성을 따지지 않는다 | 가치를 제대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 작은 일이라도 더 좋은 방법을 찾는다 | 어디서든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PART 4. 직장에서의 자세 - 부자는 직업을 가리지 않는다

생존을 우선으로 한다 | 부하직원이라면 참고 인내하라 | 부하직원이라면 핑계 대고, 남 탓을 하라 | 효율적인 자기계발을 한다

PART 5. 장사와 사업에 임하는 자세 - 부자는 무모하지 않다
이익보다 가치를 우선으로 한다 | 경쟁자를 절대 믿지 않는다 | 위험관리를 최우선으로 한다 | 모든 것을 기록한다 | 일기를 쓴다

PART 6. 관계에 대한 자세 - 부자는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대인관계가 심플하다 | 친구가 없다 | 타인을 공감하려고 노력한다 | 재미를 위한 관계가 없다 | 절대, 동업하지 않는다 | 퇴사하면 관계를 새롭게 한다

PART 7. 돈에 대한 자세 - 부자는 돈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공짜를 더 큰 비용으로 생각한다 | 돈 쓰는 방법을 먼저 배운다 | 근로소득은 필수다 | 돈에 대해 위선적이지 않다 | 돈을 비율로 생각한다 | 남을 위한 소비를 하지 않는다 | 가격이 싸다고 함부로 사지 않는다 | 통장과 카드가 많지 않다 | 상술을 간파한다

PART 8. 투자에 대한 자세 - 부자는 투자로 완성된다

투자의 필요성을 일찍 깨닫는다 | 수익이 정확한 곳에 투자한다 | 투자는 시간관리다 | 전업투자자가 되지 않는다 | 투자를 위해 금융지식을 높인다 | 처음 투자는 부동산경매로 시작한다

에필로그ㆍ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자세부터 갖춰라

책 속으로

P15 : 부자란 아래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자이다. 첫째, 시간의 자유. 둘째, 돈의 자유(경제적 자유). 셋째, 관계의 자유
P28 : 직장생활이건, 장사와 사업이건, 투자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공감능력이다. 흔히 직장에서 일만 잘하면 승진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조직의 규모에 따라 승진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대부분 공감능력이 높은 사람이 승진한다.
P42 : 타인이 만든 정의나 양심에 휘둘려선 안 된다. 정의란 자신에게 유리한 것이 곧 정의다. 타인이 강요하는 양심을 지키는 것이 정의롭다는 생각을 버려라. 그런 생각은 스스로를 타인의 희생양이나 제물로 만들 뿐이다.
P45 : 매사에 거짓말을 하라는 극단적인 이야기도 아니다. 매사에 거짓말을 일삼는다면, 당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거짓말은 정당한 것이며, 타인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여 쉽게 속지 말아야 한다.
P49 : 상인들은 젊은 사람이 어려운 시기에 한 푼이라도 직접 벌려고 한다고, 성실하다, 기특하다며 처음에는 칭찬을 했다. 그런데, 필자의 붕어빵이 잘 팔리자, 구청에서 철거반이 들이닥쳤다. 철거반이 하는 말이 어린 시절 필자의 가슴에 큰 상처가 되었다. “주변 상인들이 민원을 넣어서 저희도 어쩔 수 없이 철거를 해야 합니다. 민원을 넣은 사람들이 한두 명이 아닙니다.”
P72 : 빈자는 장사를 할 때도 팔고 있는 메뉴가 잘 안 팔리면 다른 추가 메뉴를 만든다. 가령, 김밥을 파는데 잘 안 팔리면 스파게티라는 메뉴를 추가해버린다. 하지만, 부자는 김밥이란 메뉴로 승부를 내려는 듯 끈질기게 연구하는 고집스러움을 보인다.
P77 : 많은 이론들은 진정으로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으라 한다. 필자는 잘못된 말이라 생각한다. 그런 일이란 없다. 부자들에게 물어보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부자가 되었는지.
P90 : 무슨 일을 하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하라. 최고만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최고가 세계 최고 수준을 뜻하는 것도 아니다. 고작해야 내가 맡은 분야, 내 가게 주변, 소수의 경쟁자 중 최고만 되어도 돈을 벌 수 있다. 작은 분야의 최고는 더 큰 분야의 최고를 불러온다.
P98 : 직장은 절대 학교처럼 물렁한 곳이 아니다. 쓸데없는 영웅심 따윈 버리고, 생존에 필요하면 얼마든지 핑계도 대고 남 탓을 하라. 직장은 당신이 부자로 가기 위해 필요한 디딤돌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쓸데없는 감성주의 따윈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라.
P100 :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투자 격언으로 이런 말이 있다. “복은 가슴으로 들어와서, 주둥이로 나간다”
P110 : 필자는 장사나 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초보들을 보았다. 그들을 통해 느낀 점은 너무 쉽게 경쟁자들이 내민 손을 덥석 잡는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자신을 함정으로 이끄는 손인지도 모르고, 너무 쉽게 잡고 의지한다. 그러면서, 말하지 말아야 하는 정보들까지 쉽게 공개하여, 스스로 위험에 빠진다.
P112 : 학창시절을 생각해보자.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더 많은 수업을 듣거나, 과외를 하거나, 학원을 다니려고 하는가?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더 많은 학원을 다니려고 하고, 과외를 하려고 하고, 또 다른 참고서를 구매하려고 한다.
P133 : 당신이 부자가 되어가는 길에 있다면, 인맥이나 친구에 집착하지 말라. 혼자 공부하는 학생이 1등을 할 수 있듯, 성공도 친구가 없는 사람이 이룰 수 있다. 친구가 많을수록 리스크에 더 많이 노출될 것이고, 무엇인가를 성취할 시간이 부족해질 것이다.
P143 :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동업은 절대 하지 말라. 차라리 어렵고 느리더라도 혼자 시작해서 직원을 뽑아라. 그것이 성공하는 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업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동업으로 성공하는 확률보다, 친구와 나란히 손 붙잡고 명문대, 같은 학과에 들어갈 확률이 더 높다.
P164 : 부자들은 돈을 좋아하는 것을 숨기지 않고, 더 많이 벌 궁리를 한다. 그러나 빈자는 돈 밝히는 것을 천하게 여기고, 뒤에서는 도박, 복권, 비트코인 같은 한탕으로 큰돈을 벌 수 있는 것만 찾아 헤맨다.
P179 : 상술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어렵거든, 미래가 아닌 현재 누가 더 이익인지를 따져보라. 금융회사나 보험회사들은 당장 자신의 이익을 챙기면서, 소비자에게는 불투명한 미래의 이익을 강조한다.
P182 : 인플레이션은 국가 경제뿐만 아니라 개인의 자산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인플레이션을 수반한 현금 유동이 원활해야 장사를 하든, 기업을 운영하든 파산을 면할 수 있다. 개인도 마찬가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화폐가치 하락은 피할 수 없다. 이를 대응하기 위해 미래 자산 가치 상승을 염두에 두고, 투자를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P211 : 변하지 않는 한 가지로 세

출판사 서평

부자가 되고 싶지만, 빈자처럼 행동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책.
건물주를 꿈꾸면서 일년에 천 만원도 못 모으는 사람, 한 달 지출액이 월급보다 많은 사람, 학자금 대출을 갚으면서 캐피탈 할부로 자동차를 사는 사람, 마이너스 통장으로 명품백을 사는 사람, 돈 많은 배우자를 만나면 저절로 부자가 될 거라 착각하는 사람, 타인의 SNS를 보며 소비를 따라하는 사람, 매달 카드값에 시달리면서도 해외여행은 꼭 가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준비 없이 무작정 창업에 뛰어드는 사람, 투자로 수익을 내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결국 손실을 보는 사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딘가 잘못된 느낌이 들지 않는가? 바로 자세의 문제다. 빈자의 자세가 몸에 배어 있다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

미디어가 꾸며낸 가짜 부자는 잊어라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런데 우리가 꿈꾸는 부자는 현실에서 어떤 모습일까? TV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험악한 표정으로 큰 소리를 치고 약자에게 갑질을 할까? 신문, 뉴스에서 보도하는 것처럼 가게 세입자를 함부로 대하고, 마음대로 쫓아낼까? 우리가 꿈꾸는 부자는 정말 이런 모습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
그럼 부자는 왜 이런 모습으로 그려지는 것일까? 답은 뻔하다. 드라마 시청률을 올리려면, 시청자가 욕하고 분노할 나쁜 악역 캐릭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신문기사도 마찬가지다. 독자를 분노하게 만들어야 기사 조회수가 높아지고, 광고로 돈을 벌기 때문이다. 진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미디어가 꾸며낸 나쁜 부자의 모습은 잊어라.

부자는 명품을 두르고, 값비싼 외제차를 탄다?
실제 부자들은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돈을 많이 벌어도 절대 티 내지 않고, 조용히 실속을차린다. 오히려 돈이 없는 사람들이 비싼 음식, 명품, 외제차 사진을 각종 SNS에 도배하며 낮은 자존감을 표현할 뿐이다. 진짜 부자는 싸구려 옷을 입어도 부자처럼 보일 수밖에 없다. 이미 부자의 자세가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소비는 이제라도 그만두고, 자신을 위한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한다.
대중매체가 꾸며낸 가짜 부자의 겉모습에 속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실속 있는 진짜 부자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부자가 되는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돈을 버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갑자기 일확천금이 생겼다고 영원히 부자로 살 수 있을까? 그럴 확률도 적지만, 돈은 번다고 끝이 아니다. 현명한 소비 습관과 관리 방법을 모른다면,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게 돈이다.
빈자들이 어떻게 하면 돈을 벌어 “저것을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동안, 부자들은 어떻게 하면 돈을 벌어 “불릴 수 있을지”를 궁리한다. 돈을 벌었다고 부자가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제대로 된 관리를 통해 부를 계속 축적하고, 유지하는 것이 진짜 부자의 완성이다.
소득이 높거나 투자로 돈을 번 사람들이 제대로 된 부자의 자세를 갖추지 못해서, 힘들게 번 돈을 잃고, 손해 보는 경우를 많이 봤다. 부자의 자세를 먼저 갖춰야만 돈에 휘둘리지 않고, 돈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제시한다.

부자가 되는 길은 외롭다.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자는 독수리와 같고, 고독 위에 자신만의 둥지를 튼다.”
하늘을 지배하는 최강자 독수리는 홀로 사냥을 한다. 뛰어난 시력, 날카로운 부리와 발톱, 거대한 날개 등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표적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반대로 인간은 외로움에 취약하며, 군중심리에 지배된다. 그러다 보니, 주도적인 목표 설정과 실천이 어렵다. 주변의 소음에 휩쓸리고, 단체 행동에 익숙해지면서 정작 스스로 부자가 되는 길을 찾지 못한다.
고독 위에 자신만의 둥지를 트는 독수리처럼, 부자들은 홀로 성장한다. 외로움과 고독을 즐겨라. 목표를 성취해 가는 기쁨을 누려라. ‘부자의 자세’는 그런 외로움 속 유일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부자와 빈자의 운명은 정해져 있을까
저자가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부자의 생각과 자세를 유심히 탐구한 결과 애초에 부자와 빈자는 그 자세부터 달랐다.
부자와 빈자는 많은 면에서 차이가 난다. 공감능력, 메모습관, 인간관계, 일을 하는 자세, 투자 마인드 등 아주 사소한 것부터 큰일까지 그들의 역량은 매우 다르다.
부자는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자세를 갖추고 있으며, 빈자는 빈자가 될 수밖에 없는 자세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운명처럼 정해진 것은 아니다.
제대로 된 부자의 자세를 갖추고 옳은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평범한 사람들도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다만, 잘못된 지식은 엉뚱한 길로 안내하며, 그 끝은 실패와 좌절이 기다리고 있다. 진짜 무서운 것은 실패를 한 번 경험한 사람들은 쉽게 재기하기 어렵다는 사실이다.
“부자의 자세” 책이 올바른 이정표가 되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안내할 것이다. 이 책이 어둠 속 등불이 되어 부자라는 종착역을 비춰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제이원

저자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직접 용돈을 벌며, 장사와 사업에 관심을 가졌다. 남다른 장사수완으로 여러 방면에서 크고 작은 성공을 이루었으며, 젊은 시절 돈 버는 재미에 빠져 다른 일엔 관심을 가질 틈이 없을 정도였다.
그러나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며, 누구보다 혹독한 시절을 보냈다. 휘청이는 사업체를 살리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공부한 결과,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
자신만의 철학과 원칙으로 투자에 성공하면서, 부동산 전반에 걸친 실무지식도 쌓고자 2011년부터 직접 부동산 중개업체를 운영하기도 했다. 분양권, 재개발, 임대차계약, 일반매매, 부동산경매 분야의 실무 능력을 키웠고, 아파트, 빌라, 상가, 토지, 신축까지 다수의 투자 경험을 통해 “잃지 않는 투자 방식”을 확고히 다졌다.
저자는 현재 본인의 지식과 경험을 네이버 카페 및 블로그를 통해 나누고 있으며, 불경기에도 살아남는 잃지 않는 투자법은 카페 회원들에게도 높은 실천율과 수익률을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