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오키나와 반할지도

최상희 , 최민 지음 | 그림
해변에서랄랄라

2016년 09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5.40MB)
ISBN 9791195592319
쪽수 27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000원

쿠폰적용가 9,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반할 수밖에 없는 그곳, 오키나와!
《다시, 제주》를 펴낸 자매가 선택한 두 번째 여행지는 일본 남단의 섬, 오키나와였다. 울창판 숲, 에메랄드빛 바다, 소박한 음식과 친절하고 유쾌한 오키나와 사람들에게 반한 자매는 오키나와에 반해 몇 번이고 그곳을 다시 찾을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오키나와 반할지도』에는 필름카메라로 담은 감성 사진,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다채로운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놓치지 말아야 할 비경, 예쁜 카페와 근사한 숙소, 꼭 가봤으면 하는 맛집, 유명 관광지, 쇼핑 노하우, 대중교통 정보와 맵코드까지 실제 여행을 하면서 꼭 필요한 정보를 꼼꼼히 담았다.
prologue
intro

첫 번째 여행, 나하시
국제거리
마키시공설시장
잠시 멈춤, 카페 파라솔
시장 안 작은 헌책방, 우라라
뉴파라다이스거리
누군가 떠올랐다면 선물, 카로타 시타
매일매일 가고 싶은 다정함, 시나몬카페
반해버렸습니다, 볼도넛파크
우키시마거리
동심의 보물창고, 빈티지숍 지사카스
아름다운 그림책서점, 호코리에
유니크 오키나와, 미무리
오키나와 골동과자점, 남도제과
하루를 여는 따뜻한 마법, 카페 소이
한 장의 그림 같은 식사, 카페 마나
가장 좋은 건 여행의 첫머리에, 우키시마가든
국제거리 한가운데, 게스트하우스 카라
츠보야거리
달 아래 귀여운 아기 곰의 행방, 야치토문
단정한 도자기 가게, 구마구와
아름다운 작품에 담은 빙수, 카페 차타로
창밖은 맑은 여행자의 아침, 에스티네이트 호텔
역시 스테이크! 얏빠리 스테이크
청량하고 포토제닉한 온오프예스노
스탬프를 찾는 모험, 슈리성
아름다워 한참을 걷다 보면, 긴조초 돌길
고민가에서 맛보는 오키나와 가정식, 류큐차방 아시비우나
유이레일은 푸른 하늘 위를 달리고, 호텔 하얏트리젠시 나하

두 번째 여행, 중부
미나토가와 스테이트사이드타운
시간을 들여 얻는 기쁨, 이페코페
아세로라의 찻집, 니와토리
넉넉하고 상냥한데다 유쾌한, 포트리버마켓
타르트, 고양이, 오후의 티타임, 오하코르테
오래된 영화처럼, 아메리칸 웨이브
소녀는 떠나고 소년은 기억했다, 아메리칸빌리지
좋은 일이 있는 날, 스시밧텐
우연히 만난 푸드플리마켓, 트로피칼비치
쭙쭙쭙 창가에서 도마뱀이 울었다, 스파이스 모텔
비행의 연착륙 행복과 가까운 곳, 플라우만스 런치 베이커리
기쁨공장의 굴뚝 위를 뭉게뭉게 떠다니는, 무나카타도
행복의 모양을 한 상자, 쿠루미샤
매일 이런 아침이라면, 로기
당나귀가 사는 빵집, 스이엔
잘 먹었습니다, 고메야마쓰쿠라
소녀들은 엔다를 먹고, A&W
확실하고도 기분 좋은 취향, 디앤디파트먼트 오키나와
하늘엔 태양 바다엔 달, 문비치
달과 가까운 곳, 문비치 호텔
동네 산책
서쪽 끝 하얀 등대, 잔파곶
눈부신 태양 신기루의 바다, 잔파비치
반해 버려도 난 몰라, NY카페
바다를 달린다, 해중도로
사탕수수의 섬 바닷가 마을, 이케이섬
코끼리의 절벽 사이로 부서지는 빛, 만자모
오키나와소바가 먹고 싶은 날, 나카무라소바

세 번째 여행, 북부
오키짱의 바다, 추라우미 수족관
보석의 이름을 지닌 바다, 에메랄드비치
전망 좋은 방, 오리온 모토부 호텔
참새의 방앗간, 티셔츠숍
소년은 역시 우유빙수, 히가시식당
Tree Tunnel to the Beach, 비세후쿠기가로수길
Sea over the Tree Tunnel, 비세자키비치
맥주를 부르는 마루, 찬야
해변의 피크닉, 나가하마비치
다정한 동네 빵집, 베이커리 카페 쿠
천국은 가까이, 카페 고쿠
시간이 멈춘 상자 정원, 카페 하코니와
여행지에서의 일상, 소모스
오키나와의 오월은 수국, 요헤나수국원
여우의 깨달음, 얀바루소바
낮잠 자고 싶은 마루, 야치문 킷사 시사엔
석양의 바다를 가로지르는 다리, 코우리대교
여행지의 맛, 슈림프웨건
춤추는 고양이의 밤, 찬푸르 식당
창밖은 코우리대교, 유람선이 지나갔다, 트윈하우스

네 번째 여행, 남부
Blossom wave, 미바루비치
해변의 식당, 카리카
바다를 향한 찻집, 하마베노차야
주문 많은 요릿집, 야마노차야 라쿠스이
줄 서서 먹는 이유, 카페 쿠루쿠마
앨리스의 이상한 정원, 사치바루마야
단순하지만 사치스러운 시간, 카이자
첫눈에 반해버린 백곰, 마루미쓰젠자이
아이들은 바다로 뛰어들었다, 오우섬
작은 섬 튀김집, 나카모토센교텐
밤의 여행자, 때때로 고양이 마리상의 에어비앤비

Special tips 오키나와 여행법
날씨, 항공, 교통, 렌터카, 음식과 숙소, 쇼핑 정보, 실전 여행 코스, 맵코드

창밖은 맑은, 여행자의 아침
일어나자마자 창문 밖 날씨를 확인하는 여행의 아침. 다행이다. 오늘의 날씨는 맑음. 잠에 미련두지 않고 침대를 박차는 바지런함은 여행지에서만 일어나는 기적.

아름다워 한참을 걷다 보면
으리으리한 쇼핑몰이나 유명 관광지보다 작은 시장과 조용한 동네를 좋아한다. 좁은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줄에 널린 빨래와 대문 너머로 마당에 서있는 나무와 그 아래 놓인 의자를 구경하고 아, 오늘 이 집은 생선구이를 먹는구나, 짐작해보며 걷다가 길을 잃고 헤매는 일은 내가 여행에서 기꺼이 즐겨하는 ‘딴짓’이다.

아세로라의 찻집
사각사각, 하얀 얼음가루가 흩날린다. 줄을 서서 기다린 빙수를 들고 그늘을 찾아 앉는다. 햇살이 반짝반짝 빛나고 새소리가 조용하게 들려온다. 나뭇잎 사이로 가만히 불어오는 바람이 달다. 아, 매일이 오늘 같았으면!

소녀는 떠나고 소년은 기억했다
오래 전에 봤던 영화에 나온 코니아일랜드가 생각났다. 브루클린의 바닷가에 위치한 알록달록한 유원지, 코니아일랜드. 그곳에서 영화의 주인공들은 서투르고도 풋풋한 첫 데이트를 했다. 어째서인지 영화의 줄거리나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역광에 황금빛으로 빛나던 소녀의 머리카락과 바람에 흩날리는 모슬린 원피스, 그런 소녀를 수줍게 훔쳐보던 소년의 입에 가만히 떠오르던 미소, 그때 천천히 돌아가기 시작하던 대관람차와 아리도록 푸른 하늘만은 노출 과다로 찍힌 필름 사진처럼 희미하고도 아련하게 떠오른다. 조금은 촌스럽지만 민트아이스크림 같았던 첫 데이트의 기억, 그것이 아메리칸빌리지의 느낌.

쭙쭙쭙, 창밖에서 도마뱀이 울었다
밤이면 별을 올려다보며 내일의 날씨를 짐작했다. 세상의 불빛과 동떨어진 명확한 어둠 속에서 훅, 숲 냄새가 풍겨왔다. ???, 야자수 잎 사이로 도마뱀이 울었다. 별이 쏟아졌다.
좋은 숙소를 발견하고 기대에 부흥하는 하룻밤을 보낸 뒤의 충족감이 여행의 전부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여행의 기쁨을 높이는 것은 분명하다. 창으로 스며드는 청량한 빛에 잠이 깬 아침, 묘한 설렘과 충만감이 내 안에서 서서히 차올랐다. 천장의 실링팬이 조용히 바람을 만들어낸다.

시간이 멈춘 상자 정원
서까래를 드러낸 서늘한 식당은 오래된 집을 개조했지만, 낡거나 누추하다기보다 세월의 손길로 오히려 광을 내며 빛나고 있었다. 단정한 집과 닮은 주인장이 분필로 직접 메뉴를 적은 칠판을 테이블로 들고 와 메뉴를 하나하나 설명한다. 찰진 흑미밥과 맑은 버섯국을 기본으로 한 정식 메뉴는 아주 섬세하게 요리되어 있었고, 우리의 식사 속도에 맞추어 딱 적당한 때에 후식이 서브되었다. 여행을 하다보면 늘 시간에 쫓기게 되지만 이 곳은 왠지 스노우볼 속의 모형 집처럼 시간이 멈춘 듯, 다음 일정 걱정은 접어두고 밥을 다 먹고도 툇마루에 앉아 한참 시간을 보내게 했다.

창밖은 코우리대교, 유람선이 지나갔다
느긋이 창밖을 바라보거나,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는 것. 아무런 이유나 목적도, 심지어 아무 소용도 없는 그런 행위들이 어쩌면 여행에서 우리가 열심히 해야 할 단 한 가지 일인지도 모른다.

사탕수수의 섬, 바닷가 마을
늦은 오후에 도착한 이케이비치는 해수욕을 즐기던 사람들이 다 떠나고 고요하였다. 이케이비치를 걷다 섬 안쪽으로 걸음을 옮긴다. 어느 집이나 바다를 향해 서있는 작은 마을을 둘러보며 지붕 고치는 것도 구경하고 문이 활짝 열린 마당 안의 강아지도 들여다본다. 골목길을 돌면 언제나 푸른 바다.

자신있게 제안하는
새로운 오키나와 여행법

[책 소개]

일본 남단의 섬, 오키나와를 여행하며 가장 좋았던 장면들을 소개하는 오키나와 여행서. 유명 관광지에 들러 수많은 사람과 같은 장면을 바라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비밀스러운 숲속을 산책하는 것도 좋아하고, 국제거리의 왁자지껄한 분위기도 좋지만 고양이를 따라 들어선 골목길에서 만난 가게에 들어가 현지인들 사이에서 맥주 한 잔을 홀짝이는 것도 좋아하고, 깔끔한 호텔의 사각거리는 이불도 좋아하지만 통째로 빌린 바닷가의 오래된 민가에서 커피를 끓이고 모기향을 피우는 하룻밤에 행복한 자매가 새로운 오키나와 여행법을 제안한다.

필름카메라로 담은 감성 사진,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다채로운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놓치지 말아야 할 비경, 예쁜 카페와 근사한 숙소, 꼭 가봤으면 하는 맛집, 유명 관광지, 쇼핑 노하우, 대중교통 정보와 맵코드까지 실제 여행을 하면서 꼭 필요한 정보를 꼼꼼히 담았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여행코스를 제공하고 실제 여행을 하면서 궁금했던 모든 것, 실제로 여행을 하면서 만족하고 좋았던 것들만 소개한다. 다양한 정보를 총망라한 여행서와 감성 에세이, 두 가지의 장점이 기분 좋은 지점에서 만난다.

[출판사 서평]

새로운 여행 방법을 제시하고자 호기롭게 출판사를 열어 <다시, 제주>를 펴낸 자매가 선택한 두 번째 여행지는 일본 남단의 섬, 오키나와. 에메랄드빛 바다와 울창한 숲, 소박한 음식과 친절하고도 유쾌한 오키나와 사람들에 반해 몇 번이고 오키나와를 찾을 수밖에 없었던 자매가 조심스레 귀뜸한다. 오키나와에 반할지도 모르겠다고.
잡지 기자 시절, 철야 마감 후 집에도 못 들른 채 단지 72시간의 여행을 위해 기꺼이 비행기를 몸을 실었던 반(半)여행 전문가 언니와 하루키의 소설을 읽겠다며 공부한 일본어는 음식점에서 주문할 때 더 많이 사용하는 동생이 함께 떠난 오키나와! 언니는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고, 동생은 길에서 만난 사람들에게서 오키나와의 이야기를 듣는다. 무엇을 하든 즐거운 그 둘이 오키나와 여행을 새롭게 디자인한다.

진짜 오키나와를 발견하다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와는 그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다.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지만, 역시 하와이와도 조금 다르다. 오키나와는 단지, 오키나와일 뿐이다. 습한 공기의 도심에서 살짝만 벗어나면 어디서든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날 수 있고, 북쪽으로 올라가면 울창한 숲, 얀바루를 체험할 수 있다. 거기에 최근 본토에서 이사해온 젊은 예술가들이 공방과 카페 등을 차리며 예술적이며 독특한 색깔을 더하고 있다. 이 책의 진짜 목적은 진짜 오키나와를 찾는 것이다.

오키나와를 산책하다
오키나와를 천천히 산책하면 어떨까. 바닷가도 좋고, 복잡한 국제거리를 벗어난 뒷골목도 좋겠다. 갓 구워 나온 따뜻한 빵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색채 없고 무표정한 아침이 조금은 다정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바닷가에서의 피크닉은 상상만으로도 재밌을 거야. 무심코 씹은 주먹밥에서 모래가 조금 씹혀도 웃음이 나올 것만 같다. 의무적으로 가야만 할 것 같은 유명관광지를 표시한 지도에서 살짝 벗어나 여유를 즐긴다면, 오키나와가 더 좋아질지도 모른다.

오키나와를 닮은 소박한 삶을 만나다
오키나와에는 오키나와의 자연에 둘러싸여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꾸려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공방이나 잡화점, 카페와 빵집, 숙소 등 여행지 곳곳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그들을 만날 수 있다. 오키나와의 자연환경을 찾아나서는 사이 어느 한 틈으로 이들을 만나 보길 바란다. 유명관광지와 그 주변에 위치한 카페와 잡화점, 빵집을 함께 여행하는 코스를 추천.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그들이 일구어 놓은 것들을 보면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오키나와를 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만의 방법으로 여행한다
주말을 이용해 훌쩍 떠나거나, 아이와 함께 휴가를 떠나거나, 한적한 바닷가에서 느긋이 쉬어보거나, 핫한 카페와 숙소를 찾는 감성 코스 여행을 즐기거나, 차 없이 버스로 알뜰하게 돌아보거나, 렌터카로 바다를 따라 달려보거나. 오키나와를 즐기는 당신만의 방법으로 오키나와를 누려본다. 필름카메라로 담은 나붓한 풍광이, 손으로 그린 아름다운 일러스트 지도가 조금은 설레고 자꾸만 두근거리는 여행을 함께 한다. 아마도 당신 역시 오키나와에 반할 지도.

작가정보

저자(글) 최상희

저자 최상희는 소설가. 때때로 여행하고 글을 쓴다. 새로운 제주 여행법을 제시한 [제주도비밀코스여행]에 이어 [다시, 제주]를 펴냈다. 동생과 함께 작은 출판사 ‘해변에서랄랄라’를 운영하며 여행의 기록을 책으로 엮는다. 아름다운 풍광과 섬 특유의 느긋함과 박력에 반해 오키나와를 마음에 품어왔다. 내 좋은 사람들과 꼭 한 번 혹은 몇 번이라도 가보고 싶은 오키나와의 참, 좋았던 곳들을 이 책에 담았다.
지은 책으로 여행서 [제주도비밀코스여행], [다시, 제주], [사계절 전라도], 소설 [델 문도], [그냥, 컬링], [칸트의 집] 등이 있다.

저자(글) 최민

저자 최민은 전직 잡지 에디터, 카페 [한옥길을타박타박] 주인, 때때로 여행자. 늘 아름다운 풍광에 이끌려 왔다. 작은 출판사를 열어 언니와 함께 했던 여행의 기록을 책으로 만들고 있다.

그림/만화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오키나와 반할지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오키나와 반할지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오키나와 반할지도
    저자 모두보기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