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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위로

일상의 설렘 한 스푼
발라 지음 | 발라 그림
콜라보

2017년 1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1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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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7.19MB)
ISBN 979117035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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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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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달콤한 위로다
『빵의 위로』는 삶을 토닥이는 10가지 빵의 위로가 담겨 있다. 빵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우리에게 위로와 설렘을 전한다. 때론 엄마 품처럼 한없이 보드라운 모습으로, 또 어떤 때는 눈길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맛의 향연으로 우리에게 신세계를 선사한다. 모두 93가지 빵들이 다채로운 매력의 캐릭터들을 통해 풍성한 이야기로 거듭난다. 포근한 우유식빵은 잠자는 아기의 이불이 되고, 엄마 손에 이끌려 억지로 목욕탕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먹었던 고로케에선 꼭 춤을 추고 싶은 맛이 난다. 또 늦은 밤 하루를 마치고 냉장고로 달려가 어제 넣어둔 초코롤케이크를 한입 넣으면 시름은 오간 데 없이 사라져 버리기도 한다.

그렇게 우리는 빵 하나로 위로를 받고 잠시나마 설렘의 순간을 경험한다. 읽는 재미를 더하는 글과 마음을 녹이는 일러스트는 책 속으로 푹 빠져들게 만든다. 따뜻한 빵의 온기에 마음이 포근해지고, 가끔은 킥킥대며 웃을 수도 있다. 또 어떤 순간엔 그리운 기억이 떠올라 마음이 먹먹해져 버린다. 속상한 날, 지루한 날, 설레는 날…. 그날의 기분에 딱 맞는 빵으로 삶을 토닥이는 이야기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 행복은 멀지만 작은 빵 하나가 주는 소소한 위로와 설렘은 이 책 한 권으로 온전히 만날 수 있다.
prologue

1 눈물 나게 부드러워
말랑말랑 상상력의 기억 - 딸기크림 미니샌드 | 초코롤케이크 휴식 | 가슴까지 촉촉하게 - 따끈한 빵 수프 | 부드러운 유혹의 향기 - 달콤 체리타르트 | 가뿐하게 나를 들어 올리는 - 감미로운 티라미수 | 애교의 극치 - 보름달빵 | 엔젤푸드 케이크 쿠션 | 따끈따끈 버터롤 | 도톰한 이불처럼 - 졸리운 우유식빵

2 맛의 신세계
또 하나의 신세계 - 살살 녹는 에그타르트 | 상큼 파인애플빵 | 알록달록 마카롱 | 달콤씁쓸 치즈케이크 | 눈 오는 날 - 동글쫀득 찹쌀도넛 | 코끝엔 달콤한 코코넛 향기 - 카야토스트 | 낯설지만 떨려 - 반하겠어 앙버터 | 일단 촉촉하잖아 - 최고의 간식 오예스 | 코와 입이 즐거운 - 푸근한 커피번

3 이상해도 괜찮아
잼과 크림의 마법 - 이상한 스콘 | 깨찰빵 행성 | 사막에서 만난 바삭한 아저씨 - 나의 크로크무슈 | 담백한 옥수수크림빵 | 이상한 엄마라도 괜찮아 - 징검다리 마가레트 | 크루아상과 머핀의 만남 - 둘이 함께 크러핀 | 치즈 쏙쏙 롤치즈빵 | 캔디보다 달콤해! - 내 귀에 슈크림 | 어디서부터 먹지? - 따끈따끈 붕어빵

4 배부름의 마법
멋 부리지 않아서 좋아 - 듬직한 단팥빵 | 깜찍 트윈에그브레드 | 농부들의 빵 - 함께 먹는 캄파뉴 | 뱃사람들의 간식 - 봄빛 꿀빵 | 젠틀한 맛 - 파운드케이크 | 휴식 같은 바나나빵 | 격렬한 고소함 - 땅콩크림빵 | 담백한 베이글이 진한 크림치즈를 만났을 때 | 힘이 불끈! - 기운 난다 계란빵

5 환상의 짝꿍을 찾아서
그런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 바게트 사이에 치즈 | 순간을 밀도 있게 채워주는 - 친한 연유크림빵 | 컵케이크 위에 놓인 딸기의 기분 - 봄날의 딸기컵케이크 | 따뜻 햄치즈파니니 | 공원에 갈 때 - 바삭와삭 츄러스 | 여행을 떠나야 할 때 - 익숙한 듯 낯선 버터난 | 마시멜로의 힘 - 기분 좋은 초코파이 | 수다엔 허니브레드 | 동화 읽기 좋은 날 - 드라이후르츠케이크 | 서로를 돕는 - 사랑스런 단팥크림빵

6 용서의 날
1분이면 에너지 충전 - 진한 초코브라우니 | 막강한 두 소스의 만남 - 군침 가득 피자빵 | 마음이 좁아졌을 때 - 넉넉한 맘모스빵 | 양파 같은 매력 - 참기 힘든 양파빵 | 정성의 힘 - 크레이프케이크 | 색다른 경험이 필요할 때 - 겹겹이 달달 페이스트리 | 초코만 빼먹고 싶잖아 - 크림 쏘옥 초코소라빵 | 이길 수밖에 없는 존재 - 쫀득쫀득 소시지빵 | 자꾸만 사라져 - 글레이즈드 도넛 | 따끈한 델리만쥬

7 일상의 설렘 제조법
아픈 목욕탕의 추억 - 춤추는 날 고로케 | 좋은 기억을 만드는 - 토요일의 호두크림치즈빵 | 나에게 주는 작은 보상 - 쫄깃쫄깃 프레첼 | 기다림이 맛을 더하는 - 제철 무화과타르트 | 고민하지 말고 - 커다란 롤케이크 |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 위로의 슈크림빵 | 우아함을 가르쳐주는 - 뺑 오 쇼콜라 | 일어나기 힘든 아침에 - 잉글리쉬머핀 | 천천히 먹으면 더 좋은 - 탐스러운 크루아상 | 나눠먹는 카스텔라 | 퇴근길의 반가운 향기 - 호두과자 | 산책을 부르는 - 달콤함 듬뿍 머핀

8 건강하게, 몸도 마음도
몸에 좋을 것 같은 기분 - 건강한 당근케이크 | 사과보다 예뻐 - 반짝반짝 애플파이 | 먹어도 먹어도 - 손이 가는 밤식빵 | 톡톡 씹히는 베리도 부드럽게 - 블루베리무스 | 잔잔한 단맛 - 완두 앙금 가득 빵 | 깜찍함의 승리 - 병아리콩식빵 | 스치듯 아쉬운 설렘의 맛 - 우윳빛 크림빵 | 부드러운 할머니의 품처럼 - 따끈 옥수수술빵 | 만져보고 싶어 - 보들보들 고구마케이크

9 재능 발견의 시간
간단하거나 섬세하거나 - 꿀맛 팬케이크 | 아삭 사과잼 토스트 | 모 아니면 도 - 달콤짭짤 마늘바게트 | 달콤 노란 바나나롤 | 언제나 만족 - 한 끼 든든 샐러드빵 | 몰랑몰랑 모닝빵 | 촉촉부들 계란토스트 | 울퉁불퉁 도나스

10 세월이 필요한 맛
추억을 먹는 크림빵 |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 꼬마 마들렌 | 방법은 달라도 결론은 감자 맛 - 폭신폭신 감자빵 | 처음 만난 것처럼 - 노오란 고구마 앙금빵 | 어릴 적 자장가가 생각나 - 꿈결 같은 후레쉬번 | 여유를 배우는 - 모카빵의 시간 | 찬바람 불면 - 호호 불어 먹는 호빵 | 입맛은 변한다 - 편안한 시나몬롤

epilogue

감미롭다. 이 단어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음식이 있다면 티라미수가 아닐까? 누군가 감미롭다는 게 도대체 어떤 느낌인지 묻는다면 기꺼이 티라미수 한 스푼을 떠서 곱게 입에 넣어주고 싶다. 그런 다음 가만히 숨죽이고 기다리겠지? 감미로운 게 뭔지 이제 좀 알 것 같은지 그 대답이 궁금해서. (…) ‘배부르게 밥 먹고 나서 이걸 또 먹겠다는 거야?’ 하는 마음의 소리는 고이 접어두고, 밥 배와 디저트 배는 엄연히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디저트를 먹는 건 밥과 무관하다며 우긴다. 오늘도 절절하게 나 자신을 향해…. 달콤한 후식은 꼭 맛이 아니라도 지친 시간을 달래주는 것 같다. ‘나를 들어올리는’ 티라미수의 예쁜 이름처럼. 오늘도 감미로운 티라미수는 자신이 태어난 본분을 다한 것 같다. 이 기특한 녀석 _ 감미로운 티라미수

바삭한 페이스트리에 부드럽고 노란 크림이 가득한 에그타르트는 한입 먹는 순간 녹아내리듯 목구멍으로 사라진다. 달걀노른자 하나로 놀랍도록 혀를 즐겁게 하는 에그타르트가 처음 만들어진 곳은 포르투갈의 한 수녀원이다. 당시 수녀들은 수녀복을 빳빳하게 하기 위해 달걀흰자를 사용했는데, 남은 노른자의 처리가 고민이었다. 궁리하다 만든 것이 바로 에그타르트다. 그 후 수녀들이 근처의 벨렘 빵집 초대 사장에게 그 비법을 전수하게 되었고, 에그타르트는 점차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이 맛있는 간식은 포르투갈, 영국과 교역하던 홍콩으로 전해지게 된다. _ 살살 녹는 에그타르트

늦은 밤 퇴근하자마자 냉장고로 달려간다.
어제 넣어둔 차가운 초코롤케이크를 꺼내서 한 입
그렇게 하루의 시름도 사르르 녹아내린다. _ 초로롤케이크 휴식

영화 속에서 사치에가 만든 시나몬롤은 정말 마법 같았다. 그 마법 때문인지 나도 시나몬롤을 꼭 먹어보고 싶어졌다. 그토록 싫어하던 계피라는 것도 잊고서 말이다. 말랑말랑하게 밀어낸 반죽 위에 설탕과 계핏가루를 솔솔 뿌려 구워낸 시나몬롤은 알싸하면서도 달콤한 향이 났다. 그렇게 싫어하던 계피 향이 이토록 먹음직스럽게 느껴지다니…. 역시 입맛은 변한다. 어쩌면 세월이 흐르면서 커피와 빵에 익숙해진 덕분에 자연스럽게 계피의 독특한 매력까지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어느 날 예기치 않게 불쑥 찾아온 영화 한 편이 계기가 되어 시나몬롤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_ 편안한 시나몬롤

+ 그 기분 알 것 같아!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보기에 맛있어 보였던 스콘이 막상 퍼석퍼석해서 놀랐던 경험. 너무 힘든 순간 진한 초코브라우니를 한입 뚝 떠서 먹으면 잠시나마 힘이 났던 기억. 허니브레드를 먹을 때마다 고민에 빠지는 우리들, 일말의 양심으로 휘핑크림을 생략할 것인가 역시 듬뿍 올릴 것인가! 93개의 빵과 165가지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다채로운 이야기는 그렇게 우리가 살아온 순간순간을 포착해서 보여준다. 덕분에 책을 읽는 동안 ‘아, 맞다. 그럴 때가 있었지’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 발라(baalaa) 작가의 사랑스러운 그림

먹음직스러운 빵과 사랑스러운 캐릭터 일러스트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당장 손에 잡힐 듯 보들보들 포근한 빵의 매력을 작가는 생생하고 다채로운 그림으로 표현한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하루의 소소한 스트레스 정도는 스르르 녹을 것만 같다.

+ 빵, 알수록 더 맛있다! 알고 먹으면 더 애정이 생기는 빵의 뒷이야기

빵의 뒷이야기들이 재미있게 녹아들어 있다. 티라미수에는 ‘나를 들어 올리다’라는 뜻이 있고, 프레첼의 어원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작은 보상’이라는 의미가 있다는 것. 옛날에는 지금보다 훨씬 커다란 캄파뉴를 마을의 공동 오븐에서 구워 집집마다 나눠 가졌다는 이야기, 뱃사람들의 간식이었던 꿀빵, 수녀원에서 달걀흰자로 수녀복을 빳빳하게 만들고 남은 노른자를 쓸 곳이 없어서 만들어 먹었던 에그타르트까지…. 그동안 무심코 먹었던 빵들의 이야기를 알고 나면 더 애정이 생기고 새롭게 느껴진다. 심지어 빵을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새롭고 다채로운 빵의 매력에 호기심이 생겨 빵의 세계에 입문하게 될지 모른다.

+ 환기가 필요한 날,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달달하고 보드라운 빵의 위로

살다 보면 작은 빵 하나에 기분이 나아질 때가 있다. 일상에서 감정을 상하게 하고 기분을 망치는 것들은 그 시간을 지혜롭게 잘 넘기고 나면 별 것 아닌 일일 때가 많다. 일일이 감정을 표출해서 에너지를 낭비하면 후회만 남을 뿐이다. 그럴 땐 오히려 상큼한 타르트 한입, 촉촉하고 부드러운 슈크림 한 조각이면 기분이 좀 나아지기도 한다. 이 책 한 권, 그리고 그 날 기분에 딱 맞는 빵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느 곳에서든 자신만의 여유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그렇게 일상을 토닥이고 설렘을 만들어주는 93가지 방법이 이 책 속에는 가득하다.

[등장인물]

주인공 고로케 소녀 · 슈크림 소년

이 책엔 각기 다른 빵의 매력을 보여주는 165가지 캐릭터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주인공은 바로 슈크림 소년과 고로케 소녀입니다. 이 책 중간 중간엔 이 둘이 자라고 만나서 사랑하며 함께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빵이 있어 더 특별하고 행복해지는 그들의 삶을 이 책에서 만나보세요.

작가정보

저자(글) 발라

저자 발라(baalaa) 는
‘발라’는 힌디어로 ‘어린 여자아이’라는 뜻입니다. 한국 외국어대학교에서 인도어를 전공한 덕분에 생긴 이름입니다. 그동안 이 이름을 오래 잊고 지냈는데, 그림을 그리게 되면서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행복해지는 그림을 그리고자 다시 작가명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디자인 회사에서 디자이너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2015년 네이버 그라폴리오 스토리픽 챌린지에 선정되어 지금까지 ‘어제의 빵’을 연재 중입니다.

* 블로그 www.baalaa.blog.me

그림/만화 발라

작가의 말

살다 보면 작은 빵 하나에 기분이 나아질 때가 있습니다. 언제든 따끈한 온기를 나눠주는 보드라운 빵 이야기가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설렘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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