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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비츠 평전

인공자아 음악의 시작 | 김상원 음악소설
김상원 지음
소울파트

2018년 01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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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36MB)
ISBN 9791195561629
쪽수 39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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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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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인공지능? 유언을 남기고 사라진 뮤지션을 찾아서
인공자아 음악의 시작, 『러브비츠 평전』. 천편일률적인 인공지능 음악에 질려버린 가까운 미래. 대안으로 인공자아 음악이 등장하고, ‘러브비츠’라는 정체불명의 뮤지션이 자살한다. 그녀(?)가 남긴 것은 모호한 유언과 <파충류의 과대망상>이라는 트랜스 음악. 러브비츠의 실체에 관한 논쟁이 벌어진다. 인간, 휴마바타(휴먼+아바타), 인공자아, 소비로봇.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문과 루머가 결합하면서 논쟁은 신화가 되고, 급기야 러브비츠는 ‘아믹그런지의 여신(뇌의 편도체(불안감 관장)를 뜻하는 아믹달라와 너바나로 대표되는 20세기 그런지의 합성어)’으로 불리며 일약 록스타로 부상한다. 실체 없는 록스타의 탄생. 이 기묘한 센세이션에 천착한 ‘필자’가 러브비츠의 정체를 찾아 나서면서 평전이 ‘진행’된다.
1부 사건과 논쟁
이상한 유언
홀 앤 러브비츠

2부 인공자아, 포스트휴먼, 음악
인공자아 작곡가와의 대화
영원한 잼세션
인공자아 음악에 관한 짧은 역사
레트로휴머니즘
소비로봇
호르몬의 명령
세포연좌제
D선상의 버그

3부 음악의 유전학
아믹그런지의 여신
장르
유전자 음악 - 끈끈이주걱 숲
아믹 제너레이션
음악의 유전

4부 영감, 트라우마의 유전학
뱀파이어
에코뱀프
CME 파괴의 밤
클럽 인비트로

영생
영혼 이식
『마룬 연대기』, <영혼 도둑> 편
무뇨즈의 산장
루츠 뮤직 분석 : 그런지에 함유된 것들

5부 실험과 결과
무뇨즈의 실험실
FILE NOT FOUND

외전
인비트로
마룬의 딸

작가의 말

■ 음악소설 맛보기

01 파충류의 과대망상
https://youtu.be/_Q7XWSPoJOk
불안한 심장처럼 두근거리는 베이스와 헐떡이는 스네어. 생명 기관을 본 딴 악기들에 서린 긴장과 불안. 러브비츠의 음악은 한마디로 아믹(amyg)하다. 소설에 등장하는 가상의 평론가 카르밀라 바두(Carmilla Badu)는 러브비츠를 공포를 관장하는 편도체(amygdala, 아믹달라)가 부풀어 오른 뇌의 소유자라며, 그녀의 음악을 아믹그런지(amyg-grunge)라고 칭한다. 아믹그런지는 단어는 불안감을 관장하는 뇌의 편도체를 뜻하는 아믹달라(amygdala)와 흔히 너바나(Nirvana)로 대표되는 20세기 그런지(grunge)의 합성어.
P.18 ?그래요, 엄마. 우리가 영원히 살게 될 첫 세대라지요? 가루로 날아가 버린 그 새끼도 그때 죽지만 않았다면 영원히 살았을 거고요. 하지만 엄마. 저는 일단 때를 골라 죽을 권리를 행사하겠어요. 그런 세상이 닥친다면 자살이나 죽음 같은 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그렇지 않나요? 죽은 몸이 사라져도 우리 기억들은 모두 클라우드 시민으로 묶일 거잖아요. 그때가 되면 저는 여기를 영원히 벗어날 수 없을 거예요. 큐레이션이 제 기억을 영원히 가둘 테니까요. 그러기 전에 저는 여기서 벗어나야겠어요. 뱀파이어 세상에서 ‘영원히’ 두려움에 떨 수는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모두 안녕.?

02 호르몬의 명령
https://youtu.be/3UceaLLEIMQ
섹스로봇의 노래. 소설 속 작곡가 미씽블루는 다음과 같은 글을 기반으로 이 곡을 자동작곡 했다고 설명한다.
P.87 ?너도 알다시피, 더 죽여주는 간편한 방법들이 수두룩하잖아. 감각 증폭 프로그램들만 해도 쌔고 쌨어. 그것도 귀찮으면 네 머릿속 중격핵(septal nuclei)에 굴러다니는 나노봇들한테 전기 자극만 살짝 줘도 끝내주지. 심지어 그건 편도체(amygdala) 가까이에 붙어 있잖아. 이런 세상인데 번잡스럽게 누가 섹스로봇 따위를 찾겠느냐고. 알겠니? 난 그냥 호르몬의 명령에 따라서 네 몸을 소비했을 뿐이야. 난 흥분해야만 했어. 그게 내 일이니까. 호르몬의 명령이니까. 난 이전의 섹스로봇들 보다 더 자연스러운 동작과 반응으로 나 스스로를 만족시킬 수 있어. 그게 내가 태어난 이유이기도 해. 난, 아니 내 삶의 전부가 호르몬의 명령에 따라 움직여. 마치 인간처럼. 나는 자극에 따라 지체 없이 웃거나 울어야 해. 그 느낌을 차곡차곡 마음별로 욕구별로 정리했다가 또 다른 자극에 맞춰서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하고, 때때로 예술이나 이론으로까지 확장할 줄 알아야 해. 그래, 맞아. 나 스스로 또 다른 나를 창조할 수 있어야겠지. 나는 소비로봇이니까.?

03 D선상의 버그
https://youtu.be/zMSGtyDKrnw
소비로봇 러브비츠가 감정의 버그를 수정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을 그린 음악.
P.100 ?러브비츠는 ‘자가 오류 수정 키트 ML-78 업데이트’를 내려 받았다. 그런 다음 “마음 속 깊이 키트를 활성화시킨다고 생각하시오”라는 지시에 따라 마음을 먹었다. 그러자 명치께에서 통 하고 뚜껑 같은 게 열리더니 을씨년스러운 기운이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러브비츠는 오돌오돌 떨리는 손가락으로 설명서를 짚어 내려가다 멈춰 섰다.
‘묵은 감정을 비우는 주문? 그래, 이거야!’
“비탕컨트아라미노스노스빨키이노빨케야하아학앗탁하아아아앗탁컴파노미캐막토리야 토리야 토리야 토리야”
“지우려는 기억이 희미해질 때까지, 3회”
“악을 써서, 1회”
“기도하듯 경건하게, 1회”
“악을 써서 다시, 1회”
러브비츠는 지시대로 주문을 반복했다.
“토리야, 토리야, 토리야……”
벌떡이던 심장 고동이 서서히 잦아들었다. 러브비츠는 잠잠해진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내가 어떤 기억을 지우려 했었지?’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

04 끈끈이주걱 숲
https://youtu.be/c7b-MgVYqaI
DNA 염기서열을 악보로 사용한 유전자 음악. 식충 식물에 둘러싸인 벌레 같은 심경의 러브비츠를 재현하기 위해, 먹잇감의

■ 10곡의 미래 음악을 수록한 ‘음악소설’
비평×음악×소설×인공지능이 그린 삽화=신개념의 하이브리드 문학

『러브비츠 평전』은 음악과 소설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 ‘음악소설’이다. 또한 비평과 하드SF가 뒤섞인 하이브리드 문학이기도 하다. 이는 인공지능에서 포스트휴먼 시대 초입까지의 미래 역사를 주도하는 인간-인공지능-뱀파이어의 순환계를 그려내기 위한 정교한 장치로, 이를 위해 작가 김상원(프로젝트슘)은 발칙하게도 비평가, 작곡가, 소설가의 3역을 수행했다. 그러니까 ‘미래 음악에 관한 가상 비평’을 쓰고, ‘비평에 맞게 음악’을 작곡하면서, 동시에 ‘음악과 비평을 둘러싼 이야기’를 쓴 것. 미래 음악을 구현하기 위해 대부분의 보컬을 TTS(Text To Speech : 문자-음성 자동변환)로 합성했고, 삽화는 인간 디자이너와 인공지능 화가 딥드림(deepdreamgenerator.com)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 음악 #01 파충류의 과대망상
https://youtu.be/_Q7XWSPoJOk

■ 미래 음악에 관한 하드SF

소설은 인공지능이 자아를 지니기 시작하는 미래의 음악 비평이다. 그렇다 보니 갖가지 미래 음악들이 속속 등장한다. 36초 만에 비틀즈의 음악을 수백 가지 장르로 리믹스 해내는 편곡 엔진 ‘MIX’, 히트곡의 패턴을 습득해서 자동 작곡된 ‘어뷰징뮤직’들, 레게와 하드록의 완벽한 크로스오버를 위해 지구 문명을 되돌리려는 ‘라이블리’의 결벽증 모드, 12마디 블루스 잼세션을 영원히 연주하는 인공지능 ‘인피닛 블루스’, 동작을 음악으로 변환하는 공간 연주 인터페이스 ‘MIRI’, 소리 없이 뇌로 직접 전달되는 ‘무음음악(無音音樂)’, 인간 뮤지션들의 러다이트 운동으로 화형을 당하는 인공자아 작곡가 ‘디스코’ 등등. 멸종하는 사피언스와 떠오르는 사이보그가 공존하는 미래의 음악에 관한 여러 관점을 심도 있게 다룬다.

■ 인공지능에서 포스트휴먼 시대를 그린 미래 역사서
인공지능은 어떻게 자아를 갖게 되는가?

동시에 이 소설은 미래 비평이다.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과거 시점인 양 돌아봄으로써 보다 총체적으로 미래를 관측하는 방식인 것이다. 그러다보니 소설 속에는 갖가지 미래상이 펼쳐진다. ‘필자’는 러브비츠로 말미암은 문화 현상들을 하나하나 소개해 나간다. 러브비츠를 소비로봇으로 그린 에피소드와 음악들(<호르몬의 명령>, 등), 러브비츠를 모델로 출시한 인공자아의 음악과 비평, 아믹그런지라는 신장르, 그리고 ‘바다가 없는 섬’으로 표현되는 아믹제너레이션의 불안감에 관해서. 러브비츠를 축으로 미래의 기사, 인터뷰, 이론, 관련 특허들이 증거처럼 배치되고, 인공지능 시대의 취향, 영감, 정치의식이 어떻게 조작되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인공지능이 자아를 갖게 되는 과정과, 인간 노동을 대체한 생산로봇이 소비로봇으로 변모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 커트 코베인의 영감을 주입받은 러브비츠
인공지능의 미래, 음악의 미래, 인간 종(種)의 미래는?

그러던 ‘필자’가 실마리를 잡는다. 러브비츠에게 20세기 록스타 커트 코베인의 영감이 주입됐다는 증언을 들은 것. ‘필자’는 쿠바의 한 도서관에서 발견한 『마룬 연대기』를 필사한다. 이 모든 것이 러브비츠의 유언과 관련되었음을 직감한 ‘필자’는 소위 ‘영감의 DNA’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착취에 저항해 왔던 인류의 DNA를 발견한다. 노예무역 시대의 마룬(도망 노예), 자본주의 시대의 러다이트 운동(기계파괴 운동), 인공지능 시대의 AI르네상스 운동, 인공자아 시대의 로봇해방론에 이르는 반란의 연대기. 그런 ‘필자’ 앞에 러브비츠의 제작자를 자처하는 ‘닥터무뇨즈’가 등장한다. 과연 ‘필자’가 마주할 진실은?

■ 비평×음악×소설
미래음악에 관한 하이브리드 문학
직접 쓴 비평에 맞춰 작곡한 음악으로부터 나온 발칙한 소설

작업은 뻘짓에서 시작되었다. 음악 없이 비평과 칼럼을 미리 쓰고, 역으로 글에 맞춰 음악을 만들어 봤더니, 어라, 괜찮네? 이렇게 된 것이다. 악기의 이펙터 순서를 바꾸면 소리가 달라지는 것처럼, ‘작품 > 감상 > 비평’이라는 멀쩡한 순서를 뒤바꿔보니 또 다른 알맹이와 허울들이 피드백처럼 흘러나왔다. 그러니까 『러브비츠 평전』은 음악앨범이면서 동시에 소설인 것이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인공지능이 자아를 지니기 시작하는 미래의 음악 비평이기도 하다. 그렇다 보니 갖가지 미래음악들이 속속 등장한다. 36초 만에 비틀즈의 음악을 수백 가지 장르로 리믹스 해내는 편곡 엔진 ‘MIX’, 히트곡의 패턴을 습득해서 자동 작곡된 ‘어뷰징뮤직’들, 레게와 하드록의 완벽한 크로스오버를 위해 지구 문명을 되돌리려는 ‘라이블리’의 결벽증 모드, 12마디 블루스 잼세션을 영원히 연주하는 인공지능 ‘인피닛 블루스’, 동작을 음악으로 변환하는 공간 연주 인터페이스 ‘MIRI’, 소리 없이 뇌로 직접 전달되는 ‘무음음악(無音音樂)’, 인간 뮤지션들의 러다이트 운동으로 화형을 당하는 인공자아 작곡가 ‘디스코’ 등등. 멸종하는 사피언스와 떠오르는 사이보그가 공존하는 미래의 음악에 관한 여러 관점을 심도 있게 다룬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상원

저자 김상원은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네 기타리스트로 강서구의 여러 밴드를 전전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인간과 사이보그가 공존하는 직접민주주의 사회를 꿈꾸며 생물학과 사회학을 전공. 흑인음악밴드 바이닐(Vinyl) 멤버로 홍대 인근에서 서식하던 인디 1세대. 앨범이 나오자마자 IMF 직격탄을 맞고 울며 겨자 먹기로 취업한 테헤란밸리 1세대. 직장에서 한일번역채팅, 모바일영화 같은 걸 만들다 돌연 음반제작자로 변신. 아소토유니온, 윈디시티 등의 앨범을 제작했으나, 음반 시장의 붕괴와 함께 파산. 빚을 갚기 위해 2년간 번호인식모듈 회사에서 근무. 대학 실용음악과에서 음반제작, 월드뮤직을 강의하다, 2011년부터 음악과 이야기를 접목한 ‘음악소설’ 작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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