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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행복

린다 리밍 지음 | 하창수 옮김 | 홍상표 사진
곰출판

2016년 07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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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8.73MB)
ISBN 9791185221731
쪽수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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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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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행복』은 저자가 부탄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서 직접 몸으로 부대끼고 배우고 느낀 것들을 우리에게 담담히 들려줄 뿐이다. 세상에서 오염되지 않은 곳 부탄이 특별한 이유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속도에 지친 우리만큼은 아니더라도 부탄 역시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그곳에서 배운 지혜들은 변함없이 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말이다.
들머리에서
1. 고요에 이르다
2. 짐을 버리다
3. 숨쉬기를 배우다
4. 시골 사람이 되다
5. 차를 마시다
6. 친절이 체면을 지켜주다
7. 지금 그대로의 나 자신이 되다
8. 죽음에 직면하고 웃다
9. 관대함은 전염된다
10. 성지를 걷다
11. 자기 자신의 부모가 되다
12.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들다
13. 중용의 길을 가다
14.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다
15. 물이 되는 법을 배우다
16. 모든 일이 늘 잘 풀릴 거라고 기대하지 않다
17. 하루에 다섯 번 죽음을 생각하다
18. 단순함은 특별하다
19. 마법을 찾다
20. 마음으로 세상을 보다
21. 자아를 내려놓다
22. 깨어나다
감사의 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만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우리 손으로 직접 뭔가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 손으로 뭔가를 직접 만든다는 것은 우리 마음을 더없이 평온하게 해준다. 부지런히 손을 움직이고,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고, 균형 잡힌 의식을 갖추게 되는 것과 더불어 우리는 하나의 완성품과 그 완성품을 갖기까지의 이야기도 함께 얻는다. (본문 31쪽)

인간이란 모두 본질적으로 같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 그저 관심과 연민에서 우러나는 친절한 행위들을, 혹은 경솔함과 무지에서 비롯된 불친절한 행위들을 다양한 수준으로 행할 뿐이다.(본문 91쪽)

눈에 보이는 현실과 건조한 일상이 삶의 전부가 아니다. 그리고 정치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이 세상에는 너무도 많다. 세상에는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존재하며, 기를 쓰고 부서뜨리려 해도 부서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나는 그러리라 믿는다. 나는 마법을 믿는다. 마법을 경험하지는 못하더라도 마법에 가까운 뭔가를, 마법처럼 경이로운 뭔가를 경험할 수는 있다.(본문 286쪽)

우리의 삶은 연약하다. 우리에겐 이 연약함을 극복하게 해줄 원초적인 투쟁, 함께 살아가기 위한 투쟁이 필요하다. “아무도 혼자인 인간은 없다.” 우리는 모두 함께이며, ‘함께’라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 이는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본문 300쪽)

“거울을 백 번 닦는 것보다 마음을 열 번 닦는 것이 낫고
마음을 열 번 닦는 것보다 이 책을 한 번 읽는 것이 낫다.”
- 이외수 -

매일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고 현실에 다치고 상처 받는 우리 마음에 보내는 따뜻한 응원

♣ 행복을 짓는 나라, 부탄이 특별한 이유
국민행복지수 1위의 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탄이라는 나라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대충 그 정도일 것이다. 히말라야의 조그만 불교 나라 부탄은 도대체 어떤 나라이기에 국민의 대다수, 무려 97%가 행복하다고 말할까?(아, 그러고 보니 부탄은 불교 나라였구나!) 모르긴 해도 국민행복지수 하위의 불명예를 안고 사는 국가의 국민으로서는 참으로 궁금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생각은 거기서 멈춘다. 왜냐? 그렇다고 내친김에 부탄으로 훌쩍 떠날 수도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저자 린다 리밍도 마찬가지였다. 1980년대에 대학을 졸업하고 서구의 많은 젊은이들이 그렇듯이 세계를 유랑하며 식견을 넓히는, 그런 삶을 살았다. 그러다 우연히 히말라야 구석에 붙어 있는 작은 나라에 가게 되고, 그 뒤 그녀의 삶은 송두리째 뒤바뀐다. 물론 그때까지 그녀가 부탄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라곤 경관이 수려하고 국민 대부분이 행복을 느끼며 산다는 것 정도였다.(한마디로 우리와 똑같았다는 말이다!)
언젠가부터 유엔은 물론이고 많은 선진국에서 부탄을 모델 삼아 국민행복정책을 마련하고자 열을 올리고, 신비한 부탄의 비밀을 캐려는 미디어들의 취재 열기도 뜨겁다. 정교일치의 나라, 식민지를 경험하지 않은 역사, 독립적이고 낙천적인 민족성 등등 우리가 몰랐던 부탄의 면면들도 하나하나 드러난다. 하지만 이 책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종교적 차원에서 부탄을 낱낱이 파헤쳐 보여주거나 부탄 사람들의 속내를 들여다본 책이 아니다. 저자는 부탄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서 직접 몸으로 부대끼고 배우고 느낀 것들을 우리에게 담담히 들려줄 뿐이다. 세상에서 오염되지 않은 곳 부탄이 특별한 이유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속도에 지친 우리만큼은 아니더라도 부탄 역시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그곳에서 배운 지혜들은 변함없이 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부탄이 지닌 마법과도 같은 특성이 바로 이것이다. 세상의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도 부탄은 오염되지 않은 지역이다. 피난처이자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하는 곳이다. 여기에 숨어들면 세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보호 받는다는 느낌, 상처가 치유되는 듯한 기분이 든다. 마음이 경주를 멈추고 제자리를 찾게 된다. 나를 둘러싼 ‘소음’이 잦아들면서 더 많은 생각들이 들어올 자리가 생겨난다.”(본문 315쪽)

♣ 왈가닥 칼럼니스트, 세상 끝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다
부탄을 여행하고 돌아오면 어느새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었다는 저자는 배낭 하나 달랑 메고 1997년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와 직장을 버리고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나라 부탄으로 떠난다. 그곳에 정착해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면서 부탄인 화가를 만나 결혼하고, 얼마 뒤부터는 딸을 입양해 키우고 있다. 뭐 그리 특별할 것 없는, 오히려 불편투성이인 일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녀가 부탄에서 유독 행복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녀가 실타래를 풀 듯 자신의 생활을 들여다보며 하나하나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바삐 바쁜 일상에서 놓치고 사는 것들이 무엇인지, ‘행복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면서 정작 잊고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이 오래된 문화 속에서 사는 것은 시간, 일, 돈, 자연, 가족, 타인들, 삶과 죽음, 한 잔의 차, 친절과 관대함, 세탁기로 빨래하기, 깨어남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서까지 모든 것을 다르게 생각하도록 만들어준다. 나의 행복은 여기서 기인한다.”
하지만 태어난 미국보다 부탄에서 더 오랜 시간을 살아온 그녀에게도 부탄은 여전히 “어떤 범주나 고정관념으로 쉽게 해석될 수 없는 곳”이다. “경이로움과 수수께끼, 모순으로 가득 차 있고 혼란스러우면서도 신성하고, 변화무쌍하지만 놀랍도록 세속적인 곳. 장작 타는 냄새와 두엄 더미에서 풍기는 냄새, 청정한 산의 공기와 알싸한 고추 향과 그윽한 향 내음이 혼재”하는 곳이 또한 부탄이다. 그녀는 말한다. “만약 케케묵은 생각과 편견에서 기꺼이 벗어날 수 있다면, 부탄은 수많은 새로운 깨달음을 안겨주는 곳이 될 것”이라고. 하지만 모두에게 자신과 같은 극단적 처방을 권하는 것은 아니다. 행복을 찾기 위해 꼭 세상 끝까지 갈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 상처 받고, 세상의 속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조언
행복이란 무엇일까. 직장이 주는 안정감, 성공, 통장의 잔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생활, 타인들과의 관계 등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은 모두 다를 수 있다.. 하지만 행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우리가 행복하다는 것을, 혹은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리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혜가 필요하다. 저자는 자신이 부탄에서 오랜 세월 살아오면서 깨달은 것들을 슬며시 들려준다. 스물두 가지 일화에 담긴 지혜나 조언들이 결코 새삼스러운 것이 아님에도 마음 깊이 와 닿는 것은 오로지 저자가 온몸으로 부딪치며 터득한 것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좀 더 단순한 존재가 되는 법을, 시간을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유머와 품위를 갖고 살아가는 법을, 자신을 환경에 맞추는 법을, 통제하려는 습관을 버리고 지나치게 압박하지 않는 법을 배웠다. 물처럼 흘러가는 법을 배운 것이다. 이것이 부탄에서 살면서 내가 배운 것이다.”(본문 230쪽)
속도와 효율성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을 만큼 부탄 사람들의 삶의 방식은 매우 단순하다. 저자는 오히려 그것이 우리 ‘영혼’에 유익한 방식이라고 깨닫는다. 은행에서 돈을 찾기 위해 하루 종일 줄을 서야 하고, 세탁기를 고칠 부품은커녕 신발 가게도 없으며, 한밤중에 낯선 짐승들과 집안에서 마주칠지도 모르는 두려움에 떨어야 하는 불편하기 짝이 없는 시골 생활. 어찌 보면 심심하고 단조로운 생활이지만 그 속에는 서로를 마음 깊이 배려하는 친절이 생활 깊숙이 배어 있다. 삶의 고통을 함께하는 진한 동료애와 연민마저 느낄 수 있다. 앞서 말했다시피, 그렇다고 행복을 찾아서 부탄으로 떠나라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네들이 왜 행복한지를 어렴풋이 알 것 같다

작가정보

저자(글) 린다 리밍

저자 린다 리밍Linda Leaming은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대에 유럽과 아시아를 두루 돌아다녔다. 마지막 여행지인 히말라야의 조그만 불교 국가 부탄에서 특별한 인상을 받았고, 결국 1997년 미국을 떠나 부탄으로 삶의 터전을 완전히 옮겼다. 작은 공립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일하면서, 탱화를 그리는 부탄인 화가를 만나 결혼하고 부탄인 소녀를 양녀로 두었다. 현재는 미국과 부탄을 오가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가디언》《우먼 아시아》《레이디스 홈 저널》《만다라》를 비롯해 많은 매체에 글을 발표했다. 애리조나대학교에서 소설 창작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여러 대학과 종교 단체, 학회, 독서회 등에서 부탄과 관련된 강의를 하며 블로그(www.lindaleaming.com)와 트위터(www.twitter.com/lindaleaming)에도 정기적으로 글을 게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부탄과 결혼하다》가 있다.

역자 하창수는 소설가이자 번역가. 1987년 중편 〈청산유감〉이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등단했고, 장편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지금부터 시작인 이야기》 《수선화를 꺾다》 《서른 개의 문을 지나온 사람》 등이 있고 장편소설 《그들의 나라》 《함정》 《1987》 과 함께 대담집 《마음에서 마음으로》와 《뚝》, 에세이집 《발견되지 않는 소설가의 생활》 등을 펴냈다. 옮긴 책으로는 《킴》 《마술가게》 《친구 중의 친구》 《소원의 집》 《헤밍웨이 단편집》 《포크너 단편집》 《부자 독학》 《말 잘하는 즐거움》 등이 있다.

사진삽도인 홍상표는 동아일보와 서울경제신문, 경향신문 등에서 사진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한세대학교 교양학부에서 디지털사진을 가르치고 있다. EBS [세계테마기행] ‘히말라야 전설의 왕국 부탄’ 편에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출연하여 부탄의 문화와 삶을 소개하였다.(2015년 5월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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