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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리더십

김 사장네 직원들은 불황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냈을까?
전규민 지음
황금지식

2015년 03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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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42MB)
ECN 0102-2018-000-002388648
쪽수 2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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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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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시대 위기 극복의 해결책은 소통이다!
『소통리더십』은 중소 에어컨 제조업체 지스타 기공에 불어 닥친 회사위기를 소통리더십으로 풀어가는 김 사장네 회사 이야기로, 실제 한 중소기업의 이야기를 극화한 책이다. 어느 제조업체나 한번쯤은 겪을 수 있는 조직 내의 문제들과 제조와 판매를 영위하는 중소업체들이 겪을 수 있는 여러 난해한 문제들을 이야기 형식을 통해 풀어나가고, 이에 대한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흥망성쇠를 거듭하는 기업. 그중에서도 특히 제조업은 다른 업종보다 더욱 치열하게, 혹은 위태롭게 온갖 위험 속에 둘러싸여 있다. 늘 예상치 못한 위기에 봉착하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한 제조업체의 부도 위기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리더의 열정과 지혜, 그리고 노조원들과의 화합이 위기 극복에 성패가 됨을 주장하고 저성장시대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지속적인 성장을 꿈꾸는 이들에게 참리더의 의미를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책머리에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1. 최악의 시련을 맞이하다
하루아침에 거지 신세로…… / 참된 괴짜를 만나다 / 진정한 리더의 조건
시계의 원리에 대해 말하다 / "릭" 공장 탐방을 하다

2. 혁신을 革新이라 부르는가!
머리와 꼬리는 하나가 돼야 한다 / 리더를 위한 기도문 / 세상 끝에서 사람에 대해 말하다
양이 되라. 상대가 늑대라 할지라도…… / 진주를 찾기 위해서는 촛불이 필요한 법!

3. 창공에서 비상할 준비를 하다
사자 목의 가시는 누가 꺼냈을까? / 인생은 노력한 만큼 가치가 있다
하늘을 날기 위해 비전의 날개를 펴다

에필로그 “변화와 창조를 위한 대화편”
릭의 컨설팅 수첩에서……

위기를 기회로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리더의 열정과 지혜, 그리고 노조원들과 얼마나 화합을 하느냐에 따라 위기 극복의 성패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직원들을 존중하며 솔선수범하는 지도자가 가장 바람직한 지도자로 각광받는다. 그렇다면 과연 그 요소만으로 치열한 경쟁에 놓여 있는 제조업체를 성장시킬 수 있을까? -8쪽

'고용 보장은 사장이 하는 게 아니라 고객이 하는 것이다.'
'월급은 사장이 주는 게 아니라 고객이 주는 것이다.'
'고객으로부터 고용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좋은 물건을 값싸게, 그리고 열심히 만들어 내놓아야 한다.'
김 사장은 말했다.
“이제 여러분들은 제 마지막 자산입니다. 앞으로는 여러분들께 회사 사정을 숨김없이 털어놓겠습니다. 물론 모든 책임은 제가 질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몫은 함께 나누겠습니다." -28쪽

릭은 차를 또 한 모금 마시고는 말을 이어갔다.
“김 사장님은 단지 저를 컨설턴트라 생각하시지만 저는 김 사장님을 소중한 파트너라 생각합니다. 리더에게는 직원들과의 끈끈한 인정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더욱이 공장을 운영하는 김 사장님은 말할 나위가 없겠죠. 아까 말씀드리다 말았지만 김 사장님은 직원들을 한 사람의 파트너로서 진정으로 위하십니까?” -42쪽

“회사가 어렵다 하여 무조건 사람부터 자르는 가지치기를 하고자 한다면 그 누가 회사를 위해 일을 하려 하겠습니까? 이 세상에 쓸모없는 인력은 없습니다. 바로 전에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는 역동적인 에너지가 필요하다고요. 제가 말하는 구조조정은 사람을 해고하거나, 생산기반을 축소하거나, 자산을 매각하는 등 겉으로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가 난관에 처해 있을수록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44쪽

물론, 그의 히말라야 14좌 완등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기까지 그에게는 항상 불운만이 같이 하는 듯했다. 오죽했으면 ‘불운의 사나이’라는 꼬리표가 뒤따랐을 정도로 좌절과 실패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그에게는 전에 없던 명확하고 뚜렷한 비전이 있었기에 그는 대원들에게 명확하고 올바른 비전을 제시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비전이 토대가 되어 마침내 14좌 완등을 넘어서 히말라야 16좌 완등이라는 역사적인 위업을 달성한 것이다. -54쪽

"그다지 필요 없을 것 같은 작디작은 톱니바퀴라 할지라도 그 톱니바퀴가 빠져 있다면 시계는 얼마 뒤 수명을 다할 것입니다. 즉, 몇 번 돌아가다 결국엔 고장이 난다 이 말이죠. 인력의 구조조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결정적일 때 공장이 제대로 잘 돌아가지 않고 반드시 장애가 발생할 겁니다. -68쪽

릭은 손뼉을 치며 답했다.
“리더는 바로 협력자라 볼 수 있습니다. 간혹 허상만 잔뜩 들어간 리더는 권위와 힘을 통해 조직을 이끌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진정한 리더는 협력의 참의미를 알고 이를 실천에 옮김으로써 조직을 이끄는 사람입니다. -72쪽

1월 17일 오전 8시 30분 '지스타 기공' 지하 강당
노사 대표가 협상 테이블에 마주앉았다. 뜻밖에 강당에는 수많은 노조원들이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만큼 오늘의 협상 결과가 자신들의 생존을 좌지우지할 만큼 중요한 날임을 모두들 깨닫고 있었다. 박철진 위원장이 김 사장에게 협상안을 건넸다. 핵심적인 사안은 다음과 같았다.
첫째, 노조원 전원 고용 보장
둘째, 매년 임금 8% 인상
셋째, 야간 근로수당 10% 인상
넷째, 주말 근무 점차적으로 축소
다섯째, 노조 운동 50일 수당으로 합산 -112쪽

노조원들은 불안감에 웅성거렸다. 김 사장은 호흡을 가다듬고 침착하게 답했다.
"혁신을 통해 거듭 태어나려면 관습이나 습관을 과감하게 바꾸어야 합니다. 모두가 고통을 감내해야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가죽 혁革’을 쓰는 것이죠. 혁신은 결국 변화로 귀결됩니다. 혁신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느 누구도 예외여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변화에 대한 도전이나 거부감을 타파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거부감을 떨쳐내기 위해서는 위로부터의 솔선수범과 개개인의 노력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바로 리더부터 변화돼야 하는 것입니다. 제 자신이 변화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따라와 주어야 합니다." -116쪽

박철진은 망설였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김 사장은 그의 손을 꼭 잡으며 말문을 이어갔다.
"공장이 망해가는 이제서야 노조는 적이 아니라 가장 믿을 만한 동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오래도록 초심을 잃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따님은 반드시 나을 겁니다. 회사가 회생할 수 있는 희망이 싹트는 것처럼 말이죠. 자식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곁에서 물심

◎ 책 소개

소통하지 않으면 불황위기는 계속된다.
불황위기를 기회로 바꿀 골든타임, 지금이 적기이다!
변화와 혁신의 시작은 소통이다! 열린 마음으로 뜻과 비전을 나눠라!

이 책 《《소통리더십》》은 실제 사례를 토대로 극화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실제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어 제조업의 현주소를 스토리화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책에서는 어느 제조업체나 한번쯤은 겪을 수 있는 조직 내의 문제들과 제조와 판매를 영위하는 중소업체들이 겪을 수 있는 여러 난해한 문제들을 이야기 형식을 통해 해결방법을 찾아 나간다. 저성장시대에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지속적인 성장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씌어졌다.
이 책은 중소 에어컨 제조업체 지스타 기공에 불어 닥친 회사위기를 소통리더십으로 풀어가는 김 사장네 회사 이야기로, 실제 한 중소기업의 이야기를 극화한 것이다. 오랜 기간 경기불황이라는 환경에서 임금체불과 강제 구조조정에 따른 장기 파업, 회사의 1차 부도 등 파산 직전에 처해 있던 지스타 기공이 다시 일어서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괴짜 경영 컨설턴트 릭과의 만남으로 시작된 회사 갱생 프로젝트는 소통이라는 원동력을 토대로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간다. 그 과정에서 김 사장과 직원들은 진정한 소통과 참리더의 의미를 깨달아 각자가 회사의 주인이자 리더라는 의식을 갖게 됨으로써 보란 듯이 회사를 살려낸다.

기업은 항상 흥망성쇠를 거듭한다. 특히 제조업은 다른 업종보다 더욱 치열하며 온갖 위험 속에 둘러싸여 있다. 뿐만 아니라 늘 예상치 못한 위기에 봉착하곤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 위기는 어느 한 제조업체의 부도로, 크게는 국가적 위기를 초래하기도 한다. 제조업은 2차 산업인 동시에 국가의 동력 산업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위험과 위기는 언제든지 닥칠 수 있다. 작게는 안에서 일이 닥칠 수도 있고, 크게는 경기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불황을 겪기도 한다.
물론 이러한 험난한 위기상황을 반전시키고 전화위복의 기회를 마련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제조업체를 정상화시키는 과정은 매우 힘겹다. 다른 업종에 비해 더 많은 열정과 지혜 그리고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위기를 기회로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리더의 열정과 지혜, 그리고 노조원들과 얼마나 화합을 하느냐에 따라 위기 극복의 성패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혹자는 이렇게 물을 것이다.
“나는 과연 바람직한 리더인가?”
“과연 지도자의 역할은 무엇인가?”
“제조업체에 있어서 대표의 역할은 무엇인가?”
흔히 머리는 똑똑하지만 게으른 사람이 가장 바람직한 지도자이고, 똑똑하면서 부지런한 사람이 그 다음으로 바람직한 지도자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머리가 나쁘면서 게으른 사람은 그래도 낫지만, 머리는 나쁜데 부지런한 사람이 가장 바람직하지 못한 지도자라고 한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하면서 지금은 직원들을 존중하며 솔선수범하는 지도자가 가장 바람직한 지도자로 각광받는다.
그렇다면 과연 그 요소만으로 치열한 경쟁에 놓여 있는 제조업체를 성장시킬 수 있는 것일까?

김 사장네 직원들은 불황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냈을까?
명확하고 뚜렷한 비전을 통해 소통하는 사람만이 리더가 될 수 있다.
엄홍길, 유일한, 장정헌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불운의 사나이’라는 꼬리표가 뒤따랐을 정도로 좌절과 실패의 연속이었던 엄홍길에게는
전에 없던 명확하고 뚜렷한 비전이 있었기 때문에 대원들을 격려했고, 마침내 14좌 완등을
넘어서 히말라야 16좌 완등이라는 역사적인 위업을 달성할 수 있었다.

유일한은 애당초 개인적인 부를 축적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었다.
지속적으로 이윤을 창출해 일자리를 만들고, 고용창출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그의 꿈이자 목표였다. 그런 그에게는 기업가로서 갖춰야 할 세 가지 원칙이 있었다.
첫째, 항상 직원을 위해 애쓰고 힘쓰는 리더가 된다.
둘째, 자신의 기업에 대해 항상 긍지를 가지고 일한다.
셋째, 기업은 사회를 위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LA 빈민 한인에서 제조업의 살아 있는 신화가 된 웰위시 장정헌 회장은 차세대 리더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제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라면 두발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는 명확한 비전이 필요합니다. 일단 비전을 설정했다면 비전을 향한 페달 밟기를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멈춘다면 결코 성장할 수 없으니까요. 눈앞에 험한 언덕길이 있다 하더라도 절대 페달에서 발을 떼서는 안 됩니다. 비록 체인이 벗겨지거나 타이어가 펑크 나는 등의 불의의 사고를 겪더라도 계속해서 페달을 밟아야 합니다. 명확하고 뚜祈피비전은 정상 정복을 위한 페달 밟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출판사 서평

부도위기에 처해 있던 한 중소업체의 회사 갱생 역전 드라마!

회사 대표 김 사장과 파업 중이던 조직원은 마침내 하나가 되었다.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소통과 공감, 그리고 구체적인 비전 제시에 있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낸 그들의 이야기를 우화로 만난다!
이 책은 우화형 자기계발서 또는 우화형 경영 스토리텔링이라고 불리는 '셀픽션(selfiction)‘이다. 자기계발(self help)과 소설(fiction)을 접목한 소설 형식의 자기계발서인 '셀픽션'은 딱딱한 전문지식과 이론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 형식의 구성기법을 사용한다. 소설책을 읽는 듯한 느낌으로 실제적인 소재에 근거한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독자의 감정이입과 몰입이 쉽고 이해가 빠르다는 특징이 있다.

김 사장네 직원들은 불황위기를 이렇게 극복해냈다!
소통은 단순한 대화가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뜻과 비전을 나누는 것이다!
1. 비전의 설정
Activity ‘꼭 해야 하는 활동’과 ‘하면 좋은 활동’을 구분해라.
System 짜임새 있는 실천방법이 뒤따라야 한다.

2. 비전의 확립
Plain 쉬운 단어로 확실한 목표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Detail 구체적이고 실천 지향적인 비전을 설정해야 한다.
Verification 부단히 검증받아야만 비전으로서 빛을 발할 수 있다.

3. 구체적 비전나눔
하나, 경쟁사보다 10% 싸게 팔고, 생산비용을 20% 낮추도록 전방위적으로 심혈을 기울인다.
둘, 고정비용인 급여 일부를 축소시키는 대신 판매를 통한 성과수당을 올려 지급한다.
또한 현재의 근로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재조정한다.
셋, 사후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품질을 높여야 한다. 만일 품질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전사적으로 시현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사 조직원 모두가 리더가 되어 고객을 상대한다.

“명확하고 뚜렷한 비전이 있을 때 불황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다.”
비전은 복잡해서도, 방향이 포괄적이어서도 안 됩니다. 또 경쟁자가 누구보다도 김 사장님의 위기를 반긴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비전이라는 것은 명확하고, 단순하면서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진다 해서 함부로 직원을 해고해서는 안 됩니다. 그럴 때일수록 우선 직원들과 리더가 하나가 되는 인적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명확한 비전을 통해 리더십을 발휘하는 기지가 중요합니다. 진정한 구조조정은 회사가 어려울 때가 아니라 탄탄대로에 있을 때 노사의 타협 아래 리엔지니어링과 혁신을 시도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

작가정보

저자(글) 전규민

저자 전규민 (경제 전문가)은 비주류 경제전문가이자 한국형 스토리텔링을 독창적으로 완성했다. 그는 국내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스토리텔링 도서에 완성도 있는 필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그는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 분야를 알기 쉽게 풀어쓰는 데 재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24살의 나이에 주식 서적을 집필할 만큼 경제와 경영 분야에 일가견이 있는 그는 이 외에 폭넓은 교양과 열린 사고를 가진 이 시대의 젊은 지식인이다. 주요 저서로는 《《세가지 투자소원》》(이코비즈니스), 《《주식투자 불패의 법칙》》(국일증권), 《《주식시장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1%의 진실》》(한국경제신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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