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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콤플렉스 벗어나기

박영재 지음
와이넛북스

2015년 02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1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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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94MB)
ISBN 9791195452422
쪽수 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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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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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콤플렉스 벗어나기』는 무작정 암기하며 익혔던 영어의 여러 문법 조항들에 대해서, 새로운 시도를 담은 책이다. 영어의 문법 체계를 능동적으로 파악하고, 올바르게 영어를 부려 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정판을 내면서
시작하는 말
문법 교육이 영어 교육을 망쳤다?
문법은 필요하다!
문법은 어렵다?
영어도 말이다!

1. 명사 이야기
명사의 종류는?
셀 수 없는 명사란 어떤 것일까요?
apple도 셀 수 없는 명사입니다!
그럼 셀 수 없는 명사는 단수냐, 복수냐?
좌우가 대칭꼴인 명사는 복수로 취급한다고요?
a number of와 the number of는 어떻게 구별해야 하나요?
복수형인 명사를 단수로 취급한다고요?
family는 도대체 단수인가요, 복수인가요?
무생물 명사의 소유격에는 왜 of를 붙일까?
무생물 명사의 소유격에도 ?’s를 쓰던데요?
이중 소유격이라는 게 있다면서요?
동격 어구란 또 뭐죠?
조심! 이 문장은 동격이 아니라고요.
명사의 성에 대해서
대문자를 쓰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절을 구로 고치기 ? 동사를 명사로
자동사는 어떻게 명사로 고치나요?
타동사가 나오면 어떻게 고치나요?
부사절이 있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명사(A) of 명사(B)’구문은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좋을까요?
‘명사 (A) of’이 다음에 나오는 명사를 수식하는 경우는요
‘of 명사 (B)’부분이 앞에 있는 명사를 수식하는 경우도 있어요

2. 관사 길들이기
도대체 관사란 뭔가요?
a와 an은 다음에 나오는 단어의 철자가 아니라, 발음에 따라 결정한다
단수명사에 부정관사를 붙이면 ‘종족 전체’를 나타낸다고요?
부정관사는 ‘하나’라는 수의 의미를 갖는다니까요!
처음 제시되는 명사에는 부정관사를 붙이고, 반복되면 정관사를 붙인다고요?
정관사란 그 명사가 특정하거나 문맥상 분명한 대상이라는 것을 표시하는 단어입니다
서수사나 형용사의 최상급 앞에는 정관사를 붙인다고요?
전치사구나 관계절로 한정된 명사에는 정관사를 붙인다?
전치사 다음에 오는 명사가 ‘신체의 일부’를 나타낼 때 소유격 대신 정관사를 쓴다.
문맥상 동의어를 만드는 정관사의 용법
방위와 계절을 나타내는 명사에는 정관사를 붙일까?
the + 형용사는 왜 명사가 될까?
게임이나 악기, 식사를 나타내는 명사에 관사를 쓸까? 말까?
go to school과 go to the school은 왜 의미가 다를까?
언어의 이름에는 관사를 쓰지 않는다?
교통 수단이나 계량의 단위로 쓰이는 명사에 관사를 쓸까?
서수사나 최상급에 부정관사를 붙일 수도 있나요?
원칙에서 벗어나는 경우: 추상명사나 물질명사에 관사가 붙는 경우
고유명사에 정관사를 붙일까, 말까?

3. 한정사에 대해 알고 싶은 몇 가지
한정사는 두 개를 나열하지 않는답니다
some은 도대체 무슨 뜻이죠?
전치 한정사란 또 뭡니까?
some과 any는 뭐가 다른가요?
any를 긍정문에도 쓰던데요?
some을 의문문에 쓰는 경우도 봤는데요?
some of 표현을 조심하세요
a lot of과 many는 같은 의미일까요?
a few/a little과 few/little은 어떻게 다를까?
‘He is a three-years-old boy’라고 하면 왜 틀릴까?
하이픈으로 연결된 어구들을 이해하기
분수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4. 삐딱하게 보는 대명사
대명사가 만능은 아닙니다
인칭 대명사의 격이란?
그럼 ‘It’s I’라고 하면 맞을까요?
It의 용법은 왜 그리도 많나요?
가주어나 가목적어로는 왜 it을 쓸까요?
비인칭 주어 it이란 또 무슨 말입니까?
재귀 대명사란 무엇인가요?
재귀 대명사를 어떻게 해석하면 되나요?
this의 용법
by, before, after같은 전치사 뒤에서 this는 현재’의 뜻을 나타낸다?
그럼 that은 어떤 경우에 쓰나요?
that이 반복의 용법으로 쓰인다는 말은 무엇인가요?
that/those가 관계대명사의 선행사로 쓰인다는 문법은 무슨 말인가요?
this는 전자일까요, 후자일까요?
no와 none은 어떻게 다른가요?
all은 단수일까요, 복수일까요?
each와 every는 어떻게 다른가요?
either와 neither는 서로 반대말일까요?
most는 왜 그렇게 복잡합니까?
그럼 most에 정관사가 있으면

이제는 때가 됐다.

한반도라는 변방에 살면서, 5천 년의 역사를 지닌 문화민족이라고,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언어를 갖고 있다고 자부하면서, 온 나라가 영어에 목매달고 있는 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벗어날 때가 됐다.
국어사전은 하나 없어도, 영어사전은 몇 개씩 갖고 있는 우리의 황당한 자화상을 생각해 볼 때가 됐다.
개인의 능력과 소질이 영어라는 잣대로 평가되는 이 서글픈 현실을 깨버릴 때가 됐다.
모두가 영어의 똥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아니 그를 인식하지도 못하고 있는 이 깊은 마취에서 깨어날 때가 됐다.
우리의 머리 위에서 짓누르고 있는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콤플렉스, 그리고 약빠른 장사치들의 간교한 짓거리들을 이겨낼 때가 됐다.

전설이 돌아온다!

1999년에 출판되어 일방적인 암기 위주의 문법 교육에 깊은 울림을 남겼던 책!
중고 도서 매장에서 정가의 2200%가 넘는 150,000원의 가격이 붙은 책!

바로 그 책이 다시 독자들을 찾아옵니다!!

언어란 서로의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이고, 문법이란 그를 가능하게 하는 약속이다. 고로 문법이란 매우 보편적이고, 논리적인 체계를 지닐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그런 속성을 가진 문법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지 못할 이유가 도대체 어디에 있단 말인가?

도대체 왜 한국 땅에 살면서 누구나 영어 실력이라는, 또는 소위 공인 영어 시험 성적이라는 잣대로 평가를 받아야 하는지, 도대체 왜 온 국민을 영어라는 구렁텅이로 몰아가는지, (다시 지정하기는 했지만) 한글날을 공휴일에서 제외하는 야만스러운 짓을 하면서도 어떻게 문화 민족이라고 뻔뻔하게 자부할 수 있는지, 비싼 예산을 들여 우주 공간에 쏘아 올린 위성으로 과외 방송이나 하는지, 교과서는 실종되고 교육방송의 문제집으로 획일화시키고 있는지, 정말 납득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21세기에도 여전한 이런 황당한 세상을 바로 잡기 위해서라도 영어를 정확하게 파악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영어 문법에 대한 객관적이고도 능동적인 이해는 아주 친절한 도우미가 될 것입니다.

< 출판사 서평 >

이 책은 그 동안 무작정 암기하며 익혔던 영어의 여러 문법 조항들에 대해서, 아주 불순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의 소비자인 우리에게 강압적으로 지시만 하던 영문법을 차근차근 따져봄으로써, 영문법의 거품을, 강박관념을 제거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작업을 통해 장롱 속에 고이 모셔두거나, 쓰레기통에 던져버렸던 영문법은 우리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영어의 문법 체계를 능동적으로 파악하고, 올바르게 영어를 부려 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저자의 한 마디 >

영어를 잘하는 비결을 가르쳐 드릴까요?귀가 번쩍 뜨이죠? 영어를 잘하고 싶으면, 먼저 우리말 공부를 열심히 하세요. '겨우 이거냐'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우리말을 잘하는 사람이 영어도 잘 합니다. 모국어를 통해서 언어감각을 훈련하는 것이 영어공부의 기본입니다. 영어도 역시 언어이기 때문에, 우리말과 마찬가지로 언어적인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모국어로도 제대로 된 문장을 만들 수 없는 사람이 남의 나라말로 옳은 문장을 만들기란 거의 불가능한 것입니다.

“원어민들이 오히려 우리보다 문법을 모르던데요”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것은 정말 무지하기 그지 없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영어와 달리 우리말은 동사의 어미가 아주 다양하게 변하는 것이 하나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물어보다"라는 동사를 변형시키면, "물어보자, 물어보게, 물어볼까, 물어봅시다, 물어보고, 물어보냐, 물어보니"그리고 이 외에도 수많은 표현이 가능합니다. 이런 변화들이 복잡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한국인은 아마 없을 겁니다. 우리야 한국어에 대해서는 native speaker 아니겠어요? 그런데 "물어보자"와 같은 어미를 문법 용어로 뭐라고 하는 지 아십니까? 바로 청유형 어미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용어를 알고 있는 한국인은 또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 분명 native speaker인데도 말이죠.

원어민들이 문법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이런 식의 용어를 모르고 있을 뿐이고, 문장을 구성하는 원칙은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습니다. 바로 '내화된 문법'인 것이죠. 원어민들은 그 언어의 울타리 안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문법을, 표현을 자기 것으로 만듭니다. 물론 시행착오도 겪으면서요. 하지만 외국인들은 입장이 다릅니다.

원어민들이 초기에 투자한 과정이 생략되어 있기 때문에, 속성으로 학습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같은 약이고 하더라도 사람의 체질에 따라 효능이 다른 것처럼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문법에 대한 접근 방법도 원어민들과는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죠. 1년 뒤에 있는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와 일주일 뒤의 시험을 대비하는 공부 방법이 다른 것처럼 말입니다. 즉 출발이 늦기 때문에 앞서간 사람들과 같은 주법으로는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것이죠.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재

저자 박영재는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그곳에서 마침.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흑인 여성해방론 문학 비평으로 석사 학위를 받음.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YBM 어학원에서 강의했음.『시사영어연구』를 비롯해서, 여러 매체에 TOEFL, TOEIC, TEPS 등을 해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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