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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의 너무 멋진 여자들

예술가와 운동선수, 해적부터 펑크뮤지션까지 역사를 만든 혁명적인 인물들
티티

2018년 06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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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85MB)
ISBN 9791195450787
쪽수 1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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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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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목록 선정
『세계 곳곳의 너무 멋진 여자들』
이 책마저 너무 멋진 여자들이 만들어온 역사의 극히 일부일 뿐이다

전통을 거부하고 규칙을 부수고 열정적으로 살아간 40명의 멋진 여자들 이야기를 페이퍼컷 일러스트와 짤막한 전기로 담은 책. 어느 페이지부터, 어떤 사람부터 선택해도 좋고, 10대는 물론 그 이하의 아동이 읽기에도 편안한 구성의 책이다.

이 책은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시기에 활동한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마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천 년도 더 전에 살았던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최초의 여성 작가 엔헤두안나, 이집트 최초이자 유일한 여왕인 하트셉수트부터 16세기 아일랜드 해적 그레이스 오말리, 1980년대 칠레에서 대기업의 댐공사에 저항하여 마을을 지킨 퀸트레만 자매, 나치의 만행을 알리다가 목숨을 잃은 조피 숄…. 익숙한 이름도 있지만,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이름들도 많다. 이들이 이룬 성취는 왜 잘 알려지지 않은 걸까?


세계의 역사는 방대하고 놀랍고 흥미로운 일들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보통 우리가 듣고 배우는 역사는 주로 남자들의 일, 남자가 공헌한 일에 중심을 두고 있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여자들의 이름, 그들이 이룬 성취, 그리고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만나게 될 것이다.
_서문 중에서

“역사는 승자에 의해 씌어진다”라는 말이 있다. 그 말에 동의한다. 하지만 거기에 한 마디 보태고 싶다. 역사는 작가에 의해 씌어진다. 나도 그런 작가 중 한 사람이다.
_저자의 말 중에서


이 책에 등장하는 여자들은 시대를 막론하고, 태어난 곳이 어디든, 그 사회가 어떻게 그들을 가두든 거기에 굴하지 않고, 세상을 마음껏, 다양한 의미로 누비며 살았다. 어떤 사람은 노래를 하면서, 어떤 사람은 글을 쓰고 연설을 하면서, 나무를 심거나, 남자들이 독점한 분야에 뛰어드는 등 방법은 다양하다. 이렇게 멋진 이들이 잘 알려지지 않은 까닭은 세상이 여자를 배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자가 이룬 성취마저 축소하거나 숨겼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10대 혹은 그보다 어린 소녀들은 더 이상 여자라서 가지 못할 길은 없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책 또한 여자들이 이루어온 성취를 담은 일부일 뿐이다. 앞으로 더 많은 역사가 여자들에 의해 만들어질 것이고, 여자들에 의해 쓰일 것이다!
008 『세계 곳곳의 너무 멋진 여자들』을 만나러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010 엔헤두안나_ 메소포타미아
012 말랄라 유사프자이_ 파키스탄
016 칼파나 차울라_ 인도
018 아웅 산 수 치_ 버마
020 추근_ 중국
022 준코 타베이_ 일본
024 페 델 문도_ 필리핀
026 데임 카테리나 테 헤이코코 마타이라_ 뉴질랜드
028 페이스 밴들러_ 오스트레일리아
030 리브 아르네센과 앤 밴크로프트_ 노르웨이 & 미국
032 미리엄 마케바_ 남아프리카공화국
034 왕가리 마타이_ 케냐
038 카샤 재클린 나바게세라_ 우간다
040 푼밀라요 랜섬 쿠티_ 나이지리아
042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_ 나이지리아
042 하트셉수트_ 이집트
044 5월 광장 어머니회_ 아르헨티나
048 마르타_ 브라질
050 퀸트레만 자매_ 칠레
052 폴리카르파 “라 폴라” 살라바리에타_ 콜롬비아
056 바스타르디야_ 콜롬비아
058 마룬의 내니_ 자메이카
060 후아나 이네스 데 라 크루스 수녀_ 멕시코
062 프리다 칼로_ 멕시코
064 릴리우오칼라니 여왕_ 하와이
066 비너스와 세레나 윌리엄스_ 미국
068 비루테 메리 갈디카스_ 독일
070 버피 세인트 마리_ 캐나다
072 에니악 프로그래머들_ 미국
076 게릴라 걸스_ 미국
078 그레이스 “그라누엘” 오말리_ 아일랜드
082 폴리 스티렌_ 영국
084 조피 숄_ 독일
088 마리 퀴리와 이렌 졸리오 퀴리_ 프랑스
090 조지핀 베이커_ 프랑스
098 엠마 골드만_러시아
102 국적이 없는 사람들
104 이렇게 많은 멋진 여자들
110 저자소개
111 자료출처

이 책은 세계 구석구석을 누비는 여행이나 마찬가지다. 대륙 곳곳을 여행하다 보면 천 년 동안 일어난 40가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멋지게, 흥미진진하게, 혁명적으로 살고, 역사에 남을 만한 일을 해내고, 세상을 바꾼 강인하고 용감한 여자들의 삶과 성취를 담았다. 이들은 한마디로, 진짜 근사하다. _9쪽

꿈에서 성공으로 바로 이어지는 길은 없다. 그 길을 찾을 비전, 거기에 뛰어들 용기를 갖게 되기를. _17쪽 칼파나 차올라_우주비행사

두 사람은 그때까지 많은 성취를 이루어냈는데도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남극은 남자들이나 갈 수 있다고 하지를 않나, 심지어 어떤 남자는 그럴 만한 힘이 있는지 보겠다며 앤의 이두박근을 만져보기까지 했다. _31쪽 리브 아르네센 & 밴 앤크로프트_산악가

“나는 그동안 잘 다루지 않던 문제들을 내 눈으로 바라보고 그려내고 싶어요. 고통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여성의 능력, 강인함이 어떤 방향을 향해가는지에 관한 이야기, 이런것들은 어디에서건 찾을 수 있죠.” _57쪽 바스타르디야_거리예술가

내가 여자라서 악이라는 말입니까? _61쪽 후아나 이네스 델 라 크루스_수녀

나에게 투표할 자격이 없다면 세금을 낼 자격은 왜 있는 건가? _81쪽 소피아 두리프 싱 공주 네 번째 리플렛은 이렇게 마무리했다. “우리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당신의 양심의 가책이 될 것이다. 백장미단은 당신을 평화 속에 살게 두지 않을 것이다.” 이후 “우리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는 그들의 비공식 모토가 되었다. _86쪽 조피 숄

뛰어난 성취를 이룬 여자들이 맞선 말, 사회, 제도에 대하여
여자 등반가로서는 처음으로 에베레스트 산에 오른 준코 타베이는 남편과 어린 딸이 있는 상황에서 등반에 도전했다. 가족은 그녀를 격려하고 지지해주었으나 정작 주변 사람들은 “엄마가 돼서 가족을 내버려두다니”라며 그녀의 도전을 폄하했다. 하지만 준코 타베이는 자신이 그 일을 원한다는 데 한 점의 의심도 없었다고 말했다.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중국 청나라 말기의 혁명가인 추근은 전족을 하고 여자들이 아버지, 남편의 말에 복종하며 사는 시대에 살았다. 그러나 진보적인 사상을 접하고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남편을 떠나 혁명가로서 살다가 서른셋의 나이에 처형당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가수인 미리엄 마케바는 흑인분리정책(아파르트헤이트)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다가 고국에서 추방당했다. 그러나 거기에 굴하지 않고 세계 곳곳을 돌며 불의에 맞서자는 목소리를 높였다.

왕가리 마타이는 케냐 대통령이 추진하는 환경파괴적인 건설 계획을 무너뜨리고자 반대운동을 펼쳤다. 그러자 케냐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그녀에게 “남자를 존경하고 입을 다물라”라고 했다. 물론 왕가리 마타이는 그러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녀를 두고 “미쳤다”라고 했지만, 결국 건설 프로젝트를 막아내고 환경운동을 계속했다.

우간다의 카샤 재클린 나바게세라는 성 소수자로서 언제든 살해당하거나 처벌받을 수 있는 처지에 있다. 그러나 고국을 떠나지 않고 LGBTI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우리가 여기서 포기하면 앞으로 어떻게 되겠어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아르헨티나의 “5월 광장 어머니회”는 사라진 자식들의 생사를 알고자 시위를 하고 있다. 그들을 향해 어떤 사람들은 “당신의 자식은 죄인이라 도망친 거다”라고 조롱했고, 시위를 하다가 실종된 어머니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말한다. “지금 내가 결단코 하지 않을 것이란 침묵이다.”

이 책의 실린 여자들의 도전과 성취는 남자들 위주로 구성된 세상에서 온갖 모멸과 위협을 감수했다는 의미이기도 하기에 더더욱 경이롭다.


우리가 발굴해야 할 이야기는 얼마나 더 많은가!
250명의 멋진 여자들을 더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겨우 40명의 여자를 다루었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받아 마땅한 인정을 기다리고 있는 인물들은 수도 없이 많다. 얼마나 많은지도 모를 정도다. 이 책의 뒷부분에는 미처 다루지 못한 250명의 이름, 국적, 직업을 담았다. 더 알고 싶은 분야의 인물은 스스로 조사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힘차고 단호한 페이퍼컷 일러스트,
삶에 대한 다양한 태도를 포착하다

이 책에 실린 주인공들의 이미지는 미리엄 클라인 슈탈의 페이퍼컷 작품이다. 오로지 연필, 종이, 커터칼만 가지고 작업한 이 결과물은 주인공의 인생의 한 장면을 담은 듯 강렬하고 힘차다. 나치의 만행을 알리는 인쇄물을 배포하다가 사형을 언도받은 조피 숄은, 역시 사형당한 그 나이대의 모습으로 앳되 보이지만 결연한 표정에 한 장의 인쇄물도 낭비할 수 없다는 듯한 태도로,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듯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케이트 샤츠

베이 에어리어에 살고 있으며 예술가이자 교육가, 운동가이면서 엄마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 등이 있다.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무지개를 먹어 버린 봄봄 씨』 『어쩌지? 플라스틱은 돌고 돌아서 돌아온대!』 등이 있다

베이 에어리어에 살고 있으며 예술가이자 교육가, 운동가이면서 엄마이기도 하다. 이 책에 실린 페이퍼컷 일러스트는 미리엄 클라인 슈탈이 종이, 연필, 커터칼로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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