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여혐민국

베리북

2017년 04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7.47MB)
ISBN 979118810201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000원

판매가 9,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페이스북 페이지 구독자 수 2만5천 명! 『여혐민국』은 런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과학자 양파가 한국의 여성들에게 건네는 선물이다. 때로는 톡 쏘는 사이다처럼, 때로는 눈물이 찔끔 나도록 한국의 여성혐오에 대해 솔직하고 치열하게 써내려간 페북 포스트들을 책으로 엮었다. 남편, 남친, 남자사람친구에게 여혐을 이해시키고 싶다면 당장 『여혐민국』을 손에 쥐어주자.
PROLOGUE. 누구 덕분에 이렇게 사는데

PART ONE. 시작하며

#01. “I didn’t want to be a feminist”
#02. 당신은 페미니스트인가요?
#03. 반反 여혐의 거미줄을 치자

PART TWO. 우리가 겪는 여혐

#04. 여성은 두려움과 평생 함께해야 하는가
#05. 평행우주의 혐오 체험 1: “아시안 놈들이 감히 까불어?”
#06. 평행우주의 혐오 체험 2: “별에서 온 된장남 김철수”
#07. 회사의 여혐에 대처하는 여자들의 방식
#08. 인종차별과 성차별, 그 나물에 그 밥
#09. “제대로 된 페미니즘”을 하라고?
#10. 평행우주의 혐오 체험 3: 여성상위시대
#11. 누가 낙태를 비난해?
#12. 세계의 여혐, 여혐의 세계
#13. 인식하는 것과 모른 척하는 것 사이의 대단한 차이
#14. 최고 여혐러, 세계대통령이 되다
#15. 역차별과 그 망할 놈의 생수통
#16. 별 게 다 여혐이네
#17. 성범죄의 피해자가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인가
#18. 남자들이 강간 피해자라면
#19. ‘좋은 차별’ 생생 체험!
#20. 여자가 군대 가면 성차별도 사라질 거라고?
#21. 안일한 친근감은 차별을 불러온다
#22. 그들이 사는 모습; 아프리카 흑인 여성들에 대하여
#23. 과학사에서도 여성은 배제된다

PART THREE. 결혼과 육아에 관하여

#24. 결혼은 남녀에게 다른 잣대
#25. 이미 당신은 나쁜 엄마
#26. 나쁜 아빠 되기 참 어렵다
#27. 한국에서라면 사실 자신 없어
#28. 내게 여혐하는 우리 엄마아빠
#29. 가사노동은 더 벌고 덜 벌고의 문제일까
#30. 아이를 낳는다는 것, 아쉬울 게 많아진다는 것
#31. 내가 워킹맘이 된 이유
#32. 살림과 육아에 열정페이를 요구하지 마라
#33. 환경이 태도를 만든다
#34. 선진국의 출산휴가
#35. 나의 결혼 이야기
#36. 우리 퇴보하지는 말자
#37. 페미가 된 방관충

PART FOUR. 여혐을 해부하다

#38. 남자들은 너무 감정적이야
#39. 섹스와 여혐의 상관관계
#40. 섹스 상대 말고 동반자를 찾아라
#41. 메갈리아가 뭔데
#42. 여자의 여혐이 더 슬픈 이유
#43. “내가 여자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44. 잠재적 가해자 취급이라고?
#45.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의 인생
#46. 공대와 남녀 임금 격차
#47. ‘김치녀’ 제대로 없애는 방법
#48. ‘그런 여자’의 두려움
#49. 남자의 특권

PART FIVE.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50. ‘덩치 크단 이유만으로 길가다 예비 강간범 취급당하니 없던 살심이 치솟는다’라던 분께
#51. 나를 부르주아 페미니스트라 부르는 분들에게
#52. 칭찬이 어떻게 여혐이냐고 묻는 분께
#53. 아이를 낳아도 될지 고민하는 분께
#54. 개념녀들에게 보내는 글
#55. 남자로서 부담을 느낀다는 분께
#56. 연애상대를 찾고 있는 여자분께
#57. 남자친구가 콘돔을 거부한다는 여자분께
#58. 참으로 저렴한 악플을 남긴 이모 씨 보세요
#59. 여혐 따위는 없다고 하는 여성 한모 씨 보세요
#60. 이렇게 적대적인 글을 쓰면 남자들이 반감 느낀다는 분들, 잠재적 아군을 잃는다는 분들께
#61. 여혐했던 양파에게
#62. 페미니스트 선언을 고민하는 남자분들께
#63. 여혐 발언 정치인, DJ DOC, 그리고 몇몇 여혐러로 찍혔던 사람들의 행보에 대해서
#64. 이상과 현실 사이에 있는 우리에게

EPILOGUE. 결국, 페미니즘이 대한민국을 구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다닌 지 5년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석사를 끝냈고, 둘째도 낳아 아이 둘을 키우느라 정신없이 살았다. 5년 동안 아이가 아파서 재택근무 한 날도 많았고, 육아 때문에 잠을 못자서 피곤한 기색도 많이 보였다. 그러나 그 긴 시간 동안 누구도 나에게 엄마의 자질을 의심하는 질문을 하지 않았다, 애 키우느라 일 제대로 하겠냐는 식의 말도 하지 않았다.

내가 독해서 버틴 게 아니고
내가 잘나서 회사가 알아서 대우해준 게 아니고
내가 운 좋게 훌륭한 상사를 만나서 그런 게 아니고

그저 사회 분위기가 그렇게 바뀌어 있었기에 어렵지 않게 일할 수 있었다. 성평등, 고용평등 그리고 노동자 권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주었던 사람들 덕분이다. -7p

그래서 우리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중요하다. 짧더라도 상관없다. “아, 그 말은 여성혐오 같은데요”라고 한마디 던졌을 때, 그 말을 듣거나 보는 다른 여성들, 비슷한 말을 하고 싶었던 다른 여성들과 약하게나마 네트워크가 생성된다. 페이스북에서 글을 하나 공유하면서 우리의 동창들과 동료들의 네트워크 안에 아주 작은 반反 여혐 정서의 씨줄이 하나 생긴다. 그 안에서 다른 사람이 한마디를 더하면서 날줄이 생긴다. 이 다음에 또 다른 여혐 이슈가 등장하면 조금이라도 연결된 우리의 네트워크에는 다른 분위기가 조성된다. 여혐에 대해 이게 아니다, 싶었던 사람들은 우리에게 쉽게 응원을 보낼 수 있게 되고, 여혐 발언을 맘껏 내뱉던 이는 주변의 압력을 미미하게라도 느끼며 자신을 한 번 더 검열하게 된다. -34p

한국의 성차별을 얘기하다 보면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제대로 된 페미니즘’을 모른다는 말을 가끔 듣는다. 그런 말로 젊은 여성들을 윽박지르는 이도 있다. 페미니즘에 대한 글 하나라도 읽고 토론을 해라, 어느 나라의 어떤 전문가가 무슨 말을 했느냐는 식으로 따지고 든다. 앞뒤가 바뀌었다. 페미니즘이라는 학문이 생기고 나서 그 학문을 공부한 학자들이 페미니스트가 된 게 아니라, 성차별을 인지하고 싸우다 보니 차별주의자들의 말과 행동을 분석하고 연구하고 그것을 학문으로 정립하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페미니즘’ 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다. 우리가 매일 당하는 차별부터 바로잡으려는 노력을 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훌륭한 페미니스트이다. -94p

“여자가 쇼핑하는 동안 지쳐서 기다리는 남자들”이란 사진 모음을 자주 본다. 참 지랄도 가지가지다. 누구든 자기가 관심 없는 거 쇼핑하는 데 따라가면 재미없긴 마찬가지다. 남자가 시계를 쇼핑하러 가든 골프용품점엘 가든 여자가 따라다니는 입장이 되면 똑같이 지겨울 거다. 여자들도 너무 재미없어서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표정으로 사진 천 장도 찍혀줄 수 있다. 여자만 돈 쓰는 거 좋아하는 것처럼, 그래서 돈 안 쓰는 남자가 사치하는 여자를 관대하게 봐주는 것처럼 구라 치지 마라 제발.
이런 작은 것 가지고도 여혐이라고 하냐, 웃긴다는 사람들 있는데, 그렇다. 이런 작은 데에까지 여혐이 깔려 있는 게 현실이다. -129p

지금까지도 여성의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선택 중 하나는 결혼이고, 출산과 육아, 경력단절과 노후까지 놓고 볼 때 그 결혼이라는 선택은 러시안 룰렛에 가깝다. 이미 선택한 이들은 자기 선택을 합리화하며 아직 선택하지 않은 이들에게 기대를 낮추라고 말한다.
나쁜 아빠 되기가 힘들다는 말은 남성에 대한 혐오가 아니다. 결혼과 남자를 최대한 끌어안아야 했던 여성들의 생존 본능의 결과다. 여성들의 가슴 아픈 역사다. -178p

남자는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남자가 먹여 살려야 한다, 능력 없는 남자는 남자도 아니다, 남자가 먼저 작업 걸고 리드해야 한다, 남자가 더 좋아해야 한다, 여자가 밝히면 안 된다, 여자는 쉽게 보이면 안 되니까 남자한테 너무 잘 하면 안 된다, 이런 거 다 페미니즘으로 극복 가능하다.
얼마나 좋습니까. 기승전페미니즘. -265p

WHY FEMINISM?
“페미니즘이 대한민국을 구할 것이다”

오늘도 여혐에 치인 당신에게 건네는
시원한 페미니즘 사이다!

이 책의 저자인 양파(주한나)는, 여성혐오로 치자면 한국보단 좀 나은 영국에 살고 있으면서도 여느 한국여성만큼이나 한국의 페미니즘에 관심이 지대하다. 그가 한국의 여혐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할 수 없는 단 한 가지 이유? 우리 모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이기 때문이다.

당신과 나,
우리는 이미 페미니즘 전우다

“넌 여자애가 이래갖고 시집이나 가겠어?” 부모님과 일가친척의 여혐 밑에서 자라, 학교와 선생님의 여혐 아래서 공부하고, 직장과 사회의 여혐에 고개 숙였다가, 남친의 여혐에 개념녀도 되어 보고, 남편과 시댁의 여혐에 안착해 결국 ‘경력단절 애엄마’가 되어가는 수많은 한국여성들. 『여혐민국』은 바로 그들에게 건네는 양파의 페미니즘 선물이다. 여혐이 난무한 세상에 서로에게 건네는 위로와 위안이자 연대의 목소리이다.

우리 사회에 반反 여혐의 거미줄을 치자!

페이스북 페이지 구독자 2만5천 명은 무엇을 기대하고 오늘도 양파의 페이지를 클릭하는 걸까? ‘XX년 죽여버리겠다’는 악플 속에서도 꿋꿋하게 페미니즘 글을 써 부지런히 업로드하는 양파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때로는 톡 쏘는 사이다처럼, 때로는 눈물이 찔끔 나도록 한국의 여성혐오에 대해 솔직하고 치열하게 써내려간 페북 포스트들을 드디어 책으로 엮였다. 강남역 살인사건이 우리에게 불러일으킨 뜨거운 반향부터, 남아공과 아프리카 여성들의 고단한 삶, 영국과 유럽의 제도적인 여혐 안전망, 그리고 페미니즘이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이유까지 양파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체험과 잡학다식 이야깃거리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이 책은 김치녀와 개념녀, 경단녀와 노처녀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곡예를 펼쳐야 하는 한국 여자들이 왜 페미니스트가 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저자가 연 성토대회다. 한국 사회, 한국남자가 요구하는 ‘착한 딸, 예쁘고 말 잘 듣는 여친, 여직원답지 않게 일 잘하는 여직원, 주부9단 와이프, 완벽한 엄마’의 테크트리를 깨뜨리고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가 담겨 있다. 한국에서 여자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겪는 온갖 X같은 난관을 미러링한 「평행우주의 혐오 체험」 시리즈를 읽는 독자들은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나는 분열적 경험까지 하게 될 것이다.
“여혐이 뭐야?” “여성상위시대 아닌가…?” “난 여자 좋아하잖아. 넌 내가 지켜주면 되지!”라고 아직도 영구 박 터지도록 답답한 소리를 하는 남자들에게 이 책을 쥐어주자. 여혐이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되는지 그들도 제대로 알 때가 되었다. 여자와 여자, 여자와 남자가 함께 치는 촘촘한 거미줄만이 우리 사회에서 여혐을 걸러낼 수 있을 테니까.

WHY FEMINISM?
“페미니즘이 대한민국을 구할 것이다”

개그맨 장동민이 우리를 가리켜 말했듯, 앞으로도 끊임없이 “설치고 떠들고 생각”하자.
양파는 이 책을 통해 말한다.
아주 조금씩만 더 노력하자고. 불편하더라도, 싫은 소리 하기 힘들더라도 조금씩만 목소리를 높이자고. 우리 그렇게 아주 조금씩이라도 바꿔가자고 말이다.

That’s one small step for a girl, but one giant step for all.
우리에겐 소심한 한마디일지 몰라도, 그 한마디가 모여 사회를 바꿀 테니까.

작가정보

저자 양파(주한나)는 런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과학자이자 구독자 수 2만5천 명의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자. IT, 사회, 정치, 문화 등 스펙트럼이 넓은 글을 썼지만 페미니즘과 여성혐오에 대해 목소리를 낸 후 더욱 열화와 같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어릴 때 부모님과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민을 갔고 결혼 후 남편과 영국에 정착했다. EA와 마이크로소프트에 다니면서도 옥스퍼드 석사를 마치고 아이 둘을 기를 수 있던 건 자신이 잘나고 독해서가 아니라 앞서 싸워준 페미니스트들 덕분이라고 당당히 말한다. 글 쓰고 사람들과 의견 나누기를 좋아한다. 자기 안의 여성성을 거부하지 않고 더욱 용감, 당당, 뻔뻔해지려 애쓰는 중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여혐민국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여혐민국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여혐민국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