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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묻지 않는 삶

한국에서 살아가는 어떤 철학자의 영적 순례
알렉상드르 졸리앙 지음 | 성귀수 옮김 | 남종현 사진
인터하우스

2015년 12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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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62MB)
ISBN 9791195435333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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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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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삶은 ‘왜?’라고 묻지 않는 것이어야 할까
알렉상드르 졸리앙. 그는 유럽 특히 프랑스에서 인간승리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밀리언셀러 작가이자, 무수한 방송과 강연을 넘나들며 ‘행복전도사’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유명 철학자다. 그런 그가 돌연 ‘모두가 자신을 알아보는’ 그곳을 떠나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이곳, 한국의 아파트에 둥지를 틀었다. ‘진실로 내려놓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왜냐고 묻지 않는 삶』은 지난 3년간 졸리앙이 살아온 말 한 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한국에서의 삶, 그 진솔한 체험과 사색의 결실을 담아낸 책이다. 명성의 정점에서 자신을 수련하기 위해 다시 ‘무’로 돌아간 그의 실천은 ‘행복의 야바위꾼’, ‘값싼 위로’, ‘애매모호한 인문학 교양주의’가 넘쳐나는 한국 사회에 이색적인 돌직구와 따뜻한 깨달음의 죽비를 내린다.
졸리앙은 ‘왜 사느냐’는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 이곳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다. ‘왜 사느냐’에 대한 당신의 답은 무엇인가. 그의 답은 이와 같다. “그것은 어쩌면 왜냐고 묻지 않는, 왜냐는 질문이 필요 없는 삶일 수도 있다.” “왜냐고 묻지 않는 삶, 그것은 나 자신으로부터, 남의 평판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오늘도 자기에 대한 불안과 남의 시선에 갇혀 사는 현대인에게 파란 눈의 철학자가 건네는 메시지는 날카로우면서도 따스하다.
추천사
머리말

부처님과 예수님의 돌보심
네 가지 고귀한 진리
발가벗고 나아가다
우리는 결정권자가 아니다
그냥 있어라
허무, 바람을 좇는 일
치유되려는 생각으로부터의 치유
언제나 정진
뗏목
아이의 순수함
어디에서 시작할까?

(중략)

나? 목수
매순간 태어나고 죽기
영적 탈의
본성의 재발견
나 없는 세상
멘탈 주파수
피정
귀 기울여 듣기
세상의 소리
고귀한 침묵
험담 흘려듣기
한국의 소크라테스
두려움에 대한 불복종

맺음말
감사의 말씀
역자후기
각주
참고문헌 요약

예수님의 충실한 제자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러 한국으로 온 까닭은?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 태어난 졸리앙이 주는 삶에의 새로운 용기!

유럽에서 인간 승리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밀리언셀러 작가이자, 무수한 방송과 강연을 넘나들며 ‘행복전도사’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유명 철학자 졸리앙. 그러던 그가 갑자기 ‘모두가 자신을 알아보는’ 그곳을 떠나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이곳 한국의 아파트에 둥지를 튼 까닭은?

“‘나 역시 모든 것을 벗어 던지고, 가족과 함께 서울로 향했다. 당시 나는 스승이 필요했는데, 내가 처한 난관의 크기를 감안하면 그것도 아주 든든한 스승이어야 했다. 나는 심각한 불만상태와 진정으로 ‘내려놓는 삶’의 어려움, 몸과 따로 노는 생활에 시달리고 있었다. 지난 10년 가까이 아침에 눈만 뜨면 똑같은 말이 입안을 맴돌았다. “지긋지긋해.”마음을 비운 순수한 사랑이 여전히 멀게만 느껴지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었다.”

세상에 너무나 큰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때로는 순진한 개구쟁이처럼, 때로는 목마른 구도자처럼 실천적으로 살아가는 철학자, 졸리앙이 던지는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 그에게는 공중목욕탕이 수련의 장이며 모든 ‘아무개’ 씨가 스승이다.

“혜천 님은 태어날 때 겪은 뇌의 산소 부족으로 인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더 많이 고생하면서 살아서 그런지, 엄청나게 뛰어난 통찰력을 보여 준다. 그것은 대개 대다수 사람들이 전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 혜천 님은 그러한 상황을 기막히고 예리하게 파악해 철학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핵심을 간결하게 찔러 언어화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천재다.”

예수님이 21세기 한국에서 부처님을 만난다면? ‘디지털 천국’과 ‘헬조선’을 왔다 갔다 하며, ‘흙 수저’와 ‘3포 세대’ 운운하는 우리가 진정으로 ‘내려놓고’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일까? 왜 삶은 ‘왜?’라고 묻지 않는 것이어야 할까?
자기에 대한 불안과 남의 시선에 갇혀 사는 현대인에게 졸리앙이 보내는 쾌도난마의 고급 에세이들!

“여기 도착하고 나서 처음 맞은 ‘따귀’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짐을 풀자마자 나는 스승님을 만나러 달려갔었다. 함께 오랜 시간 걸으면서, 나는 그간 겪은 어려움을 털어놓으려고 했다. 한데 그분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투로 근엄하게 말씀하시는 거였다. “알렉상드르, 말言은 자네를 지치게 만드네. 침묵을 유지하게. 절실할 때만 그걸 깨트리는 거야.”어떻게든 위로 좀 받아볼까 하고 9천 킬로미터를 날아왔건만.”

‘행복의 야바위꾼’, 값싼 ‘위로’, 애매모호한 ‘인문학 교양주의’가 넘쳐나는 한국 사회에 파란 눈의 이방인 철학자가 던지는 이색적인 돌직구들과 따뜻한 깨달음의 죽비들. SNS와 디지털 네트워크로 넘쳐나는 우리에게 막상 중요한 것은 침묵과 묵상이며, ‘관계network’를 끊고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독일의 문예비평가인 벤야민은 현대를 ‘지옥의 시간’이라고 부르는데, 과연 그의 천재적 통찰이 맞기라도 하듯 21세기 한국에는 지옥의 징후들이 아연 농후해 ‘3포 세대’, ‘5포 세대’를 넘어 드디어 ‘헬조선’이라는 말까지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이 ‘지옥’에서 탈출하기 위한 온갖 처방도 난문하고 있는데, 대학생들에게서 한때는 ‘스팩’이 만병통치약을 넘어 물신 대접을 받더니 이제는 그것마저 포기하고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는 식의 자포자기식의 봉건적 출신주의로 비관화되고 있다. 물론 젊은이들의 그러한 좌절과 불안을 달래주는 온갖 ‘행복의 야바위’들도 사방에 넘쳐나고 있으니, 대학에서 가장 천대받는 ‘인문학’이 사회에서는 가장 환대받는 기묘한 현상도 그러한 현상 중의 하나일 것이다.
이처럼 ‘지옥’과 ‘환상’ 사이에 갇힌 듯한 우리 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것은 ‘어른’과 ‘말씀’일 것이다. 졸리앙의 책이 출간되는 중요한 의미의 맥락을 여기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것이 졸리앙이 이미 ‘큰 어른’이거나 그의 공부 결과가 어떤 ‘말씀’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말은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면 알겠지만 졸리앙은 오히려 많은 순간 천진난만한 개구쟁이에다 무한한 호기심과 자기만족을 모르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더 많이 보여준다. 그리고 그가 전하고자 하는 것 또한 ‘지금 여기서’의 삶을 살아가는 실천이지 어떤 추상적인 가르침이나 모종의 교리(‘말씀’이 )가 아니다.
그러면 그의 이야기, 아니 그의 삶은 왜 지금 여기서의 우리 사회에 절실하게 다가올까? 그것은 그가 세상의 저 낮은 곳에서 태어나 유럽에서는 100만 명의 독자를 거느리고 저 높은 곳으로 올라왔지만 다시 한 번 자기를 저 낮은 곳으로 던지며 이곳 우리 사회로 찾아온 데서 찾을 수 있다. 잘 알려진 대로 졸리앙은 태어날 때 겪은 뇌의 산소 부족으로 인해 뇌성마비를 타고 태어났다. 아마 그의 삶의 이력을 지금 이곳에서의 용어로 번역하자면, 그는 ‘흙수저’조차 쥐지 못하고 어쩌면 ‘지옥’에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가 이 ‘지옥’을 벗어나 철학자로의 길에 오르는 여정도 인간승리로서 진한 감동을 주지만 동시에 그가 유럽에서 명성의 정점에 이르렀을 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 낯선 이방의 땅에서 자신을 ‘수련’하기 위해 다시 ‘무에서’ 출발하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위로보다 큰 위로, 어떤 용기보다 큰 희망을 주지 않는가?
특히 지금까지 한국에서 나온 많은 행복과 위안의 책들이 많은 경우 이미 무엇인가를 소유하고 있는 기성의 ‘갑’이 사회의 을인 ‘미생未生들’에게 던지는 한계를 벗어나고 있지 못하다면 ‘왜냐고 묻지 않는 삶의 실천’을 강조하는 졸리앙은 저 낮은 곳에서 세상을 성찰하며, 조금이라도 높은 곳에 이르면 다시 저 낮은 곳으로 몸을 던져 넣는 점에서 진정 ‘철학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그의 몸 또한 세속을 벗어난 종교 세계가 아니라 이곳 ‘속가’에서 가족과 함께 머물고 있기 때문에 그의 이야기는 전혀 추상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인간적이고, 너무나 인간적’이다. 아이의 생일에 스카이프로 스위스에 계신 임종 직전의 장모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으며 삶의 기쁨과 슬픔의 동시적 이중주를 성찰하는 것은 오직 가족과 세상의 모든 ‘아무개’와 공중목욕탕을 ‘수행의 도장’으로 삼은 졸리앙만이 가능할 것이다.

우리 삶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 혹시 ‘불안’, ‘짜증’, ‘남의 시선’이 아닐까? 우리는 ‘행복한 척’, ‘잘난 척’, ‘센 척’하며 거짓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

인터넷을 사용할 때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의 하나가 ‘ID’인데서 볼 수 있듯이 21세기에 모든 사람은 ‘나’이고 모든 삶과 관계에서의 주체이다. 동시에 이 ‘나’와 ‘주체’는 (카카오) ‘톡’과 ‘SNS’를 통해 온갖 이야기와 사회와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역설적이지만 이러한 개인화는 지구화와 동시적으로 접속하고 있다고 하다. 이웃집하고는 인사도 없이 지내지만 미국의 사이트들은 무수히 ‘방문’하며, 할아버지대의 조상에 대해서는 전혀 무관심하지만 팬 카페에는 부단히 ‘접속’한다. 하지만 동시에 인터넷 시대는 불안과 고독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시대이기도 하다. 하이데거의 지적대로 이 모든 것이 ‘소음’, ‘객설’인 것 또한 숨길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또는 졸리앙이 인용하는 라캉에 따르면 “말하는 것은 즐기는 것이고 귀 기울여 듣는 것은 죽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은 이런 질문으로 우리를 이끈다. 즉 우리 삶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 혹시 ‘불안’, ‘짜증’, ‘남의 시선’이 아닐까? 우리는 ‘행복한 척’, ‘잘난 척’, ‘센 척’하며 거짓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 우리가 진짜 우리 삶을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은 거의 모든 광고가 ‘우리가 당신에게 진짜 삶을, 당신이 주인이 되는 삶을 마련해주겠다’고 광고하는 것을 보면 역설적으로 확인되지 않는가? 예를 들어 한국이 ‘성형’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고 대학생들이 ‘스팩’에 죽도록 매달리는 것은 이것을 너무나 잘 보여준다. 이와 관련해 졸리앙이 던지는 화두는 직설적이다. “왜냐고 묻지 않는 삶, 그것은 나 자신으로부터, 남의 평판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두려움과 분노, 정념과 에고에 복종하지 않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알렉상드르 졸리앙 Alexandre Jollien은 1975년 스위스에서 트럭운전사 아버지와 가정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탯줄이 목에 감겨 질식사 직전에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이때 생긴 후유증으로 뇌성마비 장애를 갖게 되었다. 3살 때부터 17년간 요양 시설에서 지내는 가운데 온갖 고통과 어려움이 그를 괴롭혔지만, 내면에 잠자고 있던 인식에 대한 강렬한 갈증으로 철학에 빠지게 되었다. 학문의 세계에 입문한 후 스위스 프리부르 문과대학에서 철학을,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고대그리스어를 공부하면서 책을 펴내기 시작했다.
1999년 첫 책 『약자의 찬가』가 아카데미프랑세즈에서 수여하는 모타르 상(문학창작 부문)과 2000년 몽티용 문학철학상을 수상했다. 그 후 『인간이라는 직업(2002)』, 『자아의 구성(2006)』, 『벌거벗은 철학(2010)』 등 남다른 삶의 궤적이 고스란히 반영된 독창적인 사색을 주옥같은 글에 담아왔다. 대중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2012)』는 그를 일약 밀리언셀러 작가 반열에 올려놓았고, 그때부터 불편한 몸을 이끌면서 전 유럽을 순회하며 숨 가쁜 방송과 강연 일정을 소화해왔다.
그리고 2013년, 보다 절실한 삶의 지혜를 찾아 가족을 모두 데리고 낯선 한국 땅을 밟게 되었다. 현재 그는 부인 및 세 자녀와 함께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에 살면서 종교 간 벽을 초월한 깨달음의 정진에 힘쓰고 있다.
이 책 『왜냐고 묻지 않는 삶(2015)』은 지난 3년간 그가 살아온 한국에서의 삶, 그 진솔한 체험과 사색의 결실을 담아내고 있다.

역자 성귀수는 시인이자 번역가. 연세대학교 불문과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집 『정신의 무거운 실험과 무한히 가벼운 실험정신』, ‘내면일기’ 『숭고한 노이로제』를 펴냈다. 알렉상드르 졸리앙의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아폴리네르의 『내 사랑의 그림자(루에게 바치는 시)』, 래그나 레드비어드의 『힘이 정의다』,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아멜리 노통브의 『적의 화장법』, 장 ?레의 『자살가게』,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전집(전20권)』, 수베스트르와 알랭의 『팡토마스 선집(전5권)』, ‘스피노자의 정신’의 『세 명의 사기꾼』, 조르주 바타유의 『불가능』, 뤽페리의 『철학으로 묻고 삶으로 답하라』 등 백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4년부터 사드 전집(제1권 『사제와 죽어가는 자의 대화』)을 기획, 번역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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