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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인 뉴욕

천현주 지음
소소북스

2017년 06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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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6.97MB)
ISBN 9791195403745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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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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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직접 만들어먹는 간편한 ‘집밥’!
뉴욕이라는 도시의 특성상 뉴요커들은 세계의 어떤 음식이라도 받아들여 자신의 ‘집밥’으로 만들어내는 데 익숙한 사람들이다. 뉴요커들은 김치복음밥이나 비빔밥, 타코와 소바를 모두 집밥으로 받아들였다. 뉴요커들이 생각하는 ‘집밥’이란 내 손으로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를 골라 심플하게 만들어 엣지 있게 담아 먹는 것이다. 『집밥 인 뉴욕』은 평범한 뉴요커들의 심플한 집밥 노하우를, 우리의 ‘집밥’에 적용하고자 한다.

책에는 뉴요커들의 집밥 트렌드부터 인기 있는 집밥 레서피가 함께 소개된다. 뉴요커들에게 대인기라는 대체 우유 ‘캐슈너트 우유’부터 너무 간단해서 요리랄 것도 없지만 맛있고 폼나는 ‘아보카도 토스트’, 뉴욕 엄마들이 과자 대신 아이들에게 만들어주는 영양 간식 ‘케일칩’과 ‘그래놀라 바’, 그리고 완벽한 달걀 반숙 노하우까지 응용 가능한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공개된다. 아울러 매끼니 1인분 요리를 할 게 아니라 넉넉히 잔반을 남겨 활용하는 뉴요커들의 팁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국이나 찌개, 가짓수에 연연하는 ‘전통적인 우리식 집밥’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한그릇 위주의 간편한 집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집밥, 더 이상 엄마의 손맛에 의지해야 할 거창한 요리가 아니다

1부 뉴요커의 집밥, 이것이 다르다
Chapter 1 까다로운 뉴요커들이 집밥을 먹는 이유
Chapter 2 뉴요커의 엣지 있는 집밥 스타일
Chapter 3 뉴요커에게 배우는 집밥의 원칙
Chapter 4 이토록 쉽고 아름다운 뉴요커의 살림감각
Chapter 5 집밥의 품격은 다이닝에 달렸다

2부 평범한 뉴요커의 집밥
Chapter 1 일상의 식사부터 특별한 파티요리까지 두루두루 만능 메뉴
파스타/샐러드/달걀 요리의 모든 것
Chapter 2 평범한 뉴요커의 아침, 점심, 저녁
5분 만에 뚝딱! 퀵 스피드 아침
그린 스무디/아보카도 토스트/반숙 달걀 & 토스트/시금치 치즈 오믈렛
크림치즈 연어 베이글/홈메이드 그래놀라
가벼운 듯 가볍지 않은 런치 도시락
샌드위치 믹솔로지/샐러드 단지/소바 샐러드/롤
한 그릇 음식으로 해결하는 저녁식사
브라운 버터 파스타/버섯 리조토/볼로네제 파스타
치킨 피카타/비프 스튜/풀드포크 바비큐 샌드위치/피쉬 타코
쉬림프 또는 랍스터 롤/주철냄비 비빔밥/햄버거/토마토 양배추 수프
뉴욕적인 가장 뉴욕적인, 브런치
까르보나라/팬케이크/스트링 비 피자/프렌치 토스트/아메리칸 맥앤치즈/
스매시드 & 매시드 포테이토
하나를 마셔도 뉴요커처럼 까다롭게, 드링크
캐슈너트 우유/굿모닝 요거트 과일 스무디/디톡스 그린 주스/서머 에이드/
레이디 브런치 칵테일
입 심심하고 출출할 땐 건강스낵
그래놀라 바/케일 칩/고구마 스틱/과콰몰리 & 토르티야/김치 케사디야/솔티 카라멜

3부 내 식대로 한식 집밥
Chapter 1 알고 있으면 요리가 쉬워져요, 베이식 키친팁
초보가 가장 어려워하는 양념 계량
몸에 좋은 홈메이드 소스 만들기
국물 요리의 기본, 육수 만들기
잔반의 무궁무진한 변신
우리 집 심플 한식
집밥을 시작하는 요리 초보라면

에필로그
집밥은 습관이다

부록
뉴욕 그린마켓 부럽지 않다! 친환경 로컬푸드 구입처

집밥, 번거롭고 귀찮고 돈이 더 많이 든다?
세련된 뉴요커들의 손쉬운 집밥 라이프에서 해결책을 찾다!

JTBC [집밥의 여왕], MBC [나혼자 산다]에 이어 최근 강원도 산골의 자급자족기 tvN [삼시세끼], 그리고 올리브TV [오늘은 뭐 먹지?]에 이르기까지 ‘집밥’ 열풍이 TV를 점령한 지는 꽤 오래되었다.
대체 ‘집밥이 뭐길래’. 국내 한 잡지사의 설문조사 내용을 보면 한국 사람들은 ‘집밥’을 ‘집에서 먹는 밥’, ‘가족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먹는 밥’, ‘부모와 배우자가 차려주는 밥’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즉 밥 자체보다는 심리적인 안정과 소박한 삶의 기쁨을 연관시키는 경향이 크다. 또 다른 한편에는 화려한 한식 밥상을 곧 집밥인 양 하는 움직임이 있다. 살림깨나 한다고 소문난 연예인들의 대형 냉장고 속을 카메라로 비춰주는 프로그램들이 한 예다. 그러나 저자는 정서적 이유로 접근하는 집밥은 밥상을 준비하는 엄마 혹은 아내의 일방적인 노동에 기대게 만들어 한식 밥상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또 떡갈비, 민어찜 같은 화려한 ‘손님 초대상’에나 적합한 한식 밥상도 현실적으로 매일 먹는 ‘집밥’에는 맞지 않는다고 말한다.

“TV에서 ‘집밥’이라는 범주 아래 선보이는 밥상은 도무지 현실적이지가 않다. 살림깨나 한다는 연예인 혹은 셀레브리티의 냉장고나 저장고 안에 들어 있는 각종 젓갈, 장아찌 같은 저장식과 떡갈비, 민어탕, 게장과 각종 전 등 푸짐하게 차려내는 요리가 집밥의 본질일까? 종갓집 며느리들이 인고의 세월을 통해 전수받은 전통 한식이 집밥일까?”(22쪽)

그래서 저자는 집밥에 대한 정의부터 다시 쓰자고 말한다. 서울을 떠나 10년 넘게 그녀가 살고 있는 뉴욕의 집밥을 통해서 말이다.

왜 뉴요커의 집밥이 중요한가?

누구는 그런다. 뉴욕이 무슨 집밥의 도시냐고. 그러나 뉴욕에 변화의 바람이 분 지는 꽤 되었다. 예전에는 [미슐랭 가이드] 별 2개에 빛나는 레스토랑을 찾아다니며, 음식을 ‘인증’하기 바빴던 뉴요커들이 이제는 우락부락 못 생긴 헬리움 야채(자연 햇빛 속에 키우는 야채들)나 로컬 야채를 사진 찍어 올리고, 조리법을 공유하느라 바쁘다. 여기에는 [킨포크 테이블]의 인기도 한몫했다. [킨포크 테이블]은 ‘친족’을 의미하는 단어 ‘킨포크’를 내세워 세계 각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부엌과 손수 만들어 먹는 집밥을 다루는 잡지로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외식이 자연스러웠던 뉴요커들의 이런 변화는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음식의 역습’이 계기였다.

▶먹어서는 안 되는 ‘가짜 음식’에 경종을 울리다
뉴욕 집밥의 핵심은 ‘진짜 음식’을 먹는 것이다. 각종 합성첨가물, 유전자조작 물질이나 호르몬제에 노출되지 않은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를 가지고 내 손으로 요리해 먹는 것이다. 유럽과 달리 미국은 유제품 알레르기나 글루텐 알레르기 등 심각한 음식 알레르기 환자가 많다. 저자는 미국 식품들은 유해한 화학첨가물, 유전자조작 물질, 각종 호르몬제와 살충제 등으로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으며, 이런 미국의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고 자란 한국의 1세대인 ‘강남’ 70년대생 한국인들과 그들의 자녀 역시 이런 ‘음식의 역습’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걱정한다.
현재 뉴욕에서는 이런 ‘가짜’ 음식들 - 유전자 조작(GMO) 음식, 각종 인스턴트 식품과 냉동식품, 반조리 음식 - 을 거부하는 움직임이 운동처럼 일어나고 있으며, 그 결과 맨해튼 내의 학교 자판기에는 콜라 같은 탄산 소다수가 없다.

▶까다로운 소비자들, ‘집밥 담론’의 실천가가 되다
뉴욕은 세계 어느 도시보다 트렌드의 발신과 그 전파가 빠른 도시다. 잇백의 소비도 빠르지만 잇스타일에 대한 반응 또한 빠른 소비자들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까다롭고 민감한 소비자들은 끊임없이 식재료의 원산지나 성분 표기 등에 대해 문제 삼고, 건강 먹거리의 소비를 촉진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런 사람들이 있는 도시이기에 집밥에 대한 열풍도 그만큼 확산될 수 있었다.

▶집밥은 장보기부터, 도시 곳곳의 그린마켓 시스템
‘가짜 음식’과 ‘진짜 음식’을 가려내는 장보기야말로 건강한 집밥의 핵심이다. 그렇기에 건강한 ‘진짜 음식’, 유기농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시장이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뉴욕은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 100층에 육박하는 초고층 건물들이 즐비한 맨해튼이지만 일주일에 사나흘은 도심의 한가운데에서 그린마켓이 열린다. 40년 역사의 유니언스퀘어 그린마켓은 뉴욕 인근 뉴저지 등에서 농민들이 직접 재배하거나 만든 물건들을 가져와 파는 곳이다. 이런 그린마켓이 유니언스퀘어 외에도 브롱크스, 브루크린, 퀸즈 등 뉴욕의 각 자치구 중심지 7곳에서 운영되며 집밥 실천가들을 독려하고 있다.

▶내 식대酉응용 가능한 뉴요커의 실용주의
인종의 용광로인 뉴욕이라는 도시의 특성상 뉴요커들은 세계의 어떤 음식이라도 받아들여 자신의 ‘집밥’으로 만들어내는 데 익숙한 사람들이다. 뉴요커들은 김치복음밥이나 비빔밥, 타코와 소바를 모두 집밥으로 받아들였다. 뉴요커들이 생각하는 ‘집밥’이란 내 손으로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를 골라 심플하게 만들어 엣지 있게 담아 먹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뉴요커의 실용주의를 우리의 집밥에도 도입하자고 제안한다. 염분 많은 국이나 찌개는 매끼니 만들 필요가 없다. 무엇보다 가짓수에 연연하는 ‘5첩 반상주의’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한그릇 음식 위주로 집밥을 차린다면 준비도 손쉽고 설거지도 간편해질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집밥은 있는 그대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밥이다. 여기서의 집은 ‘믿을 수 있는 요리사’를 의미한다. 내가 될 수도 있고 가족이 될 수도 있다. 또 ‘만들어’ 먹는다는 뜻은 건강하게 조리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면 ‘내가 눈으로 확인한 식재료로 건강하게 조리해 올바르게 먹는 것’이 집밥이다.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도 여기에서 출발한다. (…) 이런 주제에 뉴욕만큼 적합한 도시가 있을까.(23쪽)

손쉽고 멋스러운 뉴요커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책에는 뉴요커들의 집밥 트렌드부터 인기 있는 집밥 레서피가 함께 소개된다. 뉴요커들에게 대인기라는 대체 우유 ‘캐슈너트 우유’부터 너무 간단해서 요리랄 것도 없지만 맛있고 폼나는 아보카도 토스트, 뉴욕 엄마들이 과자 대신 아이들에게 만들어주는 영양 간식 ‘케일칩’과 ‘그래놀라 바’, 그리고 완벽한 달걀 반숙 노하우까지 응용 가능한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소개되어 있다.
아울러 매끼니 1인분 요리를 할 게 아니라 넉넉히 잔반을 남겨 활용하는 뉴요커들의 팁도 알려준다. 먹고 남긴 밥을 한국 사람들은 흔히 ‘찬밥’ 취급을 하지만 뉴요커들은 어제의 스파게티를 라자냐로 만들어 도시락에도 넣고, 어제의 풀드포크 바비큐를 샌드위치로 만들어 저녁으로 먹는다.

그래도 집밥을 해먹기가 힘들다는 당신에게

사실 집밥을 해먹어 보지 않고는 그저 모든 게 귀찮고 번거롭게만 느껴질 수 있다. ‘몸에 나빠 봐야 얼마나 나쁘겠냐, 사서 먹고 말지’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단 집밥을 먹기 시작하면 내 몸이 안다. 몸이 가뿐해지고, 속이 편안하며, 질병 걱정도 줄어든다. 저자는 병원도 해결해주지 못한 피부질환을 집밥을 먹고 해결했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 몸을 드라마틱하게 변화시키는 게 집밥이다.
집밥은 습관이다. 냉장고에 들어 있는 각종 소스를 버리고 조금은 비싸도 믿을 수 있는 친환경 장류나 소스로 바꾸자. 쇼핑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라벨에 쓰인 식품성분표부터 읽자. 생협 매장에 가서 같은 제품의 라벨을 비교해보라. 신선 채소 위주로 장을 보는 일부터 시작해보자. 뉴요커도 하는 집밥 라이프, 결코 어렵지 않다

작가정보

저자(글) 천현주

저자 천현주는 뉴욕에서 한국 토종 남자와 결혼해서 알토란 같이 귀여운 딸을 낳고 14년째 살고 있다. 뉴욕에 오기 전에는 이화여대를 졸업한 후 케이블 TV HBO코리아(현재 캐치온)에서 프로그램 소싱을 담당했다. [섹스 앤 시티], [웨스트 윙], [위기의 주부들]과 [프리즌 브레이크] 같은 미드 열풍의 간판 드라마들을 국내에 소개했으며, 그 외에도 [스타 스타일], [심플 라이프] 같은 최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전격 발굴해 소개했다. 누구보다 뉴욕 트렌드에 밝은 ‘뉴욕통’이다. 패션, 뷰티, 엔터테인먼트 뉴스에 탐닉했던 골드미스 시절과 달리 지금은 푸드, 건강, 환경 같은 그린 라이프에 관심이 더 많은 뉴욕맘으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100만 번째 New York》, 《시크릿 뉴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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