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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득 이미경의

미국 캐나다 자동차 여행

당신이 처음 미국 캐나다에서 만나는 모든 것에 관한 해결사
룰루랄라 여행 시리즈 2
이화득 , 이미경 지음
황금열쇠

2017년 05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5월 1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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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367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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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살아 있는 미국 캐나다의 백만 가지 즐거움 계획과 준비에서 실제 여행, 안전한 귀국까지 한 권으로 끝낸다! 초심자도 편하고 행복한 미국 캐나다 자동차 여행을 위해 해외 자동차 여행을 개척한 이화득 이미경이 발로 쓴 필드북. 여행전문가 이화득 이미경이 미국과 캐나다를 자동차로 즐기는 최신 노하우를 공개했다. 쉽고 안전한 미국 캐나다 운전 노하우, 구글지도로 코스 짜는 법, 7일 추천코스 10가지와 10일/15일 코스, 전문가의 추천 여행지 75곳, 미국 ESTA/캐나다 eTA 신청법, 항공권/렌터카/숙소 선택과 예약법, 유명 맛집/한식집/간편식집 18곳, 가성비 높은 추천 숙소 13곳 등등 직접 체험한 알짜 정보만 간결하게 제시했다.
지금은 렌터카 여행이 대세
| 왜 렌터카인가?.16
자동차에 최적화된 미국과 캐나다.16
친지들도 바쁘다.17
입맛대로 먹는 음식.19
가장 경제적인 여행.19
| 누구나 드는 걱정.20
운전은 어렵지 않을까?.20
영어회화가 약한데.23
사고라도 나면?.24
| 결국은 자신감.25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25
인종차별?.25

여행계획 세우기
| 기본계획.28
지역별 여행시기.28
동반자.30
| 여행정보 얻기.32
객관성이 가장 중요.32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보는 책.32
구글지도의 여행정보.33
인터넷 여행정보.33
| 여행경비 계산.35
항공권.35
자동차 렌트비/총 비용.36
| 여행코스.38
여행코스 짜기.38
구글지도 소요시간은 비현실적.40
| 일정별 추천 코스.42
7일 여행코스.42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44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니언.45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46
.샌프란시스코와 요세미티 국립공원.46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47
.샌프란시스코 ~ 요세미티 ~
데스밸리 ~ 라스베이거스.48
.시애틀과 밴쿠버.49
.뉴욕.50
.토론토, 나이아가라, 뉴욕.51
.라스베이거스와 사막지역 국립공원 일주.52
10일/15일 여행코스.53

미국 캐나다 여행지 베스트
| 뉴욕 .57
타임스스퀘어.58
탑오브더록.60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나라].62
메트로폴리탄 뮤지엄.64
센트럴파크.66
자유의 여신상.68
자연사박물관.70
모마미술관.71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72
익스체인지플레이스 야경.74
브라이언트파크.75
덤보.76
존스 피자.78
그리말디스 피자.79
쉑쉑버거.80
H MART.82
한양마트.83
| 뉴욕의 지하철.84
지하철 이용법.85
| 샌프란시스코.87
금문교.88
39번 부두.89
골든게이트파크.90
캘리포니아 과학아카데미.91
파웰스트리트 & 유니온스퀘어.92
트윈픽스.93
앨커트래즈 섬.94
코이트타워.96
하이트 거리/카스트로 거리.97
소살리토.98
차이나타운.100
롬바드스트리트.101
프리미엄 아웃렛.102
R&G 라운지.103
아랑.104
우리식품.105
| 로스앤젤레스.107
유니버설스튜디오.108
디즈니랜드.110
노츠베리팜.111
게티센터.112
헌팅턴.114
산타모니카/베니스비치.116
파머스마켓 & 더그로브.117
그리피스 천문대.118
LA 자연사박물관/
캘리포니아 과학센터.119
공연장들.120
할리우드.121
로데오 거리, 비벌리힐스.122
올베라스트리트.123
시타델 아웃렛.124
Vegas.125
장모집.126
H MART.127
| 기타지역.129
샌디에이고.130
발보아파크.130
샌디에이고 동물원.131
시월드.132
올드타운.133
미드웨이 항공모함.134
가스램프쿼터.136
리틀이탈리아.136
코로나도.137
선셋클리프.138
프리미엄 아웃렛.138
부온 아페티토.139
라스베이거스.140
라스베이거스.140
쇼.141
프리미엄 아웃렛.142
이조곰탕.142
그린랜드.143
시애틀.144
파이크플레이스 마켓.144
스타벅스 1호점.145
스페이스니들.146
치훌리가든.147
시애틀센터.148
시애틀 번화가.149
케리 공원.149
H MART.150
[시애틀의 공주님들 ].151
밴쿠버.152
스탠리파크.152
야경 명소.154
개스타운.155
모모스시.155
나이아가라.156
나이아가라 폭포.156
토론토.158
CN 타워.158
로얄온타리오 박물관.160
쇼핑몰 이튼센터.161
센트로렌스 마켓.162
북창동 순두부.163
PAT Central.163
| 서부의 국립공원들.165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166
요세미티 국립공원.174
브라이스캐니언 국립공원.178
아치스 국립공원.180
자이언 국립공원.182
세콰이어 & 캥스캐니언 국립공원.184
조슈아트리 국립공원.186
데스밸리 국립공원.188
모뉴먼트밸리.192
앤털로프캐니언.195
[미국의 원주민].196

여행준비
| 국제선 항공권 예약.200
항공권은 미리 사면 싸다.200
항공권 구매 사이트.201
네이버 항공권 이용법.202
와이페이모어 이용법.204
| 미주지역 국내선 항공권 예약.209
국내선 항공권도 가격차이가 크다.209
카약 이용법.210
저스트플라이 이용법.212
| 렌터카 예약.216
예약시기.216
렌트사 선택 기준.217
다양한 예약방법.218
가장 안전한 예약방법.220
허츠 골드회원.220
차종 결정.221
옵션 선택.223
비용결제/디포짓.224
변경과 취소.225
영업소.225
편도렌탈/입국제한.226
추가운전자.226
연령제한.227
허츠 사전결제 요금표.227
| 내비게이션 준비.234
내비게이션 기계.234
내비게이션에 목적지 일괄저장.235
구글지도 내비게이션.242
| 여행물품 준비.244
국제운전면허증.244
국제운전면허증 발급방법.245
대리인 발급방법.246
신용카드.246
체크카드/환전.247
한국에서 가져가야 하는 여행물품.249상비약.249
| 전화/데이터 준비.250
자동 데이터로밍 서비스.250
미국 유심카드 구입.250
포켓 와이파이 .251
| 비자 신청.252
미국 ESTA 신청.252
ESTA 신청 방법.254
캐나다 eTA 신청.259
| 날짜별 체크리스트.262
출발 10일 전 체크 사항.262
출발 하루 전 체크 사항.264
출발 당일.267
인천공항에서.269

현지 도착
| 공항에서.274
입국심사.274
세관통과.274
국내선 환승.276
렌터카 영업소 찾아가기.276
- 로스엔젤레스 공항영업소.277
- 샌프란시스코 공항영업소.278
- 라스베이거스 공항영업소.280
- 뉴욕 JFK 공항영업소.282
- 뉴욕 라과디아 공항영업소.284
- 시애틀 공항영업소.286
- 샌디에이고 공항영업소.290
- 덴버 공항영업소.292
- 토론토/밴쿠버 공항영업소.294
| 렌터카 영업소에서.296
픽업할 때 주의해야 할 대화.296
추가 가능한 옵션.297
임차영수증은 중요한 계약서.298
임차영수증 보는 법.300
미국현지에서 예약하는 경우.302
예약한 차가 없다고 할 경우.303
주차장으로 가서.304
| 도착 첫날의 스케줄.307
시차적응.307
첫날은 쉬운 스케줄로.308
짐 정리.308

여행 실제
| 미국과 캐나다 운전하기.312
미국의 고속도로.312
캐나다의 고속도로.315
장거리 운전.317
졸음운전/차멀미 예방.318
유료도로.319
전용(급행) 차로 이용법.320
LA 남부지역 주의.320
[금문교 통행료].321
| 필수 교통규칙.322
STOP 사인.322
신호등 없는 교차로 통과.323
꼬리물기 없음.324
신호등.324
횡단보도.326
속도규제.326
각종 규제 표지판.330
카풀레인.332
카시트/안전벨트.333
스쿨버스/소방차/경찰차.324
주정차 금지구역.325
전조등은 24시간 .327
| 주유.주차.교통단속.338
주유소/연료비.338
[사막지역 여행할 때는
연료보충에 주의! ].341
주차장.342
경찰은 어디에나 있다.346
경찰차.348
경찰에 걸렸을 때.349
범칙금.351
| 숙소.352
모텔 하나로 충분하다.352
숙소선택 기준.354
현지에서 숙소 구하기.355
[파리의 저렴한 숙소].356
호텔예약 사이트 이용시
유의할 점.358
숙소예약 방법.360
야영장/호스텔.362
한인민박.363
| 여행지별 추천 숙소.364
뉴욕
Hoter Vetiver.364
뉴욕
Grandview Hotel New York.366
로스앤젤레스
Hotel Pepper Tree.368
로스앤젤레스
Good Nite Inn Buena Park.370
샌프란시스코
Carriage Inn .372
샌프란시스코
Best Western Plus
Americania Hotel.374
라스베이거스
The Signature at MGM Grand.376
라스베이거스
Hilton Grand Vacations Suites
Las Vegas Convention Center.378
샌디에이고
The Atwood Hotel San Diego.380
시애틀
The Mediterranean Inn.382
밴쿠버
Sandman Suites
Vancouver On Davie.384
그랜드캐니언
Brigh Angel Lodge.386
나이아가라 폭포
Embassy Suites
by Hilton Niagara Falls.388
[호텔방의 생수병 주의! ].390
| 식사.392
현지에서 한식 먹기.392
필요한 취사도구.394
한국마트.396
게/랍스터/스테이크 먹기.398

여행 마무리
| 귀국준비.402
귀국준비.402
반납장소 찾아가기.402
- 뉴욕 JFK 공항영업소.402
- 뉴욕 라과디아 공항영업소.404
- 로스앤젤레스 공항영업소.405
- 샌프란시스코 공항영업소.406
- 라스베이거스 공항영업소.408
- 샌디에이고 공항영업소.410
- 시애틀 공항영업소.412
- 토론토/밴쿠버 공항영업소.414

기분 좋은 여행
안전한 여행
| 로마에 가면 로마법대로.418
최선의 안전수칙은 법대로 하기.418
안되는 게 어딨니?.419
금지되지 않은 것은 자유.421
그래서 나는 미국이 갑갑하다.421
순서 지키기, 기다리기.423
팁 주기.242
| 응급상황 발생.425
차량사고 발생시 행동요령.425
고장/연료고갈/타이어펑크 등.425
차량털이.427
귀국 전 해결사항.428

부록
주요관광지 주차장 좌표.432
렌터카 반납장 좌표.438
응급상황시 행동요령.440

미국 캐나다에서 한국인 90%가 찾는 여행지를 골라 7일 코스 10가지 제시
친구, 부부, 가족 위한 첫 번째 미국 캐나다 자동차 여행 필드북

이제 해외 여행 하면, 렌터카 여행이 가장 인기 있는 스타일이 되고 있다.
자유 일정과 경비 절감 외에도 여행의 재미와 추억의 깊이가 더해지며 자동차여행의 인기는 날로 커지는 추세다. 옥의 티처럼 스스로 모든 걸 계획 준비하고 낯선 환경에서 운전하기가 겁나는 것도 사실이다. 여기에 미국 캐나다인과 영어로 대화하며 여행한다고 상상하면, 큰 두려움을 갖게 된다. “잘 다녀왔다, 별일 아니다”라는 지인처럼 나도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오만가지 불안감과 불편함은 《이화득 이미경의 미국 캐나다 자동차 여행》을 펼치는 순간 사라진다.
30년 여행전문가 이화득 이미경은 실제로 독자들이 원하는 정보, 꼭 필요한 노하우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보여준다. 현장 사진과 과정별 설명대로 따라가면 초보 여행자도 전문가와 같은 수준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 책을 따라하면 딱 1주 만에 구글지도로 최적 여행 코스도 짜고 구글지도앱으로 내비도 만들고, 카약과 저스트플라이로 항공예약과 일정도 정리하고, 여행 준비물 리스트도 만들 수 있다. 친구, 부부, 가족 등 인원 구성과 여행스타일에 맞춰 자동차를 골라 예약하고, 실수 없이 출국할 수 있다.
미국 캐나다 자동차 여행은 이 책 440여 페이지에 실린 내용만으로도 충분하다. 한국말로 안내하는 가민 내비게이션에 주요 관광지와 숙소를 정해두면 현지에서 검색하는 수고 없이 마치 국내에서처럼 미국과 캐나다를 누비면서 자유와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

7일 여행경비 3인 450만원 2인 342만원 _ 경비절약 꿀팁1
여행하고 싶은 곳은 많고 예산은 늘 부족하다. 자동차 여행은 경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미국과 캐나다는 7~8월과 12월 하순을 제외하면 비수기이다. 5월초와 추석 연휴기간을 제외한 3~6월 특히 9~12월 중순 비수기의 7일 여행 경비는 3인 450만원이고 2인 342만원이다. 렌터카는 가장 저렴한 허츠 사전결제방식으로 2인 콤팩트(i30) 3인 미드사이즈(아반테~소나타) 슈퍼커버 보험, 숙소는 하루 80달러 중급모텔, 항공료는 80만원, 식비/연료 주차 등 교통비/관관지 입장료/기타 등을 모두 포함한 경비이다. 이는 배낭여행보다 저렴하다.
최소 비용이라 기념품 쇼핑, 고급호텔 이용, 맛집 식비 등 선택에 따라 경비가 늘어난다. 또한 성수기에는 이보다 2배 많은 경비를 예상하면 된다.
국제선 항공권 예약은 네이버항공권과 와이페이모어 활용법(본문 202~208쪽), 미주지역 국내선 항공권 예약은 카약과 저스트플라이 이용법(본문 210~215쪽)을 따르면 저렴하고 편리하다.
실용적인 렌터카 예약(본문 216~233쪽)과 내비게이션 준비법(본문 234~241쪽), 구글지도앱 내비게이션(본문 242~243쪽)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숙소는 구글지도(앱)과 부킹닷컴을 활용(본문 355~361쪽)해 가성비 높은 곳을 선택하면 된다.

가성비 높은 추천 숙소 13 _ 경비절약 꿀팁2
초행자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역시 숙소이다. 잠자리가 편해야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저자는 최근 이용해본 숙소 중 평점/요금/시설/위치/주차 등 꼼꼼히 따져보고 13곳을 골라 선택 이유와 함께 특장을 소개했다.
뉴욕 Hoter Vetiver
뉴욕 Grandview Hotel New York
로스앤젤레스 Hotel Pepper Tree
로스앤젤레스 Good Nite Inn Buena Park
샌프란시스코 Carriage Inn
샌프란시스코 Best Western Plus Americania Hotel
라스베이거스 The Signature at MGM Grand
라스베이거스 Hilton Grand Vacations Suites - Las Vegas Convention Center
샌디에이고 The Atwood Hotel San Diego
시애틀 The Mediterranean Inn
밴쿠버 Sandman Suites Vancouver On Davie
그랜드캐니언 Brigh Angel Lodge
나이아가라 폭포 Embassy Suites by Hilton Niagara Falls

추천 여행지 75 _ 노력절약 꿀팁1
유럽에 비해 심적 부담이 적지만 미국 캐나다 역시 여행지 선정을 잘해야 후회가 없다. 시간과 경비는 물론 추억과도 직결되니까. 빅데이터로 보면 한국인의 90%가 찾아가는 여행지가 따로 있다. 저자는 바로 그 여행지들을 10여 년 답사해 소문이 아닌 여행전문가의 식견으로 분석 평가했다.
그렇게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밴쿠버,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서부 국립공원 등등 75곳을 엄선해 여행지 베스트 목록을 만들었다. 누구든지, 한 번 가든 열 번 가든 재밌고 감동적인 추천 여행지들이다.
뉴욕 11 : 타임스스퀘어/탑오브더록/메트로폴리탄 뮤지엄/센트럴파크/자유의 여신상/자연사박물관/모마미술관/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익스체인지플레이스 야경/브라이언트파크/덤보
샌프란시스코 13 : 금문교/39번 부두/골든게이트파크/캘리포니아 과학아카데미/파웰스트리트 & 유니온스퀘어/트윈픽스/앨커트래즈 섬/코이트타워/하이트 거리/카스트로 거리/소살리토/차이나타운/롬바드스트리트/프리미엄 아웃렛
로스앤젤레스 14 : 유니버설스튜디오/디즈니랜드/노츠베리팜/게티센터/헌팅턴/산타모니카/베니스비치/파머스마켓 & 더그로브/그리피스 천문대/LA 자연사박물관/캘리포니아 과학센터/공연장들/할리우드/로데오 거리, 비벌리힐스/올베라스트리트/시타델 아웃렛
샌디에이고 10 : /발보아파크/샌디에이고 동물원/시월드/올드타운/미드웨이 항공모함/가스램프쿼터/리틀이탈리아/코로나도/선셋클리프/프리미엄 아웃렛
라스베이거스 3 : 라스베이거스/쇼/프리미엄 아웃렛
시애틀 7 : 파이크플레이스 마켓/스타벅스 1호점/스페이스니들/치훌리가든/시애틀센터/시애틀 번화가/케리 공원
밴쿠버 3 : 스탠리파크/야경 명소/개스타운
나이아가라 폭포 1 :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4 : CN 타워/로얄온타리오 박물관/쇼핑몰 이튼센터/센트로렌스 마켓
서부의 국립공원들 10 :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요세미티 국립공원/브라이스캐니언 국립공원/아치스 국립공원/자이언 국립공원/세콰이어 & 캥스캐니언 국립공원/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데스밸리 국립공원/모뉴먼트밸리/앤털로프캐니언

7일/10일/15일 추천코스 10 _ 노력절약 꿀팁2
미국의 관광지들은 한국보다 10배쯤 크게 흩어져 있다. 이를 잊고 짧은 기간에 여러 곳을 다녀오는 여행코스를 짜면 도로변 풍경만 감상하다 끝나고 만다. 따라서 미국 여행코스를 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목적지’를 덜어내는 것이다. 체류기간 7일 정도라면, 이화득은 10가지 여행코스를 권한다.
①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4일과 라스베이거스 왕복 2박3일 잡으면 적당하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라스베이거스는 자동차 이동시간만 왕복 10시간 잡아야 하므로 1박2일로는 부족하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다음날 밤에 돌아오는 일정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지만 라스베이거스 관광은 밤 시간이 골든타임이므로 하루저녁에 모든 것을 다 보기는 어렵다.
②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니언
짧은 기간에 미국 서부여행의 대표격인 세 지역을 모두 돌아보는 것은 쉽지 않다. 자동차 이동시간은 LA~라스베이거스 5시간, 라스베이거스~그랜드캐니언 5시간을 잡는다. 이 구간을 왕복 운전하려면 운전시간만 20시간, 서울~부산을 4차례 왕복하는 것과 같으므로 무리가 따른다. 꼭 그렇게 하려면 한 번은 항공편을 이용해야 한다. (후략)
③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
일주일 여행코스로 적당하다. 로스앤젤레스 4일 샌디에이고 2박3일이면 이름난 곳은 모두 돌아볼 수 있고 바쁘지 않다. 이 두 도시는 테마파크들이 특히 많은데 하루에 테마파크 한 군데씩만 잡아도 며칠은 훌쩍 지나간다. (후략)
④ 샌프란시스코와 요세미티 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 4~5일과 요세미티 국립공원 1박2일을 잡으면 적당하다. 샌프란시스코 4일 이상이면 시내의 여러 곳을 충분히 여유 있게 돌아볼 수 있고 쇼핑하고 쉴 시간도 충분하다. (후략)
⑤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두 도시만을 일주일에 돌아보는 것도 좋다. 두 도시 각각 3일 정도씩 배분하고 두 도시를 이동하는 데 하루 정도 배당하면 넉넉하다. (후략)
⑥ 샌프란시스코 ~ 요세미티~ 데스밸리~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 그리고 그 사이에 요세미티와 데스밸리 국립공원을 넣어서 일주일 코스를 짤 수도 있다. (후략)
⑦ 시애틀과 밴쿠버
시애틀과 밴쿠버도 미국과 캐나다 서부지역의 손꼽히는 관광지이지만 도시의 규모가 크지 않으므로 일주일이면 두 도시 모두 여유롭게 돌아보고 근교지역 여행까지 가능하다. (후략)
⑧ 뉴욕
뉴욕에서만 일주일 머무는 것도 좋다. 뉴욕의 이름난 곳들을 충분히 보고 즐기려면 최소 5일은 필요한데 뉴욕에서만 일주일을 잡는다면 충분히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⑨ 토론토, 나이아가라, 뉴욕
토론토 스톱오버 뉴욕행 항공권을 끊어서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뉴욕을 돌아보는 코스도 가능하다. 나이아가라~뉴욕 사이의 장거리 구간을 비행기로 이동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절약된다. (후략)
라스베이거스와 사막지역 국립공원 일주
항공권을 라스베이거스 인-아웃으로 구매하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이언캐니언, 브라이스캐니언, 모뉴먼트밸리,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을 돌아오는 코스다. (후략)

쉽고 안전한 미국 캐나다 운전, 영어회화 노하우 _ 위험제거 꿀팁1
미국과 캐나다에서의 운전은 국내보다 쉽다. 장롱면허인 저자의 아내도 미국과 캐나다에 가서는 운전을 한다. 도로 자체가 합리적으로 설계돼 있고, 사람들의 운전 습관이 신사적이기 때문이다. 한국말로 안내되는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면 길 찾아다니는 것도 어렵지 않다. 미국과 캐나다는 한국과 달리 모두가 교통규칙을 지키고 서로서로 예측 가능하게 움직인다. 미국에서 가장 복잡한 뉴욕 맨해튼의 도심에서 운전하는 것도 서울에서 운전하는 것보다 쉽다.
다음 몇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 스톱사인(표지판)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위반하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스톱 표지판이 보이면 무조건 3초간 멈춘 뒤 운행해야 한다. 아울러 카풀레인 이용법, 스쿨버스/소방차 대응법, 경계석 표지, 경찰 대응법 등 몇 가지 점을 숙지해 두면 된다.
영어회화 역시 걱정할 일 없다. 길은 내비가 안내해주는 대로 가면 되고, 상점이나 관광지에서도 가격이나 중요한 정보는 알기 쉽게 글로 써 있다. 영어가 꼭 필요한 때라면 입국심사 받을 때, 호텔 체크인 할 때 정도인데, 이때도 “플리즈~” 하면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 주므로 필요한 대답을 할 수 있다. 영어를 모국어처럼 잘해야 한다는 강박감만 떨쳐버리면 된다.

미국 캐나다의 법대로, 응급상황 대비책 _ 위험제거 꿀팁2
미국과 캐나다 사람들은 법대로 산다. 법에 의해 법을 위해 법의 나라로 운영되는 곳이므로 매사 법대로 해야 한다. 반면 한국인들은 안 되는 것도 되게 하는 법을 터득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한국인이 미국과 캐나다에 가면 한국적인 습성을 버리고 무조건 법에 따라 법을 지켜 행동해야 한다. 법을 어겼을 때 가해지는 처벌과 집행 과정이 얼마나 엄격한지는, 굳이 경험할 필요가 없다. 그냥 법을 지키고 따르면 된다. 도로 표지판과 안내판, 주의와 경고 표시를 지키면 아무런 문제없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다. 실수로 위반했으면 안전한 자세로 인정하고 발부받은 범칙금은 반드시 내야 한다. 줄을 서고 순서를 지키는 것 역시 그들처럼 하면 된다. 팁은 식사비의 15% 호텔에서는 3달러 정도 주면 된다.
교통사고 발생시에는 911에 전화해 경찰을 부른다. 사고 현장 사진을 여러 각도에서 찍고 차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경찰이 오면 피해 사실을 구체적으로 진술하면 된다. 응급상황 발생시에는 렌트사 영업소에 받은 계약서나 케이스의 응급센터에 전화해 도움을 받는다. 현장 도착까지 한두 시간 걸리고 차량고장 외 연료고갈, 타이어펑크 등은 출동비를 지불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화득

저자 이화득은
198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1세대 여행가다.
1991년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차를 멈추고》를 출간한 이후 2006년까지 국내여행 안내서 5종 9권을 출간했다
2000년부터 해외 자동차여행에 주력하며 2002년 《렌터카 유럽여행》을 출간했고 지금까지 유럽여행 안내서 5권을 출간했다. 현재 <여행과지도>의 Consultant로 해외 자동차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주요활동>
1999년 한국관광공사의 관광정보 DB와 여행안내서 감수
2000년 '한국여행작가협회'를 결성
2000년 (주)SK, (주)LG텔레콤, (주)아시아나항공 등에 여행 콘텐츠 제공
2004년 건설교통부 주관 ‘한국의 아름다운 길’ 심사위원 (2004, 2006, 2011년)
2009년 캘리포니아관광청 후원으로 미국 답사
2010년 호주 NSW관광청 후원으로 호주 답사

저자(글) 이미경

저자 이미경은
여행가 이화득의 아내로 대부분의 여행길에 동행하며 조력자로 활동하다가 2000년부터 집필 작업에 참여하였다.
《렌터카 유럽여행》 《유럽의 비경》 《파리 로마 베스트 30》 《자동차 유럽여행》 《미국 캐나다 자동차여행》을 이화득과 함께 작업하였다. 현재 <여행과지도> 대표로 해외 자동차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사이트 : 여행과지도(www.leeha.net)
카 페 : 여행과지도(www.cafe.naver.com/kokulu)
블로그 : 여행과지도(www.blog.naver.com/leeha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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