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구글이 달로 가는 길

편석준 지음
레드우드

2016년 1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8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50MB)
ISBN 979118770502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000원

쿠폰적용가 7,2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인문학과 IT 사이, 그 몇 센티미터의 세계. 인간의 마음은 디지털화가 가능할까?
IT의 화려한 청사진에 우리는 점점 스마트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각하지 않는 ‘바보’가 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서비스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IT는 아무리 업그레이드를 통해 창의적이고 기발한 프로젝트를 쏟아낸다고 해도 사용자가 클릭해 주지 않으면 무의미한 존재다. 구글이 달로 가는 길목에 구글이 시키는 대로 할 것인지, 아니면 사유하는 인간이 될 것인지 선택은 우리 몫이다.

드디어 오만과 편견을 내려놓은 IT가 새로운 인문학에 말을 걸어온다. 트위터는 시(詩)가 될 수 있을까? 사물인터넷이 과연 인간의 사랑을 대체할 수 있을까? 우리는 왜 핸드백은 비싸게 사고, 휴대폰은 싸게 사고 싶을까? 비로소 오래된 IT와 새로운 인문학의 사상 첫 흥미진진한 대화가 시작된다. 이제 미시적 차원에서나마 지금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살펴보자.
몇십 년 전처럼 우리의 일상은 과학기술과 크게 분리되어 있지 않다. 우리의 모든 일상은 IT에 노출되어 있고 결합되어 있다. 다시 말해, 우리의 현실은 IT이다. 저자는 IT와 한 몸이 된 우리의 일상을 들여다본 글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이런 질문들을 통해 지금 우리가 도대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프롤로그_
“왜 페이스북에 음식 사진이 많지?”라고 묻는 소소한 이유 6

CHAPTER 1 SNS에 나는 없다

셀카봉과 고흐의 자화상 15
페이스북에 음식 사진이 많은 이유? 25
페이스북에는 비밀 여자 친구가 살고 있다 30
있는 것만으로 다행이다, 제로 커뮤니케이션 35
비트윈, 그리고 나와 너 42
페이스북, 세상에서 가장 큰 앨범 47
트위터에는 대통령이 필요 없다 56

CHAPTER 2 인간에게 ‘달’은 무엇일까?

구글이 달로 가는 이유 65
인간의 마음은 디지털화가 가능할까 74
거짓말은 반反데이터이다 87
환상적인 구글 아트 프로젝트에 빠진 것 95
구글 글래스는 포르노그래피다 101

CHAPTER 3 인문학의 눈으로 IT구경하기

라인과 카카오톡, 제국과 유목민의 대결 109
스피노자, 플랫폼을 말하다 120
누가 빅데이터를 이길 수 있는가 130
큐레이션 서비스와 종교개혁 144
음악을 ‘공유’하는 것이 가능할까 152
공유경제는 고도화된 자본주의 159
콘텐츠가 갑인 시대를 사는 법 167

CHAPTER 4 새로운 인문학을 도발하는 IT

트위터는 시詩가 될 수 있는가? 181
사물인터넷과 인간의 사랑 188
손정의의 페퍼에서 영화 「Her」의 사만다까지 198
스티커와 사소설私小說의 심리학 209
핸드백은 비싸게 사고,
휴대폰은 싸게 사고 싶은 이유 219
비트코인으로 보는 화폐의 본질 231
‘계획적 진부화’를 죽은 말로 만들 3D프린팅 240

참고문헌 및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 249

행복 증명을 위해 가장 많이 이용되는 소재는 단연 음식 사진이다. 페이스북의 음식 사진이란 오브제는 지난 몇년 동안 계속 흥행하고 있는 ‘먹방’과는 성격이 다르다. 채워지지 않는 욕망, 꺼지지 않는 허기가 먹방을 보편화시킨 이유라면, 페이스북에서의 음식 사진 업로드는 개인적인 심리에 연유한다. 단체 사진이 올라갈 때 음식은 배경으로 밀려난다. 외롭지 않다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표현하기에는 충분한 증명이 되기 때문이다. 술자리의 보글보글 끓는 안주 사진만으로도 여러 사람과 함께 있다는 증명이 되고, 와인글라스와 그 뒤로 살짝 보이는 멋진 인테리어 한 조각만으로도 연인과 함께 있다는 것이 직간접적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 28페이지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대상이 있어야 한다. ‘요’라는 SNS는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한 멍석의 역할까지만 하고,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받아들이는 듯하다. 사실, 현대인에게 있어 ‘존재 확인’은 중요하다. 현대인이 개성을 상실했다는 것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는 의미다. 그러니 누구를 만나야 외로움을 덜고 사랑을 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열쇠의 돌기와 자물쇠의 홈이 맞아야 하는데, 어떻게 돌기됐는지 모르고서는 맞는 홈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 38페이지

인간에게 ‘달’은 무엇일까? 닿을 수 없는 ‘거리’이다. 그리고 그 거리는 ‘상상’이 된다. 하지만 결국 그렇게 할 수 없음도 알고 있다. 그래서 달은 늘 이야기의 근원이었다. 단순히 소재가 아닌, 이야기가 발원하고 계속 뒤져도 나올 것 같은, 지구에서 가장 가깝고 가장 깊은 우물이다. 거리를 좁히고자 하는 것을 욕망이라 한다. 간극을 제거하고 괄호를 벗길 수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되는 욕망. 하지만 욕망이 이루어졌다고 믿는 순간, 그렇게 벗긴 괄호는 사실 다른 쪽에 입혀졌음을 알게 되고, 거리는 다시 벌어진다. 사라진 것은 상상에서 비롯된 이야기일 뿐이다. 그리고 깨닫게 되는 것은, 이야기가 제거됨으로써 더 외로워졌다는 것뿐이다.

▶ 65-66페이지

창업자들이 여기에 동의할지는 모르겠지만, 비트윈은 연인 간의 사랑을 ‘더 좋게’ 만들어 주기 위한 IT서비스다. 그 목적을 위해 비트윈이 기능적으로 보조재는 될 수 있어도 근원적인 도움은 주지 못할 것이다. 가령, 아마존이 IT의 힘을 활용해 배송 서비스를 개선할수록 사람들의 생활은 조금씩이지만 근원적으로 달라진다. 하지만 사람간의 관계에 있어 IT서비스는 기능적으로 아무리 우수해도, 또 현재 도움을 많이 받았다 해도 좋지 않은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 연인 간에 많은 말을 주고받고, 많은 것들을 공유하는 것은 도움이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다. IT서비스는 인간관계를 좋은 방향으로 촉진하기 위한 도구는 될 수 있지만 결코 계몽의 도구는 아니기 때문이다.

▶ 43페이지

앙리 베르그송은 인간에게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기계적 지각을 통한 반사 행위도 있지만(가령 우리는 밥을 먹기 위해 숟가락을 뜨지만, 매번 어떻게 숟가락을 뜰 것인지 지각한 후 행동하지 않는다), 개성 또는 추억이라고도 할 수 있는 다른 기억이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인간의 개성을 보존하고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하는 단초가 된다. 모두가 다 같은 지각을 하고 똑같이 행동하는 것은 우리가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기계라 할 수 있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시각과 지각이 내면을 향해야 한다.

▶ 105-106페이지

가벼운 것은 떠오르고, 무거운 것은 가라앉는다. 무거운 것은 느리고, 가벼운 것은 빠르다. 빠른 것은 적을 먼저 죽이고, 느린 것은 나중에 자기가 죽은 것을 안다. 이것은 고전 물리학의 법칙이다. 또한 가벼운 것이 가벼운 몸집으로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승리한다는 것은 ‘모바일의 법칙’이기도 하다. 카카오톡의 성공 이유로 흔히 문자(메시지) 기능의 무료화, 단체 채팅방 기능, 시장 선점으로 인한 네트워크 효과 등을 꼽는다. 하지만 카카오톡을 비롯한 모바일 메신저의 성공을 또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그것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볍기’ 때문이었다. 모바일 메신저에서 일어나는 모든 대화가 가볍다는 의미가 아니라, 플랫폼 속성 자체가 그렇다는 것이다.

▶ 111페이지

트위터를 쓰는 사람도 나름대로 심적 격투를 벌인 뒤에, 140자를 쓸 수도 있지만 사회적 파장이 두려운 것은 사실이다. 반대로, 시를 쓰기 위해 격투하는 사람은 자신의 세계가 다른 사람의 세계에 이르지 못하고 동떨어질까 봐 걱정한다. 그래서 어떤 시인은 끝내 소통을 포기한 듯도 보이지만 시를 쓰는 한 그는 포기한 것이 아니다. 시는 그 예술혼으로 인한 ‘함축성’ 때문에 짧은 운문이지만, 트위터는 짧되 그 ‘방만함’ 때문에 산문이다. 단지 짧다고 해서 함축적인 것은 아니다. 독일의 철학자

오래된 IT가 새로운 인문학에 말을 걸다
인문학의 시각으로 IT를 구경하기

이 책에서 작가는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 다음, 카카오톡, 트위터, 사물인터넷 등 IT를 소재로, 우리의 현재를 나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금은 상상력을 덧붙여 새롭게 분석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인문, 경제경영 분야에 신선하고도 흥미로운 자극이 될 것이다. 작가는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 온 인문학적 내공과 특유의 통찰력으로 IT와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양자의 본질적 유사성뿐만 아니라 미세한 차별까지 명쾌하게 정리해 나간다. 그러면서도 IT와 인문학의 대화 속에 등장하는 객체는 언제나 미래의 인간이 아닌,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이다.

우리의 모든 일상은 IT에 노출되어 있고 또 결합되어 있다. 즉, 우리의 현실은 IT이다. 또한 IT와 과학기술은 계속 발전해 왔고, 앞으로도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예견된다. 그러므로 새로운 기술이 지속적으로 등장할 것이란 사실 자체가 곧 ‘오래된 사실’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반면 작가는 또 기계문명 속에서 인간은 갈수록 복잡해져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점점 패배자가 많아지는 시대 속에서 그저 위로가 필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IT라는 일상에서 우리는 더 자유로워진 걸까?
아니면 더 구속당하고 있는 걸까?

이 책에서는 현대인들이 셀카를 찍고 바쁘게 살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잘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직도 거울이 필요한 유아 단계라고 분석한다. 작가는 현대인은 나를 찾고 싶다는 욕구는 있지만 그 거울 너머를 보지 않으려 하며 그래서 계속 자신을 향한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며 눈을 찡긋거리기만 한다고 말한다. 또한 현대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더 발달된 IT 기술로 인해 우리의 생활은 조금 편리해질 수는 있지만 일자리를 빼앗긴 인간이 속출할 것이라는 것이다.

모든 SNS는 커뮤니케이션을 내걸고 비즈니스를 만들고 있으며 인간다움의 소통은 사실상 돈벌이를 위한 빅데이터 속으로 점점 빨려 들어가고 있다. 또한 IT업계의 얼굴 인식을 위한 인공지능 산업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는 있겠지만 사실상 광고 등을 통한 거대한 수익 창출을 위함이다. 한 사람의 얼굴을 온전히 인식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인간에게 얼굴은 존재감이며 사랑이며 외로움이며 그 이상일 수도 있다. 누구의 얼굴인지를 식별해 광고 수익만 올리려는 IT의 입장과 달리, 인간의 얼굴은 표정과 표면 너머의 자신을 알아봐 달라는 호소인 것이다.

지식은 점점 많아지는데,
우리는 눈먼 개인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IT 사업자들은 인간을 추상화해서 버릴 것은 버리고 자기들이 원하는 방식으로만 선택되게끔 자신들의 세계를 만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작가는 우리가 그렇게 설계된 알고리즘 안에 들어가 점점 규격화되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문한다. 지금은, 구글이 달로 가는 시대이다. 기계와 IT의 발전은 먼 땅에서부터 시작돼, 언젠가는 사람의 몸 구석구석에까지 들어올 것이다.

스마트함을 강조하는 자본주의 기계는 외부 시각에만 우리를 집중케 하는 하나의 덫이 되어 가고 있다. 진짜 스마트하다는 것은 행복한 삶을 위한 관조인데, 지금 우리에게 스마트함은 기계문명의 발전 속에서 인간의 지각뿐만 아니라 기억과 추억, 욕망마저도 일반화되는 현상이다. IT의 플랫폼 속에서 생각을 멈추고 살아가는 현재, 우리의 욕망과 자본주의적 산물이 욕망하는 것을 구별할 줄만 알아도 우리는 많은 것들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편석준

저자 편석준은 때가 되면 소설 현상 공모전을 열어 스스로 심사위원이 되고 싶다. 가령, 권위자의 판단 과정 같은 것을 체험해보고 싶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거쳐, 여기저기 구멍이 많이 뚫린 크리에이터의 삶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경제경영서로 『지금 왜 드론인가』, 『사물인터넷 실천과 상상력』, 『사물인터넷』, 『모바일트렌드 2014』, 『Lte 신세계』(이상 공저) 와 소설집 『인간의 외로움에 대한 완벽한 분석』 이 있다.

작가의 말

“사물인터넷을 포함한 IT기술이 더 발전해서 보편화되면, 예전에는 쓸 수 있었던 영화 시나리오들이 이제는 많이 수정되고 아예 쓰이지 못할 수도 있다. 그만큼 IT기술은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훨씬 우리의 삶 속에, 우리의 몸속에 근접해 들어오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구글이 달로 가는 길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구글이 달로 가는 길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구글이 달로 가는 길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