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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간단한:)

최예지 지음 | 최예지 그림 | 최예지 사진
프로젝트A

2016년 06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1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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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2.27MB)
ISBN 9791186912072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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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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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간단한:)』은 어느 날 갑자기 산티아고행 비행기 티켓이 주어져 과감하게 100일간의 여행을 떠난 24살 취업준비생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른 사람의 보조에 맞춰 무리하게 걷던 저자를 멈춰 세운 아일랜드의 밥 할아버지, 한 번의 인사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해주는 캐롤, 산티아고행 티켓이라는 선물의 의미를 되짚게 해준 파란 눈의 여행자. 길 위의 만남과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여행은 하루하루가 쌓이며 그녀에게 “진짜 행복”과 살아야 할 방향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저자의 말 시작은 언제나 플레이 볼

1부 노란, 길, 그리다
어쩌면, 혹시나, 만약에
바욘은 그런 곳이다
너는 왜 여기에 왔니?
이 두근거림은 이상하다
누가 완벽할 수 있겠어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괜한 내일 걱정
아파도 내 몫, 울어도 내 몫, 힘들어도 내 몫
흔한 인사
순례자의 길
누군가의 카미노 말고, 나의 카미노
시간이 지나도 기억하는 눈빛이 있다
가장 이상적인 두 사람
축제
지금이 길어지는 순간
종이 위에는 선과 면과 마음이 있다
따스하다, 따사롭다, 따뜻하다, 그곳이 그립다
나를 배우고 너를 배운다
이제야 조금
X, 인생의 정지 표시에 대하여
길 위의 흥얼거림
아무것도 묻지 않아도 다 아는 사람
주문처럼 외우는 말 “딱 그만큼만 더”
빨래
사랑이었다
엄마의 품
우린 정말, 단 한 번의 인생을 사는 거잖아
제주의 바람을 품고 온 그녀
산 중턱의 파라다이스
아빠, 벤또사 마을에 버니 있어요. 그곳에서 멈추세요
그리고 남겨진 것
보통날의 죽음
카페 콘레체, 납작 복숭아, 순례자 연인들

2부 당근밭과 다섯 가지만 아는 삶

고래가 될
그들에게 숨은 이야기
괜찮다. 진심이었으니까
피가 뜨겁지 않아도, 청춘인 그대들
한라산, 가을
달이 머무는 밤
눈 감고 떠올리기
당근밭과 다섯 가지만 아는 삶
우리 모두 각자의 생김대로 산다
소원 팔찌
택배
응?
간판 없는 구멍가게
찬타앤제이
여기 날씨가 원래 그래
일상예술가
제주, 우도
제주도를 닮은 엄마가 되고 싶다
1분의 반짝거림
무심히 기대오던 그 따뜻한 몸
매년 이 단풍을 보러 오자
다시 제주, 그리고 안녕

3부 초록과 초록 사이, 나는 좋은 날로 간다
세상에서 가장 통통한 1분 1초
그녀 인생의 이름은 따뜻함
이토록 아름다운 수요일
동진 씨, 당신을 만나러 간다!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좋아하는 밴드가 있다는 것은
말없이 건네는 인사
감히 행복해지는 것
숨은 그 소녀를 찾아서
마주앉아 밥 먹는 시간
누구에게나 남모르는 성장통이 있다
일주일간의 여행처럼 짧은 것
단 한 사람이 보여준 바깥 풍경
금요일 새벽 독산역 2번 출구 앞 포장마차
봄 같은 시절이 가고, 또 다른 계절이
비로소 알게 된다는 것
너를 위한, 아니 나를 위한 그 반지
첫눈과 낮술
내 세계는 안녕해요
비포미드나잇
그렇게 나는 전진한다
에필로그

욕심만 많았던 나는 인턴 자리를 포기하면서 선택한 순례길이 불안했다. 혹시나 포기한 그 자리에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었다.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임을, 기회라는 것은 완제품으로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알지 못하던 때였다. (14쪽)

우리는 알고 있었다. 우리가 다리 만날 일은 없다는 걸 말이다. 비행기로 열세 시간이 넘게 떨어진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면, 금세 서로의 존재를 잊는 게 당연해진다는 사실을. 그래도 우리는 다시 만날 것처럼,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마음으로 찐하게 작별 인사를 했다.(35쪽)

길에도 똑같은 고민과 인간관계가 있다. 길 위에서 혼자 있고 싶어 사람들을 멀리한 탓에 나는 정말 혼자가 됐다. (…) 길도 일상이다. 길도 사람 사는 곳과 다르지 않다. 모두가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떠들고 있는 이곳에서 나는 홀로 알베르게에 앉아 다른 이들이 적고 떠난 방명록을 읽는다. 스스로를 다독여본다. (58쪽)

여러 갈래의 길이 나올 때는, 엑스표가 여긴 길이 아니라고 말해줄 때가 있다. 이따금 가야 할 길 말고, 가지 말아야 할 길을 알려주는 저 표식이 좋았다. 내 삶에도 저 표식이 나타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 (61쪽)

길에서조차 내 속도를 유지하는 게 힘든데, 한평생 사는 인생, 내 페이스대로 내 뜻대로 산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가늠조차 어려웠다. 오늘의 동행자였던 그가 말한다. 세상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열정적으로 살아봤지만’ 결국 그 안에서도 중요한 건 균형이었다고. (63쪽)

나는 선택을 했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있었다. 내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줄 사람, 아니 너는 괜찮다고 말해줄 사람이 필요했다. 나는 누군가의 지지가 없으면 홀로 서지 못할 만큼 나약했고 생각이 너무 많았다. (…) 그날 밤 다짐했다. 이 길에서조차 불행해지지 말자. 따라 걷지 말자. 내 속도대로, 내 발길 가는 대로 걷자고 말이다. 괴롭기만 했던 순례길이 행복해지기 시작한 것은 그때부터였다. (67쪽)

어떠한 이유와 목적으로 그 길에 올랐건, 우리는 비슷한 감정과 비슷한 충만함을 느꼈다. 그도 그럴 것이, 먹고 자고 걷는 것이 그곳의 전부였다. 우리는 원초적인 생활 속에서 원초적인 행복을 맛보았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이 세상에서, 뭐 하나 쉬운 게 없는 복잡한 도시에서는 쉬이 할 수 없는 그건 어쩌면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85쪽)

우리는 같은 길을 걸어왔지만, 서로 다른 길을 새기며 걸었고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과 생각들을 정리하는 중이었다. 무거운 배낭을 지고, 흙길을, 아스팔트 위를, 산을, 끊임없이 걷고, 자고, 먹는 삶은 단순했다. 단순한 일들의 반복이었지만, 길을 걷는 건 간단하지 않았다. 그 길은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길에서 자기 자신을 만났다. (89쪽)

그래, 어쩌면 우리는 정말 모르기 때문에 따라 뛰고, 속는 삶을 살고 있는 게 아닐까. 수십 년을 1번부터 5번이 적힌 번호에서 하나를 고르면서 살아왔는데, 6번, 7번, 8번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게 당연하다고. 번호를 붙이지 않아도 되는 삶인데, 정답이 하나만 있는 건 아닌데. 다섯 가지 안에서 살아왔으니 다섯 가지만 아는 삶이 된 것이다. (124쪽)

언젠가 받은 편지에서처럼 순간순간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나는, 지치고 힘들어 보일지언정 밀도 있는 삶을 살아내고 있음을 알았다. 나는 나로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168쪽)

두 여행은 삶을 마주하는 자세에 대해 일러주었다. 세상은 하루에도 몇 번씩 이렇게 살아야 한다느니, 죽기 전에 이곳은 꼭 가봐야 한다느니 쉼 없이 떠든다. 늘 그래야만 할 것 같았던 세상의 지침들은 알고 보니 내 것이 아니었다. 괜한 내일 걱정과 한없이 흘려보냈던 ‘오늘’이 이제는 가장 중요한 ‘하루’가 되었다. (231쪽)

첫 출근 하루 전,
누군가 선물한 단 한 장의 비행기 티켓!
그렇게 100일간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뻔하게 살다 뻔하게 취업 준비를 하던 그녀의
뻔하지 않은 인생을 향한 쉼표 여행
“산티아고 갈래요? 죽기 전에 다른 사람 세 명에게 똑같이 산티아고행 티켓을 주면 돼요.”

어느 날 갑자기 이런 제안과 함께 비행기 티켓이 주어진다면? 더구나 다음 날은 우여곡절 끝에 얻은 직장의 첫 출근날이다.
『의외로 간단한:)』은 이런 제안을 받아들여 과감하게 100일간의 여행을 떠난 24살 취업준비생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왜 이 여행을 떠나야 하는지, 이유도 모른 채 산티아고 길에 오른 저자 최예지는 프랑스에서 시작해 산티아고를 걷는 40여 일 동안 내내 “이 길에 왜 왔을까?”라는 물음을 던진다. 길을 걷는 목적이 뚜렷한 다른 사람들과 달랐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녀는 우선 앞으로 가는 것을 택한다. 다른 사람의 보조에 맞춰 무리하게 걷던 저자를 멈춰 세운 아일랜드의 밥 할아버지, 한 번의 인사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해주는 캐롤, 산티아고행 티켓이라는 선물의 의미를 되짚게 해준 파란 눈의 여행자. 길 위의 만남과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여행은 하루하루가 쌓이며 그녀에게 “진짜 행복”과 살아야 할 방향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산티아고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도착하기 5시간 전, “일상예술가”의 삶을 살기로 마음 먹으며 제주도로 향한다. 어느 게스트하우스의 스태프로 두 달간 제주에 머무르며, 자기 자신의 인생을 사는 다양한 사람들은 만나게 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여행하며 찍은 사진과 그림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마음이 놓이는 따뜻한 일러스트와 그녀의 생기 넘치는 여행 이야기, 그리고 그곳에서 바라보는 자신의 이야기는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를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준다. 『의외로 간단한:)』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기다리는 이에게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내일보다 오늘,
오늘보다 지금을 사는 즐거움
저자의 여행은 기대감과 목표를 갖고 차근히 준비해온 여행들과는 달랐다. 갑자기 찾아온 비행기 티켓, 결단을 내렸다고는 하지만 터무니없이 짧았던 준비기간, 목적 없이 떠난 여행에서 찾아온 외로움. 나만의 여행을 할 거라는 청춘의 원대하고도 열정 넘치는 의욕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었다. 스스로 결정은 내렸지만 사람에 치이며, 또 보이지도 않는 여행의 정석을 따르며 여행을 하다 마침내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낸 과정이다.

매일 걸어야 하는 이유도 없다. 힘이 들면 교통수단을 이용해도 될 일이다. 그럼에도 나는 걸었다. 그래야 하는 줄 알았다. 사람들이 걸으니까, 사람들이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부끄럽다고 생각하니까, 사람들이 저만큼 걸으니까. 나도 그만큼 걸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남들과 다른 길을 걷고 싶다고 산티아고에 왔지만 결국 그 안에서 남들과 똑같이 걷고 있다. _ 본문 중에서

이 책에서는 여행이라고 하면 떠올릴 수 있는 자유로움이나 도전과 달리, 여전히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며 여행하는 저자를 통해 흔들리면서도 행복을 찾아가는 바로 지금의 20대를 솔직하게, 꾸밈없이 보여주고 있다.

길에서는 ‘오늘 뭐 하지?’가 통하지 않았다. 지금 내딛고 있는 발걸음 하나에 모든 게 달려 있었다. 돌 하나라도 잘못 밟으면 오늘 무엇을 할까 생각하는 일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깨닫게 된다. 그렇게 처음으로 ‘지금, 여기’에 집중해서 한 달을 살았다. _ 본문 중에서

『의외로 간단한:)』은 산티아고로 떠나게 된 독특한 에피소드로 시작해, 졸업하면 당연히 취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한 취준생이 점차 성장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과정으로 채워져 있다. 산티아고 여행을 마치고 저자는 제주도에 두 달간 머물면서 일상 아닌 일상을 즐기며 자신이 있던 자리로 돌아온다.
저자는 여행지의 아름다움과 낭만이 아니라, 바쁜 현실로부터 한 걸음 떨어져서 조금씩 자기 삶에 알맞은 속도를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듯 “의외로 간단”했던 ‘행복해지기’를 독자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의 글
내가 이 책을 사랑하는 이유는, 답이 아니라 과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취업준비생 최예지는 복잡한 사람이었다. 별명이 쓰레기수집 강박증일 정도로, 욕심이 많아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하는 것도 많았다. 그러나 40일간의 순례길을 걷고 온 그녀는 심플해졌다. 여행길이 답해준 것이다. 풀리지 않는 복잡한 인생을 간단하게 풀어내는 방법을.취업을 앞두고 방황하는 이유도,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도, 복잡하기 때문이었다. 내 인생을 심플하게 정리하고 싶은 날, 그녀의 글을 추천한다.
_ 윤소정, 인재양성소 인큐베이팅 대표

여행에서도, 일상 속에서도 우린 항瘤선택의 순간에 직면한다. 다양한 여행을 하며, 삶을 살아가며 내가 느낀 것은 어떤 선택이든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이었고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고 반대로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어느 편이든 항상 옳았다. 예지는 자신의 선택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여행을 통해 느꼈다. ‘아파도 내 몫, 울어도 내 몫, 힘들어도 내 몫.’ 진한 여운이 남는 책이다.
_ 류시형, 『400일간의 김치버스 세계일주』, 『26Euro』저자

“저는 많은 상처와 결핍으로 채워진 사람입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 건 온전히 나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를 위한 글이 남을 위한 글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용기를 내었습니다.”
일상예술가 최예지, 그녀는 이런 말을 던지며 문득 내게 다가왔다. 즐거운 것이든 아픈 것이든 자신의 속 이야기를 내보이는 것은 큰 용기이다. 그리고 그 용기는 분명 누군가에게 더 큰 메시지를 전한다. 일곱 살의 아픔, 스물다섯 살의 산티아고 순례, 만남과 이별과 또 만남, 일상 같지 않은 제주도의 일상들. 멋을 부리지 않았지만 진심을 담은 이야기, 일상을 담아낸 사진과 그림들……. 나는 마치 그녀가 바로 곁에서 조근조근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는 착각 속으로 빠져든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진솔한 일상이 만들어내는 예술 속으로 빠져든다.
_ 김물길, 『아트로드』저

작가정보

저자(글) 최예지

저자 최예지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는 일상예술가. 수시를 지원한 열세 개의 학교에 모두 다 다른 과를 쓸 정도로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없었다. 어쩔 수 없는 환경의 이유로 열 살 때 이후로 그림을 그리지 않았지만, 결국 돌고 돌아 15년이 지나서야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art-ye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기로 마음먹었다.
세상에는 정답이 없다는 말을 좋아한다. 가능한 한 모든 경우의 수를 만나보고 싶지만, 왠지 아프고 슬픈 것은 피하고 싶은 나약한 마음도 있다. 나를 위한 글쓰기가 곧 남을 위한 글쓰기라는 말을 믿어 보고 싶다. 당분간은 하루살이처럼 살아가기로 했다.

www.art-ye.com
http://instagram.com/arty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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