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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완역 난중일기

이순신 지음 | 노승석 옮김
여해

2019년 1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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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1.64MB)
ISBN 9791195315291
쪽수 5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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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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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76호 난중일기 원형을 복원한 국내 최초의 난중일기 완역본
새로운 일기 35일치를 최초 수록하고 오류 200여 곳을 교감(校勘)하다
“철저한 고증으로 번역과 지명의 오류를 모두 바로잡다”
《난중일기》는 이순신이 임진왜란의 7년 동안 직접 참전하여 체험한 사실을 기록한 전쟁문학의 백미이다. 2013년 유네스코위원회에서 세계역사상 유일한 《난중일기》의 가치를 인정하여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했는데, 이때 저자의 역서《교감완역 난중일기》(민음사, 2010)가 심의자료로 제출되어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 책은 최초의 교감(校勘) 완역본으로서 학계와 대중들에게 가장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고 널리 애독되어 왔다.

저자는 15년간 난중일기를 연구하여 하나의 발굴역사를 이룬 이순신전문가이다. 2014년 증보판에 홍기문번역과 삼국지 인용문을 처음 소개하였고, 2016년 개정판에 교감내용 2백 여 곳과 금토패문을 처음 발표했다. 최근까지 35일치 일기를 발굴하여 총 9만 3천여 자를 완전히 해독하여 정본화된 난중일기 원문판(2017)도 만들었다. 특히 최근에 간행한 《난중일기 유적편》(2019)에는 이순신의 유적지 현장 4백여 곳을 조사하여 그간 논란이 되었던 지명과 명칭 등의 오류를 모두 수정했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모두 반영한 《교감완역 난중일기》개정 2판은 저자의 《난중일기의 교감학적 검토》박사학위논문(2007)을 기초로 한 민음사본(2010)부터 시작하여 증보와 개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12년 동안의 명맥을 이은 완결판이다.

특히 판본 및 번역 교감, 모든 유적지 고증까지 반영하여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교감완역 난중일기》: 교감 번역하고 관련 문헌을 주석한 학술번역서(완역본)
《난중일기 유적편》 : 주요 유적지 사진을 수록한 읽기 쉬운 일반번역서(완역본)

▶ 27종 중고교 교과서 수록도서
▶ DNUE 50 Greatbooks 교양도서 선정
▶ 성균관대 성균고전 100선 선정
역자서문
《교감완역 난중일기》개정판 해제
새로 발굴한 내용(완결판) 목록
일러두기

《교감완역 난중일기》

임진년(1592)
계사년(1593)
갑오년(1594)
을미년(1595)
병신년(1596)
정유년(1597)Ⅰ
정유년(1597)Ⅱ
무술년(1598)

부록
1. 이순신의〈장계〉1편의 담종인의 금토패문
2. 한효순의《월탄연보》발굴내용
3.《난중일기》교감기(校勘記)
4.《난중일기》교감 대조표

참고문헌
충무공 이순신 연보
찾아보기

사직의 존엄한 신령을 믿고 겨우 작은 공로를 세웠는데, 임금의 총애와 영광이 초월하여 분수에 넘친다. 장수의 직책을 지닌 몸이지만 세운 공은 티끌만큼도 보탬이 되지 못하였고, 입으로는 교서를 외우지만 얼굴에는 군사들에 대한 부끄러움이 있을 뿐이다. -을미년 5월 29일 -

《난중일기》 전편을 완벽하게 해독한 완결판. “《난중일기》 초고와 판본, 지명 문제를 모두 해결하다”

《난중일기》는 이순신이 7년 간의 전쟁 중에 작성한 전쟁비망록으로 여기에는 당시의 전쟁 상황은 물론, 진영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일들이 상세하게 적혀 있다. 역사적인 위인의 활약상과 인간적인 면모를 알 수 있는 내용들도 상당수 들어 있다. 이러한 일기는 작전지휘관의 체험일기로서 실기의 성격이 매우 강한데, 전시가 아닌 평시 또는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기록한 다른 일기류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세계 역사상 그 어디에도 그와 같이 작성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난중일기》의 가치는 이미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 때 세계에 알려졌다. 최악의 전쟁 상황에서 굴하지 않고 위기를 승리로 승화시킨 이순신의 강인한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난중일기》는 불후의 명작이자 전쟁문학의 백미이다. 이러한 점에서 《난중일기》해독의 문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초서로 작성된 《난중일기》는 조선 정조(正祖) 19년(1795)에 《이충무공전서》가 간행될 때 처음 해독되어 정자체 활자본으로 간행되었다. 이 과정에서 초고본과의 차이가 생겼지만, 이는 긴 문장을 줄이거나 의미가 통하지 않는 글자들을 교감(校勘)한 것이다. 또한 육서(六書)의 가차(假借)법과 동음가 사용법을 적용했는데, 획수가 많고 어려운 한자를 다른 쉬운 한자로 대체했다. 이러한 한자표기 방법을 모르면 오류로 착각할 수도 있다. 15년 전 국가기록유산 사이트에 초고와 다른 전서본 글자가 일부 실렸지만, 이는 오직 이본의 글자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그 후 1935년 조선사편수회에서 다시 해독한 《난중일기초》가 나왔는데, 이는 전서본보다 진전된 작업이었으나 해독상의 문제점이 완전히 해결되지 못했다. 초서와 고전 전문가인 노승석 소장이 친필 초고본과 후대의 이본을 비교분석하고 교감을 하였다. 특히 2007년 《충무공유사》를 완역하여 난중일기 초록내용이 들어있는 〈일기초(日記抄)〉에서 새로운 일기 32일치를 찾아 《난중일기》에 처음으로 합본했다. 초고본과 이본(異本)의 오류를 바로잡고 정본화된 판본을 새롭게 만들어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를 토대로 2010년 《교감완역 난중일기》(민음사)를 간행하였다. 저자가 한문학과 교감학을 전공하고 15년 동안 난중일기를 연구한 것은 하나의 발굴역사를 이룬 것이다. 2013년 이순신이 《삼국지연의》에서 인용한 글귀를 《난중일기》에서 처음으로 찾아냈고 벽초(碧初) 홍명희(洪明熹)의 아들 홍기문(洪起文)이 1955년 한글로 번역한 최초 한글번역본 《난중일기》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그전까지 국내에서는 1968년 이은상이 최초로 난중일기를 번역한 것으로 잘못 알려져 왔다. 2015년 고상안의 《태촌집》에 들어있는 〈충무공난중일기〉 9일치 중 새로운 3일치를 찾아 원문에 합본하여 《종합교감 난중일기 정본》(원문책자)를 간행하였다. 2016에는 약포(藥圃) 정탁(鄭琢)의 《임진기록》에서 이순신이 1594년 3월 10일에 작성한 장계 초본 1편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장계초(三道水軍統制使李舜臣狀啓草)〉을 찾아 명나라 담종인의 금토패문 전문을 처음 소개했다. 또한 한효순의 《월탄연보(月灘年譜)》에서 이순신이 무술년(1598) 2월 고금도해전을 치를 당시 조선수군의 배 40척이 나오게 된 근거를 찾았다. 이순신의 휘하 배흥립(裵興立 1546~1608)의 문집인 《동포기행록(東圃紀行錄)》〈잡록〉에서 《난중일기》를 초록한 일기 6일치를 찾아 배흥립과 관련한 1일치를 소개했다. 또한 《충무공유사》의 〈일기초〉중 〈무술일기〉 일부를 국내 최초로 소개하고 해독한 사람이 설의식과 이은상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밝혔다.

2016년 《개정판 교감완역 난중일기》를 간행했는데, 새로 교감한 사례가 20여 건이고 각주 300여 개를 추가했다. 특히 여기에는 《난중일기》해독 과정에서 다루어진 주요 교감 내용들을 정리한 교감기(校勘記)를 수록했다. 2017년 난중일기 초고와 후대의 모든 판본 및 국가기록유산의 난중일기 글자까지 모두 반영한 원문책자 《개정판 교감원문 난중일기》를 간행했다. 여기에는 임계영의 문집 《삼도실기(三島實記)》에서 《난중일기》 계사년 2월 14일자에 해당하는 1일치 내용을 새롭게 찾았다.

그런데 《난중일기》에 나오는 지명과 건물 위치에 대해서는 논란과 이견이 계속 있어왔는데, 현장 답사를 하지 않고서는 기존 연구내용만으로는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저자는 수년에 걸쳐 《난중일기》에 나오는 모든 유적지의 현장을 답사했는데, 5만km를 오가며 산과 바다, 육지, 섬, 성곽, 관아, 누대, 봉수, 해안기지 등을 실사했다. 그 결과 5백 여 곳의 유적지 중 주요 360여 곳의 사진을 수록한 《난중일기 유적편》(2019)을 간행했다. 이로써 지명과 명칭의 위치 문제를 거의 다 해결했다.
이상의 연구성과를 모두 반영하여 2019년 《교감완역 난중일기》개정 2판을 간행하게 되었다. 기존에 문제가 되었던 번역문과 지명, 명칭, 건물위치 등에 대해 고증을 더하여 바로잡고 완성도를 높였다. 그동안 해독방법은 글자형태보다 문맥을 고려하여 해독했는데, 이것이 고전 및 초서전문가들의 공식인 “문팔초이(文八草二, 문맥 8 초서글씨 2)”법칙이다. 그러나 글자만 보고 해독하면 오독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일본인이 해독한 판본에서 그러한 사례들이 많이 발견되었다.

대표적인 예로 1935년 일본인이 판독한 《난중일기초》내용 중, 병신년 9월 14, 15일자에 나오는 “여진입(女眞卄)”과 “여진삽(女眞?)”, 그리고 정유년 5월 21일자에 나오는 “일맥금전(一脈金錢)”을 각각 들 수 있다. 물론 이 내용들은 모두 매우 어려운 내용들이다. 때문에 이 두 가지의 번역 사례만 봐도 전문가의 번역인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여기서 “스물입(?)”, “서른삽(?)”, “맥(脈)”자는 문맥을 고려하지 않고 자형만을 보고 판독한 오독자이다. 자형에 맞게 해독해도 전후 문맥에 맞지 않으면 역시 오독이다. 저자는 15년 전 “스물입(?)”, “서른삽(?)”자는 “함께 공(共)”자를 오독한 글자라고 했다. 《난중일기》에는 공(共)자가 72회 나오는데, 인명 뒤에 “共”자를 쓴 예가 종종 보인다. 이에 대해 그당시는 물론 지금까지도 많은 고전전문가들이 공감했다. 또한 저자는 “맥(脈)”자를 “길 맥(陌)”자로 해독하고 이 글귀의 출전이 《전등신화》라고 처음 밝혔다. 그러함에도 이를 “맥(脈)”자로 번역하는 것은 알맞지 않다. 이 모두 일본인이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고 자형만을 따져 오독한 글자들이니 반드시 교감해야 하는 글자들이었다.
요컨대 《개정판 교감완역 난중일기》는 이러한 과정을 수차례 거치며 오랜 세월 연구해 온 성과를 모두 반영한 완결판이다. 난해한 문구를 번역한 경우에는 각주를 통해 글자 해독과 번역 과정을 설명하였고 학자의 견해가 다른 경우도 일일이 밝혔다. 이제 고전전문가들의 공통적인 해독방법으로 번역을 완벽히 하고 유적지 현장을 실사하여 지명 등을 철저히 밝힘으로써 《난중일기》판본과 번역상의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개정판 교감완역 난중일기》은 국내 최고의 역작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순신

자가 여해(汝諧), 시호가 충무(忠武)이다. 어려서부터 문인의 소양을 쌓고 22세에 무예를 배우기 시작하여 10년 만에 식년 무과시험에 합격하였다. 관직에 나아가 매우 청렴하고 강직한 생활을 하여 시기와 모함으로 파직과 복직을 거듭했다. 유성룡의 천거로 전라좌수사에 발탁되면서 해상의 중요한 임무를 맡고, 전쟁대비를 위해 거북선을 만들고《난중일기》를 썼다.
임진왜란이 발생하자, 옥포?당포?한산도?부산포 등 여러 해전을 승리로 이끌고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어 삼도의 수군을 관장했다. 정유재란 당시 왜적의 간계와 원균의 모함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백의종군을 하였다. 원균부대가 칠천량해전에서 패하자, 수군재건을 위해 다시 삼도수군통제사에 복직되고, 13척의 배로 왜선 133척을 상대하여 명량대첩을 이루었다. 1598년 후퇴하는 왜적과 노량에서 격전을 벌인 결과 총탄을 맞고 전사하였다. 이순신의 문집 《이충무공전서》가 정조 19년(1795)에 간행되었다.

어려서부터 한학을 배우고 초서를 연구했다.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난중일기의 교감학적 검토》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 한림원 교수와 순천향대 교양학부 및 이순신연구소 교수를 역임했다.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난중일기 등재 시 자문위원을 맡았다. 국내 최초로 난중일기를 완역하여 《교감완역 난중일기》(민음사)를 간행했다. 현재는 여해(汝諧) 고전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며 문헌 발굴과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다. 《교감완역 난중일기》가 중고교 교과서 18종에 수록되었고, 2014년 영화 명량 상영 때에 폭발적인 인기를 받았으며, 2015년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베트남어로 번역출간되었다.
주요 역서로는 초역, 《한국의 차문화 천년》(공역), 《사호집》, 《이충무공종가 유물도록》·《충무공유사》·《교서집》(현충사) 등이 있다. 저서로는 《이순신의 리더십》(여해), 《충무공사료집성》,〈충무공, 최후까지 충성을 다하다〉(교보문고), 《이순신의 승리비결, 주역으로 풀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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