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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깨우는 33한 책

백년동안

2015년 02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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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06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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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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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유주의에 대한 입문서이다. 총 33권의 자유주의 명저에 대한 33인의 서평과 해설을 담은 이 책은 우리가 그간 오해하고 있던 자유주의에 대한 잘못된 관념을 해소하는 길로 안내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자칫 왜곡된 독서에 노출돼 길을 잃고 헤매는 것을 방지해주는 일종의 나침반 혹은 예방주사와 같다.
엮는 글

1부 자유주의를 만나다
자유로운 비상을 꿈꾸며 - 『치명적 자만』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지음
- 신중섭(강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치열하게 자유를 지켰던 책 - 『노예의 길』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지음
- 송복(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송재윤(맥매스터대학 교수)
법을 약탈의 수단으로 전락시키지 마라 - 『법』 끌로드 프레데릭 바스티아 지음
- 김정호(프리덤팩토리 대표,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특임 교수)
인류 역사상 가장 도덕적인 체계 - 『자본주의 정신과 반자본주의 심리』 루드비히 폰 미제스 지음
- 안재욱(경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풍요의 길로 안내하는 선택의 자유 - 『선택할 자유』 밀턴 프리드먼 지음
- 최승노(자유경제원 부원장)
자유주의 신봉자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 - 『자본주의와 자유』 밀턴 프리드먼 지음
- 권혁철(자유경제원 자유기업센터 소장)
자유로운 사회로 나아가기 - 『열린사회와 그 적들』 칼 포퍼 지음
- 김행범(부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재산을 소유한 자들만이 권력의 압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 『소유와 자유』 리처드 파이프스 지음
- 복거일(소설가, 사회평론가)

2부 바로 보는 대한민국 역사
대한민국 다시보기 - 『대한민국 이야기』 이영훈 지음
- 박지향(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
가치 있는 나라 대한민국 바로 알기 - 『대한민국 역사』 이영훈 지음
- 김인영(한림대학교 정치행정학과 교수)
건물 짓기와 목수들의 스토리 - 『건국과 부국』 김일영 지음
- 김광동(나라정책연구원장)
겸손함으로 우리 현대사 바라보기 - 『편견에 도전하는 한국현대사』 남정욱 지음
- 이유미(컨슈머워치 사무국장)
냉험한 현실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대처자세를 일깨워주다 - 『한반도에 드리운 중국의 그림자』 복거일 지음
- 강규형(명지대학교 기록대학원 교수)

3부 자유주의 거울에 비친 세상
자유주의자 21명의 21가지 실패담 - 『나는 왜 자유주의자가 되었나』 복거일 편저
- 이원우(미래한국 편집장)
무기가 아니라 사상만이 저울이 기우는 방향을 결정한다 - 『딱 맞게 풀어 쓴 자유주의』 안재욱 지음
- 정재청(자유경제원 연구원)
우리는 아직도 자유주의로의 여정에 있다 - 『하이에크, 자유의 길』 민경국 지음
- 박종운(시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은 내가 혼자 있었기 때문이다 -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박성현 지음
- 남정욱(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사회적’이란 용어가 초래한 한국의 몰락을 경계한다 - 『사회적이란 용어의 미신』 현진권 편저
- 김영용(전남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통합’을 외칠수록 ‘분열’되는 사회 - 『통합, 누구와 어떻게 할 것인가』 송복 편저
- 현진권(자유경제원 원장)
이제는 우리가 대답해야 할 순간 - 『내 딸을 100원에 팝니다』 장진성 지음
- 전희경(자유경제원 사무총장)
전체주의 비가(悲歌) - 『1984』 조지 오웰 지음
- 정규재(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
잘못된 주장에 대한 예방주사 - 『공공선택론 입문』 에이먼 버틀러 지음
- 황수연(경성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생물학으로 풀어쓴 자유경제학 생생 토크 -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지음
- 조동근(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내가 만든 책, 나를 변화시킨 책 - 『자유주의 사상가 12인의 위대한 생각』 주용식 외 지음
- 배진영(월간조선 기자)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은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회의적 환경주의자』 비외론 롬보르 지음
- 김영신(한국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

4부 우리는 어떻게 번영을 이루나
경제학은 사물의 이면을 볼 수 있게 하는 학문- 『경제학1교시』 헨리 해즐릿 지음
- 박양균(한국중견기업연합회 팀장)
인간사회의 질서와 번영에 대한 최고의 성찰 - 『지금 애덤스미스를 다시 읽는다』 도메 다쿠오 지음
- 이영훈(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시장가치 창출의 주인공 경쟁과 기업가정신 『경쟁과 기업가정신』 이스라엘 M. 커즈너 지음
- 정기화(전남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경제적 번영을 말하다 『7천만의시장경제이야기』 마이클워커 제임스 과트니?리처드 스트라우저 편저 김정호 편역
- 곽은경 (자유경제원 시장경제실장)
경제학적 ‘뇌’ 만들기- 『생활 속 경제』 김영용 지음
- 정회상(한국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
자유주의 경제학의 울타리를 넘다- 『시장의 진화』 복거일 지음
- 송상우(경제진화연구회 학술부회장, 보현한의원 원장)
포브스, 자유주의에 젊은 바람을 일으키다
- 『자본주의는 어떻게 우리를 구할 것인가』 스티브 포브스, 엘리자베스 아메스 지음
- 배진영(인제대학교 국제경상학부 교수)

경쟁이 가져오는 이 행복 - 『Rush 러쉬!』 토드 부크홀츠 지음
- 황성준(물망초인권연구소 연구위원)

p31
‘개념 돌파’는 어렵다. 개념 돌파는 자신이 갇혀 있는 세계를 깨는 것이다. 우리가 자신을 가두고 있는 세계를 끊임없이 성찰하면서, 새로운 세계에 대해 마음의 문을 열고 지적 여행을 이어가면, 순간순간 새로운 자신과 세계를 만나게 된다.

p61
자유주의자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자유주의자는 자칫하면 이기주의자로 오해받기 쉽다. 자본주의와 자유주의는 냉혹하고 이기적인 것이라는 비판도 받는다. 하지만 자유는 책임을 전제로 하므로 긍정적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반면에 평등을 우선하면서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경직되고 억압된 부정적 결과를 초래한다.

p108
모든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는 공과가 있기 마련이며 그것을 공정하게 보여주는 것이 역사학자의 임무이다.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역사관과 편협하지 않고 조급하지 않은 태도가 필요하다. 유럽의 경우 전제정으로부터 시민사회의 발달과 민주주의 성립에 이르는 과정이 수세기에 걸쳐 차근차근 진행된 데 반해 우리는 그 과정을 단지 수십 년 만에 치러야 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무리가 따랐고 어쩔 수 없는 시행착오가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그런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의 어려움에 오늘날의 잣대를 들이대고 비난하는 것이야말로 ‘후손들의 오만함’의 극치이다.

p184
자유주의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모든 한국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사회적’ 이라는 관형어로 꾸며진 형용모순적 용어의 범람으로 겉으로는 멀쩡한 것처럼 보이는 한국이 안에서는 침몰의 징후를 뚜렷이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바로잡는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면 한국의 몰락을 그대로 방치하는 책임을 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서 부도덕한 개인으로의 전락을 의미한다. 이 책은 그러한 지적 행동을 뒷받침할 논리를 제공해 줄 것이다.


p196
우리 사회를 분열시키는 진영은 분명 존재한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인정하지 않고, 북한 체제를 위해서 혁명적 사고로 살아가는 종북세력이 대한민국에 엄연히 존재한다. 이들 삶의 존재 목적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는 것이므로, 절대 이들과는 통합을 이룰 수 없다. 이들에게까지 통합의 손짓을 보내게 되면, 우리 사회는 더 분열되고 혼란에 빠진다. 이들 세력은 통합에서 배제해야 한다.


p273
사회는 어떻게 번영하는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부는 인간을 기쁘게 하고, 빈곤은 인간을 슬프게 하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어찌 부정할 수 있겠는가. 부가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그에 대한 인간들의 칭찬과 선망 때문이다. 가난은 가난 자체가 아니라 그에 대한 사회적 멸시가 인간을 비참하게 만든다. 사회적 멸시는 아무리 현명한 사람도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이다.

p303
복거일은 무려 30년 이상을 자유주의를 변호하는 작업에 매달려 왔다. 그가 처음 자유주의를 외쳤을 때는 지금과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척박한 상황이었다는 점에서 이 작업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 온 자체가 기적이다. 작가로서의 경력에 치명적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수많은 오해와 편견을 이겨내며 지금까지 버텨냈다.

p327
경쟁 없는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는 사람들도 있다.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 뜻을 지닌 동료들과 그런 공동체 마을을 만들어 살라고 권하고 싶다. 실제로 필자의 과거 학생운동 동지들 가운데는 그러한 이상적() 공동체를 만들어 살고 있는 사람도 있다.
문제는 그러한 사고를 남에게 강제하지 말라는 것이다. 또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당신이 경쟁을 포기하고 살더라도 굶어죽지 않는 사회가 된 것 자체가 ‘경쟁 사회’이기 때문이란 사실이다.

자유를 바라지만, 자유주의가 싫은 당신이
진짜 자유와 가짜 자유를 구별하는 법을 배우는
이 시대 최고의 자유주의 입문서

▶ 내용 소개

자유주의에 대한 오해를 풀자
이 책은 자유주의에 대한 입문서이다. 그것도 아주 탁월한 입문서이다. 총 33권의 자유주의 명저에 대한 33인의 서평과 해설을 담은 이 책은 우리가 그간 오해하고 있던 자유주의에 대한 잘못된 관념을 해소하는 길로 안내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자칫 왜곡된 독서에 노출돼 길을 잃고 헤매는 것을 방지해주는 일종의 나침반 혹은 예방주사와 같다.
물론 자유주의의 진짜 의미와 깊이를 이 책 한권만으로 다 알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그보다는 이 책을 통해 “아, 자유주의가 그렇게 이기적 사상은 아니구나.”라는 정도로 충분하다. 혹시 여기에 더해 “자유주의라는 것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해보고 싶다.” 혹은 “여기 소개된 이 책은 한 번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금상첨화겠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자유주의란 과연 무엇일까?

자유는 좋은데 자유주의가 싫다고?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 하나로 “자유롭고 싶다.”가 있다. 무언가로부터의 억압과 강제에서 벗어나 자신이 누리고자 하는 바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인간 본연의 마음. 이런 마음은 워낙 천성에서 비롯되는 것이라 우리 대다수는 입에 ‘자유’라는 말을 달고 산다.
그런데 주변을 돌아보면 재미있는 현상 하나를 찾을 수 있다. ‘자유’라는 말은 좋아하면서 막상 그 자유를 추구하는 정치적 혹은 경제적 사상인 ‘자유주의’에 대해선 거부감을 갖는 모습이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언론이나 매체의 영향이 크다. 자유주의라는 말을 마치, 그것이 인간의 자유가 아닌 자본의 자유인 것인 양 왜곡을 일삼는 풍토가 우리 사회에 만연한 것이다. 하지만 가만 생각해 보면 자본이라는 것은 인격이 없다. 따라서 자본의 자유라는 말은 어불성설에 불과하며 실상 자유주의가 추구하는 것은 결국 하나하나 인간의 자유이다. 그것의 행동 방향이 자본이던, 생각이던, 행동이건 말이다. 그러므로 자유를 좋아하면서, 자유주의가 싫다는 태도는 자기모순일 뿐이다.

진정한 ‘자유’라는 말의 엄중함
실상 자유라는 단어의 의미는 ‘마음먹은 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방종에 불과하다. 진정으로 자유롭기 위해선 지켜야 할 원칙이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남의 자유를 침범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 원칙을 저버리는 행위는 결코 자유가 아닐뿐더러 오히려 사회적 질타의 대상이 되기 쉽다. 또 다른 원칙을 생각해 본다면 아마도 ‘자신의 자유에 책임을 질 것’을 들 수 있다. 자유롭게 행동하는 대신, 그 행동의 결과물이 온전히 자기 탓임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흔히 자유에는 책임과 의무가 따라붙는다고 하는데, 이 말은 정확한 말이 아니다. 진정한 자유란 책임과 의무를 생각하지 않아도 자유로운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앞에서 언급한 두 원칙이 그야말로 무의식적으로 행위자에게 부여되어야 한다. 즉, “마음이 시키는 대로 행동을 해도 절로 자유의 원칙을 행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라는 말이다.
예를 들어, 행인을 위협해 강도짓을 하는 행위는 그 범법자의 자유가 아니다. 그보다는 위협받는 행인을 돕기 위해 선뜻 나서는 행위에 진정한 자유가 깃들어 있다고 봐야 한다.
‘자유주의’에서의 ‘자유’가 의미하는 자유 역시 이러한 원칙을 철저히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자유주의야말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자유를 인류 전체에 퍼뜨리자는 목표를 가진 사상이다.
이 책을 통해 진짜 자유가 과연 무엇인지, 그간 ‘자유주의’에 대해 어떻게 오해하고 있었는지 독자 여러분도 한 번 스스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 엮은이의 말

-송복-
지금 우리는 어떤 세상에 사는가. 여지없이 자유주의 세상에 산다. 자유주의가 무엇인가.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아닌 것이 자유주의다.” 보통사람들의 자유주의 물음에 대한 답은 기껏해야 그 정도이고 그 이상의 조리 있는 답은 나오지 않는다. 내 지식이 그 이상의 개념 전개를 할 만큼 쌓여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자유주의 혹은 자유주의 세상을 이 책에서는 핵심을 꼭 찔러 간단하고도 명료하게 풀이해 놓았다. 읽으면 읽을수록 내 눈은 새롭게 떠지고 내 지식은 풍부해진다. 적어도 개념전개에 궁하지 않도록.

-복거일-
이 책은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자유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을 위해 만든 자유주의 안내서다. 자유주의자로 활동해온 저자들의 자신들과 인연이 깊은 자유주의 저작들을 소개하고 있다. 형이상학자들도 갈피를 못 잡는 우연과 필연의 어우러짐 속에 삶의 묘미가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행보도 대체로 같을 것이다. 먼 뒷날 이 책과의 우연한 만남이 운명적이어서 그 뒤의 만남들은 모두 필연이었다고 술회하는 자유주의자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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