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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괜찮은 척 하지만 실은 나도 기대고 싶어
김이율 지음
블루웨이브

2015년 06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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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77MB)
ISBN 979119521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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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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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는 삶의 무게에 눌려 일상의 행복을 놓친 이들과 삶의 강풍을 맞고 방향을 잃은 이들을 위해 서로 기대어 울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감과 위로의 글을 묶었다.
프롤로그

1장 _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당분간은 _ 018
결국 한 사람이다 _ 020
외로운 내가 외로운 너에게 _ 022
미처 알지 못해서 미안해 _ 026
큰 슬픔이 작은 슬픔으로 _ 028
이사 _ 030
어른이 된다는 게 뭐니? _ 032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_ 036
조금 더 버텨줘, 내 인생아 부탁한다 _ 039
아이스크림 한 소쿠리 _ 042
뭐라도 한다면 어떻게든 되겠지 _ 044
사랑, 아무 소리 없이 와서 _ 046
당신만을 위해 산다 해도 _ 048
사람이 사람을 아프게 한다 _ 052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거니? _ 056

2장 _ 위로가 필요한 순간

그리움, 그것도 사랑이었네 _ 060
정리의 시간 _ 062
마음만 받기로 했다 _ 064
그녀가 커피잔에 세월 세 스푼을 타고 있다 _ 068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랑 이야기 _ 072
외로우니까 사는 거야 _ 078
마을버스 03번을 타고 _ 080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라면 _ 082
서럽지만 눈물은 나지 않는다 _ 086
우리가 살면서 하나둘 잃어버린 것들 _ 090
어느 초등학생의 동시 _ 092
가을이 오게 된 이유 _094
고민하고 깊어지고 _ 096
쓸데없지만 참 버리기 힘든 생각들 _ 098

3장 바람이 분다, 뭐든 해봐야겠다

밥은 먹고 다니냐? _ 102
하물며 사람 _ 106
나에게도, 너에게도 부디 상처가 되지 않기를 _ 110
지우개똥 _ 112
반짝반짝 내 인생 _ 114
작은 것이 위대한 것이다 _ 118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세요 _ 122
문득 바다가 보고 싶은 날이있다 _ 125
누군가를 혼자 사랑한다는 것 _ 130
주름진 마음을 펴드립니다 _ 134
미안하다 _ 138
바람이 분다, 뭐든 해봐야겠다 1 _ 140
바람이 분다, 뭐든 해봐야겠다 2 _ 144
그대 웃었다 _ 146
그저 할 수 있는 일 _ 149

4장 바보 같지 않아요

오지 않는다 _ 154
바보 같지 않아요 _ 156
정엽의 You are my lady _ 158
둘과 혼자 사이 _ 160
슬픔을 혼자 겪게 되면 병이 된다 _ 164
어느덧 어른으로 산다는 것에 대하여 _ 166
이 작은 통로 앞에서 _ 170
누구나 똑같은 고민을 하며 산다 _ 172
미소와 미소 사이 _ 176
그대가 보였다 _ 178
문득, 내 나이 _ 180
눈물이 나도 혼자이지 마라 _ 182
눈물은 짜다 _ 184

5장 아직도 우리에게 사랑할 시간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_ 188
당신 인생이니까, 당신이니까 _ 190
아직도 우리에게 사랑할 시간 _ 194
척 _ 196
눈이 오니 괜스레 마음이 흔들리고 _ 200
서로를 위한 거리 _ 202
때론 훌쩍 _ 204
우리는 그 길을 오래도록 가야 한다 _ 206
사람, 그 상처에 대하여 _ 210
어중간 인생 _ 214
벚꽃이 피면 네 생각이 _ 218
사랑은 짧고 그리움은 일생이 된다 _ 220
잠시 방황한 후 제자리 _ 222
터널을 통과하는 방법 _ 226

6장 문득 생각나는 것들

까다롭게 굴었던 그 비밀 _ 232
달에서 소주 냄새가 난다 _ 236
내 마음이 잘 전달되었나요 _ 238
문득 생각나는 것들 _ 242
아픔이 어쩌면 감동이 아니었을까 _ 244
그리움의 시차 _ 246
심장이 꽉 움켜잡고 있던 말 _ 250
오늘은 기분 좋은 날 _ 252
멈추지 마, 두려워 마 _ 256
비상구 _ 258
거기도 비가 오니? _ 259
그리움에도 소리가 있다면 _ 260

겉보기엔 전혀 외로움이랑은 어울리지 않는 사람, 늘 웃기에 걱정도 아픔도 없어 보이는 사람, 강하다 못해 접근조차 하기 껄끄러운 사람. 그런 사람들이 하나 같이 다 외롭다고 실토를 한다. 외로움이란 단어, 이 단어에 각자의 모든 상황과 감정을 다 담아낼 수 없지만 살아가는 빛깔들이 다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그래,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하자.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자.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자. 그게 무슨 흠이 될까, 그게 무슨 흉이 될까. 어차피 다들 숨기며 살 뿐 다 외로운 것을.
- <외로운 내가 외로운 너에게> 중에서

당신은 기억이 날까? 당신은 참 따뜻한 사람이었다. 당신은 참 꿈꾸는 사람이었다. 여전히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지금부터 다시 당신으로, 앞으로는 오직 당신으로, 당신만을 위해 산다 해도 아무도 뭐라 할 사람 없다.
- <당신만을 위해 산다 해도> 중에서

바람이 분다. 후덥지근한 하루의 뺨에 시원한 바람 한 점이 달라붙는다. 맑고 투명한 기운, 기분이 풀린다. 이 바람을 인생의 책 사이 책갈피로 꽂아두고 싶다. 답답할 때마다 책을 펼쳐보면 그 바람의 향기가 나를, 내 인생을 보듬어 주리라. 모든 것은 다 지나갈 거라고 말해주리라. 아직도 사랑할 시간이 남아 있다고 속삭여 주리라.
- <아직도 사랑할 시간> 중에서

친구가 고개를 돌려 바라보자, 나는 씨익 웃으며 잘가라 손을 흔들었다. 그리고 다시 등을 향해 이어 속삭였다. “인생은 ‘외롭거나’ 혹은 ‘잠시 외롭지 않거나’야. 잠시 외롭지 않았던 날을 추억하며 외로운 날을 버티며 살아가는 거고, 잠시 외롭지 않을 날이 다시 찾아올 거라는 기대감으로 외로운 날을 견디는 거지. 친구야, 또 보자.”
- <외로우니까 사는 거야> 중에서

위로받고 싶은 내가 위로받고 싶은 너에게 띄우는 공감 에세이

《가슴이 시키는 일》,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등의 베스트셀러 작가
김이율이 삶의 무게에 눌려 일상의 행복을 놓친 이들과 삶의 강풍을 맞고 방향을 잃은 이들을 위해 서로 기대어 울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감과 위로의 글을 묶었다. 눈물이 때론 삶과 마음을 적시기도 하지만 따사로운 반창고임을 일깨워준다.

▶ 내용 소개

마음이 약한 사람이 우는 게 아니라 울지 못하는 사람이 약한 것이다

왜 우느냐고 묻지 마세요. 모든 것이 다 논리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살다보면 어느 순간 그냥 눈물이 날 때가 있습니다.

‘마음이 약한 사람이 우는 게 아니라 울지 못하는 것이 약한 마음이다.’ 이 말을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모릅니다. 안 그래도 요즘 그다지 슬픈 내용도 아닌데 TV를 보다가도 느닷없이 눈물이 나기도 하고 노점에서 쭈그려 앉아 있는 할머니를 보면 울컥하기도 하고 아주 작은 서운한 일에도 토라져서 입을 닫아버리기도 하고 해야 할 일이라 걸 알면서도 계속 미루기만 하고 달달달 외웠던 숫자들이 하나 둘 잊히기도 합니다.
인생이 내게 준 짐에게 지지 않으려고 여태 앞만 보고 달려왔던 터라 내 감정 따위 별 중요치 않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찬바람 부니 이상스럽게도 마음 한구석이 촉촉함에 아립니다. 세월을 먹을수록 강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착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텡 심장인 줄 알았는데 유리 심장이었든가 봅니다. 곁에 있어도 곁에 없는 것 같고 가득하면서도 빈 것만 같고 안정적이면서도 위태롭기 그지없습니다. ‘마음이 약한 사람이 우는 게 아니라 울지 못하는 것이 약한 마음이다.’ 이 말이 맞겠지요. 좀 울어도 되겠지요.

이제는 덜 그립고 덜 아프고 덜 흔들렸으면...

어른이 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될 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어른이 되고 나니, 또한 어른으로 살아가다보니 참으로 힘든 날이 많습니다. 삶의 무게로 인해 마음이 땅바닥으로 떨어질 때도 있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없어 외롭고 쓸쓸하기도 하고
하는 일마다 고배를 마셔서 의욕을 잃고 방황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나만 그런 게 아닙니다. 내 주위 사람들도, 가족도 다 같습니다. 다만 그들 모두 표현을 하지 않을 뿐, 숨기며 살아갈 뿐입니다. 다 외롭고 쓸쓸하고 고됩니다.

당신은 지금의 삶에 만족하십니까? 만족한다면 다행이겠지만 혹여 만족하지 못한다면 이 책이 잠시나마 나무의자가 되어 드릴 겁니다.
당신에게만 주어진 무게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당신에게만 닥친 슬픔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슬픔 역시 인생의 일부이고 눈물 역시 오늘의 일상입니다. 당신이여, 힘을 내십시오.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당신의 생각과 언어와 행동에 동의하고 공감하고 위로합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서 작은 부분이라도 덜 그립고 덜 아프고 덜 흔들렸으면 합니다.

이 책을 먼저 읽어 본 독자들의 톡! 톡! 톡!

7년 사귄 남자친구와 갑작스런 이별 후 이유 없이 눈물이 나곤 했다.
이 책은 그 눈물이 아픈 상처가 아닌 따사로운 반창고임을 말해준다.
_ 이예린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마음 안으로 작은 힘이 들어오는 걸 느꼈다.
_ 서지수

내가 하는 일, 내가 가는 길, 내가 꿈꾸는 내일에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겠다.
_ 임혜원

간간히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가 꼭 내 이야기 같아 설레기도 하고 아프기도 했다.
_ 김서라

붙들기와 놓아주기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그 해답을 여기서 찾아보라.
_ 유아정

작가정보

저자(글) 김이율

저자 김이율은 작가, 카피라이터.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일하며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뒤척이게 한 베테랑 카피라이터.
어느 날 돌연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 나섰다.
현재 기업체 및 학교, 도서관 등에서 자기 긍정과 변화의 힘을 전하는 강연을 진행하면서 작가의 길을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다.
펴낸 책으로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오늘 또 사랑을 미뤘다》,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가슴이 시키는 일》 등 다수가 있다.

_ 카카오스토리 <김이율의 마음반창고>에서 매일 좋은 글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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