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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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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0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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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86MB)
ECN 0102-2018-800-002733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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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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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과 마음이 만나다.
현대인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를 늘 손에 쥔 채 산다. 하지만 펜과 종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손맛’이 분명 있다. 키보드나 스마트폰 자판을 빠르게 두드리는 대신 손을 움직여 한 글자씩 정성을 다해 적다 보면, 쓰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그것이 나를 한 뼘 성장시키는 계기가 된다.

『마음 한 줄, 쓰다』는 저자가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글 중 함게 나누고 싶은 이야기 100개를 엄선해 직접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독자들이 아날로그의 장점을 충분히 느끼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글의 분량에 따라 디자인을 달리하고, 필사하는 공간은 간결하게 구성해 글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그렇게 천천히 한 장을 적고 나면 그것이 자신만의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청춘의 찬란함을 믿는다

즐거운 일
젊음의 가능성
기회를 보는 눈
진정한 성장
나를 위한 선물
나무를 잘 기르면, 사람을 잘 기르면
한 걸음
필요한 존재
내면의 행복
다른 사람을 대하는 법
신성한 호기심
산을 정복하는 사람
성공을 마음속에 간직하라
자넨 계속 날아오르고 있어
당신 손에 할 일이 있기를
성실한 인생
미소의 힘
진실
어진 사람
청춘의 찬란함
자신에게 알맞는 행복
시작의 중요성
운명을 여는 열쇠
연습, 또 연습
많은 것에 연연하지 마라

사랑할수록 더욱 사랑스러운 사람이 된다

진정한 우정
현명해지는 길
있는 모습 그대로
슬픔을 지니지 않았다면
빛과 어둠
길들인다는 것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어 기뻤다
사랑할수록
서로를 돌아보라
우리 힘으로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것
믿음
오직 사랑
하나의 색으로 칠해진 그림은 없다
이런 사람이 좋다
소중한 사람
사랑을 주기 전에는
칭찬의 힘
사랑 안에서 누리는 쉼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가정을 다스리는 법
부부의 도
함께한다는 것
허영과 오만
첫사랑

이 또한 지나가리가

고통이 찾아온 이유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가장 나답게
계속 노력하면
고뇌가 주는 유익
장미가 피기까지
거센 물결에 휩쓸릴 때
불행을 이겨 내는 첫 걸음
가치 있는 고난
모든 일은 지나간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등산의 기쁨
우선 감사하라
생각의 차이
삶에서 정말 필요한 것
바꿀 수 없는 과거
실수에서 배우다
후추와 사탕
내일의 가치
나만의 길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
현재를 견디는 법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영원한 것은 없다
행복의 파랑새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당신 손에 달렸다

느림의 가치
눈물이 없으면
무엇을 남길 것인가
물과 같이
짧은 인생
푸른 여름날
기다림과 인내
가장 중요한 것
인생 지도
삶은 경주가 아니다
최상의 것
날마다 새롭게
희망
소박한 기쁨
가슴으로만 느껴지는 행복
걸을 만큼 걸으면
산들은 눈치채지 못하게 자란다
바르고 강하게
튼튼한 이성
흔들리지 않는 목표
한 권의 책
어떤 배움
창의성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
직접 해 봐야 알 수 있는 것

첫사랑

오, 젊음, 젊음이여! 네게 불가능할 일이 무엇이냐?
너는 세상의 온갖 보화를 다 가진 듯하구나.
우수조차 너에게는 즐거움이 되고 슬픔조차 어울린다.
너는 자신만만하고 대담하다.
‘보아라, 세상에는 나 하나뿐이다!’ 하고 외치기도 한다.
하지만 젊은 날은 빠르게 흘러가 흔적 없이 사라진다.
햇빛을 받은 밀랍이나 눈처럼….
그 찬란함의 비밀은 어쩌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아닌,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는 가능성에 있는지도 모른다.
《첫사랑》 중에서

신성한 호기심

아름다운 질문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다운 대답을 얻는다.
질문을 중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호기심이 꼭 필요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사람들이 영원성, 인생, 실제의 놀라운 구조에 대해 묵상할 때마다
경외감에 빠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매일 이 신비로움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이해하려 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절대로 신성한 호기심을 잃지 마라.
아인슈타인_ 독일의 물리학자

진실

어떤 일에서든 진실하라.
진실한 것이 더 손쉬운 법이다.
어떤 일이든
거짓으로 해결하는 것보다는
진실하게 해결하는 편이
보다 빠르게 처리된다.
남에게 거짓말하면
해결이 더욱 어려워질 뿐이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나쁜 것은
겉으로는 진실한 체하며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결국
그 사람의 인생을 망치게 할 것이다.
톨스토이_ 러시아의 작가

나만의 길

어느 누구도 아닌 자기만의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굳이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비웃든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중에서

정조, 뉴턴, 제갈공명,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유명한 독서광이자 필사광이었다.
시인 안도현은 ‘글도 고추장을 찍어 먹듯 손맛을 봐야 맛을 안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석주 시인은 “자신이 좋아하는 글을 베껴 쓰면 작가가 문장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섬세하게 이해할 수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 같은 유명 작가도 그들이 흠모하는 선배의 작품을 따라 쓰면서 문장 수련을 했다”라고 필사(筆寫)를 극찬했다. 이들이 필사, 즉 베껴 쓰는 일을 이토록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베껴 쓴다는 것은 글자를 그대로 옮겨 적는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 눈으로 읽는 것과 직접 쓰며 읽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글을 옮겨 적으면 단순히 이해하는 차원을 넘어 글쓴이의 가치관을 마음에 새기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필사가 작가 지망생을 넘어 일반인에서도 사랑받는 이유다.

읽으면서 한 번, 쓰면서 한 번. 마음에 꼭 새기고 싶은 아름다운 글 100편.
이 책의 저자 역시 필사의 매력에 끌렸다. 평범한 회사원이던 저자는 답답하고 힘들 때, 안개가 자욱이 낀 듯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때마다 책을 펼쳤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그 글들이 마음을 두드리며 그에게 말을 걸어오는 것만 같았다. 그는 자신이 읽은 글이나 저자에게 답장을 쓴다는 심정으로 인상 깊은 글을 적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까지 메모했다. 그렇게 하루, 이틀…, 어느 날 저자는 훌쩍 자란 자신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글 중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100개를 엄선해 직접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는 독자들이 명언, 시, 세계명작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글을 손수 쓰고 그 글을 오롯이 자신만의 것으로 받아들여 평화를 되찾고,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기를 바란다.

★ 출판사 리뷰

펜과 마음이 만나는 순간, 디지털에서 느끼지 못하는 아날로그만의 매력에 빠지다.
현대인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를 늘 손에 쥔 채 산다. 하지만 펜과 종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손맛’이 분명 있다. 키보드나 스마트폰 자판을 빠르게 두드리는 대신 손을 움직여 한 글자씩 정성을 다해 적다 보면, 쓰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그것이 나를 한 뼘 성장시키는 계기가 된다. 이 책은 독자들이 이러한 아날로그의 장점을 충분히 느끼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글의 분량에 따라 디자인을 달리하고, 필사하는 공간은 간결하게 구성해 글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그렇게 천천히 한 장을 적고 나면 그것이 자신만의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컴퓨터,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손을 움직여 글자를 적는 사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넓어지고, 삶의 지혜를 깨달으며, 진짜 내 안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이대영은 경영학을 전공한 뒤 건설사에 입사해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던 어느 날, 머릿속에 이런 의문이 들었다. “일과 사람에 치여 한 번 지나면 다시 오지 않는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는 건 아닐까?” 그는 반복되는 일상에 무료함을 느끼며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봤다. 그러고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따뜻하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글들을 읽으며 똑같은 하루 같지만 날마다 특별한 순간이 있음을, 예기치 못한 행복이 있음을 발견해 나갔다.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향기롭게 물들인 이야기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어 그것들을 하나하나 따라 적다 보니 단순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차원을 넘어 글쓴이의 가치관까지 느끼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눈으로만 보는 것과 직접 쓰며 읽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는 걸 깨달은 저자는 자신의 삶에 행복을 선물한 글들을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어졌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에 와 닿은 글 중 100편을 한 권으로 엮었다. 책을 읽고 쓰는 모든 독자가 글에 담긴 의미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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